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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선진국 통화팽창정책 비판
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이 선진국의 통화팽창정책에 대해 강도높은 비판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4일(현지시간)부터 독일을 방문하는 호세프 대통령은 미국과 유럽, 일본 등 선진국의 경제 위기 대응책에 대한 불만을 연설을 통해 드러낼 예정이라고 브라질 일간지 폴랴 데 상파울루가 이날 보도했다. 브라질 대통령실의 마르코 아우렐리오 가르시아 외교보좌관은 “독일을 방문하는 호세프 대통령이 선진국 통화정책의 잘못을 계속 지적할 것”이라고 말했다. 

<민상식 인턴기자>
/mss@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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