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그리스 정당대표들, 긴축이행 확약서 제출
그리스 과도정부를 구성한 사회당과 신민당 대표들이 15일(현지시간) 긴축 이행 확약서를 트로이카(유럽연합·유럽중앙은행·국제통화기금)에 보냈다고 현지 유력 일간지 타네아 인터넷판 등이 보도했다.

신민당의 안토니오 사마라스 당수는 서한에서 “신민당은 조기총선에서 승리하더라도 2차 구제금융 양해각서에 기술된 프로그램의 목적ㆍ목표ㆍ핵심정책들을 계속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그는 “프로그램의 완전한 이행을 보장하기 위해 정책 조정(policy modification)이 요구될지도 모른다”고 덧붙였다.

그는 “다른 목적들과 더불어 경제회복을 우선 순위로 두는 것만이 프로그램을 더 효과적으로, 긴축 노력을 더 성공적으로 만들수 있다”면서 “따라서 프로그램의 완전한 이행을 보장하기 위해 정책 조정이 요구될지도 모른다”고 기술했다.

에반겔로스 베니젤로스 그리스 재무장관은 이날 “극히 일부 이슈들만 남았다”면서 이날 오후 6시 예정된 유로존 재무장관 전화회의 이전까지 이슈들이 해결될 것이라고 밝혔다.

유로존의 또다른 요구사항인 긴축 부족분 3억2천500만유로 해소에 대해서도 그리스 내각에서 세부방안이 합의됐다고 타네아는 전했다. 신문은 3억2천500만유로 중 2억2천500만~2억3천500만유로는 국방비 삭감, 9천만~1억유로는 특수직공무원 임금 10% 삭감으로 메워진다고 보도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