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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종훈 전 통상교섭본부장 “무역국가ㆍ교역확대 위해 FTA체결은 필연”
14일 글로벌 리더스 포럼 조찬간담회서 언급

글로벌 리더스 포럼(회장 김성은 경희대 교수)은 14일 서울 강남 팔레스호텔 다이너스티 홀에서 김종훈 전 외교통상부 통상본부장을 초청, 한미 FTA 추진과정과 한국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특별강연과 함께 질의 응답을 가졌다.

교육을 비롯해 기술 농업 금융 IT 행정 언론 등 관련 전문가 50명이 참여한 이번 포럼에서 김 전 본부장은 무역으로 나라를 세운 우리의 경우 자유무역협정과 교역확대는 필수적이라며 무조건 반대가 아니라 사안별로 충분한 대책을 갖도록 리더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절차의 정당성과 효율성 외에 소통이 중요하다며 키우기와 나누기의 조화가 절대 선행돼야 한다고 밝혔다.

중국과의 FTA는 경제적 접근외에 안보적 차원에서도 중요하며 고부가가치의 농업산업화로 파고를 넘는 것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보였다.

글로벌 리더스 포럼은 오는 3월 11일 외국과 FTA시마다 첨예한 사안으로 떠오르는 농업의 현황과 글로벌 스탠다드에서 대해 전 국립농업과학원 조은기 원장을 초청, 진행할 예정이다.

장용동 기자/ch10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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