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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식 이름짓기’까지?…“1절만 하지, 지겨워”
‘인디언식 이름짓기’에서 출발한 ‘이름짓기’ 열풍이 ‘일본식 이름짓기’, ‘중세식 이름짓기’에 이어 ‘조선식 이름짓기’까지 만들어냈다.

1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조선식 이름짓기’라는 게시물이 올라와 눈길을 끌고 있다. 그러나 심오한 어구로 완성됐던 인디언식 이름짓기와는 달리, 대부분 부정적인 뉘앙스를 풍기는 수식어와 단어로 꾸며져 눈살을 찌뿌리게 한다.

예를 들어 1981년 5월1일 생이라면 ‘밤마다 담넘던 덕순이’, 1988년 9월 27일 생은 ‘부모 잘 만나 기생 집만 드나들던 명나라 왕서방’이 되는 식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건 좀 억지스럽다”, “조선식 이름짓기로 내이름을 지었더니 19금이 되었다”, “나는 소싯적 똥치우던 욕쟁이할머니가 됐어”, “이젠 조선식 이름짓기라니.. 지겹다 1절만 하지”라며 대체로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출처=배우 여민정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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