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테트리스의 신(神)’ 화제…“밥먹고 게임만 했나?”
약 8분 동안 이어지는 테트리스 신(神)의 게임 영상이 화제다.

동영상 속 테트리스 게임은 18단계부터 시작된다. 게임이 시작되자마자 영상 속 주인공은 망설임 없이 블록의 형태를 이리저리 바꿔 쌓아간다. 26단계까지 게임이 진행되는 동안 총 207개의 줄이 사라졌다.

해당 게이머는 ‘테트리스의 신’으로 불리는 맷 부코라는 인물로, 그가 기록한 최종 점수는 무려 99만9999점. 누리꾼들은 그의 판단력과 운동 신경에 감탄을 보내고 있다.

현재 이 영상은 ‘테트리스 신의 묘기’라는 제목으로 인터넷 커뮤니티와 트위터 등을 통해 퍼져나가고 있다.

누리꾼들은 “테트리스의 진정한 신” “대체 뭐하시는 분일까요?”라며 놀라워 하는 한편, 일부 누리꾼들은 “한게임 테트리스 좀 하는 사람이라면 저 정도는 식은죽 먹기”라며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