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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환경미화원 쌀 기부
서울시 환경미화원들이 9일 쌀 80포대(20㎏)를 서울시 희망온돌추진본부에 기부했다. 이 쌀은 환경미화원들이 직접 종로구 숭인동 일대 저소득 17가구에 배달했다. 이들은 또 이날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3시간 동안 종로구 지역봉사단체인 ‘햇살을 나르는 사람들’의 안내를 받아 저소득층 가정 도배, 할머니 할아버지 말벗해드리기, 창문틀 바람막이 등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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