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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검찰청, 배우 박중훈 참석 ‘전국 지재권 부장검사 회의’
대검찰청은 12일 본관 15층 대회의실에서 영화배우 박중훈 씨 및 전국 26개 지검ㆍ지청 지식재산권 전담 부장검사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지식재산권 부장검사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박씨는 영화산업 지재권 실태 및 ‘굿다운로더 캠페인’의 성과에 대해 강연한다. 이 밖에 지식재산권 침해의 새로운 동향, 온라인상의 문화콘텐츠(영화, 만화 등) 침해사범인 웹하드, 헤비업로더들에 대한 집중 단속 방안, 문화콘텐츠 저작권의 중요성에 대한 대국민 캠페인 방안 등에 대해 논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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