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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코건설, 말레이시아 버자야社과 MOU 체결
정동화 포스코건설 사장<왼쪽 세번째>은 말레이시아의 수도 쿠알라룸푸르에서 현지 재계 순위 6위인 버자야사의 탄스리 빈센트 탄 회장<왼쪽 두번째>과 전략적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포스코건설은 버자야사가 진행하는 투자사업에 시공사 혹은 시행사로 참여할 계획이며, 버자야사의 현지 네트워크와 자원을 활용해 말레이시아 건설시장에 적극 진출할 방침이다.

아울러 양사는 신재생에너지, 물환경ㆍ화공 플랜트, 도시개발사업에서 공동 사업기회를 모색하는 한편, 한국과 말레이시아를 비롯한 제3국으로 진출시 다방면으로 심도 있는 협력을 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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