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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성악가들 마리아 칼라스 콩쿠르 전부분 휩쓸어
제 37회 마리아 칼라스 콩쿠르에서 한국 성악가들이 남녀부문 모두 상위권에 포진했다.

지난 13일부터 8일 간 그리스 아테네 아테네움국제문화센터에서 열린 마리아 칼라스 국제 성악콩쿠르 여자부에서는 서선영(소프라노) 최혜경(소프라노) 이혜정(소프라노)가 차례로 1, 2, 3위를 차지했다. 남자부 역시 임윤택(바리톤)이 1위 없는 2위에 올랐고 이응광(바리톤) 최현봉(바리톤)이 공동 3위를 차지했다.

마리아 칼라스 콩쿠르는 그리스 출신의 세계적인 소프라노 고(故) 마리아 칼라스를 기리기 위해 1977년 창설됐다. 격년으로 성악과 피아노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는 이 콩쿠르 역사상 성악에서 남자부와 여자부를 한국인이 모두 휩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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