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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의 투자전략>신기원의 시작…저 PER종목에 눈 돌려라
5일 주식시장은 3일과 4일 지속된 ‘1월 효과’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호재는 많지만 도드라지는 악재는 없기 때문이다.

특히 4일 코스피지수는 장중 최고점을 경신한데 이어 종가기준 사상 최고치까지 넘어섰다.

이에따라 주가수익비율(PER)이 낮은 저평가된 중소형주에 눈을 돌릴 필요가 있다는 견해가 많다. 물론 아직 대형주 랠리가 유효하기 때문에 계절적 수요가 있는 IT주 중심으로 저점매수 전략도 매력적이다는 평가다.

심재엽 메리츠종금증권 투자전략팀장은 “지수는 신고점을 경신을 눈 앞에 두고 있지만 주변환경은 주식투자 메리트가 더욱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므로 고점을 논할 단계는 아니며 추가 상승이 전망된다”고 말했다.

심 팀장은 또 “펀드환매도 막바지 국면이며 외국인의 매수세는 지속되고 있다”며 “대형주 랠리로 지수를 견인할 에너지가 충만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우선 올해 4분기 어닝시즌(실적발표기간)에 대한 기대감이 확대되고 있다. 지정학적 리스크와 환율 불안으로 수출 업종의 실적이 저조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시장의 예상과 달리 4분기 실적이 기대할 만한 수준이며 미국도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깜짝실적)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심 팀장은 “결과적으로 KOSPI 신고가 랠리 속에 주식시장은 새로운 세대로 진입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태경 기자 @lee38483>
unipe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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