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스포츠
사이고 마오, 일본여자골프에 7전 4승 돌풍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남화영 기자]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에서 2년 차에 21세인 사이고 마오(일본)가 올 시즌 7번 출전해 4승을 몰아치면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에 따라 상금도 2위와는 2배 이상 격차가 벌어졌다. 마오는 지난주 치바현 하마노골프클럽에서 열린 JLPGA투어 시즌 9번째 대회인 파나소닉오픈레이...
2022.05.03 12:03
하이원리조트 가족대항 골프대회 개최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하이원리조트(대표이사 이삼걸)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하이원리조트 가족대항 골프대회’를 오는 12일 개최한다.참가인원 모집은 직계가족, 형제·자매 등 순수 아마추어 2인으로 구성된 가족 골퍼 대상으로 진행되며 오는 10일 오후 5시까지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2022.05.03 09:56
[정헌철의 골프 도구의 이해] 골프 연습의 효율화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골프 이론가 정헌철 씨는 퍼팅 솔루션이란 책을 저술했으며 단국대학교 최고경영자 골프 과정 주임 교수를 지냈고, 천리안 골프동호회 시절부터 30여 년간 골프를 통해 사람을 만나고, 골프 강의를 하고, 직접 클럽도 제작하면서 골퍼로서의 다양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편집자골프는 스윙과 퍼팅이라...
2022.05.03 07:44
골프장들 이름 자주 바꾸는 이유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남화영 기자] 국내 골프장 중에 최대 7번까지 이름을 바꾼 곳이 있다. 외국 명문 골프장들은 한 번 이름을 정하면 수백년을 이어가지만 국내 골프장은 유독 이름을 자주 바꾸는 경향이 있다. 골프매거진코리아 4월호에 따르면 국내 이름이 가장 많이 바뀐 골프장은 에머슨세종이다. 세종특별자치시의 ...
2022.05.03 07:12
[KLPGA Swing] '크리스 F&C 챔피언' 김아림의 드라이버 스윙
https://tv.naver.com/embed/26554698?autoPlay=true[헤럴드경제 스포츠팀] 초고속 카메라로 촬영된 영상은 실전에서 투어 프로들이 한 ‘진짜 스윙’입니다. 초고속 슬로모션 영상을 통한 섬세한 스윙 동작을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편집자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김아림(27)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2022.05.03 06:22
우승에 한 뼘 모자랐던 고진영..1타 차 준우승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박건태 기자] “목표를 잘 정하고 공을 치고 퍼팅을 하는 것 뿐이다. 만일 성공한다면 버디일 것이고, 아니면 파일 것이다. 같은 과정을 계속해서 반복할 뿐이다”.세계랭킹 1위인 고진영(27 사진)의 우승 비결은 단순하다. 멘털 게임인 골프에서 이런 단순함은 오히려 집중력 유지에 큰 보탬이 될 수...
2022.05.02 10:34
욘 람, 멕시코오픈 우승…강성훈 51위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남화영 기자] 남자 골프 세계 랭킹 2위 존 람(스페인)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멕시코오픈앳비단타(총상금 730만 달러)에서 우승했다. 람은 2일(한국시간) 멕시코 비야르타 비단타 비야르타(파71 7456야드)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엮어 2언더파 69타를 쳐서 최종 합계 17언...
2022.05.02 07:14
김아림, 강풍 뚫고 KLPGA챔피언십 역전 우승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남화영 기자] 김아림(27)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 크리스F&C KLPGA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에서 역전 우승했다. 김아림은 1일 경기도 포천 일동레이크골프클럽(파72 6689야드)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에 보기 2개로 2언더파 70타를 쳐서 최종 합계 12언더파 276타로...
2022.05.02 06:05
박인비 16번 홀 '칩인 이글'로 공동 3위 도약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박건태 기자] 박인비(34)가 LPGA투어 신설 대회인 팔로스 베르데스 챔피언십(총상금 150만달러)에서 역전 우승의 발판을 마련했다. 박인비는 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팔로스 베르데스 에스테이츠의 팔로스 베르데스 골프클럽(파71·6258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경기에서 이글 1개와 버디 3개, 보기...
2022.05.01 10:30
[골프상식 백과사전 309] 한국인 인식 변화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남화영 기자] 한국인이 골프를 사치스러운 운동이라고 생각하는 비율이 30년 만에 절반으로 떨어졌다. 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이 지난달 발표한 ‘골프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 골프가 사치스러운 운동이라고 생각하는 비율이 36%로 집계됐다. 전체 응답자 1004명 중에 사치스럽지 않다는 비율은 59%였...
2022.05.01 07:07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