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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헤럴드경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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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EU 포장재 규제 시행 두 달…코트라, 21개국별 대응 지침 공개]]></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99716</link>  
    <pubDate>2026-10-12 18:00:00</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산업</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유럽연합(EU)이 지난 8월부터 새로운 포장재 규제를 시행하면서 국내 수출기업들의 대응 부담이 커지고 있다. EU 전역에 동일한 규정이 적용되지만 실제 포장재 등록과 환경분담금 납부 방식은 국가마다 달라 진출국별로 별도의 준비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12일 유럽 21개국의 포장재 관련 제도 운영 현황과 기업별 대응 방법을 정리한 ‘EU 포장 및 포장 폐기물 규정(PPWR) 국별 시행 현황’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EU는 지난 8월 12일부터 기존 포장 및 포장 폐기물 지침(PPWD)을 대체하는 새로운 규정인 PPWR을 본격 적용하기 시작했다. 회원국별로 운영되던 포장재 관련 규제를 통일하고, 포장 폐기물 발생을 줄이는 것이 핵심이다. 규제 대상은 제품을 감싸는 포장재뿐 아니라 운송과 유통 과정에서 사용되는 포장재까지 폭넓게 포함한다. 포장재의 재활용 가능성과 유해물질 사용 등을 관리하며, 향후 재활용성과 재생원료 사용에 관]]>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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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고려아연, MBK·영풍 배임 의혹에 “근거 없는 주장 반복”]]></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900017</link>  
    <pubDate>2026-10-12 16:54:54</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산업</category>                                                                                                            
    <description>
    <![CDATA[고려아연이 최윤범 회장과 측근들의 비상장기업 선행투자 의혹을 제기한 MBK파트너스·영풍을 향해 “일부 사실관계를 짜깁기하고 자의적으로 해석해 마치 새로운 의혹이 드러난 것처럼 포장하고 있다”고 강하게 반박하며 펀드 투자와 자금 집행은 운용사의 고유 권한이라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하면서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훼손하는 행위에는 법적 대응도 불사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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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싱가포르항공, 더현대 서울서 ‘오감’ 팝업스토어…유니폼·시그니처 향기 체험]]></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99902</link>  
    <pubDate>2026-10-12 15:57:06</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산업</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싱가포르항공이 한국 고객 접점을 넓히기 위해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브랜드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싱가포르항공은 10월 8일부터 18일까지 11일간 더현대 서울 5층 에픽 서울에서 ‘오감으로 만나는 싱가포르항공’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시각·청각·후각·미각·촉각 등 오감을 주제로 항공사의 서비스와 브랜드 이미지를 체험할 수 있도록 꾸몄다. 시각 존에서는 프랑스 디자이너 피에르 발망이 재해석한 사롱 케바야 유니폼과 이를 장식한 바틱 문양을 만날 수 있다. 어린이 방문객은 승무원과 조종사 유니폼을 입어볼 수 있고, 성인 방문객은 바틱 한복을 체험할 수 있다. 한정판 프레임을 적용한 네 컷 사진도 찍을 수 있다. 청각 존에서는 뱅앤올룹슨의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으로 싱가포르항공의 시그니처 사운드를 감상한다. 후각 존에서는 시그니처 향인 ‘바틱 플로라’를 맡을 수 있다. 미각 존에서는 스위트·퍼스트·비즈니스 클래스에서 제공하는 TWG 티를 시음하고]]>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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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최태원 “사회적 가치 창출이 보상받는 ‘새 자본주의’ 전환 앞당겨야”]]></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99679</link>  
    <pubDate>2026-10-12 14:10:42</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산업</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한영대 기자] 최태원 SK 회장이 “자본주의와 민주주의가 함께 굴러가듯 이윤 추구를 넘어 사회적 가치 창출이 보상받는 ‘새로운 자본주의’로의 전환을 앞당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12일 서울에서 개최된 에코시스템 리더십 익스체인지(ELE)에서 지난 10년간 추진해 온 사회성과인센티브(SPC)를 “국가와 사회의 비용을 줄여주는 일종의 새로운 방법”으로 정의하며 이같이 말했다. 사회적기업월드포럼(SEWF)과 사회적가치연구원이 같이 개최한 ELE는 한 국가의 사회적 경제 생태계를 현장에서 살펴보고 각국의 경험을 교환하기 위해 SEWF가 새롭게 마련한 글로벌 리더십 프로그램이다. SEWF는 첫 ELE의 개최지로 한국을 선정했다. 최 회장은 이날 행사에서 “이타심에만 의존해서는 팽창하는 사회 문제를 해결할 규모를 확보할 수 없다”며 “자발적 동기를 자극하는 정교한 성과 기반 인센티브 시스템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밀한 가치 측정에 드는 높은 거래 비용은 ]]>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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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대한항공·아시아나, 조종사부터 ‘원팀’…안전 표준 통합 나선다]]></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99670</link>  
    <pubDate>2026-10-12 14:07:14</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산업</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오는 12월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양사 조종사들의 안전 운항 기준을 하나로 맞추는 작업에 나섰다. 서로 다른 운항 절차와 조직문화를 통일하고, 하나의 항공사로 운항하기 위한 준비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대한항공은 12일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아시아나항공과 함께 통합 조종사 안전회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회의는 ‘하나되어 이루는 절대 안전’을 주제로 다음 달 13일까지 약 한 달 동안 총 22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양사 전체 운항승무원이 참석 대상이다. 이번 회의의 핵심은 두 항공사가 각각 운영해 온 안전 기준과 운항 문화를 하나로 만드는 것이다. 특히 통합 이후에도 일관된 안전 수준을 유지할 수 있도록 운항 절차와 훈련 방식을 재정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양사는 통합 항공사에 적용할 단일 안전 표준인 ‘원 스탠더드’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운항 절차상의 작은 차이까지 사전에 살펴볼 계획이다. 조종사들이 서로 ]]>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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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하청과 교섭”…이유는 한달넘게 깜깜이]]></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99520</link>  
    <pubDate>2026-10-12 11:38:56</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산업</category>                                                                                                            
    <description>
    <![CDATA[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가 현대자동차에 하청노조와 교섭해야 한다고 판단하면서도, 한 달이 넘도록 판단 이유에 관해서는 어떠한 설명도 내놓지 않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법) 시행 이후 원청이 하청노조와 교섭해야 하는지를 두고 다툼이 이어지는 가운데 ‘근거’ 없는 ‘결정’만 나오면서 노사 관계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모양새다. ▶관련기사 3면 12일 자동차업계 및 노동계에 따르면 중노위는 현대차가 제기한 교섭요구 사실 공고 시정 재심신청 사건의 결정서를 지난 7일 기준 발송하지 않았다. 이는 9월 30일로 예정돼 있던 결정서 송부 기한을 어긴 것이다. ▶산업안전만 ‘인정’·카마스터는 ‘불인정’…근거는 공백=중노위는 앞서 지난 8월 31일 심문회의를 열고 같은 날 울산지방노동위원회의 초심 결정을 유지한다고 판단했다. 사건은 생산 부문, 구내식당·보안 부문, 판매 부문 등 3개로 나눠 심판했다. 생산 부문에는 의장, 생산관리, 보전, 출고, 디자인, 시험차량 운전 업무가]]>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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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밀려드는 선박엔진 주문에 풀가동…8700억 수주 ‘쾌속 성장’ [헤럴딥-그 회사 어때?:HD현대마린엔진]]]></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99476</link>  
    <pubDate>2026-10-12 11:25:02</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산업</category>                                                                                                            
    <description>
    <![CDATA[창원 성산구 신촌동에 위치한 HD현대마린엔진 공장. 공장 바깥에는 아파트 4~5층 높이(13m)의 선박엔진 8대가 자리잡고 있었다. 선박엔진 1대당 무게는 최대 430톤에 달했다. 이들 선박엔진은 최종 테스트를 마친 제품으로 인도를 앞두고 있다. 조민식 HD현대마린엔진 책임매니저는 “선박엔진 수요가 치솟으면서 공급 부족 현상이 나타날 정도로 일감이 몰리고 있다”며 “일부 조선사들은 공급 부족을 우려해 선주사들로부터 선박 주문을 받기 이전에 미리 선박엔진을 확보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인도를 앞둔 제품들을 지나 들어선 2만평 규모의 공장 내부에는 제작 중인 선박엔진 10여대와 핵심 부품들이 빼곡히 자리잡고 있었다. 전방 산업 호황에 주문이 밀려든 것이다. 연이은 수주에 HD현대마린엔진은 3년치 일감을 이미 확보했다. 공장은 제품 납기일을 맞추기 위해 풀가동되고 있었다. 공장 천장에 설치된 크레인은 수백톤에 달하는 선박엔진 설비를 수시로 운반하고 있었다. 공장 한 켠에 ]]>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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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AI시대 청년인재 키우는 ‘SK 아이젠’]]></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99452</link>  
    <pubDate>2026-10-12 11:20:41</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산업</category>                                                                                                            
    <description>
    <![CDATA[SK가 새 인재육성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인공지능(AI) 시대에 발맞춘 교육 혁신에 나섰다. AI가 발전할수록 차별화된 기술 개발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데, SK는 ‘인재보국’ 철학 기반 아래 새로운 방식의 인재 육성에 속도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만 19세~34세 대상…2년간 전일제=SK는 2년제 비학위 프로그램인 ‘SK 아이젠(AIGEN, 이하 아이젠)’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아이젠은 AI와 세대(Generation)가 합쳐진 단어로, AI에 익숙한 요즘 청년세대를 상징한다. 아이젠은 2년간 전일제(Full-Time)로 운영된다. 기업 현장처럼 실제 과제를 해결하며 역량을 키우는 방식을 교육에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교과목을 순서대로 배운 뒤 과제에 적용하는 일반적인 교육과 반대 방식이다. 프로그램 고도화를 위해 서울대 AI 연구원과도 협력한다. 참가자들은 1년 차에 개인과 기업, 사회에 존재하는 각종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를 직접 기획하고 수행한다. 2년 차는 참가]]>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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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경제 블랙홀에서 23兆 해상풍력 ‘에너지 허브’로 대변신]]></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99450</link>  
    <pubDate>2026-10-12 11:20:30</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산업</category>                                                                                                            
    <description>
    <![CDATA[스페인 북부 도시 바스크. 중공업이 밀집한 이 곳은 한때 국가 경제를 견인하는 핵심 항구 도시였다. 그러나 1980년대 들어 산업이 경쟁력을 잃고 공장들이 줄도산하면서, 실업률이 한때 35%까지 치솟았다. 이에 오랜 공황에서 빠져 나오지 못한 바스크는 한동안 ‘경제 블랙홀’이라는 오명을 써야 했다. 최근 들어 바스크 경제에 다시 활기가 돌고 있다. 주요 기업들의 주도 아래 오래된 조선 및 철강 지역 기업들이 해상풍력으로의 산업 전환에 잇달아 성공하면서다. 이곳에는 해상풍력 발전단지가 한 곳도 없다. 그럼에도 대기업의 공격적인 수출, 이들과 협력한 지역 중소기업, 정부의 후방 지원이 맞물려 새로운 생태계를 만들어가고 있다. 2000년대 들어 해상풍력 시장이 개화 이후 바스크는 에너지 도시로의 대변신을 꾀했다. 바스크 무역투자청에 따르면 해상풍력 밸류체인 공급망에 진입해 있는 바스크 기업은 150개, 이들이 창출하는 글로벌 매출은 연간 157억유로(약 23조원)에 달한다. 지난 2일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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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울산 평동해변 ‘반려해변’ 정화]]></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99449</link>  
    <pubDate>2026-10-12 11:20:24</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산업</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임직원들이 울산 울주군 평동해변에서 올해 두 번째 ‘반려해변’ 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7일 활동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해변으로 유입된 플라스틱류와 생활쓰레기, 폐어구 등 각종 해양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반려해변’은 해양수산부와 해양환경공단이 주관하는 해양 환경 보전 캠페인이다. 기업이나 단체가 특정 해변을 입양해 정기적인 정화와 생태 보호 활동을 벌인다. 고려아연은 지난해 ‘자원순환의 날’인 9월 6일을 맞아 평동해변을 입양했다. 지난해 9월과 11월 두 차례 정화 봉사활동을 했고, 올해도 9월에 이어 이번 달 두 번째 활동을 펼쳤다. 입양 협약 이후 네 번째 봉사활동이다. 고려아연은 이번 활동에서 해양폐기물 수거와 함께 평동해변의 폐기물 발생 현황 모니터링도 진행했다. 지난 9월 1회차 활동에서 수거한 해양폐기물 46.9㎏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해변에 유입되는 폐기물의 종류와 발생 현황, 변화 추이를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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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한화 74돌 “현실 직시로 200년 준비”]]></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99448</link>  
    <pubDate>2026-10-12 11:20:04</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산업</category>                                                                                                            
    <description>
    <![CDATA[김승연(사진) 한화그룹 회장이 창립 74주년을 맞아 “낙관주의는 결코 설 자리가 없다”며 “끊임없는 지정학적 분쟁과 급격한 산업환경 변화 등 냉혹한 현실을 직시해야 100년, 200년 한화를 준비할 수 있다”는 당부의 메시지를 냈다. 김 회장은 지난 9일 임직원에 전한 창립기념사를 통해 “많은 난관을 뚫고 나갈 경로를 확보하고, 정면 대응해야 100년, 200년 한화를 준비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회장은 “74년 전 한화는 우리나라에 꼭 필요한 기간산업을 우리가 직접 일구겠다는 일념으로 출발했다”며 “지금의 한화를 있게 해 주신 국내외 세계 각지의 임직원 및 고객, 주주, 파트너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화는 올해 자산총액 기준 재계 5위 기업으로 거듭났다. 김 회장은 화약에서 출발해 기계, 석유화학, 금융, 서비스, 에너지, 방산, 해양에 이어 우주항공까지 사업을 확장해온 그룹 역사를 언급했다. 그러면서 “각 사업 분야에서 미래를 창조하는 리더가 돼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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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파라타항공, 7월 국내선 지연율 국적사 ‘최저’…국제선도 2위]]></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99446</link>  
    <pubDate>2026-10-12 11:19:58</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산업</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파라타항공의 지난 7월 국내선 지연율이 국내 국적항공사 가운데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국제선 지연율도 국적항공사 가운데 두 번째로 낮았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연구원이 발간한 ‘2026년 9월호 월간 항공소비자 리포트’에 따르면 파라타항공의 7월 국내선 지연율은 8.1%로 국내 10개 국적항공사 중 가장 낮았다. 같은 기간 국내선 전체 평균 지연율 17.5%보다 9.4%포인트 낮은 수치다. 파라타항공은 지난 5월 5.3%, 6월 7.4%, 7월 8.1%로 3개월 연속 국내선 지연율 한 자릿수를 유지했다. 국제선도 비슷한 흐름이다. 파라타항공의 7월 국제선 지연율은 10.3%로, 국내 11개 국적항공사 가운데 두 번째로 낮았다. 국적항공사 평균 지연율 18.8%보다 8.5%포인트 낮은 수준이다. 여름철 성수기에도 국내선과 국제선 모두 업계 평균을 크게 밑도는 지연율을 기록했다. 파라타항공은 현재 5대의 항공기를 운영하고 있다. 노선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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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레이싱 처음이어도 도전”…혼다 원메이크 레이스, 신규 참가 40%]]></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99442</link>  
    <pubDate>2026-10-12 11:19:25</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산업</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혼다코리아가 소형 모터사이클을 활용한 ‘2026 혼다 원 메이커 레이스’ 일정을 마쳤다. 올해 총 91개 엔트리가 참가했으며 이 가운데 약 40%가 처음 대회에 유입된 참가 등록이었다. 혼다코리아는 지난 11일 충북 증평 벨포레 모토 아레나에서 열린 4라운드를 끝으로 올해 원 메이커 레이스를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혼다 원 메이커 레이스는 한국 미니 모토 레이스(KMRF)가 주최하는 대회다. 혼다 모터사이클을 이용하는 ‘혼다 MSX 컵’과 ‘혼다 커브 컵’ 등 2개 클래스로 운영된다. 올해로 4년째를 맞았다. 전문 선수뿐 아니라 일반 라이더들이 비교적 쉽게 레이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소형 모터사이클을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혼다코리아는 참가 비용과 장비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연간 한 차례 레이스용 차량을 무상으로 빌려주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레이싱 수트와 부츠 등 안전장비는 별도 비용으로 대여할 수 있도록 했다. 처음 출전하는 참가자가]]>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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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포르쉐 카이엔에 ‘블랙’ 입혔다…1억6290만원부터]]></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99439</link>  
    <pubDate>2026-10-12 11:19:02</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산업</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포르쉐가 대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카이엔에 검은색 디자인 요소와 편의사양을 더한 ‘카이엔 블랙 에디션’을 국내에 선보인다. 포르쉐코리아는 12일 카이엔 블랙 에디션을 공개하고 올해 말부터 고객 인도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타이칸에 이어 카이엔까지 블랙 에디션 라인업을 넓히는 것이다. 카이엔과 카이엔 쿠페 두 가지 차체 형태로 주문할 수 있다. 블랙 에디션의 가장 큰 변화는 외관이다. 익스테리어 패키지를 비롯해 사이드미러와 후면 ‘PORSCHE’ 레터링을 고광택 블랙으로 마감했다. 카이엔과 카이엔 E-하이브리드에는 스포츠 디자인 프런트 에이프런도 적용된다. 헤드램프 역시 어두운 색상으로 처리한 HD 매트릭스 LED가 들어간다. 여기에 다크 브론즈 스포츠 테일파이프와 21인치 RS 스파이더 디자인 휠을 조합했다. 단순히 차체 전체를 검은색으로 꾸미기보다 곳곳에 블랙 계열 요소를 넣어 일반 모델과 차이를 둔 구성이다. 차체 색상은 블랙으로 한정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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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삼성 냉장고·이동형 스크린, 포브스 ‘스마트홈 어워드’]]></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99432</link>  
    <pubDate>2026-10-12 11:16:24</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산업</category>                                                                                                            
    <description>
    <![CDATA[삼성전자가 ‘비스포크 AI(인공지능) 패밀리허브’(사진) 냉장고와 이동형 스크린 ‘무빙스타일’이 미국 포브스(Forbes) 선정 ‘2026 스마트홈 어워드(Smart Home Awards)’를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미국 포브스는 제품평가 전문 ‘포브스 베티드(Forbes Vetted)’를 2020년부터 운영해왔다. 올해 처음으로 스마트홈 어워드를 신설해 주방·가전, 홈 오피스, 홈 엔터테인먼트 등 7개 분야에서 50개 제품을 선정했다. 분야별 전문가들이 7개월 간 실생활 공간에서 수백 개 제품을 직접 검증했다.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냉장고는 지난달 발표한 50개 수상 제품 중 첫 번째로 소개됐다. 냉장고 제품 중에선 유일하게 수상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포브스 베티드는 삼성 냉장고는 체계적인 수납 구조와 물 디스펜서, 자동급수 물통을 갖춘 ‘베버리지 센터’만으로 훌륭한 냉장고라고 평가했다. 전면에 탑재된 32형 스크린을 통해 캘린더, 웹 브라우저, 날씨, 사진 갤러리 등 일]]>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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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에버랜드, 퍼레이드·서커스·사파리…가을 ‘핫플’ 등극]]></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99431</link>  
    <pubDate>2026-10-12 11:16:12</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산업</category>                                                                                                            
    <description>
    <![CDATA[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가을 나들이철을 맞아 퍼레이드와 서커스, 불꽃쇼 등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에버랜드는 11월 22일까지 진행되는 가을축제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공연과 동물 탐험, 호러 테마존 등을 운영한다. 특히 공연과 동물 체험, 계절별 먹거리 등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가을 나들이 수요를 끌어들일 것으로 보인다. 낮에는 호박과 해골을 테마로 꾸민 플로트카와 연기자들이 음악에 맞춰 행진하는 ‘스마일리 펌킨 퍼레이드’(사진)가 펼쳐진다. 에버랜드 동물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뿌빠밴드’ 공연도 약 15분간 진행된다. 실내 공연장 그랜드스테이지에서는 고난도 묘기와 스토리를 결합한 아트 서커스 ‘윙즈 오브 메모리’가 하루 두 차례 열린다. 박지영 기자]]>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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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위기에 더 강했다…2년 연속 ‘글로벌 영업익 톱2’]]></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99370</link>  
    <pubDate>2026-10-12 11:07:16</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산업</category>                                                                                                            
    <description>
    <![CDATA[미국 관세와 전기차 수요 둔화, 중국 업체들의 공세에도 현대자동차그룹의 ‘이익 체력’은 흔들리지 않았다. 지난해 처음 폭스바겐그룹을 제치고 글로벌 완성차업계 영업이익 2위에 오른 데 이어 올해도 ‘톱2’ 자리를 지킬 것으로 점쳐진다. 판매량은 세계 3위지만 하이브리드차(HEV) 확대와 제네시스·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등 고부가 차종 전략을 앞세워 수익성에서는 한 단계 앞선 경쟁력을 이어가고 있다. 12일 블룸버그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를 분석한 결과 현대차와 기아의 올해 연간 영업이익은 각각 11조2577억원, 10조665억원으로 예상된다. 두 회사를 단순 합산하면 21조3242억원이다. 이는 글로벌 주요 완성차그룹 가운데 토요타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규모다.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처음으로 영업이익 세계 2위에 올라섰다. 현대차와 기아의 2025년 합산 매출은 300조3954억원, 영업이익은 20조5460억원이다. 판매 규모에서 앞서던 폭스바겐을 영업이익에서 추월하면서 ‘판매 3위,]]>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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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EV부터 로봇까지…‘유연한 리더십’이 만든 현대차 혁신]]></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99368</link>  
    <pubDate>2026-10-12 11:07:11</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산업</category>                                                                                                            
    <description>
    <![CDATA[“과감하게 방식을 바꾸고 틀을 깨며 일할 때 비로소 혁신을 실현할 수 있습니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올해 신년회에서 임직원들에게 던진 주문이다. 오는 14일 회장 취임 6주년을 맞는 정 회장의 경영 행보를 관통하는 키워드를 하나 꼽는다면 ‘유연함’이다. 시장과 기술 변화에 발맞춰 일하는 방식을 과감히 바꾸고, 필요하면 사업의 속도까지 조정해 왔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정 회장은 2019년 수석부회장 시절부터 ‘유연한 기업 문화’를 강조해 왔다. 2023년 신년사에서도 “유연한 업무방식을 생활화 해달라”며 “변화를 멈춘 문화는 쉽게 오염된다”고 변화에 대응하는 조직문화를 주문했다. 그는 2020년 10월 취임 직후 현대차그룹은 자동차 제조사를 넘어 스마트 모빌리티 설루션 기업으로의 전환을 전면에 내걸었다. 현재도 그 목표는 유효하다. 그러나 6년 동안 현대차그룹을 둘러싼 환경은 예상보다 훨씬 빠르게 변했다. 코로나19와 차량용 반도체 공급난을 거쳐 전기차 수요 둔화, 러시]]>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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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1∼8월 전기차 양극재 적재량 21.8%↑…LFP 비중 65.4%로 확대]]></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99347</link>  
    <pubDate>2026-10-12 11:01:13</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산업</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올해 1~8월 글로벌 전기차(xEV)용 배터리 양극재 적재량이 전년 동기보다 20%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리튬인산철(LFP) 양극재가 성장을 이끌며 전체 양극재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65.4%까지 높아졌다. 12일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1~8월 글로벌 전기차용 양극재 적재량은 191만7000톤으로, 전년 동기 157만5000톤보다 21.8% 증가했다. 중국을 제외한 시장은 56만4000톤에서 73만3000톤으로 30.0% 늘어 전체 시장보다 빠르게 성장했다. 중국 제외 시장이 전체 적재량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35.8%에서 38.2%로 2.4%포인트 높아졌다. 소재별로는 LFP가 125만4000톤으로 31.8% 늘었지만 삼원계(NCx)는 66만3000톤으로 6.4% 증가에 그쳤다. LFP 비중은 65.4%로 5.0%포인트 상승했다. 특히 중국 제외 시장에서는 LFP 비중이 34.9%로 14.1%포인트 뛰었다. LFP가]]>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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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SSAFY 역대 최대 선발…AI 활용 강화로 전면 개편]]></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99305</link>  
    <pubDate>2026-10-12 10:40:46</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산업</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분야의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해 ‘삼성청년SW·AI아카데미(SSAFY)’ 교육과정을 전면 개편하고 역대 최대 규모의 교육생 선발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SSAFY 17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기존 프로그래밍 언어 중심에서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개편된 것이 핵심이다. SSAFY는 삼성전자가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운영하는 사회적 책임(CSR) 프로그램이다. 소프트웨어(SW)·AI 전문 교육과 함께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17기부터는 교육생의 진로와 관심 분야에 따라 ‘AI 애플리케이션 트랙’과 ‘피지컬 AI 트랙’으로 교육과정을 구분해 운영한다. AI 애플리케이션 트랙은 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AI 서비스와 AI 에이전트 개발에 초점을 맞췄다. 피지컬 AI 트랙은 온디바이스 AI와 로봇 공학 기술을 중심으로 센서 제어 및 하]]>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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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한국앤컴퍼니그룹, ‘함께 더 멀리 더 높이 챌린지’ 시즌 2 성료…“소통 문화 지속 확대”]]></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99283</link>  
    <pubDate>2026-10-12 10:28:58</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산업</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이 구성원 간 소통과 협력을 위한 팀워크 프로그램 ‘함께 더 멀리 더 높이 챌린지’ 시즌 2를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사 조직문화 캠페인 ‘Better Together(베러투게더)’의 일환으로 9월 16일부터 지난 9일까지 진행됐다. 지난해 출범한 ‘베러투게더’는 구성원 간 연결과 ‘라포(Rapport·연대)’ 형성을 핵심으로 하는 전사 조직문화 캠페인이다. 그룹 임직원 800여 명이 소속 팀 단위로 참여해 모바일 앱 ‘런데이’를 활용한 걷기와 계단 오르기에 도전했다. 각자의 활동 기록을 모아 그룹 공동 목표인 누적 1천만 보 걷기와 10만m 계단 오르기 달성에 기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누적 약 2300만 보를 걸으며 걷기 목표의 두 배를 넘겼다. 계단 오르기도 누적 약 10만1000m를 기록해 목표를 달성했다. 올해는 ‘우연한 만남’을 주제로 팀 간 교류를 독려하는 활동을 추가했다. 운동 중 만난 다른 ]]>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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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제주항공 올해 탑승객 1000만명 넘었다…日노선 29% 증가]]></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99253</link>  
    <pubDate>2026-10-12 10:19:28</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산업</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제주항공의 올해 누적 탑승객이 1000만명을 넘어섰다. 일본과 중국을 중심으로 국제선 공급을 늘린 가운데 올해 1~9월 이용객은 지난해보다 13% 이상 증가했다. 제주항공은 올해 1~9월 국내선과 국제선을 합친 탑승객이 1012만8500명으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국적 저비용항공사(LCC)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로, 1~9월 기준 역대 최대다. 국내선 이용객은 364만2300명, 국제선은 648만6200명이었다. 지난해 같은 기간 895만5900명과 비교하면 전체 이용객이 117만2600명(13.1%) 늘었다. 성장을 이끈 것은 일본과 중국 노선이다. 올해 1~9월 제주항공 일본 노선 이용객은 370만3200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29.1% 증가했다. 전체 국제선 승객 가운데 일본 노선이 차지하는 비중만 약 57%에 달한다. 중국 노선 이용객도 같은 기간 43만4300명에서 58만2400명으로 34.1% 늘었다. 제주항공은 수요 증가에 맞춰 주요 일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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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페덱스, 온라인 관부가세 결제 기능 도입…수입 통관 절차 간소화]]></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99248</link>  
    <pubDate>2026-10-12 10:18:47</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산업</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글로벌 특송 기업 페덱스가 수입 통관 플랫폼 ‘FedEx Import Tool’의 관부가세 통합 결제 기능을 국내에 도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국내 수입기업은 서류 제출과 통관 처리부터 배송·통관 현황 확인, 관부가세 납부까지 주요 수입 통관 절차를 하나의 디지털 플랫폼에서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이 서비스는 페덱스 계정을 가진 고객은 물론 비회원 수취인도 이용할 수 있다. 주요 기능은 ▷실시간 배송 및 통관 현황 조회 ▷이메일·카카오톡·문자메시지를 통한 사전 알림 발송 ▷통관 서류 온라인 제출 및 다운로드 ▷별도 로그인 없이 신용카드, 전자지갑, 계좌이체 등 다양한 납부 방식 지원 등이다. 서비스는 한국과 호주, 뉴질랜드, 일본, 필리핀,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에서 제공된다. 국내 기업의 수입 활동은 늘고 있다. 국가데이터처와 관세청이 발표한 ‘2026년 2분기 기업특성별 무역통계(잠정)’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국내 기업의 수]]>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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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코오롱오토모티브, 볼보 EX90·ES90 팝업 마무리…강동 더 리버몰 7000명 방문]]></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99243</link>  
    <pubDate>2026-10-12 10:17:23</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산업</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이 전개하는 볼보자동차 공식 딜러 코오롱오토모티브가 서울 강동구 강동 더 리버몰에서 운영한 볼보 순수 전기 플래그십 팝업 전시 ‘MADE BY YOU & 90’을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지난 2일부터 11일까지 10일간 강동 더 리버몰 1층에서 열렸으며, 행사 기간 7000여 명이 현장을 찾았다. 강동 더 리버몰은 이케아 강동점이 입점한 복합쇼핑몰로, 주말 나들이와 쇼핑 수요가 꾸준한 강동권 대표 생활 거점이다. 코오롱오토모티브는 전시장을 직접 찾지 않아도 일상 공간에서 볼보의 전동화 플래그십을 가까이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팝업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현장에는 전기 플래그십 SUV ‘EX90’과 전기 플래그십 세단 ‘ES90’이 전시됐다. 방문객들은 두 차량을 직접 살펴보고 볼보 세일즈 컨설턴트로부터 차량 구성과 구매 관련 안내를 받았다. 차량 구매 상담과 함께 방문 등록 고객을 대상으로 한 경품 추첨 이벤트도 진행됐다. E]]>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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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효성화학, 유럽서 미래 소재 ‘포케톤’ 소개]]></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99237</link>  
    <pubDate>2026-10-12 10:16:39</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산업</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박혜원 기자] 효성화학이 유럽 플라스틱 가공 산업 전시회에 참여, 미래 소재 포케톤(POKETONE)을 시장에 소개한다. 12일 효성화학은 이날부터 16일(현지시간)까지 독일 프리드리히스하펜에서 열리는 국제 플라스틱 가공 전시회 ‘파쿠마(Fakuma)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효성화학은 이번 전시에서 ‘Automotive·Robotics·Medical(자동차·로보틱스·의료)’를 주제로 고부가가치 스페셜티 소재인 포케톤을 선보인다. 포케톤은 충격과 마모, 화학물질에 강해 다양한 산업에 활용할 수 있는 고기능 플라스틱 소재다. 특히 최근에는 반복적인 움직임과 마찰을 견뎌야 하는 휴머노이드 로봇 부품 소재로도 주목받고 있다. 효성화학은 이번 전시회에서 ‘Automotive, Robotics, Medical (자동차·로보틱스·의료)’을 주제로, 포케톤이 적용된 자동차 커넥터와 기어·구동 부품, 의료 부품 등을 전시해 포케톤의 활용 사례를 소개한다. 이어 14일에는 ‘Pr]]>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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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KGM, 평택시와 상생협력 간담회…미래차 전환 대응·차량 구매 확대 논의]]></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99228</link>  
    <pubDate>2026-10-12 10:11:05</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산업</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KG 모빌리티(KGM)가 평택시와 미래차 산업 전환에 대응한 지역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2일 밝혔다. KGM은 지난 8일 평택 본사에서 평택시와 간담회를 열고 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황기영 KGM 대표이사와 노철 KGM 노동조합 위원장, 최원용 평택시장 등 평택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소통과 협력을 확대하고, 지역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상생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KGM은 이 자리에서 미래차 산업 전환에 따른 경영환경 변화와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협력의 일환으로 KGM 차량 구매 확대 등 협력 방안도 테이블에 올랐다. 황기영 KGM 대표이사는 “이번 간담회는 기업과 노동조합, 지방정부가 한자리에 모여 지역산업의 미래와 상생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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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엘앤에프, 양극재 탄소발자국 국제표준 검증 받았다…EU 배터리 규제 대응 강화]]></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99225</link>  
    <pubDate>2026-10-12 10:10:20</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산업</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이차전지 소재 기업 엘앤에프가 양극재 제품의 탄소발자국에 대해 국제표준 기반 검증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엘앤에프는 지난 7일 대구 본사에서 글로벌 공인 검증기관인 로이드인증원(LRQA)으로부터 국제표준 ‘ISO 14067’ 기반 제품 탄소발자국(PCF) 검증 의견서를 받았다. 수여식에는 박남원 엘앤에프 전략기획부문장과 이일형 로이드인증원 한국지사 대표를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엘앤에프는 이번 검증으로 제품 단위 탄소배출량을 체계적으로 산정·관리하고, 글로벌 환경 규제와 고객사 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대외적 공신력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제품 탄소발자국은 원부자재 조달부터 에너지 사용, 폐기물·폐수 처리까지 제품의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산정하는 지표다. 국제표준화기구(ISO)가 2018년 제정한 ‘ISO 14067’은 탄소발자국의 객관적인 측정과 보고를 위한 국제표준으로, 전과정평가(LCA) 방식에 기반한다. 엘앤에프는 이에]]>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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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가온전선, 美 원전용 케이블 생산설비 구축 나선다]]></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99217</link>  
    <pubDate>2026-10-12 10:05:43</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산업</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한영대 기자] LS전선의 자회사인 가온전선은 자사의 미국 생산법인 LSCUS가 노스캐롤라이나주 타보로 공장에 원전용 케이블 생산설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번 설비 구축은 향후 미국 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 시장 확대에 대비, 현지 공급체계를 선제적으로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미국은 장기간 신규 원전 건설이 제한적이었던 만큼 원전용 케이블을 비롯한 현지 기자재 공급망이 충분히 구축되지 않은 상황이다. 원전은 설계에 따라 5만개 이상의 전기 케이블 회로가 사용되는 등 대규모 전력·제어·계측 케이블 수요가 발생한다. 원전용 케이블은 사용 위치와 용도에 따라 다양한 규격과 성능이 요구되는 대표적인 소량 다품종 제품이다. LSCUS는 가온전선의 특수 케이블 기술력을 기반으로 관련 인증을 추진하고, 국내 원전 기업과 협력해 현지 공급망 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가온전선 관계자는 “미국 원전 시장 확대와 국내 기업의 미국 프로젝트 참여가 본격화되면 현지 기자재 공급]]>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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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SK의 교육 혁신…기업 현장처럼 돌아가는 2년제 비학위 프로그램 신설]]></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99076</link>  
    <pubDate>2026-10-12 09:47:19</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산업</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한영대 기자] SK가 새 인재육성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인공지능(AI) 시대에 발맞춘 교육 혁신에 나섰다. AI가 발전할수록 차별화된 기술 개발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데, SK는 ‘인재보국’ 철학 기반 아래 새로운 방식의 인재 육성에 속도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SK는 2년제 비학위 프로그램인 ‘SK 아이젠(AIGEN, 이하 아이젠)’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아이젠은 AI와 세대(Generation)가 합쳐진 단어로, AI에 익숙한 요즘 청년세대를 상징한다. 아이젠은 2년간 전일제(Full-Time)로 운영된다. 기업 현장처럼 실제 과제를 해결하며 역량을 키우는 방식을 교육에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교과목을 순서대로 배운 뒤 과제에 적용하는 일반적인 교육과 반대 방식이다. 프로그램 고도화를 위해 서울대 AI 연구원과도 협력한다. 참가자들은 1년 차에 개인과 기업, 사회에 존재하는 각종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를 직접 기획하고 수행한다. 2년 차는 참가자가 세운 커]]>
    </description>    

	<media:content medium="image" url="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2/news-p.v1.20260912.f030323ed92a4b4e8f07f35a0a6628b3_T1.jpg"/>    
    
  </item>
  
  <item>
    <title><![CDATA[[단독] “현대차, 하청노조와 교섭하라” 판단뿐…중노위, 이유는 한 달째 ‘깜깜이’]]></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99034</link>  
    <pubDate>2026-10-12 09:32:19</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산업</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권제인·김용훈 기자]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가 현대자동차에 하청노조와 교섭해야 한다고 판단하면서도, 한 달이 넘도록 판단 이유에 관해서는 어떠한 설명도 내놓지 않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법) 시행 이후 원청이 하청노조와 교섭해야 하는지를 두고 다툼이 이어지는 가운데 ‘근거’ 없는 ‘결정’만 나오면서 노사 관계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모양새다. 12일 자동차업계 및 노동계에 따르면 중노위는 현대차가 제기한 교섭요구 사실 공고 시정 재심신청 사건의 결정서를 지난 7일 기준 아직까지 발송하지 않았다. 이는 9월 30일로 예정돼 있던 결정서 송부 기한을 어긴 것이다. 중노위는 헤럴드경제에 “결정서 작성 중”이라고 밝혔다. 중노위는 앞서 지난 8월 31일 심문회의를 열고 같은 날 울산지방노동위원회의 초심 결정을 유지한다고 판단했다. 사건은 생산 부문, 구내식당·보안 부문, 판매 부문 등 3개로 나눠 심판했다. 생산 부문에는 의장, 생산관리, 보전, 출고, 디]]>
    </description>    

	<media:content medium="image" url="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2/news-p.v1.20260527.4b02c322b71341549f64e78d963831ad_T1.jpg"/>    
    
  </item>
  
  <item>
    <title><![CDATA[퍼레이드부터 서커스·사파리까지…에버랜드, 가을 맞아 다양한 공연·프로그램 선봬]]></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98978</link>  
    <pubDate>2026-10-12 09:12:34</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산업</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가을 나들이철을 맞아 퍼레이드와 서커스, 불꽃쇼 등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에버랜드는 오는 11월 22일까지 진행되는 가을축제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공연과 동물 탐험, 호러 테마존 등을 운영한다. 특히 공연과 동물 체험, 계절별 먹거리 등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가을 나들이 수요를 끌어들일 것으로 보인다. 낮에는 호박과 해골을 테마로 꾸민 플로트카와 연기자들이 음악에 맞춰 행진하는 ‘스마일리 펌킨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에버랜드 동물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뿌빠밴드’ 공연도 약 15분간 진행된다. 실내 공연장 그랜드스테이지에서는 고난도 묘기와 스토리를 결합한 아트 서커스 ‘윙즈 오브 메모리’가 하루 두 차례 열린다. 밤에는 100만 개의 전구로 장식된 플로트카가 등장하는 ‘문라이트 퍼레이드’와 수천 발의 불꽃, 드론, 레이저가 어우러진 ‘빛의 수]]>
    </description>    

	<media:content medium="image" url="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2/news-p.v1.20261012.9e5b796f72744d22b84916c69759fda1_T1.png"/>    
    
  </item>
  
  <item>
    <title><![CDATA[삼성E&A·가스안전公, 해외 노후 플랜트 보수 시장 공략 ‘맞손’]]></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98957</link>  
    <pubDate>2026-10-12 09:08:26</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산업</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박혜원 기자] 삼성E&A가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해외 노후 플랜트 보수 시장 진출에 나선다. 양사는 풍부한 플랜트 수행경험을 통해 쌓은 안전진단 기술을 해외에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12일 양사는 지난 8일 서울 강동구 상일동 글로벌엔지니어링센터(GEC)에서 이같은 내용의 ‘플랜트 진단 기술과 해외사업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양사가 맺은 진단 분야 협력의향서(LOL)에서 한층 파트너십을 강화한 것이다. 이날 체결식에는 남궁 홍 삼성E&A 대표이사 사장, 박경국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 등 양사 최고경영진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플랜트 안전 진단 및 엔지니어링·조달·시공(EPC) 전 영역에 걸친 협력관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삼성E&A는 국내외 플랜트 수행경험과 해외 주요 국영석유사들과의 파트너십을 갖고 있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플랜트 종합 진단 인프라와 안전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양사는 ▷노후 플랜트 안건조사]]>
    </description>    

	<media:content medium="image" url="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2/news-p.v1.20261012.dc2c665f8a2941cbb32a4c420dc1586e_T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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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트럭에서 비행기로…DHL·세이모온도, 두 번째 한정판 가방 공개]]></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98950</link>  
    <pubDate>2026-10-12 09:06:13</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산업</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국제특송기업 DHL코리아가 국내 가방 브랜드 세이모온도와 두 번째 한정판 컬렉션을 선보였다. 지난해 DHL 트럭을 활용했던 디자인 콘셉트를 올해는 비행기로 확장하고, 세이모온도가 처음 사용하는 ‘쉐르파’ 소재를 적용했다. DHL코리아는 세이모온도와 협업한 두 번째 한정판 컬렉션을 지난 11일부터 판매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양사의 협업은 지난해 8월 처음 시작됐다. 당시 DHL이 국내 패션 브랜드와 진행한 첫 협업으로, 세이모온도의 캐릭터 ‘토끼욤’이 DHL 배송 트럭을 타고 이동하는 모습을 디자인에 담았다. DHL을 상징하는 노란색도 가방 디자인에 활용했다. 첫 협업 제품은 판매가 비교적 이른 시점에 마무리됐고 이후에도 관련 문의가 이어지면서 양사는 약 1년 만에 두 번째 제품을 기획했다. 이번에도 ‘배송’을 공통 주제로 삼았다. 다만 육상에서 항공으로 무대를 옮겼다. 지난해 DHL 트럭에 탔던 토끼욤이 이번에는 DHL 비행기를 타고 물건을 배송하는 ]]>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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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DT네트웍스, BYD 누적 출고 1만대…국내 딜러사 첫 기록]]></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98948</link>  
    <pubDate>2026-10-12 09:05:43</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산업</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BYD 공식 딜러사 DT네트웍스가 국내에서 BYD 차량 누적 출고 1만대를 넘어섰다. BYD 승용 브랜드가 국내 시장에 진출한 지 약 1년 9개월 만으로, 국내 BYD 딜러사 가운데 처음이다. 도이치 오토모빌그룹 자회사인 DT네트웍스는 최근 누적 차량 출고량이 1만대를 넘어섰다고 12일 밝혔다. DT네트웍스는 지난해 1월 BYD 승용 브랜드의 국내 사업 초기부터 판매와 서비스망 구축에 참여했다. 현재 전국에서 전시장 16곳과 서비스센터 7곳을 운영하고 있다. 국내 판매 거점을 빠르게 늘린 것이 출고 확대의 기반이 됐다. 차량 상담과 시승부터 출고, 사후 정비까지 한 딜러사가 담당할 수 있도록 판매·서비스망을 함께 확충해왔다. BYD 자체의 국내 판매도 빠르게 늘고 있다. 올해 1~9월 국내에 신규 등록된 BYD 승용차는 2만137대로 전년 동기 3018대보다 567.2% 증가했다. 수입 승용차 브랜드 가운데 테슬라, BMW, 메르세데스-벤츠에 이어 4위에 ]]>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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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삼성 냉장고·이동형 스크린, 美 포브스 ‘스마트홈 어워드’ 수상]]></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98945</link>  
    <pubDate>2026-10-12 09:04:10</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산업</category>                                                                                                            
    <description>
    <![CDATA[삼성전자가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냉장고와 이동형 스크린 ‘무빙스타일’이 미국 포브스(Forbes) 선정 ‘2026 스마트홈 어워드(Smart Home Awards)’를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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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CJ대한통운 ‘더 운반’, ‘화물은 더 운반’ 캠페인 전개…“기업별 맞춤 운영 제안”]]></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98906</link>  
    <pubDate>2026-10-12 08:39:35</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산업</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CJ대한통운은 기업고객의 운송 효율화를 지원하기 위한 ‘화물은 더 운반’ 캠페인을 6주 동안 전개한다고 12일 밝혔다. 먼저 캠페인 영상을 통해 더 운반의 서비스 경쟁력을 소개한다. 캠페인 영상은 기업 물류담당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차량 수급, 운송비 상승, 긴급 배차 등 다양한 운송 고민을 소재로 구성했다. 산업과 화물 특성에 따라 달라지는 운송환경을 보여주고, CJ대한통운이 축적한 운송 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 전국 운송 인프라를 활용해 이에 대응하는 과정을 담았다. 이를 통해 다양한 기업의 운송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더 운반의 서비스 경쟁력을 전달한다. 캠페인은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등 메타 플랫폼을 비롯해 구글, 유튜브 등 주요 디지털 채널과 비즈니스 플랫폼 ‘리멤버’를 통해 전개된다. 기업 물류담당자 등 핵심 타깃에게 캠페인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채널을 다각화했다. 기업의 고민을 실제 기업의 운송환경과 연결해 살펴볼 수 있는 ]]>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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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LA 가는 한국인 5명 중 1명 에어프레미아…취항 4년 만에 점유율 20%]]></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98897</link>  
    <pubDate>2026-10-12 08:30:22</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산업</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에어프레미아가 인천~로스앤젤레스(LA) 취항 4년 만에 해당 노선을 운항하는 국적항공사 가운데 여객 점유율 20%를 넘어섰다. 지난 4년 동안 약 76만명이 에어프레미아 항공편을 이용했고, 최근에는 외국 국적 승객 비중도 절반 가까이 높아졌다. 에어프레미아는 2022년 10월 29일 인천~LA 노선을 처음 운항한 이후 올해 9월까지 누적 75만9277명을 수송했다고 12일 밝혔다. 취항 이후 국적항공사 기준 평균 여객 점유율은 15.8%다. 연차가 쌓일수록 점유율도 꾸준히 높아졌다. 취항 첫해 12.9%였던 점유율은 2년차 14.0%, 3년차 15.3%로 상승했다. 4년차에는 20.8%까지 높아지며 처음으로 20% 선을 넘어섰다. 여기서 점유율은 인천~LA 전체 항공사가 아니라 해당 노선을 운항하는 국적항공사 여객 가운데 에어프레미아가 차지하는 비중이다. LA 노선은 국내 항공업계의 대표적인 미주 장거리 노선이다. 에어프레미아는 대형항공사 중심이던 시장에 ]]>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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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현대제철, 통합 브랜드 ‘H ONE’ 론칭…“고부가 건축 시장 공략 속도”]]></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98883</link>  
    <pubDate>2026-10-12 08:22:14</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산업</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현대제철이 고부가 건축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기 위해 압연 H형강 RH(Rolled H-Beam)와 용접 H형강 BH(Built up H-Beam)를 아우르는 통합 브랜드 ‘H ONE’을 론칭했다고 12일 밝혔다. 현대제철은 최근 경기도 성남시 판교테크원 타운홀에서 현대제철 영업본부 임직원들과 건설사, 유통사, 철골제작사 등 주요 고객사를 비롯해 구조설계사, 학·협회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H ONE’ 브랜드 론칭 행사를 개최했다. 최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와 반도체 팹, 초고층 건축물, 대형 물류센터 등 대형 건축물 시장이 확대되면서 H형강 규격과 구조 성능 요구도 다양해지고 있다. 특히 대규모 서버와 냉각·전력설비, 첨단 생산설비 등의 설치가 요구되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는 높은 하중을 견딜 수 있는 구조 성능과 대형 단면, 비표준 규격 등이 요구된다. 공기 단축과 안정적인 자재 조달 등 프로젝트 수행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조건도 복잡해지]]>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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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울산 시민 5000명이 채운 ‘사랑의 온도계’…고려아연 5000만원 기부]]></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98863</link>  
    <pubDate>2026-10-12 08:13:04</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산업</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고려아연이 울산 시민 5000명의 참여로 ‘사랑의 온도계’를 100% 채우고 지역사회에 5000만원을 기부하기로 했다. 캠페인은 울산공업축제 현장에서 시민들이 응원 메시지를 남길 때마다 온도계를 채우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열린 울산공업축제에서 진행한 ‘시민의 응원으로 채우는 사랑의 온도계, 고려아연이 함께합니다’ 캠페인에 총 5000명이 참여했다고 12일 밝혔다. 캠페인은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이 울산과 지역사회를 향한 응원 메시지를 작성하면 참여 인원에 맞춰 현장에 설치한 온도계가 올라가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행사 마지막 날인 11일 오후 2시14분께 누적 참여자가 5000명에 도달하면서 온도계도 100%를 채웠다. 시민들은 지역 발전과 이웃에 대한 다양한 메시지를 남겼다. 한 참가자는 “사회공헌에 기여해주시는 고려아연 기업 덕분에 살기 좋은 세상이 되는 것 같습니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라고 적었다. 고려아연]]>
    </description>    

	<media:content medium="image" url="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2/news-p.v1.20261012.b203824c78624e69abd1f7d9d23559ab_T1.png"/>    
    
  </item>
  
  <item>
    <title><![CDATA[한진, 정부 소상공인 물류사업 3연속 선정…배송비 최대 90% 지원]]></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98861</link>  
    <pubDate>2026-10-12 08:12:28</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산업</category>                                                                                                            
    <description>
    <![CDATA[한진이 중소벤처기업부 산하기관들이 추진하는 중소상공인 물류지원 사업 가운데 3개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고 12일 밝혔으며 한진은 정부 사업과 자사 물류망을 연계해 소상공인이 국내 배송부터 해외수출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넓히고 있으며 특히 한유원이 운영하는 소상공인 물류서비스 지원사업에서는 기존 풀필먼트만으로 대응하기 어려운 사업자를 겨냥해 ‘방문택배’를 추가했다.]]>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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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한자연, 伊 무선통신국립연구소와 모빌리티·커넥티드카 기술 협력 MOU]]></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98858</link>  
    <pubDate>2026-10-12 08:11:38</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산업</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한국자동차연구원(이하 한자연)은 이탈리아 무선통신국립연구소(WiLab)와 첨단 무선통신 기반 미래 모빌리티 및 커넥티드카 기술 협력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한자연에 따르면 진종욱 한자연 원장과 안드레아 콘티 WiLab 소장은 지난 9일(현지시각) 이탈리아 볼로냐에 위치한 WiLab에서 ‘첨단 무선통신 기반 미래 모빌리티 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WiLab은 1995년 이탈리아 국립대학 간 설립된 비영리 대학 컨소시엄(CNIT) 소속 무선통신 전문 연구소로, 무선통신의 이론·실증 연구와 산학협력 연구개발(R&D)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이론·산업응용·실증 역량을 기반으로 6G, 차량통신, IoT, 대규모 무선망을 포함한 차세대 기술을 핵심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첨단 무선통신 기반 미래 모빌리티 및 커넥티드카 기술 분야의 공동연구와 기술교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 협력 분야는 ▷첨단 무선통신 ]]>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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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3만달러 아래로 美 상륙한 EV3…“가장 잘 만든 보급형 전기차” 호평 [여車저車]]]></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98851</link>  
    <pubDate>2026-10-12 08:00:32</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산업</category>                                                                                                            
    <description>
    <![CDATA[기아가 3만달러(약 4300만원) 아래로 가격을 낮춘 소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EV3’를 앞세워 북미 전기차 시장 공략에 나섰으며 현지 자동차 매체들은 EV3의 가격과 공간, 주행거리, 선택지에 잇달아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고 있다.]]>
    </description>    

	<media:content medium="image" url="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2/rcv.YNA.20260730.PAF20260730080601009_T1.jpg"/>    
    
  </item>
  
  <item>
    <title><![CDATA[한화 창립 74돌, 김승연 “낙관 아닌 현실 직시해야 100년, 200년 준비 가능”]]></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98850</link>  
    <pubDate>2026-10-12 08:00:23</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산업</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박혜원 기자]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창립 74주년을 맞아 “낙관주의는 결코 설 자리가 없다”며 “끊임없는 지정학적 분쟁과 급격한 산업환경 변화 등 냉혹한 현실을 직시해야 100년, 200년 한화를 준비할 수 있다”는 당부의 메시지를 냈다. 김 회장은 지난 9일 임직원에 전한 창립기념사를 통해 “많은 난관을 뚫고 나갈 경로를 확보하고, 정면 대응해야 100년, 200년 한화를 준비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회장은 “74년 전 한화는 우리나라에 꼭 필요한 기간산업을 우리가 직접 일구겠다는 일념으로 출발했다”며 “지금의 한화를 있게 해 주신 국내외 세계 각지의 임직원 및 고객, 주주, 파트너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했다. 김 회장은 화약에서 출발해 기계, 석유화학, 금융, 서비스, 에너지, 방산, 해양에 이어 우주항공까지 사업을 확장해온 한화그룹 역사를 언급하며 “각 사업 분야에서 미래를 창조하는 리더가 돼야 한다”고 목표를 제시했다. 이어 김 회장은 ‘미래를 창]]>
    </description>    

	<media:content medium="image" url="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2/news-p.v1.20260819.24898cd7c3ec48c591aa04e4b8c39428_T1.jpg"/>    
    
  </item>
  
  <item>
    <title><![CDATA[1000대 기업 신사업 계획 봤더니…1위 신재생에너지, 2위 로봇]]></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98846</link>  
    <pubDate>2026-10-12 07:55:29</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산업</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국내 자산 상위 1000대 상장사들의 신산업 진출 분야가 신재생에너지와 로봇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들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연구개발(R&D) 세제지원을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한국경제인협회(이하 한경협)는 자산 상위 1000대 상장사의 정관상 사업목적 신설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12일 발표했다. 신규 사업목적 중 신산업에 해당하는 사업분야는 ▷에너지(31.1%) ▷제조·모빌리티(19.8%) ▷AI(12.3%) ▷ICT·디지털(12.3%) 등에 집중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융합지식서비스(7.5%) ▷소재·부품(6.6%) ▷반도체·디스플레이(3.8%) ▷바이오헬스(3.8%) ▷환경·스마트 농축수산(2.8%) 순으로 나타났다. ‘신산업’에 해당하는 사업목적을 세부 분야별로 살펴보면 ▷신재생에너지(18.9%) ▷로봇(11.3%) ▷소프트웨어 응용·사이버보안(8.5%) ▷지식서비스(6.6%) ▷AI 융합서비스(5.7%)]]>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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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정년은 60세, 고용은 65세까지”…日, 청년 취업난에 ‘재고용’ 택했다]]></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97569</link>  
    <pubDate>2026-10-11 12:00:00</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산업</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일본이 법정 정년을 늘리는 대신 재고용 중심의 65세 고령자 고용확보 조치를 택한 배경에는 ‘청년 취업 빙하기’가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에서도 청년층의 구직 장기화와 ‘쉬었음’ 인구 증가 등 취업난이 심화하는 가운데, 일률적인 법정 정년연장 대신 재고용 제도로 고령자 고용을 확대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온다.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11일 ‘일본의 정년연장 사례와 시사점’ 보고서를 통해 “일본은 법 개정 당시 ‘청년 취업 빙하기’로 불릴 정도로 청년고용 여건이 악화된 상황에서 기업 부담과 노동시장 영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법정 정년연장 대신 재고용 중심의 65세 고령자 고용확보 조치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2024년 말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생산가능인구는 2019년 정점을 찍고 감소세로 돌아섰고, 15세 이상 인구도 2032년 이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은행은 향후 10년간 노동공급이 6.4%, 141만명 줄어들고 국내]]>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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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바스크 에너지청 “정부 사업이라도 의사결정은 민간이…기업이 프로젝트 주인 돼야” [해상풍력 자급도시, 바스크를 가다-④]]]></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97199</link>  
    <pubDate>2026-10-11 12:00:00</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산업</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스페인 바스크)=박혜원 기자] “정부 주도 프로젝트라도 의사결정은 민간이 하는 게 원칙입니다. 핵심 의사결정 역시 기업에 맡깁니다.” 알라나 로린스 바스크정부 에너지청 기획 및 규제 담당 팀장은 지난달 30일 바스크 무역투자청 사무실에서 진행한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바스크 에너지청 에너지 정책의 핵심 기조는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다. 특히 민간 기업이 참여하는 공공 에너지 사업이더라도, 정부 지분을 최소화하고 사업 주도권을 민간에 넘겨주도록 하고 있다. 일례로 최근 물을 전기 분해해 수소를 생산하는 10메가와트(㎿) 규모 수전해 설비 구축을 위해 민관이 4400만유로(약 650억원)를 들여 설립한 합작법인에서 에너지청 지분은 단 25%였다. 나머지는 바스크 소재 스페인 최대 정유사인 페트로노르가 50%, 천연가스 및 액화천연가스(LNG) 배급사 노르테가스가 25%씩을 확보했다. 로린스 팀장은 “전략적으로 중요하다고 판단되는 프로젝트가 있으면 민간 사업자를 ]]>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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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벤처기업이 세계 최초 회전식 부유체 개발…年 700억원 R&D 투자 결실 속속 [해상풍력 자급도시, 바스크를 가다-③]]]></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97189</link>  
    <pubDate>2026-10-11 12:00:00</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산업</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스페인 바스크)=박혜원 기자] 스페인 바스크주의 해상풍력 연구개발(R&D) 실증센터인 ‘BiMEP(비멥)’의 인근 해역으로부터 2km 떨어진 곳엔 해상풍력 발전기 하나가 떠 있다. 언뜻 보면 여느 부유식 해상풍력 시스템과 다르지 않아 보인다. 하지만 알고 보면 업계 최초로 부유체에 ‘회전식’ 개념을 도입하면서 각종 과학상을 휩쓸며 전 세계 주목을 받은 ‘데모사스 프로젝트’ 발전기다.  이는 설립 30년이 넘은 토목 컨설팅 기업에서 해상풍력 진출을 목표로 분사된 사이텍 오프쇼어 테크놀로지가 10년 만에 낸 성과다. 3년간 실증을 마치고 이제는 프랑스의 700메가와트(㎿) 규모 해상풍력 단지 등 각국에 기술 공급을 앞두고 있다. 수출이 안정화되면 2주마다 20㎿급 부유체 1기를 생산할 수 있는 공장 설립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기존 발전기와 데모사스 프로젝트의 가장 큰 차이점은 바닷바람을 따라 ‘스스로 회전’한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발전기가 계속해서 바람을 정면으로 마주해]]>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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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생산직 기피? 우리는 모르는 얘기” 청년 직원 경영 참여시키고 숙련공 채용 지속 [해상풍력 자급도시, 바스크를 가다-②]]]></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97176</link>  
    <pubDate>2026-10-11 12:00:00</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산업</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스페인 바스크)=박혜원 기자] “우리끼리 하는 말로는, 지역 청년을 ‘낚아챈다’고 하죠.” 스페인 바스크주의 풍력 기자재 인양 설루션 전문 기업 키무아(Kimua)의 루카스 메이하 영업 개발 팀장은 지난 2일 취재진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생산직을 기피하는 청년들로 전 세계 기업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지만, 키무아는 예외다. 생산직을 포함한 전직원 대다수가 바스크 지역 대학 출신 청년이다. 키무아는 그 비결로 이들만의 독특한 ‘자율관리팀’ 직제를 소개했다. 자율관리팀은 청년 직원이 중심이 돼 경영상 주요 결정에 대한 판단을 맡기는 부서다. 이곳 소속 직원들은 기업 내부 기밀까지 모두 열람하는 권한을 갖는다. 사소하게는 해외에 영업 무역팀을 파견할지에 대한 결정부터, 최근엔 호주에 자회사를 설립하는 문제까지 이들이 결정했다. 메이하 담당은 “다른 기업에선 경험할 수 없는 큰 기회를 청년들에게 맡겨, 청년들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다는 기대감을 주는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청년]]>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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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경제 블랙홀’ 중공업 기지는 어떻게 23兆 ‘에너지 허브’가 됐나 [해상풍력 자급도시, 바스크를 가다-①]]]></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97169</link>  
    <pubDate>2026-10-11 12:00:00</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산업</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스페인 바스크)=박혜원 기자] 스페인 북부에는 도시 이름보다 랜드마크가 더 유명한 자치 지방이 하나 있다. 쇠퇴한 도시 경제를 랜드마크 하나로 되살린다는 ‘빌바오 효과’로 잘 알려진 빌바오 구겐하임 미술관의 도시, ‘바스크’다. 중공업이 밀집한 바스크는 한때 스페인 경제를 견인하는 핵심 항구 도시였다. 그러나 1980년대 들어 산업이 경쟁력을 잃고 공장들이 줄지어 도산하면서, 실업률이 한때 35%까지 치솟았다. 당시 스페인에선 오래된 공황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는 바스크를 ‘블랙홀’이란 멸칭으로 부를 정도였다. 그러나 최근 들어 바스크 경제에는 다시 활기가 돌고 있다. 글로벌 해상풍력 시장이 급격하게 커지면서, 대기업 주도 아래 오래된 조선 및 철강 지역 기업들이 ‘해상풍력’으로 산업 전환에 잇달아 성공하면서다. 특이한 점은 정작 바스크엔 해상풍력 발전단지가 한 곳도 없다는 점이다. 그럼에도 대기업의 공격적인 수출, 이들과 협력한 지역 중소기업, 정부의 후방 지원이 맞]]>
    </description>    

	<media:content medium="image" url="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8/news-p.v1.20261005.88fb29c0202f4e94bbe0f4b5e0d80178_T1.jpg"/>    
    
  </item>
  
  <item>
    <title><![CDATA[中도 도전한 ‘FMM 없는 OLED’…LGD가 해냈다]]></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97154</link>  
    <pubDate>2026-10-11 10:00:00</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산업</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 “기술 혁신이라고 하면 흔히 무언가를 더하는 것을 생각합니다. 하지만 플립(FLiPP)은 조금 다른 방식으로 혁신을 시작했습니다. 무언가를 더하기 전에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의 가능성을 가로막고 있던 기술적 한계를 없애는 것에서 출발했습니다.” 최영석 LG디스플레이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지난 8일 온라인 테크 세미나에서 자체 개발한 차세대 OLED 패터닝 기술 ‘플립’의 개발 배경을 이같이 설명했다. LG디스플레이가 약 1년 넘게 개발한 플립(FLiPP) 기술은 기존 OLED 제조 과정에서 적·녹·청(RGB) 화소를 형성하는 데 사용하던 FMM(파인 메탈 마스크)을 없애고 포토리소그래피(노광) 공정으로 화소를 구현하는 기술이다. FMM은 얇은 금속판에 미세한 구멍을 뚫어 원하는 위치에 유기물을 증착하는 방식으로, 기판이 커질수록 마스크가 처지거나 화소 정렬이 어긋나는 한계가 있었다. 최 CTO는 “미세금속마스크(FMM)라는 제약을 없애고 나니 새로운]]>
    </description>    

	<media:content medium="image" url="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8/news-p.v1.20261008.2d63729541f749de87f456a033bbf141_T1.png"/>    
    
  </item>
  
  <item>
    <title><![CDATA[현대차, 인도 누적 판매 ‘1000만대’ 코앞…현지 진출 30여 년 새 역사 쓴다 [여車저車]]]></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98410</link>  
    <pubDate>2026-10-11 09:18:20</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산업</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현대자동차가 인도 진출 30여 년 만에 누적 판매 1000만대 돌파라는 대기록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11일 인도자동차공업협회(SIAM)에 따르면 현대차는 1998년 인도 첸나이 공장에서 쌍트로를 생산하며 인도 시장에 판매를 시작한 이후 올해 3분기까지 누적 988만4960대를 판매했다. 판매 추세를 고려하면 연내 누적 판매 1000만대 돌파가 유력할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는 인도 시장 진출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왔다. 지난 2007년 누적 판매 100만대, 2017년 누적 판매 500만대를 돌파했다. 이후 인도 고객 수요에 맞춘 현지 맞춤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라인업과 지속적인 투자에 힘입어 판매가 빠르게 증가하며 영향력을 빠르게 넓혔다. 현대차의 인도 진출은 1996년 현지 법인을 설립한 이후 2년 뒤인 1998년 첸나이 공장에서 첫 모델로 쌍트로를 양산, 출시하면서 시작됐다. 쌍트로는 넓은 실내공간과 실용성을 앞세워 ‘인도 국민 경차’로]]>
    </description>    

	<media:content medium="image" url="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1/news-p.v1.20261011.0f08ce1c3db448dda39c2208a51d6e2e_T1.jpg"/>    
    
  </item>
  
  <item>
    <title><![CDATA[위기 때 더 강했다…현대차그룹 ‘글로벌 이익 톱2’ 2년 연속 굳힌다 [정의선 회장 6년②]]]></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97584</link>  
    <pubDate>2026-10-11 08:00:00</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산업</category>                                                                                                            
    <description>
    <![CDATA[11일 블룸버그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를 분석한 결과 현대차와 기아의 올해 연간 영업이익은 각각 11조2577억원, 10조665억원으로 글로벌 주요 완성차그룹 가운데 토요타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규모이며 지난해 처음 폭스바겐그룹을 제치고 글로벌 완성차업계 영업이익 2위에 오른 데 이어 올해도 ‘톱2’를 지킬 전망이다.]]>
    </description>    

	<media:content medium="image" url="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8/news-p.v1.20250922.1faa21396f454583ae4f5bd7bc46d64f_T1.jpg"/>    
    
  </item>
  
  <item>
    <title><![CDATA[EV부터 로봇까지…정의선 ‘유연한 리더십’이 빚어낸 혁신 [정의선 회장 6년①]]]></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97580</link>  
    <pubDate>2026-10-11 08:00:00</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산업</category>                                                                                                            
    <description>
    <![CDATA[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올해 신년회에서 임직원들에게 유연한 기업문화를 강조하며 과감하게 방식을 바꾸고 틀을 깨며 일할 때 비로소 혁신을 실현할 수 있다고 말했다.]]>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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