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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헤럴드경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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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신안군,‘시니어 의사’채용…10월부터 순회진료]]></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60156</link>  
    <pubDate>2026-09-02 11:47:14</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호남</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신안)=김경민기자]신안군은 최근 공중보건의사 감소에 따른 진료 공백을 보완하기 위해 추진한 ‘시니어 의사’ 채용에서 최종합격자 1명을 선정했다. 2일 신안군에 따르면 이번 채용은 풍부한 임상 경력을 가진 퇴직·시니어 의사를 현장에 투입해 지역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보건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밝혔다. 총 6명의 전문의가 지원한 가운데,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임상경험과 섬 지역 진료 역량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1인을 발탁했다. 합격자는 오는 10월 1일부터 1년간 근무하게 되며, 주 5일 근무 기준 세전 월 3,300만 원의 보수를 받는다. 주요 임무는 신안군 보건소와 보건지소를 순회하며 일반진료, 예방접종 예진, 제증명 진단 등 현장 밀착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10월에는 계절적 의료수요가 높은 예방접종을 중심으로 집중 진료를 실시하고, 11월부터는 의과 공중보건의사가 배치되지 않은 보건기관을 중심으로 정규 순회진료에]]>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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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여수산단 보임그룹 “섬 박람회 2억 원 기부”]]></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59532</link>  
    <pubDate>2026-09-02 08:15:51</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호남</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여수)=박대성 기자] 여수산단 보임그룹 한문선 회장(여수상공회의소 회장)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2억 원 상당을 기부했다. 2일 여수섬박람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보임그룹 측은 기부금 1억 원을 전달하고, 별도로 1억 원 상당의 ‘보임데이(DAY)’를 만들어 여수시민 무료 입장 이벤트 비용을 지원하기로 약정식을 체결했다. 보임그룹은 여수를 기반으로 성장한 종합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 발전 연료 공급과 항만물류, 집단에너지 사업 등 미래 친환경 에너지 부문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한문선 보임그룹 회장은 “여수에서 성장한 기업으로서 섬 박람회 성공 개최에 힘을 보태고 ‘보임데이’를 통해 시민들과 그 의미를 함께 나눌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여수섬박람회 조직위원회 김종기 사무총장은 “지역기업과 기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박람회 성공 개최에 큰 힘이 된다”고 화답했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오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2개월간 여수 돌]]>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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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순천·여수·광양시 ‘브랜드 슬로건’ 어떻게 바뀌었나]]></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59279</link>  
    <pubDate>2026-09-01 18:00:57</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호남</category>                                                                                                            
    <description>
    <![CDATA[손훈모 순천시장, 서영학 여수시장, 박성현 광양시장 3명 모두 새 얼굴 [헤럴드경제=박대성 기자] 전남 광양만권 연담도시인 순천과 여수, 광양시가 민선 9기를 맞아 브랜드 슬로건(구호)을 일제히 변경해 발표했다. 지난 6.3선거에서 당선된 손훈모 순천시장과 서영학 여수시장, 박성현 광양시장까지 3명 모두 현역을 제치고 당선된 인물들로 브랜드 슬로건을 바꿔 대시민 서비스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순천시는 1일 민선 9기의 새로운 출발을 알릴 슬로건으로 ‘함께 여는, 더 큰 순천’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전임 노관규 시장(무소속)이 내걸었던 ‘대한민국 생태수도 일류 순천’을 바꿨다. 순천시 기획과 관계자는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은 시민과 행정, 기업, 지역사회가 서로 소통하고 협력해서 더 큰 순천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비전을 짧고 강한 문구로 표현했다”고 밝혔다. 법률가인 정기명 시장을 경선에서 꺾은 서영학 여수시장은 석유화학 위기를 극복하고, 섬 박람회를 통해 새롭게 도약하자]]>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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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여수섬박람회 나흘 남았다...“박람회 아닌 페어(FAIR)다”]]></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59267</link>  
    <pubDate>2026-09-01 17:49:10</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호남</category>                                                                                                            
    <description>
    <![CDATA[충남 태안원예치유박람회·완도해조류박람회 등과 비슷한 축제...외국인 관람객 9만명 목표 [헤럴드경제(여수)=박대성 기자]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오는 5일 개막돼 2개월간 여수시 돌산도 일원에서 열린다. 국내 최초로 섬을 주제로 한 여수 섬 박람회는 그리스, 일본, 에콰도르, 탄자니아, 팔라우 등 세계 30개국과 WHO(세계보건기구), 유니세프 등 3개 국제기구가 참여한 가운데 개최된다. 명칭은 ‘섬 박람회’이지만 총예산은 703억원(국비 64억, 도비 154억, 시비 365억, 사업수익 120억 원)이며, 국가가 주도해서 유치한 인정 박람회(엑스포)가 아닌 지자체가 치르는 축제 형식의 박람회이다. 충남 태안원예치유박람회(안면도 꽃박람회·1개월), 순천만정원박람회(7개월), 완도해조류박람회와 비슷한 취지의 행사로 막대한 국비 예산이 투입되는 대규모 국제 박람회가 아니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영문 표기도 애초에는 ‘박람회(전시회)’를 뜻]]>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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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나주 농어업회의소 법제화…현장 농정 힘 실린다]]></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59080</link>  
    <pubDate>2026-09-01 15:52:26</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호남</category>                                                                                                            
    <description>
    <![CDATA[2010년 시범사업 이후 16년 만의 법제화…농어업계 숙원 농정 자문·건의·정보 제공 등 농어업인 대표 기구 역할 제도화 [헤럴드경제(나주)=김경민기자] 나주시가 농어업인의 정책 참여와 권익 보호를 제도적으로 보장하는 ‘농어업회의소법’의 국회 본회의 통과를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동안 축적해 온 나주시농어업회의소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농어업 현장의 목소리가 지역 농정에 더욱 충실히 반영되는 협치 체계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1일 나주시에 따르면 지난 달 26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농어업회의소법(대표발의 임미애 국회의원)’이 농어업인의 정책 참여를 제도화하고 현장 중심 농정을 실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번 법안은 농어업인의 농림어업·농산어촌 정책 참여를 활성화하고 권익을 증진하는 한편 농어업과 농산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농어업회의소의 설립과 운영에 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농어업회의소는 농]]>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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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하성동 전남광특별시의원 “동복댐 증고, 주민 동의 선행돼야”]]></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58974</link>  
    <pubDate>2026-09-01 15:09:50</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호남</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800조 호남권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용수 확보 방안으로 동복댐 증고가 검토있다. 이를위해 동복호가 위치한 화순지역 주민들의 수용성과 충분한 보상, 지역 발전대책이 선행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하성동 의원(더불어민주당·화순1)은 지난 31일 열린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지원 상설특별위원회 현안 간담회에서 동복댐 증고 계획과 관련해 “국가 첨단산업 육성이라는 명분만으로 화순 주민에게 또다시 희생을 요구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현재 전남광주 서남권 반도체 산업단지에서 필요한 공업용수는 하루 65만 톤 규모로 검토되고 있다. 이 가운데 30만 톤 가량을 동복댐에서 공급하는 방안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하성동 의원은 동복댐 증고와 도수관로 건설에 따른 주민 피해와 지역사회의 부담을 충분히 따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동복댐은 1971년부터 1985년까지 세 차례 증고됐으며 이 과정에서 화순지역 15개 마을이 수몰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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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순천대 의대 입지 ‘순광로’ 메디컬타운 1번지된다]]></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58652</link>  
    <pubDate>2026-09-01 11:30:34</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호남</category>                                                                                                            
    <description>
    <![CDATA[대학병원·성가롤로병원·현대여성아동병원 신축 이전 [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전남권 국립의대 후보로 목포대를 제치고 순천대가 선정된 가운데 부속 대학병원 부지가 조례동(왕지지구) 일대로 확정됐다. 순천시와 순천대 등에 따르면 국립 순천대학교 의대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왕지지구 생활권인 왕의산 자락 시유지 15만 1719㎡(약 4만 6000평)를 의대 부지로 제공키로 협의 중이다. 이곳은 전남 최대 규모의 병원인 성가롤로병원(600병상)과 시내버스로 한 정거장에 위치해 있으며, 전국 유일의 주산기(임신 29주~출산 후 일주일) 분만 시설을 갖춘 현대여성아동병원 신축 이전 용지와도 맞닿아 있어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메디컬 의료타운으로 부상하고 있는 연향동 국민은행~조례사거리~성가롤로병원을 끼고 있는 ‘순광로’(순천·광양)는 순천교통의 황금노선인 ‘77번’ 시내버스가 수시로 운행 중인 요충지에 자리해 병·의원 개원 1순위 지역으로 꼽힌다. 순천대는 교육부로부터 의과대학 인]]>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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