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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헤럴드경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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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빚 1억원→1300만원 대폭 줄여” 폐업 사장님은 어떻게 재기했을까]]></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925942</link>  
    <pubDate>2026-11-04 18:26:00</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금융</category>                                                                                                            
    <description>
    <![CDATA[4일 서민금융진흥원이 발표한 ‘2026 신용·부채관리 컨설팅 우수사례’에 따르면 사업 실패로 가게 문을 닫은 50대 A씨는 1억원이 넘는 빚을 떠안고 90일 넘게 연체하면서 신용점수가 150점까지 떨어졌으나 금융 상담을 통해 채무조정 절차를 다시 밟은 결과 빚을 87% 줄이고 신용점수도 325점 끌어올려 현재 재창업을 준비하고 있다.]]>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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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단독] 사망보험금을 연금으로 당겨 받기…신청자 절반이 55~64세]]></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926026</link>  
    <pubDate>2026-11-04 18:00:00</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금융</category>                                                                                                            
    <description>
    <![CDATA[사망보험금 유동화 제도가 시행된 지 1년 동안 신청자의 절반은 국민연금을 받기 전 연령대인 55~64세였던 것으로 나타났으며 신청자들은 사망보험금을 평균 8년 안팎에 걸쳐 나눠 받았다.]]>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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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홍콩ELS 불완전판매 5개 은행 과징금 3616억…금융위 최대 제재]]></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925991</link>  
    <pubDate>2026-11-04 16:58:12</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금융</category>                                                                                                            
    <description>
    <![CDATA[금융위원회는 4일 제19차 정례회의에서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 불완전판매로 금융소비자보호법을 위반한 국민·신한·하나·농협·SC제일·우리·수협은행 등 7개 은행에 과징금 3619억6000만원과 과태료 17억7800만원을 부과하기로 최종 의결했다.]]>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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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보험사 매년 ‘계리가정보고서’ 의무화…GA 관리 책임도 경영평가 반영]]></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925918</link>  
    <pubDate>2026-11-04 16:16:16</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금융</category>                                                                                                            
    <description>
    <![CDATA[내년부터 보험회사는 보험부채 평가에 쓰는 계리가정의 산출근거와 변경 내역을 담은 보고서를 매년 금융감독원에 제출해야 하며 금리 변동에 따른 자산·부채 관리 역량과 법인보험대리점(GA) 관리 수준도 경영실태평가에 새로 반영된다.]]>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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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신보, 대구 강동고에 AI·디지털금융 교육 지원…지역 5개 기관과 협약]]></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925719</link>  
    <pubDate>2026-11-04 14:25:03</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금융</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신용보증기금이 대구 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과 디지털금융 등 전문 교육을 지원한다. 신보 직원들이 학교 수업에 직접 참여해 금융·창업 분야의 실무 경험을 전달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신보는 지난 3일 대구시와 대구시교육청, 강동고등학교, 한국가스공사,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등 5개 기관과 지역 교육환경 개선 및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구 혁신도시에 위치한 강동고의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율형 공립고 2.0은 학교가 지방자치단체와 대학, 기업, 공공기관 등과 협력해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운영하는 제도다. 협약 기관들은 교육 프로그램 개발부터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체험활동, 교원 역량 강화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인력과 교육 자원도 학교 현장에 활용할 예정이다. 신보는 금융과 창업 분야의 업무 경험을 토대로 AI·디]]>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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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자녀 둔 어르신이 주로 가입하는데…요즘 2030 왜 종신보험 많이 들까 [세모금]]]></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925071</link>  
    <pubDate>2026-11-04 12:00:00</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금융</category>                                                                                                            
    <description>
    <![CDATA[납입한 보험료를 살아있는 동안 꺼내 쓸 수 있는 ‘생애자금형 종신보험’이 잇따라 출시되면서 종신보험이 ‘나를 위한 보장’으로 재조명받는 분위기인데, 4일 한화생명에 따르면 지난달 14일 출시한 ‘한화생명 필요할때 쓰는 종신보험’의 가입자 속성을 분석한 결과, 젊은 세대의 가입 비중이 기존 종신보험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description>    

	<media:content medium="image" url="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1104.102f8c7f672e48e4a613d1a121b9cc0a_T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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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기업은행, 한국금융지주 지분 전량 처분]]></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925424</link>  
    <pubDate>2026-11-04 11:20:55</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금융</category>                                                                                                            
    <description>
    <![CDATA[정부의 공공기관 자산 매각 제한 조치가 해제되면서 IBK기업은행이 보유하고 있던 한국투자금융지주 지분을 전량 처분했다. 양사가 20여년만에 지분 관계를 청산한 가운데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한국산업은행 등 금융공공기관들이 보유한 자산 매각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기업은행은 지난달 30일 한국투자금융지주 지분 6만2300주를 장내 매각했다. 지난달 27일 매각을 시작해 4일 만에 마쳤다. 기업은행은 2005년과 2006년, 두 차례에 걸쳐 한국투자금융지주 주식 125만주를 사들였다. 증권업까지 아우르는 종합 금융 체계를 구축해 수익 기반을 넓혀보겠다는 구상이었다. 이를 위해 당시 동원금융(한국투자금융지주 전신)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기도 했다. 하지만 이후 IBK투자증권이 설립되고, 당초 구상했던 한국투자금융과의 협력도 구체화되지 않자 기업은행은 지분 매각을 결정했다. 이로써 양 사는 20여년만에 지분 관계를 정리했다. 기업은행의 자산 매각은]]>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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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KB손보, 전국 26개 지역 취약계층 ‘금융안심’ 지원]]></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925415</link>  
    <pubDate>2026-11-04 11:19:11</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금융</category>                                                                                                            
    <description>
    <![CDATA[KB손해보험은 올해 전국 26개 지역에서 금융취약계층 105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융안심 지원(사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4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금융회사 창구를 찾기 어려운 고령층 등을 위해 임직원이 직접 지역사회를 방문해 금융사기 예방 교육과 금융생활 지원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디지털 전환으로 모바일 금융이 일상화했지만, 고령층은 여전히 모바일 금융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보이스피싱·스미싱 등 금융사기에 노출돼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실제로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60세 이상 고령층의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는 5만3139건, 피해액은 8850억원에 달했다. KB손해보험은 올해 전주를 시작으로 청주, 진주, 목포, 광주, 대전, 대구, 제주 등 전국 26개 지역단이 참여해 주민센터와 노인복지관, 경로당, 마을회관 등 지역 거점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은 강의 위주가 ]]>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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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새마을금고, 핵심 전산망 개편...LG CNS와 ‘최신화’ 워크숍]]></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925399</link>  
    <pubDate>2026-11-04 11:15:35</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금융</category>                                                                                                            
    <description>
    <![CDATA[새마을금고중앙회가 예금과 대출 등 핵심 금융거래를 처리하는 전산 시스템 개편에 속도를 낸다. LG CNS와 협력해 노후 시스템을 개선하는 한편, 실제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자문단도 출범시켰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달 30일 서울 강서구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LG CNS와 함께 ‘계정계 최신화 사업’ 관련 워크숍(사진)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행사에는 양사 관계자 약 250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 참여자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서현 기자]]>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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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기업은행, 한투 지분 전량 처분…캠코·예보·산은도 자산 매각 나서나]]></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925243</link>  
    <pubDate>2026-11-04 10:24:41</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금융</category>                                                                                                            
    <description>
    <![CDATA[정부의 공공기관 자산 매각 제한 조치가 해제되면서 IBK기업은행이 보유하고 있던 한국투자금융지주 지분을 전량 처분하고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한국산업은행 등 금융공공기관들이 보유한 자산 매각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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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새마을금고, 2910억 규모 핵심 전산망 개편…LG CNS와 자문단 출범]]></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925061</link>  
    <pubDate>2026-11-04 09:58:19</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금융</category>                                                                                                            
    <description>
    <![CDATA[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달 30일 서울 강서구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LG CNS와 함께 ‘계정계 최신화 사업’ 관련 워크숍을 개최했다. 노후화된 계정계를 개선해 금융서비스의 안정성을 높이고 업무 처리 효율을 강화할 계획이다.]]>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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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수은, 튀르키예 원전 수주전에 금융 지원 나선다]]></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925030</link>  
    <pubDate>2026-11-04 09:48:09</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금융</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한국수출입은행이 한국전력공사가 수주를 추진 중인 튀르키예 시놉 원자력발전소 건설사업에 금융 협력으로 힘을 보탠다. 대규모 자금이 필요한 원전 사업의 특성을 고려해 사업 초기부터 재원조달 방안을 함께 검토하고 한국 기업들의 수주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수은은 4일 양국 정상이 참석한 가운데 튀르키예 원자력공사(TÜNAŞ)와 원전 프로젝트 금융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튀르키예 원자력공사는 2022년 설립된 국영기업으로 신규 원전 사업의 부지 조사와 인허가 등을 담당한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1월 한전과 튀르키예 원자력공사가 체결한 원자력 협력 MOU의 후속 조치로, 양측의 협력 범위를 금융 분야까지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한전은 튀르키예 북부 시놉 지역에 한국형 원전(APR1400) 4기를 건설하는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정부와 한전을 비롯해 국내 기자재·시공업체들이 참여하는 ‘팀코리아’는 해당 사업의 본]]>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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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KB국민은행, 대부업 성실상환자 이자 절반 지원…1인당 최대 100만원]]></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925023</link>  
    <pubDate>2026-11-04 09:45:27</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금융</category>                                                                                                            
    <description>
    <![CDATA[KB국민은행은 대부업체 대출을 연체 없이 갚아온 금융취약계층 약 1만명에게 1년간 납부한 이자의 절반을 1인당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하는 ‘크레딧 빌드업(Credit Build Up) 이자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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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비트코인 연계 무기한선물 과세, 자본시장법상 분류가 먼저…금융위 협의 필요” [크립토360]]]></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924994</link>  
    <pubDate>2026-11-04 09:33:09</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금융</category>                                                                                                            
    <description>
    <![CDATA[정부가 해외 무기한선물에 세금을 부과하기 위해서는 금융당국과의 협의가 선행돼야 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현행 자본시장법상 무기한선물을 파생상품으로 분류할 수 있는지부터 검토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description>    

	<media:content medium="image" url="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1104.24d96e0f34fd4dd68b3c652c13564184_T1.png"/>    
    
  </item>
  
  <item>
    <title><![CDATA[금감원, 베트남·인니 보험당국 초청…“국내 보험사 현지 안착 지원”]]></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924835</link>  
    <pubDate>2026-11-04 09:30:00</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금융</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정호원 기자] 금융감독원 금융중심지지원센터는 국내 보험회사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보험감독당국의 인·허가 담당자 등을 초청해 세미나를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서울 여의도 금감원 9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세미나에는 베트남 보험감독총국(ISA) 과장 등 2명과 인도네시아 금융감독청(OJK) 국장 등 3명이 발표자로 나섰다. 생명·손해보험협회, 보험개발원, 보험회사 임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두 나라는 국내 보험사의 주요 진출국이자 보험산업 성장 잠재력이 큰 시장으로 꼽힌다. 올해 6월 말 기준 베트남에는 한화생명·DB손해보험 등 국내 보험사 8곳, 인도네시아에는 한화생명·삼성화재 등 7곳이 진출해 영업하고 있다. 이세훈 금감원 수석부원장은 환영사에서 “국내 보험회사들이 현지의 법과 제도를 준수하고 양국 보험시장 성장에 기여하며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베트남 ISA는 베트남 정부가 추진 중인 ‘2030 ]]>
    </description>    

	<media:content medium="image" url="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0918.6e7260bb31e041f9bc8539ee7fe4761f_T1.png"/>    
    
  </item>
  
  <item>
    <title><![CDATA[집안 센서로 맞춤형 건강관리…삼성생명, ‘시니어 커넥티드 케어’ 선봬]]></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924950</link>  
    <pubDate>2026-11-04 09:21:41</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금융</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정호원 기자] 삼성생명이 시니어의 일상 관리부터 안전 확인, 지역 의료기관 연계까지 아우르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모델인 ‘시니어 커넥티드 케어(Senior Connected Care)’을 선보인다. 국내 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20%를 넘어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가운데, 보험사들의 시니어 케어 시장 공략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삼성생명은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AI Expo MARS 2026’에서 지역사회 통합돌봄 모델 ‘시니어 커넥티드 케어’를 선보이고있다고 4일 밝혔다. 이 박람회는 화성특례시가 주최하는 AI 박람회로, 삼성생명은 헬스케어·스마트홈 분야인 ‘Real Life AI’ 부문에 참가했다. 전시관은 시니어 주거공간, 통합관제, 지자체 협력 상담공간으로 꾸며졌으며, 일상 케어부터 의료기관 연계까지 돌봄 과정 전반을 시연한다. 삼성생명은 ‘기술을 잇고, 일상을 품고, 생명을 지키다’를 슬로건으로 데이터·임상의학·일상·생명·공공정책의 ‘5대 연결]]>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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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현대카드·이마트, 을지로 안주·해장 맛집 간편식 5종 출시]]></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924937</link>  
    <pubDate>2026-11-04 09:17:24</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금융</category>                                                                                                            
    <description>
    <![CDATA[현대카드가 온라인 리뷰나 검색 순위 대신 실제 카드 결제 데이터를 활용해 발굴한 을지로 맛집의 대표 메뉴 5종을 간편식으로 선보이는 ‘피코크: 현대카드 결제 데이터로 검증된 맛집’ 시즌2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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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카카오뱅크,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 4698억원…전년 대비 25.2% 증가]]></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924873</link>  
    <pubDate>2026-11-04 08:47:23</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금융</category>                                                                                                            
    <description>
    <![CDATA[4일 카카오뱅크는 올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 469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는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5.2% 증가한 수치로 투자 및 결제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고객이 필요로 하는 금융 생활 서비스를 선보인 것이 높은 고객 활동성 달성에 기여했다는 설명이다.]]>
    </description>    

	<media:content medium="image" url="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1104.1f950fffe58d4bb69a0502f7d0ae60a6_T1.jpg"/>    
    
  </item>
  
  <item>
    <title><![CDATA[KB손보, 전국 26개 지역 금융취약계층 1050명에  ‘금융안심’ 지원]]></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924863</link>  
    <pubDate>2026-11-04 08:41:10</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금융</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정호원 기자] KB손해보험은 올해 전국 26개 지역에서 금융취약계층 105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융안심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4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금융회사 창구를 찾기 어려운 고령층 등을 위해 임직원이 직접 지역사회를 방문해 금융사기 예방 교육과 금융생활 지원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디지털 전환으로 모바일 금융이 일상화됐지만, 고령층은 여전히 모바일 금융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보이스피싱·스미싱 등 금융사기에 노출돼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실제로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60세 이상 고령층의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는 5만3139건, 피해액은 8850억원에 달했다. KB손해보험은 올해 전주를 시작으로 청주, 진주, 목포, 광주, 대전, 대구, 제주 등 전국 26개 지역단이 참여해 주민센터와 노인복지관, 경로당, 마을회관 등 지역 거점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프로]]>
    </description>    

	<media:content medium="image" url="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1102.97dae84fa50a4a6da8cfa84542be37f0_T1.jpg"/>    
    
  </item>
  
  <item>
    <title><![CDATA[100만원도 못 갚는다…불법사금융예방대출 연체율 44%]]></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924845</link>  
    <pubDate>2026-11-04 08:31:56</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금융</category>                                                                                                            
    <description>
    <![CDATA[불법사금융 피해를 막기 위해 취약계층에 최대 100만원을 빌려주는 정책대출의 연체율이 44%를 넘어섰고 특히 20대 이하 연체율은 50%를 웃돌아 청년층의 상환 부담이 두드러졌으며 정부가 내년 대출금리를 낮추고 지원 대상을 확대하기로 하면서 연체 관리도 과제로 떠올랐다.]]>
    </description>    

	<media:content medium="image" url="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50324.0987d64c105f4ea9abaf3dab58b078a5_T1.jpg"/>    
    
  </item>
  
  <item>
    <title><![CDATA[바이낸스 8.5조원 해킹, ‘가짜 채용 면접’이 통로였다 [크립토360]]]></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924692</link>  
    <pubDate>2026-11-04 06:36:14</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금융</category>                                                                                                            
    <description>
    <![CDATA[세계 최대 디지털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발생한 63억4000만달러(약 8조5000억원) 규모 해킹 사건이 가짜 채용 면접과 내부 인공지능(AI) 도구 등을 악용한 조직적인 공격으로 드러났다. 해커들은 4개월간 직원들의 컴퓨터와 내부 시스템에 단계적으로 침투한 뒤 지갑 서명 시스템을 악용해 대규모 자산을 빼돌린 것으로 파악됐다]]>
    </description>    

	<media:content medium="image" url="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1104.75dd03687fca45559ce98437be8e72df_T1.jpg"/>    
    
  </item>
  
  <item>
    <title><![CDATA[10월 외환보유액 4431.6억달러…4년 5개월 만에 최고치]]></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924383</link>  
    <pubDate>2026-11-04 06:00:05</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금융</category>                                                                                                            
    <description>
    <![CDATA[4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한국의 외환보유액은 4431억6000만달러로 전월 말(4405억6000만달러)보다 26억달러 증가해 4년 5개월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description>    

	<media:content medium="image" url="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3/news-p.v1.20260903.3a94e70ad2fb4393869232aee3669531_T1.jpg"/>    
    
  </item>
  
  <item>
    <title><![CDATA[카카오페이 3분기 순익 329억 전년대비 72% 증가]]></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924461</link>  
    <pubDate>2026-11-03 17:05:21</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금융</category>                                                                                                            
    <description>
    <![CDATA[카카오페이는 3일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32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5.4% 증가했다고 밝히며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45% 가까이 감소했다고 전했다.]]>
    </description>    

	<media:content medium="image" url="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3/news-p.v1.20260514.21d3e17c3cf844c8a107d077f956ccaa_T1.png"/>    
    
  </item>
  
  <item>
    <title><![CDATA[이찬진 “해킹사고 CEO 책임 묻겠다…매출 3% 과징금 법안 통과돼야”]]></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924433</link>  
    <pubDate>2026-11-03 16:50:37</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금융</category>                                                                                                            
    <description>
    <![CDATA[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3일 임원회의에서 최근 금융권 해킹 사고와 관련한 업권별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보안 강화 방안을 논의하며 보안 취약점 방치로 사고가 발생할 경우 매출액의 최대 3%를 징벌적 과징금으로 부과할 수 있도록 한 전자금융거래법 개정안의 신속한 국회 통과를 위해 적극 협조할 것을 주문했다.]]>
    </description>    

	<media:content medium="image" url="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3/news-p.v1.20261019.4c12fd5f6642407394c9ac5a3a5956ef_T1.png"/>    
    
  </item>
  
  <item>
    <title><![CDATA[교보자산운용 조휘성 대표,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 동참]]></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924385</link>  
    <pubDate>2026-11-03 16:25:21</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금융</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정호원 기자] 교보자산운용은 조휘성 대표가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과 포용금융의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해 서민금융진흥원이 주관하는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3일 밝혔다. 조 대표는 교보증권 이석기 대표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 다음 참여자로 키움투자자산운용 김기현 대표와 신영증권 김대일 대표를 지목했다. 조 대표는 ‘더 이상 불법사금융에 내몰리지 않도록 사람 살리는 금융이 지키겠습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임직원들과 함께 금융취약계층 보호와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조 대표는 “불법사금융으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보호하고 금융취약계층이 안심하고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금융회사가 함께 고민해야 할 사회적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금융의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고 포용금융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캠페인은 불법사금융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보호하고 ‘사람 살리는 금융’의 가치를 사회 전반에 확]]>
    </description>    

	<media:content medium="image" url="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3/news-p.v1.20261103.f7324fb31fde42a0874719cd56a882d5_T1.jpg"/>    
    
  </item>
  
  <item>
    <title><![CDATA[보험사 vs. 예보 갈등 일단락…예보료율 낮춘 수정안 수용할까]]></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924317</link>  
    <pubDate>2026-11-03 15:29:35</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금융</category>                                                                                                            
    <description>
    <![CDATA[예금보험료율 상향 방안을 놓고 보험업권과 예금보험공사가 충돌해온 가운데, 지난달 열린 4차 태스크포스(TF) 회의에서 인상 폭을 낮춘 수정안이 나오면서 보험업계가 수용 가닥을 잡고 금융권 개편 논의가 ‘산식 공방’에서 ‘정책 조정’ 국면으로 넘어가는 것으로 보인다.]]>
    </description>    

	<media:content medium="image" url="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3/news-p.v1.20260917.47a1b5c2353c435d8c996946214cad2e_T1.png"/>    
    
  </item>
  
  <item>
    <title><![CDATA[“불완전판매 GA 모집 단계서 나오는데 책임은 보험사만”]]></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924281</link>  
    <pubDate>2026-11-03 15:09:21</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금융</category>                                                                                                            
    <description>
    <![CDATA[김동겸 보험연구원 연구위원은 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모집질서 건전화와 소비자 보호를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모집질서 개선을 위한 정책과제’를 주제로 발표하며 보험 판매의 무게중심이 법인보험대리점(GA)으로 옮겨간 만큼 GA의 책임과 내부통제도 그에 맞게 강화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description>    

	<media:content medium="image" url="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3/news-a.v1.20261103.bda0c09d526e4bca86d183019419430a_T1.png"/>    
    
  </item>
  
  <item>
    <title><![CDATA[바이낸스 해킹 후폭풍 국내 거래소 보안 강화 요구…업계는 운영·인력 부담 호소 [크립토360]]]></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924138</link>  
    <pubDate>2026-11-03 14:10:01</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금융</category>                                                                                                            
    <description>
    <![CDATA[금융당국이 바이낸스 해킹 사고 이후 디지털자산 업계 관계자들을 긴급 소집한 가운데, 향후 가이드라인 등 별도 지침을 통해 보안 기준을 강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당초 디지털자산기본법에 거래소의 무과실 손해배상책임을 포함해 강화된 이용자 보호 체계를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했지만 정부안 마련이 지연되면서 가이드라인 등 별도 지침을 통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는 해석이다.]]>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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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항공산업 ‘구원투수’ 산업은행 한진칼 혈투 속 커지는 존재감 [경영권 분쟁 불붙은 대한항공]]]></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924022</link>  
    <pubDate>2026-11-03 11:50:29</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금융</category>                                                                                                            
    <description>
    <![CDATA[호반그룹의 한진칼 지분 추가 매입으로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과의 ‘지분 쟁탈전’이 다시 불붙은 가운데, 10%가 넘는 지분을 보유한 산업은행의 존재감도 한층 커지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당시 위기에 놓인 국내 항공산업을 살리기 위해 한진칼 지분을 인수했던 산업은행이 다시 한번 항공산업의 향방을 좌우할 변곡점에 서게 된 것이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국산업은행은 2020년 11월 한진칼에 8000억원을 투입했다. 5000억원은 제3자 배정 유상증자 참여, 3000억원은 대한항공 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한 교환사채(EB)를 인수하는 방식이다. 이 자금으로 한진칼은 약 2조5000억원의 대한항공 유상증자에 참여하고, 대한항공은 끌어온 자금을 바탕으로 아시아나항공 인수에 1조8000억원을 투입하는 흐름이었다. 산업은행의 한진칼 8000억원 투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여행 수요가 급격히 꺾이면서 국내 항공업계가 극심한 경영난에 빠진 데 따른 것이다. 이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에 막대한 공적자]]>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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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좋아요 누르면 1만원 기부” 은행연합회, 백미 5억원 나눔]]></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923934</link>  
    <pubDate>2026-11-03 11:20:10</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금융</category>                                                                                                            
    <description>
    <![CDATA[은행연합회는 3일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11월 한 달간 사회공헌 플랫폼 ‘뱅크잇(BANKiT)’에서 ‘누구나 DiY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캠페인은 이용자가 직접 돈을 내지 않아도 간단한 온라인 활동만으로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뱅크잇에 개설된 모금함에서 ‘좋아요’와 ‘공유하기’를 누르면 각각 1만원, 댓글을 작성하면 2만원이 은행권 재원으로 적립된다. 지난해 출시된 뱅크잇 모바일 앱과 웹사이트에서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조용병(사진) 은행연합회장은 “21년간 이어온 은행권의 나눔이 올해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로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모금 목표액은 5억원이다. 목표를 달성하면 은행연합회는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국 취약계층 3만3000여 가구에 같은 금액에 해당하는 백미를 전달할 계획이다. 지난해 같은 캠페인의 모금 목표액은 4억원으로, 올해는 지원 목표를 1억원 늘렸다. 은행연합회는 2022년부터 기존 연말 기부사업에 국민 참여형 온라인 캠페]]>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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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7년 간병한 아내, 왜 남편 사망보험금을 받지 못하나]]></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923931</link>  
    <pubDate>2026-11-03 11:19:19</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금융</category>                                                                                                            
    <description>
    <![CDATA[작은 사업체를 운영하던 박갑상(가명) 씨는 20여년 전 전처와 이혼하면서 외아들과도 연락이 끊겼다. 이후 김길여(가명) 씨를 만나 혼인신고 없이 부부로 살아왔다. 박 씨가 뇌졸중으로 쓰러진 뒤 7년 동안 곁을 지킨 것도 김 씨였다. 박 씨에겐 5억원짜리 종신보험이 있었다. ‘내가 잘못되면 아내 노후 생활비라도 남겨줘야겠다’는 생각으로 들어둔 보험이다. 아내에게도 이 돈은 당신 몫이라고 여러 번 말해두었다. 오랜 투병 끝에 박 씨가 세상을 떠난 뒤, 김 씨는 사망보험금을 청구하러 보험사를 찾았다. 돌아온 답은 뜻밖이었다. “고객님께는 보험금을 드릴 수 없습니다. 보험금은 아드님께 지급됩니다.” 보험증권의 수익자 칸에는 ‘법정상속인’ 다섯 글자가 적혀 있었다. 보험에 가입할 때 수익자 칸을 꼼꼼히 따져보는 사람은 많지 않다. 보험금을 받는 건 먼 미래의 일이라, 가장 흔하고 손쉬운 선택을 하기 마련이다. 사망 시 수익자는 ‘법정상속인’, 질병·상해 시 수익자는 ‘본인’으로 두는 식이다.]]>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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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자본규제 앞두고 보험사 후순위채 발행 급감…2년새 22건→2건]]></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923917</link>  
    <pubDate>2026-11-03 11:15:11</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금융</category>                                                                                                            
    <description>
    <![CDATA[보험업계의 후순위채권 발행이 2년새 10분의 1 수준으로 줄었다. 내년 1월 ‘기본자본 킥스(K-ICS·지급여력비율)’ 규제 시행을 앞두고 기본자본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후순위채를 발행할 유인이 줄어든 탓이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보험사 후순위채 발행은 3월 흥국화재(1000억원)와 이달 발행 예정인 한화생명(최대 8000억원)을 포함해 2건에 그친다. 2024년 22건(6조6250억원), 2025년 16건(5조2000억원)과 비교하면 2년새 급감했다. 현대해상(3500억원)과 KB손해보험(3790억원)처럼 차환 없이 기존 후순위채를 상환한 곳도 있다. 업계가 후순위채 발행을 줄인 것은 내년 1월 시행되는 기본자본 킥스 비율 규제 때문이다. 기본자본 킥스 비율은 자본금과 이익잉여금처럼 손실을 곧바로 메울 수 있는 기본자본을 요구자본으로 나눈 값이다. 금융위원회는 이 비율을 50% 이상 유지하도록 하고, 이에 못 미치면 적기시정조치를 내리기로 했다. 후순위채는 빌린 돈이라 보완자]]>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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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금융지주 회장 3연임, ‘75%룰&lt;임추위·주총 4분의 3 찬성&gt;’로 견제]]></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923914</link>  
    <pubDate>2026-11-03 11:14:57</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금융</category>                                                                                                            
    <description>
    <![CDATA[금융당국이 금융지주 회장의 장기 연임을 법으로 직접 제한하는 대신 연임 횟수가 늘어날수록 임원후보추천위원회와 주주총회 의결 문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지배구조 개선안을 구체화했다. 당초 3연임 금지부터 임추위 만장일치까지 다양한 방안이 검토됐지만 최종적으로는 회장 선임 절차를 단계적으로 강화하는 방식에 무게가 실리는 모양새다. 3일 금융권과 정치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2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에게 이 같은 내용의 금융회사 지배구조 개선안을 설명했다.  이번 개선안 핵심은 회장의 최초 선임부터 연임 횟수에 따라 임추위와 주주총회에서 필요한 찬성 비율을 달리하는 것이다. 이는 추가적인 당정 협의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최초 선임 때는 임추위 구성원의 3분의 2 이상 찬성을 받아야 한다. 이후 주주총회에서는 출석 주주 의결권의 과반수이면서 발행주식 총수의 4분의 1 이상 찬성이 필요하다. 첫 연임부터는 문턱이 높아진다. 임추위에서는 4분의 3 이상 찬성을 얻어야 하고 주]]>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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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항공산업 구원투수로 등판했던 산은…한진칼 혈투 속 커지는 존재감]]></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923872</link>  
    <pubDate>2026-11-03 11:00:50</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금융</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서상혁 기자] 호반그룹의 한진칼 지분 추가 매입으로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과의 ‘지분 쟁탈전’이 다시 불붙은 가운데, 10%가 넘는 지분을 보유한 산업은행의 존재감도 한층 커지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당시 위기에 놓인 국내 항공산업을 살리기 위해 한진칼 지분을 인수했던 산업은행이 다시 한번 항공산업의 향방을 좌우할 변곡점에 서게 된 것이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국산업은행은 지난 2020년 11월 한진칼에 8000억원을 투입했다. 5000억원은 제3자 배정 유상증자 참여, 3000억원은 대한항공 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한 교환사채(EB)를 인수하는 방식이다. 이 자금으로 한진칼은 약 2조5000억원의 대한항공 유상증자에 참여하고, 대한항공은 끌어온 자금을 바탕으로 아시아나항공 인수에 1조8000억원을 투입하는 흐름이었다. 산업은행의 한진칼 8000억원 투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여행 수요가 급격히 꺾이면서 국내 항공업계가 극심한 경영난에 빠진 데 따른 것이다. 이미 대한항]]>
    </description>    

	<media:content medium="image" url="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3/news-a.v1.20261103.2502d1b8db9e4ebc9acc1285e41cb238_T1.png"/>    
    
  </item>
  
  <item>
    <title><![CDATA[금융지주 회장 3연임 원칙적 금지 대신 임추위·주총 ‘75%룰’로 견제]]></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923803</link>  
    <pubDate>2026-11-03 10:35:23</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금융</category>                                                                                                            
    <description>
    <![CDATA[금융당국이 금융지주 회장의 장기 연임을 법으로 제한하는 대신 연임 횟수가 늘어날수록 임원후보추천위원회와 주주총회 의결 문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지배구조 개선안을 구체화하여 금융지주 회장의 장기 연임을 법으로 직접 제한하는 대신 연임 횟수가 늘어날수록 임원후보추천위원회와 주주총회 의결 문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지배구조 개선안을 구체화했다.]]>
    </description>    

	<media:content medium="image" url="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3/news-p.v1.20260618.a335999076cb4f999a63a484bdac3255_T1.png"/>    
    
  </item>
  
  <item>
    <title><![CDATA[“좋아요 누르면 1만원 기부” 은행연합회, 취약계층에 백미 5억원 지원]]></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923732</link>  
    <pubDate>2026-11-03 10:14:08</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금융</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김서현 기자] ‘좋아요’를 누르거나 게시물을 공유하면 1만원, 댓글을 작성하면 2만원이 기부금으로 쌓인다. 은행연합회가 국민의 온라인 참여를 은행권 기부금으로 연결해 전국 취약계층 3만3000여 가구에 5억원 상당의 백미를 지원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은행연합회는 3일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11월 한 달간 사회공헌 플랫폼 ‘뱅크잇(BANKiT)’에서 ‘누구나 DiY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캠페인은 이용자가 직접 돈을 내지 않아도 간단한 온라인 활동만으로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뱅크잇에 개설된 모금함에서 ‘좋아요’와 ‘공유하기’를 누르면 각각 1만원, 댓글을 작성하면 2만원이 은행권 재원으로 적립된다. 지난해 출시된 뱅크잇 모바일 앱과 웹사이트에서 모두 참여할 수 있다. 모금 목표액은 5억원이다. 목표를 달성하면 은행연합회는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국 취약계층 3만3000여 가구에 같은 금액에 해당하는 백미를 전달할 계획이다. 지난해 같은 캠페인의 모]]>
    </description>    

	<media:content medium="image" url="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3/news-p.v1.20261103.b10aa1199c8b43b3aa83193dd67e8d57_T1.png"/>    
    
  </item>
  
  <item>
    <title><![CDATA[신한은행·삼성자산운용 맞손, 퇴직연금 투자정보·상담 강화]]></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923719</link>  
    <pubDate>2026-11-03 10:05:57</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금융</category>                                                                                                            
    <description>
    <![CDATA[신한은행은 지난 2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삼성자산운용과 퇴직연금 고객의 자산관리 서비스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장지수펀드(ETF) 상품 확대와 거래 편의성 개선에 이어 시장 전망과 자산배분 정보까지 제공하며 연금자산 관리 서비스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description>    

	<media:content medium="image" url="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3/news-p.v1.20261103.766ffb124628446aaa937e990d1d586f_T1.png"/>    
    
  </item>
  
  <item>
    <title><![CDATA[“삼겹살 한번 먹기도 무섭다” 물가 여전히 높아…한은 기준금리 인상으로 더 기운다 [머니뭐니]]]></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923710</link>  
    <pubDate>2026-11-03 10:01:23</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금융</category>                                                                                                            
    <description>
    <![CDATA[10월 소비자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8%로 두 달 연속 둔화했지만, 통화당국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물가 오름세까지 확인하면서 26일 올해 마지막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에서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에 무게가 더 실리는 모양새다.]]>
    </description>    

	<media:content medium="image" url="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3/news-p.v1.20261103.7baa560ec43c46858d6bc4322699cee4_T1.jpg"/>    
    
  </item>
  
  <item>
    <title><![CDATA[보험업계 후순위채 발행, 2년 새 22건→2건 급감 이유는?]]></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923589</link>  
    <pubDate>2026-11-03 09:26:21</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금융</category>                                                                                                            
    <description>
    <![CDATA[내년 1월 ‘기본자본 킥스(K-ICS·지급여력비율)’ 규제 시행을 앞두고 기본자본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후순위채를 발행할 유인이 줄어 보험업계의 후순위채 발행이 2년 새 10분의 1 수준으로 줄었다.]]>
    </description>    

	<media:content medium="image" url="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3/news-p.v1.20260425.3b0ad9a7356643f39fa4da16782ab2f0_T1.png"/>    
    
  </item>
  
  <item>
    <title><![CDATA[“월 최대 20만원·연 최고 7%” 신협, 취약계층 전용 적금 출시]]></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923561</link>  
    <pubDate>2026-11-03 09:16:50</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금융</category>                                                                                                            
    <description>
    <![CDATA[신협중앙회는 기초생활수급자 등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연 최고 7.0% 금리의 적금 상품인 ‘동행사랑적금’을 출시했다고 밝혔으며 가입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장애인, 자립준비청년, 한부모가족 구성원, 근로·자녀장려금 수급자 등이며 가입 기간은 12개월로 월 5만원부터 최대 2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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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금융지주 회장 주총서 75% 동의 얻으면 3연임 가능해진다]]></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923485</link>  
    <pubDate>2026-11-03 08:53:29</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금융</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금융당국이 금융지주 회장의 장기 연임을 제한하기 위해 연임 횟수에 따라 후보 추천과 주주총회 의결 문턱을 높이는 방안을 추진한다. 3일 금융권과 정치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전날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에게 이 같은 내용의 금융회사 지배구조 개선안을 설명했다.  개선안은 회장 선임 단계부터 연임 횟수에 따라 필요한 찬성 비율을 차등 적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회장을 처음 선임할 때는 임원후보추천위원회 위원 3분의 2 이상 찬성이 필요하다. 이후 주주총회에서는 출석 주주 의결권의 과반수와 발행주식 총수의 4분의 1 이상 동의를 받아야 한다. 첫 연임부터는 기준이 한층 높아진다. 임추위에서는 위원 4분의 3 이상 찬성을 얻어야 하며, 주총에서는 출석 주주 의결권 3분의 2 이상과 발행주식 총수 3분의 1 이상의 찬성이 요구된다. 3연임에 도전할 경우 임추위 기준은 4분의 3 이상으로 유지하되 주총 문턱은 더 높아진다. 출석 주주 의결권의 4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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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NH농협 ‘포용적금융부’ 신설 추진…5대 금융 서민금융 공급 확대 잰걸음]]></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923449</link>  
    <pubDate>2026-11-03 08:30:08</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금융</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금융당국의 포용금융 종합평가제 도입을 앞두고 주요 금융지주들이 전담 조직 정비 및 서민·취약계층 지원 확대에 나섰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주요 금융지주들은 포용금융 전담 조직을 신설하거나 그룹 차원의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NH농협금융은 내년 조직개편을 통해 농협은행에 ‘포용적금융부(가칭)’를 신설하고 그룹 차원의 포용금융 최고책임자(CIFO)를 두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농협금융은 올해 1월부터 회장 직속 ‘생산적·포용금융 특별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하나금융은 지난 8월 금융권 최초로 CIFO를 선임하고 관계사 임원이 참여하는 포용금융협의회를 매달 열고 있다. 신한금융은 생산적 금융 추진위원회와 사무국을 꾸렸으며, 우리금융은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와 연계한 포용금융 5개년 계획을 추진 중이다. KB금융은 국민은행 포용금융부를 중심으로 관련 실적을 관리하고 있다. 은행들은 조직 정비와 함께 서민·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금융 지원도 확대한다.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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