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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헤럴드경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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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공언만 앞선 노동정책…9월 대책 밀리고 연말 과제만 6개]]></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82794</link>  
    <pubDate>2026-09-23 07:58:33</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경제</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김용훈 기자] 이재명 정부가 노동시장 격차 해소를 내걸고 제시한 노동정책 시간표가 흔들리고 있다. 9월 마련을 약속한 야간노동자 보호대책은 정부안도 확정하지 못했고, 같은 달 시작하기로 한 5인 미만 사업장 근로기준법 확대 사회적 대화도 가시화되지 않고 있다. 주요 대책과 입법과제가 12월에 한꺼번에 몰려 추가 지연 우려도 커지고 있다. 23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달 내놓기로 했던 ‘야간노동자 건강보호 방안’의 발표 시점을 늦추기로 했다. 현재 해외 사례와 현장 수요를 조사하는 단계로, 구체적인 정부안을 토대로 한 노동계·경영계 협의에도 착수하지 못했다. 노동부 관계자는 “여러 방안을 연구하고 해외 사례와 현장 수요를 살펴보고 있지만 아직 정부안으로 확정된 단계는 아니다”며 “9월을 거의 다 보낸 만큼 시간이 더 걸릴 것 같다”고 말했다. 새 발표 시점에 대해서도 “연내 마련하면 좋겠지만 정확한 시기를 특정하기 어렵다”고 했다. 노동부는 지난 8월 4일 대통령에]]>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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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헤럴드포토] 롯데물산, 아이들과 함께하는 555 과학교실 운영]]></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82762</link>  
    <pubDate>2026-09-23 07:38:44</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경제</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임세준 기자] 롯데물산이 영등포구 및 송파구 관내 초등학교와 기관을 직접 방문해 초등학생 약 300명을 대상으로 과학 교육 프로그램 555 과학교실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롯데물산이 운영하는 555 과학교실은 롯데월드타워에 적용된 건축 및 에너지 기술을 교육 콘텐츠로, 아동들을 대상으로 체험형 교육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과학 교실이다. 555 과학교실은 오는 10월 2일 YDP미래평생학습관, 10월 8일 서울대방초등학교, 10월 16일 송파구RNT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진행될 예정이다.]]>
    </description>    

	<media:content medium="image" url="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3.4bf07e81365e465b9c33af1dd898ca67_T1.jpg"/>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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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로키의 알버타와 백두대간 강원, 미래산업 협력 확장..자매결연 52주년]]></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82734</link>  
    <pubDate>2026-09-23 07:00:28</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경제</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로키의 캐나다 알버타주와 백두대간의 중심 강원특별자치도가 청정 자연을 매개로 자매결연을 맺었다가, 결연 52주년을 맞아 미래산업 분야까지 협력 범위을 확대하기로 했다. 미래산업 협력 논의는 자매결연 50주년이던 2024년부터 시작됐고, 올해 보다 구체화하는 것이다. 23일 강원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캐나다 알버타주 데일 맥피(Dale McFee) 수석차관 등 차관단은 22일 강원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을 방문해 강원특별자치도 산업경제분야 민관과 ‘강원-알버타 미래산업 협력 라운드테이블’을 열고 바이오헬스‧디지털산업분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2024년 9월 1차 라운드테이블에서는 1차(캘거리) 양 지역 첨단산업 현황 공유, 2025년 2월 2차회의(춘천)에서는 수소·ICT 분야 협력방안을 논의를 벌였다. 올들어 지난 9월8일에는 저스틴 라이트(Justin Wright) 알버타주 보건부 장관이 원주를 방문해 도내 공공의료기관 현황과 취약지역 진료접근성 확보 방안,]]>
    </description>    

	<media:content medium="image" url="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3.165c8be620204cd9b29c3cc7f53887f1_T1.jpg"/>    
    
  </item>
  
  <item>
    <title><![CDATA[태백 동점산단, 청정메탄올 생산 거점으로 전환..석탄산업 전환지역 모범사례 기대]]></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82726</link>  
    <pubDate>2026-09-23 06:36:41</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경제</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태백)=함영훈 기자] 과거 석탄산업지역 남부 진입 통로인 태백시 동점산업단지가 미래 무탄소 에너지인 ‘청정메탄올’ 생산 거점으로 전환한다. 그간 침체돼 있던 석탄산업전환지역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태백시는 22일 ㈜에코메탄올, 장금상선㈜과 ‘청정메탄올 생산 및 수요창출을 위한 3자 간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향후 대규모로 조성될 ‘장성광업소 경제진흥개발사업(청정메탄올 산업단지)’이 본격적으로 활성화되기 이전에, 동점산업단지에 선제적으로 투자를 단행하여 청정메탄올 생산 체계를 조기에 확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협약에 따라 ‘생산-수요-행정지원’의 삼각 협력체계가 본격 가동된다. 에코메탄올은 동점산업단지 내 청정메탄올 생산 및 제조시설 구축을 위해 1200억 규모의 선제적 투자에 나서고, 수요기업인 장금상선은 생산된 청정메탄올을 친환경 선박 연료 등 적극 활용하여 안정적인 초기 시장 수요를 보장한다. 태백시는 ]]>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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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삼척-태백-제천 굴곡진 철로 펴지려나..태백시 총력 설득]]></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82713</link>  
    <pubDate>2026-09-23 06:09:46</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경제</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오는 11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 발표를 앞두고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가 태백선 직선화를 위해 중앙정부 설득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23일 태백시에 따르면, 태백선·영동선 직선화 및 고속화 사업은 제천~태백~삼척을 잇는 기존 철도의 굴곡진 선형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기존 95.4㎞에서 85.1㎞로 줄이고 직선화에 따른 열차 운행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는 것이다. 태백시는 철도 고속화 사업도 적극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갖고 있다. 태백선·영동선 직선화 및 고속화를 통해 서울~태백 간 이동시간을 2시간 이내로 단축한다는 목표로, 강원특별자치도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사업의 필요성을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있다. 이상호 태백시장은 “1973년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끈 석탄산업을 위해 산업철도가 놓였듯이, 폐광 이후 태백 연구용 지하연구시설(URL)과 청정메탄올을 비롯한 대규모 산업이 추진되는 현시점에는 산업 인력의 이동과 기업 접]]>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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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사우디, 드론 피격 ‘동서 송유관’ 가동 재개”…얀부항 원유 수출 숨통]]></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82616</link>  
    <pubDate>2026-09-22 21:03:12</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경제</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최은지 기자] 사우디아라비아가 무인기(드론) 피격으로 멈춰 섰던 핵심 석유 수송 인프라인 ‘동서 송유관(East-West Pipeline)’의 가동을 전격 재개했다. 이에 따라 홍해 연안 얀부항을 통한 원유 우회 수출도 조만간 정상 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22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은 정통한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사우디 당국이 최근 동서 송유관 가동을 재개했으며, 이르면 이날 늦게 얀부항에서 원유 선적 작업이 다시 시작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송유관은 재가동 직후인 현재 낮은 유속으로 원유를 수송 중이다. 사우디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는 단계적으로 유속과 가동률을 끌어올려 하루 400만 배럴 수준까지 수송 물량을 회복하는 것을 목표로 세웠으나, 최종 목표치 도달 시점은 유동적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사우디는 지난 11일 이라크발 드론 공습으로 송유관 일부가 파손되자 안전을 위해 운영을 전면 중단했다. 이 여파로 종착지인 얀부항의 원유 수출과 인근 아람]]>
    </description>    

	<media:content medium="image" url="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2/news-p.v1.20260918.350d8b60c20c4ec09905b2999df4f1d9_T1.jpg"/>    
    
  </item>
  
  <item>
    <title><![CDATA[메가특구 ‘주 52시간 특례’ 노사정 대화 첫발…주 1~2회 실무협의]]></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82594</link>  
    <pubDate>2026-09-22 20:25:26</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경제</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김용훈 기자] ‘메가특구특별법’에 담길 노동시간 특례를 논의하기 위한 노사정 사회적 대화가 첫발을 뗐다. 노사정은 실장급 실무협의체를 매주 1~2차례 열고 차관급 운영협의체를 병행하기로 했다. 고용노동부는 22일 노동계와 경영계, 정부 관계부처가 참여하는 ‘가칭 메가특구특별법 관련 원포인트 사회적 대화’ 제1차 실무협의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노동계에서는 한국노총 정책본부장과 민주노총 기획실장이 참석했다. 경영계에서는 한국경영자총협회와 대한상공회의소 본부장이, 정부에서는 노동부·국무조정실·재정경제부·산업통상부 실·국장이 자리했다.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운영국장도 참여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 18일 차관급 사전 협의 이후 열린 첫 공식 실무회의다. 참석자들은 사회적 대화 운영 방식을 논의하고 실장급 실무협의체를 주 1~2회 개최하기로 했다. 주요 쟁점은 차관급 운영협의체에서도 논의한다. 제2차 실무협의체는 다음 달 2일 오후 6시30분 개최될 예정이다.]]>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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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이란 “군사 압박 풀면 7일 내 호르무즈 재개방”…국제유가 3%대 급락]]></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82589</link>  
    <pubDate>2026-09-22 20:09:12</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경제</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최은지 기자] 중동 전쟁이 7개월째 이어지며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을 위협하는 가운데, 이란이 미국의 군사적 압박 완화와 항구 봉쇄 해제를 조건으로 7일 이내에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하겠다는 의사를 타진했다. 세계 원유 수송의 동맥이 다시 열릴 수 있다는 기대감에 국제유가는 일제히 3% 안팎으로 급락했다. 21일(현지시간) 로이터·교도 통신과 CNBC에 따르면, 이란 고위 관리는 미국이 초기 군사적 압박을 낮추고 이란 항구 봉쇄를 해제할 경우 일주일 내로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개방하겠다는 조건을 중재국을 통해 미국 측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 세계 원유와 액화천연가스(LNG) 공급량의 약 20%를 처리하는 핵심 길목인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가 풀릴 조짐을 보이자, 런던 ICE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 11월물 선물 가격은 배럴당 97.73달러로 2.6% 떨어졌고, 뉴욕상업거래소의 서부텍사스산원유(WTI) 10월물 역시 3.1% 내린 92.40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이번 제안은 도]]>
    </description>    

	<media:content medium="image" url="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2/news-p.v1.20260907.f4692e53ae064783a65af973b3b3c8c0_T1.jpg"/>    
    
  </item>
  
  <item>
    <title><![CDATA[마퇴본부 서울함께한걸음센터, 이대 약대생 대상 행정기관 실무실습]]></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82565</link>  
    <pubDate>2026-09-22 18:40:54</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경제</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최은지 기자]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서울지부 서울함께한걸음센터는 지난 18일 이화여자대학교 약학대학생 95명을 대상으로 약학대학 행정기관 실무실습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소속 마약류 예방교육 전문 강사 2명이 파견돼 마약퇴치운동본부의 예방 및 사회재활 사업 현황을 비롯해 대마류의 작용 기전과 폐해, 마약류 증세 및 부작용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이론 교육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단순 수강에 그치지 않고 예방교육 자료를 직접 기획·제작해 발표한 뒤 전문 강사의 피드백을 받아 보완하는 능동형 실습에도 참여했다. 실습에 참여한 학생들은 이론 강의와 실습 과정에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며, 마약류의 위험성에 대한 과학적 이해도를 넓히고 미래 약사로서 갖춰야 할 직업 윤리와 마약류 대책을 체득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이번 실습은 최근 펜타닐 등 마약류 오남용과 불법 유통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는 상황에서, 의약품을 다루는 예비 약사들이 ]]>
    </description>    

	<media:content medium="image" url="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2/news-p.v1.20260922.1982aafd767448a4b0f622f40df2a92c_T1.jpg"/>    
    
  </item>
  
  <item>
    <title><![CDATA[추석 전 밀린 임금 없게”…노동부, 7079곳서 체불 105억원 적발]]></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82549</link>  
    <pubDate>2026-09-22 18:09:02</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경제</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김용훈 기자] 고용노동부가 추석을 앞두고 사업장 7079곳을 점검해 105억원이 넘는 임금체불을 적발했다. 고액 체불이 발생했거나 피해 근로자가 많은 사업장에는 지방관서 기관장이 직접 방문해 청산을 지도했다. 노동부는 이달 1일부터 21일까지 전국 49개 지방관서를 통해 건설업 등 7079개 사업장을 현장 지도·감독한 결과 총 105억4000만원의 임금체불을 적발했다고 22일 밝혔다. 고액 체불이나 다수 피해가 발생한 59개 사업장에는 지방관서 기관장이 직접 방문해 체불임금 청산을 지도했다. 경기 이천의 한 건설현장에서는 근로자 63명의 임금 2억7000만원이 체불된 사실이 확인됐다. 서울 마포구의 한 화장품 제조업체는 근로자 42명의 임금 1억7000만원을 제때 지급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노동부는 경영상 어려움으로 임금을 지급하지 못한 사업장에는 ‘체불청산지원 사업주 융자제도’를 활용하도록 안내했다. 사업주의 자체 청산이 어려운 경우에는 대지급금과 체불근로자 생계]]>
    </description>    

	<media:content medium="image" url="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2/news-p.v1.20260819.8ca9964f098e4aaea259e86e4b81f254_T1.jpg"/>    
    
  </item>
  
  <item>
    <title><![CDATA[추석 앞두고 ‘농지 전수조사’ 농심 달래기…송미령 “관행적 위반 처분 안 해”]]></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81387</link>  
    <pubDate>2026-09-22 17:30:00</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경제</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김선국 기자] 추석을 앞두고 정부가 농지 전수조사로 불안해진 농심 달래기에 나섰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농촌 현장을 직접 찾아 전수조사가 농업인을 적발하고 처분하기 위한 조사가 아니라고 재차 강조했다. 투기나 중대한 불법전용과 달리 농촌 현실에서 발생한 관행적 위반에는 처분 대신 정상화·양성화 기회를 주겠다는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송 장관이 22일 충남 홍성군 홍동면 문당환경 정보화마을에서 농지 전수조사 현장 간담회를 열고 고령농·임차농·청년농 등의 애로사항을 들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고령농의 농지 관리 부담과 임차농의 안정적인 영농 여건, 청년농의 농지 확보 문제 등이 제기됐다. 전수조사에서 문제가 확인되면 농지를 곧바로 처분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왔다. 송 장관은 전수조사의 목적이 농업인을 적발해 처분하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농지의 소유·이용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현실에 맞게 농지 관리제도를 개선하는 데 있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지난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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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민주노총, 내달 7일 ‘경사노위 참여’ 결정…27년 만 복귀 갈림길]]></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82478</link>  
    <pubDate>2026-09-22 16:51:04</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경제</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김용훈 기자]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다음 달 7일 임시대의원대회를 열고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 참여를 포함한 사회적 교섭 추진 여부를 결정한다. 민주노총이 1999년 경사노위 전신인 노사정위원회를 탈퇴한 지 27년 만에 제도권 노사정 대화로 복귀할지를 가르는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22일 노동계에 따르면 민주노총은 오는 10월 7일 오후 1시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그랜드볼룸에서 제85차 임시대의원대회를 개최한다. 대의원대회 안건은 ‘사회적 교섭 추진 건’과 기타 안건이다. 민주노총은 안건에 경사노위 참여를 직접 명시하지 않았지만, 새로운 사회적 교섭기구 구성을 전제로 경사노위에 참여할지를 결정하는 자리로 풀이된다. 민주노총은 지난 7월 중앙집행위원회에서 현재 형태의 경사노위에는 참여하지 않되, 명칭과 의결 구조를 개편한 새로운 사회적 교섭기구를 추진하기로 했다. 표결 대신 숙의와 합의를 원칙으로 하고 산별노조가 노사정 논의에 직접 참여할 수]]>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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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이형일, 취임 첫날 “부동산·금융·외환 리스크 원점 재점검”]]></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82438</link>  
    <pubDate>2026-09-22 16:28:07</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경제</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이형일 신임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2일 “실물경제와 부동산·금융·외환시장 전반 리스크를 원점에서 재점검하고 필요한 대응을 선제적으로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이 부총리는 이날 임명 직후 첫 주요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경제 상황과 주요 현안을 점검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 부총리는 “최근 우리 경제가 전반적인 경기개선 흐름을 이어가고 있지만 반도체 업황 및 글로벌 자본흐름의 변화, 지정학적 리스크 등으로 대내외 불확실성은 여전히 높다”면서 “눈앞의 지표에 안주하지 말고 거시경제 분석·전망 역량을 한층 높여달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대미 투자 프로젝트 등 당면 현안도 차질 없이 챙겨달라”고 주문했다. 민생과 분배 문제에도 재경부가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부총리는 “물가 안정을 민생 안정의 기본으로 삼겠다”며 “우리 사회 핵심 과제인 양극화 완화에도 재경부가 경제팀의 컨트롤타워로 적극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조직 ]]>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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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인천 수출 6개월째 증가… 반도체 호조에도 무역수지 7.6억달러 적자]]></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82437</link>  
    <pubDate>2026-09-22 16:27:53</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경제</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지역 수출이 6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지만 수입 증가폭이 수출을 크게 웃돌면서 무역수지 적자 폭이 확대됐다. 22일 인천세관에 따르면 올해 8월 인천지역 수출은 51억49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1.6% 증가했다. 반면 수입은 59억1000만달러로 27.8% 급증하면서 7억6100만달러의 무역수지 적자를 기록했다. 인천의 월별 수출은 올해 들어 6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수입 역시 3개월 연속 증가하면서 수출입 규모가 모두 확대되는 흐름이다. 수출 증가를 이끈 것은 전기·전자제품과 화공품, 철강제품이었다. 전기·전자제품 수출은 24억1700만달러로 전년 동월보다 23.5% 증가했고 화공품은 21.6%, 철강제품은 21.0% 각각 늘었다. 특히 반도체 수출이 두드러졌다. 8월 반도체 수출은 20억6300만달러로 1년 전보다 32.8% 증가했다. 의약품 수출도 29.8% 늘면서 인천의 수출 증가세를 뒷받침했다. 반면]]>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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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공공기관 계약특례 전면 정비…신규 특례 ‘3+3년’ 제한]]></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82147</link>  
    <pubDate>2026-09-22 16:00:00</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경제</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정부가 국가계약법령과 다른 기준을 적용해온 공공기관 계약특례 60건을 전수조사해 이 가운데 18건을 폐지하고 4건을 수정하기로 했다. 경쟁을 제한하거나 조달기업의 권익을 침해할 소지가 있는 특례 등을 정비하는 한편 신규 특례에는 최대 3년의 재검토기한을 도입한다. 재정경제부는 22일 허장 제2차관 주재로 제4차 조달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공공기관 계약특례 정비 및 관리체계 개선방안’과 ‘혁신제품 유형Ⅰ 정비안’ 등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공공기관 계약특례는 재경부 장관의 승인을 받아 국가계약법령과 다른 기준·절차를 적용하는 제도다. 일부 특례가 장기간 운영되면서 경쟁성·공정성을 저해하거나 실효성이 떨어지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정부는 지난 7~8월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현재 운영 중인 계약특례는 모두 60건으로 파악됐다. 정부는 이 가운데 공정경쟁을 저해하거나 조달환경 변화에 부합하지 않는 특례, 실효성이 상실된 특례 등 18건을 폐지한다. 특례]]>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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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헤럴드pic] 5대 은행 늘어난 가계대출 총량, 한달 만에 바닥]]></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82362</link>  
    <pubDate>2026-09-22 15:51:22</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경제</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윤창빈 기자] 주요 시중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이 지속 증가하면서 올해 연간 총량 목표치를 또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총량 규제 완화 이후로 새롭게 부여된 대출 여력이 빠르게 소진되면서 가계대출 문턱도 연말까지 높게 유지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사진은 22일 오후 서울 시내의 시중은행들이 모여있는 ATM기기의 모습.]]>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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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헤럴드pic] 시중은행, 늘어난 대출 여력도 ‘바닥’…새 총량 목표도 초과]]></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82361</link>  
    <pubDate>2026-09-22 15:51:16</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경제</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윤창빈 기자] 주요 시중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이 지속 증가하면서 올해 연간 총량 목표치를 또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총량 규제 완화 이후로 새롭게 부여된 대출 여력이 빠르게 소진되면서 가계대출 문턱도 연말까지 높게 유지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사진은 22일 오후 서울 시내의 시중은행들이 모여있는 ATM기기의 모습.]]>
    </description>    

	<media:content medium="image" url="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2/news-p.v1.20260922.9389c3141ddc4e87909470a07be192c8_T1.jpg"/>    
    
  </item>
  
  <item>
    <title><![CDATA[첫발 뗀 ‘통합재정사업평가’ 보완… 박홍근 “성과 검증된 곳에 재투자”]]></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82352</link>  
    <pubDate>2026-09-22 15:44:54</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경제</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정부가 올해 처음 도입한 ‘통합재정사업 성과평가’의 첫 시행 경험과 현장 의견을 반영해 제도 개선에 나선다. 연말까지는 2027~2031년 재정 성과관리의 중장기 비전을 담은 ‘제2차 성과관리 기본계획’을 수립한다. 기획예산처는 22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국조세재정연구원·한국재정정보원과 공동으로 ‘2026년 재정성과관리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는 올해 처음 시행된 통합재정사업 성과평가의 성과와 과제를 점검하고 성과목표관리와 기금평가 등 전반적인 재정 성과관리제도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홍근 기획처 장관은 개회사에서 “경기 부진 극복을 위한 적극재정 전환으로 V자형 경제 회복의 흐름을 만들어내고 있다”며 “재정의 양적 확대보다 중요한 것은 국민의 혈세가 단 한 푼도 허투루 쓰이지 않도록 하는 재정의 질적 성과”라고 강조했다. 박 장관은 통합재정사업 성과평가에 대해 “재정성과관리의 새로운 전환점”이라며 “첫 시행의 경험과]]>
    </description>    

	<media:content medium="image" url="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2/news-p.v1.20260922.49c6de9ee58644c9810b380aebc61ad8_T1.jpg"/>    
    
  </item>
  
  <item>
    <title><![CDATA[소상공인 금융상담·법무보호 사전상담단 등 노인일자리 8개 신규 선정]]></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82335</link>  
    <pubDate>2026-09-22 15:34:33</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경제</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보건복지부는 금융상담과 법무보호 사전상담단 등 퇴직자의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할 수 있는 신규 노인일자리 직무 8개를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복지부는 총 31개 시범 사업을 대상으로 노인적합성, 사회적 가치, 참여자 역량, 수요처 확보, 전국 확대 가능성 등을 평가해 신규 직무를 선정했다. 대상에는 금융권 퇴직자 등 금융분야 경험과 전문성을 가진 어르신이 지역 소상공인의 정책자금 이용을 돕는 일자리인 ‘소상공인 정책금융 안심동행단’(광주남구시니어클럽)이 선정됐다. 참여 어르신은 소상공인을 찾아가 정책자금 상담과 온라인 신청을 지원하고, 정책자금 관련 불법·부당행위를 모니터링·신고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최우수상을 받은 ‘폐그림책 교구사업’(원주시니어클럽)은 어르신이 폐그림책을 재활용해 교구를 제작하고 돌봄시설 등에 제공하는 일자리다. 이 밖에 현충시설 관리,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다국어 콘텐츠 제작, 출소 예정 재소자 법률·사회복귀 지원, 금연지도원, 인생]]>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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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장애인고용공단, 추석 맞아 복지시설 30여곳에 위문금 전달]]></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81787</link>  
    <pubDate>2026-09-22 15:30:00</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경제</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김용훈 기자]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추석을 맞아 전국 30여개 사회복지시설과 장애인 시설에 위문금과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위문금은 이종성 공단 이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마련됐다. 공단은 지역 상생을 위해 위문금을 온누리상품권 등의 형태로 전달했다. 이 이사장은 지난 22일 경기 성남시 한우리장애인주간보호센터를 찾아 본부와 고용개발원 임직원이 모금한 200만원 상당의 위문금과 물품을 전달했다. 공단은 매년 설과 추석에 전국 소속기관별로 지역 사회복지시설과 장애인 시설을 찾아 위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이사장은 “공단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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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폐자동차 구동모터에서 희토자석 빼서 다시 쓴다]]></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82234</link>  
    <pubDate>2026-09-22 14:51:42</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경제</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폐자동차 구동 모터에 든 희토류 영구자석을 회수해 재활용하는 시범사업이 추진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한국환경공단, 현대자동차, 한국자동차해제재활용협회와 22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폐자동차 구동모터에 포함된 희토 영구자석의 국내 순환이용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전기차 또는 하이브리드차의 구동모터에는 차종에 따라 약 0.75~1.5㎏의 희토 영구자석이 포함돼 있다. 폐차장에서 분리된 구동모터가 재활용되는 경우에도 고철로 처리하거나 구리, 알루미늄 등 일부 유가물을 회수하는 수준으로, 희토 영구자석까지 분리·회수해 국내에서 재활용하는 체계는 아직 충분히 마련되지 않은 상황이다. 이번 시범사업은 폐차장에 들어온 차량에서 구동 모터를 회수하는 ‘순환이용 지원 사업’과 현대차 시험치를 대상으로 구동 모터를 분리·해체한 뒤 희토류 영구자석과 구리 등 유가 자원을 선별 회수하는 재활용 공정까지 검증하는 ‘순환고리 실증 사업’으]]>
    </description>    

	<media:content medium="image" url="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2/news-p.v1.20260922.380ca0df603f42f092d06a0a182aab4e_T1.png"/>    
    
  </item>
  
  <item>
    <title><![CDATA[“승리·버닝썬 돈으로 세워?” 유명 화장품 회사, 소문에 선 그었다…“사업적 관계 없어”]]></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82218</link>  
    <pubDate>2026-09-22 14:44:06</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경제</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화장품 브랜드 제이엠솔루션 운영사 지피클럽이 그룹 빅뱅 출신 승리(본명 이승현) 및 ‘버닝썬 사건’과 관련이 있다는 소문에 대해 부인했다. 지피클럽은 21일 공식 SNS에 올린 입장문 통해, 최근 온라인 상에 퍼진 ‘승리와 버닝썬 사건 연루설’에 대해 해명했다. 지피클럽은 입장문에서 “일부 SNS 및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제이엠솔루션을 이승현(승리) 및 버닝썬 사건과 연결하는 사실과 다른 내용이 확산돼 고객에게 심려와 혼선을 드리게 된 점에 대해 송구하다”고 운을 뗐다. 지피클럽은 “과거 이승현 측으로부터 사업 제안을 받고 제이엠타운을 설립했으나, 버닝썬 사건이 불거지면서 해당 사업은 시작 전 철회됐고 해당 법인은 실제 영업 및 매출 발생 없이 2019년 해산·청산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승현은 과거부터 현재까지 제이엠솔루션에 투자하거나 지분을 보유한 사실이 없으며, 제품의 기획·제조·유통·영업 등에 관여한 사업적·경제적 관계도 없다”고 밝혔다.]]>
    </description>    

	<media:content medium="image" url="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2/ams.V01.photo.HDN.P.20190904.201909040000009541218480_T1.jpg"/>    
    
  </item>
  
  <item>
    <title><![CDATA[우버, 배달의민족 새 주인 되나…공정위 기업결합 사전심사 착수]]></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82192</link>  
    <pubDate>2026-09-22 14:23:23</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경제</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우버가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을 지배하는 독일 딜리버리히어로(DH) 인수를 본격화하면서 경쟁당국의 사전 심사를 받는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2일 우버가 DH 주식 전부를 공개매수하는 내용의 기업결합 사전 심사 신청서를 접수하고 심사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사전 심사는 기업결합을 추진하는 회사가 해당 결합이 경쟁을 실질적으로 제한하는지 여부에 대해 기업결합 신고 기간 전에 공정위에 심사를 요청하는 제도다. 공개매수 방식의 주식 취득은 원칙적으로 사후신고 대상이다. 우버는 공개매수 방식으로 DH 주식을 취득할 예정이다. 오는 11월까지 인수 청약을 마친 뒤 각국 경쟁당국의 승인 등을 거쳐 2027년 하반기 주식 취득을 완료할 예정이다. DH는 자회사인 우아DH아시아(Woowa DH Asia)를 통해 배민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을 지배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에서 우버 택시를 통한 택시 호출 플랫폼 사업을 운영하는 우버가 국내 1위 배달 플랫폼인 배민의 경영]]>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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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AI가 흔든 청년 일자리…정부·기업·사회적기업 해법 찾는다]]></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81786</link>  
    <pubDate>2026-09-22 14:00:00</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경제</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김용훈 기자] 인공지능(AI) 확산으로 청년층의 노동시장 진입과 경력 개발이 어려워지는 가운데 정부와 기업, 사회적기업이 청년 일자리 해법을 모색한다.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는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AI 시대, 청년 일자리 포럼’을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포럼에는 정부와 기업, 학계, 사회적기업, 청년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21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의 프로그램 중 하나다. AI 확산을 비롯한 노동시장 변화가 청년 고용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하고, 청년의 노동시장 진입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AI 시대, 청년 일자리 문제 진단 및 해결 방안’을 주제로 정부와 기업, 사업주단체의 역할이 논의됐다. 장지연 한국노동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AI 시대 청년 일자리의 현황과 과제를 발표하고, 김민환 SK AX 부사장은 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활동을 통한]]>
    </description>    

	<media:content medium="image" url="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2/news-p.v1.20260315.357f546b2684496a87098c93d1b2ace0_T1.jpg"/>    
    
  </item>
  
  <item>
    <title><![CDATA[박길선 강원도의회 의장, “햇빛소득마을 불시착 우려”]]></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82057</link>  
    <pubDate>2026-09-22 12:38:25</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경제</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박길선 의장은 “정부가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이 ‘농촌 소득 향상’이라는 기대감과 달리 상당수가 단기 실현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정부 대책을 촉구했다. 강원도의회 다수당인 국민의힘 소속인 박 의장은 오는 29일 개최되는 대한민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6차 임시회에 ‘햇빛소득마을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전력계통 개선 촉구 건의안’을 제출한다. 햇빛소득마을 사업은 마을주민들이 주도적으로 태양광발전사업을 운영, 발전 수익으로 마을공동체 복지와 공동사업 등에 활용하는 사업이다. 행정안전부는 올들어 햇빛소득마을을 전국으로 확산키로 하고 1, 2차 공모에 이어 9월 17일부터 3차 공모까지 진행하고 있다. 햇빛소득마을 1차 공모에는 전국 129개 마을, 2차 공모에는 617개 마을이 신청하는 등 농촌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폭발하고 있다. 도내의 경우 1, 2차 공모에 49개 마을이 신청, 1차로 4개 마을이 선정돼 ]]>
    </description>    

	<media:content medium="image" url="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2/news-p.v1.20260922.0e2a88f5058f4372a0da58748b5116eb_T1.jpg"/>    
    
  </item>
  
  <item>
    <title><![CDATA[자살률 4.7% 줄었지만…10~40대 사망원인 여전히 1위]]></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81784</link>  
    <pubDate>2026-09-22 12:00:00</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경제</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김용훈 기자] 지난해 자살 사망률이 전년보다 4.7% 감소했지만, 10대부터 40대까지는 여전히 자살이 사망원인 1위였다. 특히 10대와 20대 사망자 가운데 절반 이상이 자살로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 치매 사망률은 9.2% 증가했고 패혈증은 사망원인 순위가 두 계단 상승해 8위에 올랐다. 임신·분만과 관련한 모성사망비도 28.8% 상승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을 웃돌았다. 22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사망원인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자살 사망자는 1만4144명으로 전체 사망자의 3.9%를 차지했다. 인구 10만명당 자살 사망자 수인 자살률은 27.8명으로 전년보다 1.4명(4.7%) 감소했다. 남성 자살률은 39.7명, 여성은 16.0명으로 남성이 여성의 약 2.5배였다. 전체 자살률은 낮아졌지만 젊은 층에서 자살이 차지하는 비중은 여전히 컸다. 자살은 10대부터 40대까지 모든 연령대에서 사망원인 1위였다. 연령별 자살률은 10대 8.6명, 20대]]>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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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대미투자 1호 ‘텍사스 가스발전’]]></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82018</link>  
    <pubDate>2026-09-22 11:54:07</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경제</category>                                                                                                            
    <description>
    <![CDATA[2000억달러 규모 대미 전략투자의 사업별 추진 윤곽이 처음 구체화됐다. 정부가 추진 의사를 결정한 1호 사업은 텍사스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소로 확인됐으며, 원전과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사업은 각각 2·3호 후속 사업으로 추진계획이 마련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미 투자와 관련해 연간 투자액이 200억 달러 한도를 넘을 경우 추가 투자를 하지 않기로 보고됐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2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오늘(22일) 산업부 장관이 위원장인 사업관리위원회와 재경부 장관이 위원장인 운영위원회를 거쳐 정부가 추진하려는 의사를 결정한 프로젝트를 1건 보고드리려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 구체적 추진 의사를 결정한 사업은 아니나 양국의 관심을 반영한 2건의 프로젝트에 대한 추진계획을 보고드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재정경제부와 산업통상부는 이날 각각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와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대미투자 협상 경과와 세부 내용을]]>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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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정부 “대미투자 1호, 텍사스 가스발전”...2호 원전·3호 LNG]]></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82007</link>  
    <pubDate>2026-09-22 11:44:35</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경제</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2000억달러 규모 대미 전략투자의 사업별 추진 윤곽이 처음 구체화됐다. 정부가 추진 의사를 결정한 1호 사업은 텍사스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소로 확인됐으며, 원전과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사업은 각각 2·3호 후속 사업으로 추진계획이 마련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미 투자 규모와 관련해 연 200억달러 한도를 넘길 경우 추가로 투자를 진행하지 않는다는 내용도 보고됐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2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오늘(22일) 산업부 장관이 위원장인 사업관리위원회와 재경부 장관이 위원장인 운영위원회를 거쳐 정부가 추진하려는 의사를 결정한 프로젝트를 1건 보고드리려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 구체적 추진 의사를 결정한 사업은 아니나 양국의 관심을 반영한 2건의 프로젝트에 대한 추진계획을 보고드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재정경제부와 산업통상부는 이날 각각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와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description>    

	<media:content medium="image" url="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2/rcv.YNA.20260922.PYH2026092205450001300_T1.jpg"/>    
    
  </item>
  
  <item>
    <title><![CDATA[“잠재 성장률 끌어올리고 온기 고르게 퍼뜨릴 것”]]></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81951</link>  
    <pubDate>2026-09-22 11:25:18</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경제</category>                                                                                                            
    <description>
    <![CDATA[이형일(사진) 신임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2일 “경제 성장은 숫자만으로 체감되지 않는다”면서 “잠재 성장률을 끌어올리는 일과 성장의 온기가 국민 삶에 고르게 퍼지도록 하는 일 그 어느 하나도 소홀히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 부총리는 이날 오전 이재명 대통령의 재가에 따라 공식 취임한 뒤 별도의 취임식 없이 영상 메시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해당 영상은 재경부 유튜브와 사내방송을 통해 송출됐다. 이 부총리는 “오늘부터 차관실에서 부총리실로 문턱 하나를 넘었을 뿐 대한민국이 마주한 경제 상황도, 우리가 풀어야 할 과제도, 국민에 대한 책임도 어제와 다르지 않다”며 “그동안 여러분과 함께 고민해 온 일들이 그대로 제 책상 위에 있다”고 말했다. 민생 경제의 기본으로는 물가 안정을 꼽았다. 이 부총리는 “물가 안정은 민생 경제의 기본이자 양극화 완화의 출발점”이라며 “모든 국민이 성장의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더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함께 추진해 온 정책을 ]]>
    </description>    

	<media:content medium="image" url="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2/news-p.v1.20260922.04ee9a0f952e40fcb929138ebbe1f3f9_T1.jpg"/>    
    
  </item>
  
  <item>
    <title><![CDATA[“단순 찬반 아닌 전력충당 위한 원전 논의”]]></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81950</link>  
    <pubDate>2026-09-22 11:25:11</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경제</category>                                                                                                            
    <description>
    <![CDATA[정부가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2026~2040년) 수립을 앞두고 다음 달부터 약 3개월간 시민참여단의 숙의토론을 통해 미래 전력믹스에서 원자력발전의 역할을 논의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등 3대 메가프로젝트로 전력수요가 급증하면서 12차 전기본에 신규 원전을 포함할지 여부가 국민 공론화 테이블에 오른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김성환 장관이 22일 국무회의에서 이같은‘원전 공론화 추진계획’를 보고했다고 밝혔다. 기후부는 “반도체, 전기차 확대 등으로 전력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안정적인 전력공급과 탄소중립을 동시에 달성해야 하는 상황에서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을 앞두고 원전이 어떤 역할을 해야 할지에 대한 국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단순히 신규원전 건설에 대한 찬성, 반대 의견을 묻는 방식에서 벗어나 미래 전력수요를 충당하기 위한 여러 대안 가운데 하나로서의 원전의 역할을 종합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정]]>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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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데스크칼럼] 노동정책은 왜 실패하는가]]></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81837</link>  
    <pubDate>2026-09-22 11:06:13</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경제</category>                                                                                                            
    <description>
    <![CDATA[혹독한 갈등과 반목의 시간이다. 노동 분야는 특히 그 어느 때보다 혹독한 갈등의 섬에 갇혀 있다. 타협의 미학은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다. ‘Yes or No’만 정답으로 간주되다 보니 갈등의 섬에서 빠져나올 방법은 찾지도 못하고 있다. 갈등 비용도 갈수록 커지고 있다. 갈등과 반목의 리스트는 끝없이 이어진다. 지방노동위원회, 중앙노동위원회로 이어지는 원청의 사용자성을 둘러싼 조정신청. 여기서 끝나지 않고 법의 심판을 구하는 집행정지 신청, 행정소송으로 갈등과 반목은 쉼없이 되풀이된다. 그 뿐인가. 경영성과급 등 노동쟁의 대상 시행지침은 또 다른 갈등을 예고하고 있고, 화이트칼라 이그젬션(고소득 노동자 근로시간 규제예외)을 골자로 한 메가특구특별법 노동특례 관련 사회적 대화는 첫 출발선부터 삐거덕거린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노동정책의 실패’를 얘기하는 이들이 부쩍 늘고 있다. 얼마전 한 재계 인사는 “노동정책은 그 영향이 단시간에 나타나지 않는다. 서서히 영향을 주다가 나중에 돌이킬]]>
    </description>    

	<media:content medium="image" url="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2/news-p.v1.20260922.07c321a0592b49a5a17d90c9ef58b716_T1.jpg"/>    
    
  </item>
  
  <item>
    <title><![CDATA[추석 명절인데 월급 밀리다니…선원 체불액 6억7700만원]]></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81777</link>  
    <pubDate>2026-09-22 11:00:13</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경제</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김선국 기자]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선원들에게 지급되지 않은 임금이 6억77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특별근로감독을 통해 이 가운데 4억3100만원이 지급됐지만, 2억4600만원은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 해양수산부는 지난달 19일부터 한 달간 선원 임금체불 예방과 해소를 위한 특별근로감독을 실시해 체불임금 4억3100만원이 선원들에게 지급되도록 조치했다고 22일 밝혔다. 해수부는 전국 11개 지방해양수산청에 점검반을 구성해 임금을 상습적으로 체불하거나 체불 우려가 있는 사업장 36곳을 집중 점검했다. 점검 결과 확인된 체불임금은 총 6억7700만원이었다. 해수부는 이 가운데 4억3100만원을 지급하도록 지도했다. 전체 체불액의 63.7%에 해당한다. 아직 지급되지 않은 체불임금은 2억4600만원이다. 해수부는 해당 사업장을 지속해서 모니터링하면서 지급을 독려할 계획이다. 이를 이행하지 않는 사업장에 대해서는 ‘선원법’ 위반 여부를 수사하는 등 엄정하게 대응]]>
    </description>    

	<media:content medium="image" url="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2/news-p.v1.20260922.fe8fc96c5b954e0f8515ea9ac7012129_T1.jpg"/>    
    
  </item>
  
  <item>
    <title><![CDATA[“재난 현장서도 근무 인증하라니”…양대 공무원노조, 초과근무 확인제 반발]]></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81772</link>  
    <pubDate>2026-09-22 11:00:11</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경제</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김용훈 기자] 정부가 공무원의 하루 초과근무 인정 상한을 폐지하면서 일정 시간마다 근무 여부를 전산시스템에 등록하도록 하자 양대 공무원노조가 잇달아 반발하고 나섰다. 재난·민원·출장 현장에서도 근무 사실을 수시로 입증하게 하는 것은 전체 공무원을 잠재적 부정수급자로 취급하는 조치라는 주장이다. 한국노총 공무원노동조합연맹은 22일 서울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에 초과근무 시간단위 확인제 시행 중단과 노사협의를 통한 전면 재검토를 요구했다. 전날에는 민주노총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이 세종시 인사혁신처 앞에서 같은 취지의 기자회견을 열었다. 정부는 오는 10월 1일부터 공무원 초과근무 제도를 개편한다. 하루 최대 4시간까지만 인정하던 시간외근무 상한을 폐지해 실제 일한 시간만큼 수당을 지급하는 것이 핵심이다. 긴급 현안 대응 때 적용하던 월 100시간 예외 상한도 없애고, 비보직 국가직 4급 공무원에게는 월 25시간 초과분에 대한 보전수당을 신설한다. 대신 초과근무 관리]]>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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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제로베이스원이 굴·광어·전복·김 알린다…‘K-씨푸드’ 영상 5일 만에 70만뷰]]></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81537</link>  
    <pubDate>2026-09-22 11:00:02</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경제</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김선국 기자] 글로벌 K-팝 그룹 제로베이스원이 굴·광어·전복·김 등 한국 수산물 알리기에 나섰다. 이들이 출연한 ‘K-씨푸드(K-Seafood)’ 홍보영상은 공개 5일 만에 누적 조회수 약 70만회를 기록했다. 해양수산부는 제로베이스원을 K-씨푸드 홍보모델로 선정하고 홍보영상 ‘Give it a Kick, Dive into K-Seafood(짜릿하게 즐겨봐, K-씨푸드의 매력 속으로)’를 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영상은 지난 16일 해수부 공식 유튜브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개됐다. 공개 5일 만에 누적 조회수 약 70만회, 좋아요 약 1만5000회를 기록했다. 한국어뿐 아니라 영어·일본어·중국어 등으로 댓글이 달리고 있다. 이번 영상은 대표 수출 수산물인 굴과 광어, 전복, 김 등 4개 품목을 주제로 각각 30초 분량으로 제작됐다. 젊은 세대와 해외 소비자가 쉽게 기억할 수 있도록 수산물마다 짧은 한글 키워드를 붙인 것이 특징이다. 굴에는 ‘폼’, 광]]>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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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도매시장법인 ‘하위 10%’ 지정취소 대상…위탁수수료도 손본다]]></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81383</link>  
    <pubDate>2026-09-22 11:00:00</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경제</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김선국 기자] 농산물 도매시장법인이나 시장도매인이 정부 평가에서 하위 10% 이하에 머물면 지정취소 대상이 될 수 있다. 영업이익률이 과거보다 일정 수준 이상 높아진 경우 정부가 위탁수수료율 인하 등 조정을 권고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농안법)’ 개정에 따른 하위법령 개정을 완료해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개정은 도매시장법인 간 경쟁을 촉진하고 출하자와 소비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후속 조치다. 핵심은 정가·수의매매 전담인력 운용 기준과 위탁수수료율 조정 권고 기준을 새로 만들고, 도매시장법인과 시장도매인에 대한 평가 결과가 부진할 경우 지정취소로 이어질 수 있는 기준을 구체화한 것이다. 우선 그동안 명확하지 않았던 ‘부진평가’ 기준을 평가 하위 10% 이하로 정했다. 농안법에 따라 정부가 실시하는 평가에서 하위 10% 이하에 해당하면 도매시장법인이나 시장도매인 지정취소 기준에 포함된다. 평가에 대한 ]]>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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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AI가 매일 벼 자라는 모습 살핀다…현장 조사 노동력 60% 줄인다]]></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81379</link>  
    <pubDate>2026-09-22 11:00:00</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경제</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김선국 기자] 사람이 직접 논에 들어가 살펴보던 벼 생육 조사를 영상과 인공지능(AI)이 대신하는 체계가 구축됐다. 기존에는 이앙부터 수확까지 조사원들이 최소 2명씩 투입돼 현장을 찾아야 했지만 AI를 활용하면 매일 원격으로 벼의 생육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현장 조사에 필요한 노동력도 60% 이상 줄일 수 있다는 분석이다. 농촌진흥청은 영상과 AI를 활용해 벼 생육과 수량을 분석하는 ‘인공지능 벼 생육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해 현장 적용성과 효과를 검증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현재 벼 생육 조사는 조사원이 직접 논에 들어가 생육 상태와 수량 관련 형질을 확인하는 방식이다. 통상 이앙부터 수확까지 월 2회씩 총 9차례 조사하고 한 번 조사할 때 최소 2명이 투입된다. 폭염과 집중호우 등 이상기상이 잦아지고 병해충을 비롯한 농업재해가 빈번해지면서 생육 상태를 더 자주 확인해야 하지만 현장 조사 방식만으로는 인력과 시간에 한계가 있었다. 농진청 국립식량과학원이 개발한]]>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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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모두의 연결’ 1호 사업으로 ‘청년 STEP’ 추진]]></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81699</link>  
    <pubDate>2026-09-22 10:11:17</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경제</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기업의 사회공헌을 정부 정책과 연계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범정부 민관협력 프로젝트 ‘모두의 연결’이 첫발을 뗀다. 1호 사업으로 사회적 고립·은둔 청년의 복지와 고용을 지원하는 ‘STEP’ 사업이 추진된다. 보건복지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정부와 복지 현장이 사회문제를 발굴하고 기업 현장 수요에 맞춤형으로 연결하는 ‘모두의 연결’ 추진방안을 보고했다고 밝혔다. ‘모두의 연결’은 민간의 참여가 필요한 사회문제를 발굴하고 정책적 지원을 연결하기 위해 ‘협력과제 발굴→연결 기반 구축→맞춤형 연결→성과 확산’의 4단계로 추진된다. 먼저 다양한 사회문제 중 민간의 자원과 전문성이 필요한 분야를 찾아 협력과제로 선정하고, 선정된 협력과제와 필요한 지원내용을 온라인 사회공헌 플랫폼 ‘바로잇’에 통합 제공한다. 이후 기업이 기술·인력·전문성·재원 등 다양한 자원 등록을 할 때 인공지능(AI) 추천 서비스 등을 통해 적합한 협력과제를 연결하고 지원한다. 지역사회공헌인정제·]]>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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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빚으로 어려운 위기가구, 정부가 찾아 지원한다]]></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81695</link>  
    <pubDate>2026-09-22 10:10:03</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경제</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불법사금융 피해자, 취약채무자, 채무조정 중지자 등 금융 위기정보를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과 연계해 빚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구를 정부가 먼저 찾아 지원한다. 보건복지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사회보장급여법 시행령’ 개정안의 주요 내용을 보면, 불법사금융업자·불법사금융중개업자로 인한 피해자 정보를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에 연계해 위기정보로 추가한다. 정부는 금융감독원 불법사금융피해신고센터로 신고한 사람의 정보를 위기 정보의 하나로 수집해 금융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불법사금융예방대출, 햇살론 특례보증 등 정책서민금융 이용자 중 소득과 신용 수준이 낮은 취약채무자 정보도 위기정보로 추가한다. 지금까지는 정책서민금융 신청이 거절된 대상자만 발굴했지만, 앞으로는 신청이 승인된 사람 중 경제적 어려움이 예]]>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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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시체 해부·지도 자격 확대…시체해부심의위원회 심의로 결정]]></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81694</link>  
    <pubDate>2026-09-22 10:09:30</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경제</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시체 해부와 해부 지도를 할 수 있는 자격을 시체해부심의위원회에서 심의하도록 해 실질적으로 자격 요건이 확대된다.  보건복지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시체 해부 및 보존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시행령 개정안의 주요 내용을 보면, 시체 해부 자격으로 종합병원 전속 전문의 5년 이상 재직 요건이 삭제된다. 의·치·한의과대학 또는 의료기관 재직 중인 의사·치과의사이면서 시체해부심의회의 심의를 받으면 해부할 수 있도록 개정된다. 시체 해부 지도자의 자격도 해부학·병리학·법의학을 전공하지 않은 의과대학 등의 교수·부교수·조교수·강사도 ▷해부 관련 분야 석·박사 학위 취득 ▷관련 과목 9학점 이상 이수 또는 해부 관련 경력 4년 이상 등 일정한 전문성을 갖춘 경우 해부를 지도할 수 있게 된다. 개정안은 또 기증 시체가 부족한 의과대학에 학생 교육 목적으로 시체의 전부 또는 일부를 제공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담았다. 교육 목적으로 시체]]>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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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강릉 김중남 시장, 기업과 현장소통 강화..강릉에코파워 방문]]></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81687</link>  
    <pubDate>2026-09-22 10:07:25</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경제</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강릉)=함영훈 기자] 강릉시가 현장 중심의 거버넌스를 실천하기 위해 주요 기업과 현장 소통을 강화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 협력 체계 구축에 잰걸음을 보이고 있다. 김중남 강릉시장은 21일 강동면 안인리 강릉에코파워(주)를 방문해 기업 관계자들과 현안 사항 및 지역 상생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발전소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인근 지역 주민들의 생활 민원을 해소하는 한편 지역 기업과의 상생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비롯해 발전소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안인진리와 대동리 등 인근 지역 주민들의 생활 불편 사항에 대해서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2029년 3월까지 연장 추진 중인 전원개발사업 실시계획 변경 준공 절차와 관련해 분야별 과제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김 시장은 “발전소의 안정적인 운영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지역 ]]>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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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이형일 부총리 취임…“잠재성장률 높이고 성장 온기 고르게”]]></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81680</link>  
    <pubDate>2026-09-22 10:05:07</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경제</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이형일 신임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2일 “경제 성장은 숫자만으로 체감되지 않는다”면서 “잠재 성장률을 끌어올리는 일과 성장의 온기가 국민 삶에 고르게 퍼지도록 하는 일 그 어느 하나도 소홀히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 부총리는 이날 오전 이재명 대통령의 재가에 따라 공식 취임한 뒤 별도의 취임식 없이 영상 메시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해당 영상은 재경부 유튜브와 사내방송을 통해 송출됐다. 이 부총리는 “오늘부터 차관실에서 부총리실로 문턱 하나를 넘었을 뿐 대한민국이 마주한 경제 상황도, 우리가 풀어야 할 과제도, 국민에 대한 책임도 어제와 다르지 않다”며 “그동안 여러분과 함께 고민해 온 일들이 그대로 제 책상 위에 있다”고 말했다. 민생 경제의 기본으로는 물가 안정을 꼽았다. 이 부총리는 “물가 안정은 민생 경제의 기본이자 양극화 완화의 출발점”이라며 “모든 국민이 성장의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더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함께]]>
    </description>    

	<media:content medium="image" url="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2/news-p.v1.20260922.d657a01d40204b92993f324b3892860b_T1.jpg"/>    
    
  </item>
  
  <item>
    <title><![CDATA[민관, K-배터리에 8.4조원 투입…나트륨·전고체 집중 지원]]></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81667</link>  
    <pubDate>2026-09-22 10:01:18</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경제</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정부가 4000억원 규모의 연구개발(R&D) 사업을 신설해 차세대 배터리로 주목받는 나트륨이온배터리 개발과 전고체 배터리 조기 상용화를 집중 지원한다. 국내 배터리 기업들도 2030년까지 R&D와 설비 투자에 약 8조원을 투입한다. 전기차 성장 둔화와 중국 배터리의 저가 공세로 글로벌 시장이 재편되면서 저가·보급형 시장에서는 나트륨 배터리로, 고성능 시장에서는 전고체 배터리로 대응하는 투트랙 전략을 통해 K-배터리의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산업통상부는 22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포스코퓨처엠, 엘앤에프, 에코프로비엠 등 배터리 업계 및 유관 기관 등 관계자들과 함께 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배터리 산업 기술 로드맵’을 발표했다. 우선 차세대 보급형 배터리인 나트륨과 고성능 배터리인 전고체를 집중 지원한다. 나트륨 배터리는 리튬에 비해 저렴하고 공급망 리스크가 적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 상용화에 예산을]]>
    </description>    

	<media:content medium="image" url="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2/news-p.v1.20260901.deda8554224744039874b4b2ec6ac64f_T1.jpg"/>    
    
  </item>
  
  <item>
    <title><![CDATA[주 52시간 넘자 과로사 산재 인정률 35.3→77.7% ‘껑충’]]></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81618</link>  
    <pubDate>2026-09-22 09:45:19</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경제</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김용훈 기자] 주당 노동시간이 52시간을 넘어서자 뇌심혈관질환 사망의 산업재해 인정률이 35.3%에서 77.7%로 두 배 이상 뛰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 60시간 이상 노동한 경우에는 산재 인정률이 90%를 웃돌았다. 22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김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근로복지공단에서 받은 ‘노동시간별 뇌심혈관질환 사망 산재 인정률’ 자료에 따르면 2022년부터 올해 8월까지 주 48시간 이상 52시간 미만 노동자의 산재 인정률은 35.3%였다. 그러나 주 52시간 이상 56시간 미만 구간에서는 인정률이 77.7%로 42.4%포인트 상승했다. 2.2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이어 주 56시간 이상 60시간 미만은 82.1%, 60시간 이상 64시간 미만은 94.3%, 64시간 이상은 92.1%로 집계됐다. 반면 주 40시간 미만 노동자의 산재 인정률은 9.0%에 그쳤다. 주 40시간 이상 44시간 미만은 15.4%, 44시간 이상 48시간 미만은 19.3%였]]>
    </description>    

	<media:content medium="image" url="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2/news-p.v1.20260616.a0cc73c1637e427ebc872b315167ae4d_T1.png"/>    
    
  </item>
  
  <item>
    <title><![CDATA[정부 “올해 공급 수소량 1만4500톤…연말까지 문제 없어”]]></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81540</link>  
    <pubDate>2026-09-22 09:26:32</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경제</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정부는 올해 말까지 수소차 충전용 수소 수급에 문제가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2일 서울 종로구 센터포인트광화문빌딩에서 제3차 수송용 수소 수급 협의체 회의를 열고 이같이 전망했다. 기후부에 따르면 올해 1∼8월 수송용 수소 소비량은 1만3711톤(t)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47% 많았다. 올해 5000여대의 수소차가 더 보급된 영향이다. 올해 8월 기준 누적 수소차 보급 대수는 4만9722대로 작년 말(4만4655대)보다 5067대 증가했다. 기후부는 수소차 보급 계획을 고려하면 연말까지 수송용 수소가 1만1100톤 더 소비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면서 연말까지 공급할 수 있는 수소량이 1만4500톤이어서 수급에 문제가 발생하지는 않을 것으로 분석했다. 정부는 중동 전쟁에 따라 수소 가격이 오르면서 버스 업계 부담이 커졌다는 점을 고려해 수소 연료 보조금을 다음 달부터 연말까지 1㎏당 6000원으로 현재(5000원)보다 인상해 지원하기로]]>
    </description>    

	<media:content medium="image" url="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2/news-p.v1.20250912.40a155e0033f499a93cc5ddf77dd5c6e_T1.jpg"/>    
    
  </item>
  
  <item>
    <title><![CDATA[신규 원전 얼마나 늘려야 되나…정부, 3개월간 공론화]]></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81533</link>  
    <pubDate>2026-09-22 09:25:31</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경제</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정부가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2026~2040년) 수립을 앞두고 다음 달부터 약 3개월간 시민참여단의 숙의토론을 통해 미래 전력믹스에서 원자력발전의 역할을 논의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등 3대 메가프로젝트로 전력수요가 급증하면서 12차 전기본에 신규 원전을 포함할지 여부가 국민 공론화 테이블에 오른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김성환 장관이 22일 국무회의에서 이같은‘원전 공론화 추진계획’를 보고했다고 밝혔다. 기후부는 “반도체, 전기차 확대 등으로 전력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안정적인 전력공급과 탄소중립을 동시에 달성해야 하는 상황에서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을 앞두고 원전이 어떤 역할을 해야 할지에 대한 국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단순히 신규원전 건설에 대한 찬성, 반대 의견을 묻는 방식에서 벗어나 미래 전력수요를 충당하기 위한 여러 대안 가운데 하나로서의 원전의 역할을 종합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라고]]>
    </description>    

	<media:content medium="image" url="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2/news-p.v1.20260618.d131fc5a6317410fa13eeabff83bfb1d_T1.jpeg"/>    
    
  </item>
  
  <item>
    <title><![CDATA[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 국가·사업자 공동책임 배상체계로 전환]]></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81478</link>  
    <pubDate>2026-09-22 09:06:55</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경제</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정부가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지원을 국가 책임으로 인정하면서 사업자와 함께 책임지는 손해배상체계로 전환하는데 속도를 내고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 및 지원을 위한 특별법 시행령’ 전부개정안이 의결돼 10월 8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전부개정은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제도를 사업자 책임 중심의 행정적 구제에서 국가와 사업자가 함께 책임지는 손해배상체계로 전환하고, 피해자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4월에 전부개정된 특별법의 위임사항과 제도 시행에 필요한 사항을 구체화했다. 먼저, 국무총리 소속 가습기살균제 배상 심의위원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지원단과 조사판정·재심의 전문위원회의 구성·기능 등 세부 운영체계를 구체화하고, 손해배상금의 신청·결정·지급 절차와 결정기준을 마련했다. 배상금은 가습기살균제 건강피해로 인해 발생한 손해를 대상으로 치료비, 간병비, 휴업배상, 장해·유족배상, 장례비, 위자료 등 항목별]]>
    </description>    

	<media:content medium="image" url="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2/rcv.YNA.20260831.PYH2026083114410001300_T1.jpg"/>    
    
  </item>
  
  <item>
    <title><![CDATA[‘고액 연봉’ 미끼 구인광고, 게시 전 걸러낸다…거짓이면 즉시 삭제]]></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81463</link>  
    <pubDate>2026-09-22 09:00:02</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경제</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김용훈 기자] 앞으로 채용 플랫폼은 통상적인 임금 수준보다 현저히 높은 임금을 제시하거나 구직자를 현혹할 우려가 있는 구인광고를 게시하기 전에 허위·과장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이미 올라온 거짓 구인광고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즉시 게시 중지나 삭제를 명령할 수 있다. 고용노동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직업안정법 시행령·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을 22일부터 11월 2일까지 40일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오는 12월 10일 시행되는 개정 직업안정법에서 위임한 사항과 구체적인 집행 절차를 마련하기 위한 조치다. 개정안은 직업정보제공사업자가 허위·과장 가능성이 높은 구인광고를 게재하거나 기존 광고를 변경해 게시하기 전에 사실관계를 확인하도록 했다. 채용 플랫폼이 보유하거나 통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자료를 활용해 광고 내용의 진위를 검증하는 방식이다. 사전 확인 대상은 최근 6개월 이내 정부의 조치명령을 받은 구인자가 다시 낸 광고와 거짓 구인광고 신고 검토 과정에서 허위·과장 가]]>
    </description>    

	<media:content medium="image" url="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2/rcv.YNA.20260811.PYH2026081108380001300_T1.jpg"/>    
    
  </item>
  
  <item>
    <title><![CDATA[추석 바닷길 38만5000명 몰린다…AI로 3일 뒤 여객선 운항까지 예측]]></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81436</link>  
    <pubDate>2026-09-22 08:46:53</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경제</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김선국 기자] 추석 연휴 5일간 약 38만5000명이 연안여객선을 이용할 것으로 전망됐다. 귀성객이 몰리는 추석 전날에는 하루 9만명이 넘게 바닷길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최대 3일 뒤 여객선 운항 가능성을 알려주는 서비스가 제공된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은 추석 연휴를 맞아 전국 여객선 운항예보와 터미널 혼잡정보 등 여객선 이용 정보를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특별교통대책기간인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약 38만5000명이 연안여객선을 이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추석 전날인 24일에는 약 9만2000명이 이용해 연휴 기간 중 가장 많은 승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공단은 오는 23일부터 전국 연안여객선터미널 등 24곳에 설치된 인터넷 프로토콜 텔레비전(IPTV)을 통해 권역별 주요 항로의 ‘내일의 운항예보’ 영상 콘텐츠를 처음으로 송출한다. 영상에는 이용객이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24]]>
    </description>    

	<media:content medium="image" url="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2/news-p.v1.20260922.589df1d5a662422f9d4aa2e7da8de99e_T1.jpg"/>    
    
  </item>
  
  <item>
    <title><![CDATA[농촌서 농사만 짓는 시대 지났다…10곳 중 9곳 ‘농업 밖 돈벌이’]]></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81391</link>  
    <pubDate>2026-09-22 08:19:40</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경제</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김선국 기자] 농산어촌 마을 10곳 중 9곳 이상에서 농업 이외의 경제활동이 이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영업부터 서비스업, 공공일자리, 사회적경제까지 농촌의 일거리가 다양해지면서 농사에 의존하던 마을 경제구조가 달라지고 있다.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계속되는 가운데 농촌이 단순한 농업 생산공간에서 여러 경제활동과 생활 기능이 결합된 공간으로 재편되는 모습이다. 22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의 ‘농산어촌 마을 패널 조사 사업’에 따르면 2025년 조사 대상 마을 가운데 비농업 경제활동에 참여하는 가구가 있는 마을은 92.2%에 달했다. KREI는 전국 103개 농산어촌 마을과 주민 360명을 대상으로 6년간 패널 조사를 진행해 인구와 생활, 경제활동, 공동체 등의 변화를 분석했다. 이번 연구에서는 정주체계 변화도 중점적으로 살펴봤다. 농업 밖에서 가장 활발한 경제활동은 자영업이었다. 전체 조사 마을의 74.8%에서 자영업에 종사하는 가구가 있었다. 공공일자리에 참여하]]>
    </description>    

	<media:content medium="image" url="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2/news-p.v1.20260921.27a8bf0e882c4c84b99ae3d8c75a55ca_T1.jpg"/>    
    
  </item>
  
  <item>
    <title><![CDATA[올해 여름 폭염에도 오존주의보는 11년 사이 두 번째로 적게 발령]]></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81309</link>  
    <pubDate>2026-09-22 06:58:47</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경제</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올해 여름 오존주의보 발령일이 48일로 최근 11년 사이 두 번째로 적었다고 국립환경과학원이 22일 밝혔다. 과학원이 ‘고농도 오존 시기 집중 관리 대책’이 시행된 지난 5∼8월 전국 오존주의보 발령일을 분석한 결과 5월에 13일, 6월에 15일, 7월과 8월에 각각 10일 등 48일로, 2016년 이후 2020년 40일에 이어 두 번째로 적었다. 오존주의보 발령일은 2016∼2025년 10년 평균(53.2일)보다 5.2일(9.8%) 적었다. 10년 평균과 차이가 가장 컸던 달은 8월로 3.7일 덜 발령됐다. 지역으로는 전남광주 동구·서구·남구·북구·광산구·목포시·여수시·순천시·나주시·광양시·영암군 등 남부권의 오존주의보 발령일이 17일에 머물며 10년 평균(20.6일)과 차이가 가장 컸다. 남부권 5∼8월 오존주의보 발령일은 재작년 32일, 작년 24일 등으로 감소세다. 올해 여름 오존주의보가 덜 발령된 데는 일사량과 강수일의 영향을 받았다. 오존은 대기]]>
    </description>    

	<media:content medium="image" url="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2/news-p.v1.20260922.95305917242c48c4877fac5c8e9af745_T1.jpg"/>    
    
  </item>
  
  <item>
    <title><![CDATA[주52시간 예외 논의할 ‘메가특구 노사정 대화’ 22일 첫발]]></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81160</link>  
    <pubDate>2026-09-21 18:55:16</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경제</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김용훈 기자] 주 52시간제 적용 예외 등 메가특구 특별법의 노동특례를 논의하기 위한 노사정 사회적 대화가 22일 시작된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정부 주도의 노사정 대화에 참여하는 것은 2020년 코로나19 위기 대응 사회적 대화 이후 6년여 만이다. 다만 노동계는 노동특례 도입을 전제로 하지 않은 ‘제로베이스 논의’를 요구하고 있다.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등 노동·시민사회단체들은 첫 회의 당일 특별법 저지 공동행동까지 출범시킬 예정이어서 의제 설정 단계부터 노사정 간 힘겨루기가 예상된다. 21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가칭) 메가특구특별법 관련 원포인트 사회적 대화’ 제1차 실무회의가 22일 오후 4시 서울에서 열린다. 첫 회의는 실장급이 참석하며 비공개로 진행된다. 정부는 노동부와 산업통상부, 국무조정실, 경제사회노동위원회를 비롯해 양대 노총과 한국경영자총협회, 중소기업중앙회 등이 참여하는 대화 틀을 구상하고 있다. 첫 회의에서는 참여 범위와 운]]>
    </description>    

	<media:content medium="image" url="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1/rcv.YNA.20260915.PYH2026091508370001300_T1.jpg"/>    
    
  </item>
  
  <item>
    <title><![CDATA[“60만 사회복지인의 노후 위해 퇴직연금 도입해야”]]></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81071</link>  
    <pubDate>2026-09-21 17:26:28</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경제</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사회복지인의 퇴직연금 도입을 위한 국회 토론회에서 여야를 넘어선 공감대가 형성돼 향후 제도 도입을 위한 입법 과정에 속도가 붙을지 주목된다. 한국사회복지공제회는 18일 국회 의원회관 제9간담회실에서 ‘사회복지인 퇴직연금 도입–복지 현장의 필요성을 말하다’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2025년 7월과 11월 발의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 개정안의 조속한 통과를 위한 공감대를 넓히고 ‘사회복지인 퇴직연금’의 구체적인 도입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에서는 박능후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좌장을 맡고, 서정수 RNA애널리틱스 금융아카데미 원장이 ‘사회복지종사자 노후소득 안정화를 통한 사회복지 전달체계의 완성’을 주제로 발제를 진행했다. 서 원장은 발제에서 전국 사회복지시설 종사자가 약 60만명에 이르지만 평균 근속연수는 3.7년에 불과하고, 종사자의 83.5%가 자신의 노후보장 수준이 부족하다고 인식하는 현실]]>
    </description>    

	<media:content medium="image" url="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1/news-p.v1.20260921.9926527e6a4f4e888ff173cdfc8edcc0_T1.png"/>    
    
  </item>
  
  <item>
    <title><![CDATA[국산 염소고기 ‘농협염소’로 뭉친다…통합브랜드 출범]]></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79906</link>  
    <pubDate>2026-09-21 17:00:00</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경제</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김선국 기자] 국산 염소고기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판로를 확대하기 위한 통합브랜드 ‘농협염소’가 출범했다. 염소 정육부터 불고기와 탕, 진액까지 다양한 제품을 하나의 브랜드로 선보인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박정훈 식량정책실장이 21일 서울 농협유통 양재점에서 열린 ‘농협염소’ 통합브랜드 출범 기념행사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농협염소는 국산 염소고기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농협 축산경제와 농협유통 관계자, 지역축협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농협염소 통합브랜드 출범을 공식 선언하고 염소 정육과 염소불고기, 염소탕, 염소진액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시식·나눔과 홍보 행사도 진행됐다. 정부는 통합브랜드 출범을 계기로 국산 염소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소비 기반 확대를 지원할 방침이다. 박 실장은 “오늘의 출범이 단순히 새로운 브랜드 하나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우리 염소 농가의 땀에 이름을 붙이고]]>
    </description>    

	<media:content medium="image" url="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1/news-p.v1.20260921.089907ca9bc14149860bd32e29591ec7_T1.png"/>    
    
  </item>
  
  <item>
    <title><![CDATA[한은 원화국제망 시범운영 시작…14억 규모 첫 시범거래]]></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81013</link>  
    <pubDate>2026-09-21 16:43:10</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경제</category>                                                                                                            
    <description>
    <![CDATA[한국은행이 21일 오전 9시부터 ‘한국은행 원화국제결제망’ 시범운영을 시작했는데, 외국인 투자자는 국내 금융기관이 아닌 해외원화업무취급기관(RFI-K)에서 계좌를 개설하는 것만으로 자국의 영업시간대에 원화 결제를 할 수 있고, 외국인 투자자는 국내 금융기관이 아닌 해외원화업무취급기관(RFI-K)에서 계좌를 개설하는 것만으로 자국의 영업시간대에 원화 결제를 할 수 있어 외국인의 원화결제인프라 접근성을 크게 개선해 원화의 국제적 위상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한은은 기대했다.]]>
    </description>    

	<media:content medium="image" url="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1/news-p.v1.20260710.1e5c21d23a084871ae5c4e4d503d224d_T1.png"/>    
    
  </item>
  
  <item>
    <title><![CDATA[‘인구 50만 시대’ 희망 품은 원주시, 구자열 “도시공사 설립, 개발 수요 능동 대응”]]></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80991</link>  
    <pubDate>2026-09-21 16:32:08</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경제</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구자열 원주시장은 21일 현안 브리핑을 통해 산하기관 및 관계기관 운영 혁신방안을 밝혔다. 핵심은 원주시 시설관리공단을 원주도시공사로 개편하는 것이다. 구자열 시장은 “원주시시설관리공단은 시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설립된 공공기관인 만큼, 인사는 공정해야 하고 예산은 적법하게 집행되어야 한다. 상호 존중과 신뢰가 바탕이 되는 조직문화도 공공기관이 갖추어야 할 요건”이라고 운을 뗀 뒤, “그동안 보은 인사 논란, 업무추진비 부적정 사용, 사적 노무 동원 의혹, 직장 내 괴롭힘 문제 등이 잇따르며 시민들의 우려가 있었던 만큼, 원주시는 새로운 이사장 취임을 계기로 내부통제와 조직문화를 전면적으로 점검하고 쇄신하겠다”고 밝혔다. 구시장은 “업무추진비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과 소통 창구를 활성화하는 한편, 경영진부터 솔선수범하도록 지도·감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시설관리공단 등의 쇄신이 우상호 도지사가 추진하는 단체장-산하기관장 임기 ]]>
    </description>    

	<media:content medium="image" url="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1/news-p.v1.20260921.45e43556f8394141a8538770aa63619b_T1.jpg"/>    
    
  </item>
  
  <item>
    <title><![CDATA[공정위원장 “쿠팡 조사 실효성 무력화에 유감…조사 회피 여지 없앨 것”]]></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80845</link>  
    <pubDate>2026-09-21 16:00:00</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경제</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이 21일 쿠팡과 한화의 집행정지 신청으로 현장조사와 자료 확보가 제약된 데 유감을 표하면서 기업이 조사를 피할 수 있는 여지를 없애는 방향으로 관련 규정의 개정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미국 정치권에서 한국 정부가 쿠팡 등 미국 기업을 차별적으로 대우하고 있다는 문제 제기가 나온 데 대해서도 재차 반박했다. 25년 넘게 해외 기업에 법을 집행해왔지만 차별적이거나 절차적으로 불공정하다는 지적을 해외 경쟁당국으로부터 받은 적은 한 번도 없었다고 강조했다. 주 위원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최근 법원이 쿠팡의 현장조사 결정과 한화의 자료제출 명령에 대한 효력정지 신청을 각각 받아들인 데 대해 “굉장히 유감”이라며 “현장조사가 실질적으로 이뤄지지 못한 상황은 매우 중대한 일이라고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쿠팡 조사에 대해서는 법원 결정으로 조사가 30일가량 유보됐다며 “실질적으로 저희 조사의 실효성은 ]]>
    </description>    

	<media:content medium="image" url="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1/news-p.v1.20260921.1c6bc51afd674879abea2e76a7d9f63d_T1.jpg"/>    
    
  </item>
  
  <item>
    <title><![CDATA[충남도, ‘아동 돌봄 안심체계’ 구축]]></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79933</link>  
    <pubDate>2026-09-21 16:00:00</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경제</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충남도가 아이와 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빈팀없는 아동 돌봄 체계를 구축키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박수현 충남지사는 21일 도청 상황실에서 장선애 다함께돌봄센터 협의회장, 시군 센터장, 종사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다함께돌봄센터협의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는 ▷돌봄 수요 증가에 따른 현장 돌봄인력 지원 강화 ▷종사자 처우개선 등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전달하고, ▷센터의 안정적인 운영과 돌봄서비스 향상을 위한 지원을 건의했다. 도는 간담회에서 제시된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시군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개선 가능한 사항을 적극 검토하고, 아이와 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돌봄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박 지사는 “충남은 돌봄이 필요한 곳과 시간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직주근접이라는 말처럼 집 가까이에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돌주근접’의 환경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도는 오]]>
    </description>    

	<media:content medium="image" url="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1/news-p.v1.20260921.01a4edbd292a49e6ab8f6187228984f7_T1.jpg"/>    
    
  </item>
  
  <item>
    <title><![CDATA[연휴 시작 전날 교통사고 평소의 1.4배…오후 4~6시에 가장 몰려]]></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80897</link>  
    <pubDate>2026-09-21 15:29:17</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경제</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행정안전부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귀성·귀경길 교통사고와 명절 음식 준비 중 발생하기 쉬운 주택화재에 각별한 주의를 21일 당부했다. 최근 5년(2021년~2025년)간 추석 전후로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날은 연휴 시작 전날로, 평소(일평균 541건)의 약 1.4배인 평균 750건이었다. 연휴 전날 교통사고는 오후 2시부터 증가하기 시작해 오후 4~6시에 평균 123건으로 가장 많은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추석 연휴에 발생하는 교통사고 건수는 평소보다 적지만, 사고 100건당 사상자 수는 166명으로 평소(144명)보다 많이 발생하고 있어 안전운전에 유의해야 한다. 장거리 차량 이동이 많아지는 추석 연휴에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출발 전 엔진과 제동장치, 타이어 등 차량의 이상 유무를 미리 점검하고, 차량에 탑승하면 전 좌석에서 안전띠를 착용하고 어린이는 체형에 맞는 안전의자(카시트)를 사용한다. 운전 시 앞차와 충분한 안전거리를 확보하고 평소 익숙하]]>
    </description>    

	<media:content medium="image" url="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1/news-p.v1.20260921.e8330ca047714222b93368ea7314adaa_T1.jpg"/>    
    
  </item>
  
  <item>
    <title><![CDATA[서해 3000t급 경비함정 11척→17척…불법어선 단속함정도 확충]]></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80866</link>  
    <pubDate>2026-09-21 15:16:07</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경제</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정부가 서해 광역해역과 경계미획정해역의 해양주권 수호를 위해 3000톤(t)급 해양경찰 경비함정을 2030년까지 17척으로 늘린다. 불법 외국어선 단속에 투입하는 500t급 전담함정도 추가 건조하고 연안순찰 드론 도입에도 나선다. 기획예산처와 해양경찰청은 21일 서해5도특별경비단과 인천해경 전용부두, 영종도 하늘바다파출소를 방문해 2027년 해양경찰 예산안 주요 사업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장거리·장기간 경비 임무를 수행하는 3000t급 경비함정을 확충해 서해 주요 해역의 경비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그동안 노후 함정을 대체하는 방식으로 주로 확보해왔지만 이번에는 한중 잠정조치수역 등에서 해양주권 수호와 광역 경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전력 증강에 나선다. 3000t급 경비함정은 지난해 11척에서 올해 2월과 10월 각각 1척을 추가하고 내년 하반기 1척, 2027~2030년 3척을 더 확보해 2030년 17척으로 늘린다. 내년도 예산안에는 현]]>
    </description>    

	<media:content medium="image" url="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1/news-p.v1.20260921.cce530ffb9e44f0882e56891d945a85c_T1.jpg"/>    
    
  </item>
  
  <item>
    <title><![CDATA[포스코 냉각수 재이용으로 물 사용량 줄인다]]></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80854</link>  
    <pubDate>2026-09-21 15:12:16</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경제</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 22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포스코와 ‘지속가능한 산업용수 관리 및 워터포지티브 협력 공동이행 협약’을 체결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물을 재이용함으로써 기업의 물 이용 효율을 높이고 그에 따른 실질적인 물 복원 성과를 워터 포지티브 활동으로 인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참여하는 포스코는 그동안 냉각수로 사용한 물 가운데 일정 수질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폐수로 방류하던 물을 최대한 재이용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냉각수의 수질을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막여과 등 폐수처리 공정을 적용해 냉각수 재이용량을 확대한다. 우선 내년에 포스코가 보유한 냉각탑 중 5곳에 해당 방식을 적용하고 2028년에는 20곳까지 확대하며, 향후 사업성과와 효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대상을 추가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에서는 냉각수 재사용으로 절감된 취수량을 물 복원량으로 산정·인증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물 사용량과 재이용량을 비롯해 생]]>
    </description>    

	<media:content medium="image" url="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1/news-p.v1.20260921.5b54cc4158f64a1d83c8aab1d1d3b64f_T1.jpg"/>    
    
  </item>
  
  <item>
    <title><![CDATA[고소애 먹었더니 악력 5.4kg 늘었다…‘근력 유지’ 건기식 원료 인정]]></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80452</link>  
    <pubDate>2026-09-21 14:00:00</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경제</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김선국 기자] 고소애로 불리는 갈색거저리 애벌레가 ‘노화로 인해 감소할 수 있는 근력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았다. 50~75세 성인이 고소애 가수분해물을 하루 2g씩 12주간 섭취한 결과 악력이 평균 5.4kg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촌진흥청은 고소애 가수분해물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근력 유지 기능성을 인정받아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로 등록됐다고 21일 밝혔다. 고소애 가수분해물은 고소애 탈지 분말에 효소를 처리해 고분자 단백질을 작은 펩타이드나 아미노산으로 분해한 소재다. 고소애 건조 분말은 단백질이 풍부하지만 고분자 단백질 특성상 소화·흡수에 시간이 걸리고 다양한 제형으로 가공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농진청은 이를 개선하기 위해 단백질을 저분자화하는 가수분해물 제조 기술을 개발했다. 근력 유지 효과를 확인하기 위한 인체적용시험에는 50~75세 성인 44명이 참여했다. 이들에게 12주 동안 하루 2g의 고소애 가수분해물을 ]]>
    </description>    

	<media:content medium="image" url="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1/news-p.v1.20260921.99953b57d0d3482eb11c7a1c1bcbf1cd_T1.jpg"/>    
    
  </item>
  
  <item>
    <title><![CDATA[김영훈 노동장관, 추석 앞두고 산재환자 위문…“직장·사회 복귀 지원”]]></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79942</link>  
    <pubDate>2026-09-21 14:00:00</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경제</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김용훈 기자]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산재환자와 의료진을 만났다. 노동부는 김 장관이 21일 근로복지공단 대전병원을 찾아 입원 병동과 재활치료시설을 둘러보고, 명절을 병원에서 보내는 산재환자들을 위문했다고 밝혔다. 대전병원은 산재병원 가운데 가장 많은 126개 간호·간병서비스 병상을 운영하고 있다. 수부·어깨 재활 전문화병원으로 산재환자들의 치료와 직업·사회 복귀를 지원하고 있다. 김 장관은 병동에서 환자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입원 생활의 불편 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들었다. 추석 연휴에도 근무하는 의료진에게는 환자 곁을 지키는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이어 직업복귀훈련실과 근골격계치료실, 중추신경계치료실 등 재활치료시설을 점검했다. 김 장관은 “산재환자에게 필요한 재활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개발하겠다”며 “산재환자들이 조속히 직장과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media:content medium="image" url="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1/news-p.v1.20250915.2f9ab16336da47fcb44249ea7c5c8d93_T1.png"/>    
    
  </item>
  
  <item>
    <title><![CDATA[관세청, ‘신고 포상금 상한액’ 전면 폐지]]></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80655</link>  
    <pubDate>2026-09-21 13:25:53</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경제</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국가 재정을 침해하는 불법 행위가 날로 대형화·지능화됨에 따라 국민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제보를 활용키 위해 밀수 및 관세 탈세 등 불법 행위의 신고 포상금 상한액이 전면 폐지된다. 관세청은 밀수 등 범죄 신고와 관세 등 탈세 신고에 국민 참여를 적극 유도해 국민 안전과 국가 재정을 확립키 위해 포상금 지급체계를 대폭 개편한 ‘밀수 등 신고처리 및 포상금 지급에 관한 훈령’을 2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마약, 총포·도검류, 불법 식·의약품, 위조 상품 밀수·유통 등 국민 안전을 위협하거나, 할당관세 부정추천, 가격조작 등을 이용한 관세 포탈 등이 신고 대상으로 은밀해지고 지능화되는 범죄 적발에 주변 종사자나 내부자 제보가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에 주안점을 뒀다. 이번 개정안은 ▷포상금 상한액 폐지 ▷내부 신고자 포상 확대 ▷누진형 지급 체계 도입 ▷소액 사건 포상금 지급 등 4대 분야가 골자다. ▶ 포상금 상한액 폐지= 기존]]>
    </description>    

	<media:content medium="image" url="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1/news-p.v1.20260921.67c125e4e1ed4c979f1966d7149e65da_T1.png"/>    
    
  </item>
  
  <item>
    <title><![CDATA[강원 노사민정, 지역 맞춤형 노동교육 협력체계 구축]]></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79940</link>  
    <pubDate>2026-09-21 12:00:00</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경제</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김용훈 기자] 한국고용노동교육원이 강원지역 노사단체와 지방정부, 노동행정기관 등이 참여하는 지역 맞춤형 노동교육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 한국고용노동교육원은 오는 22일 강원지역 노사단체와 강원특별자치도, 고용노동부 강원지청,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등이 참여하는 ‘강원지역 노동교육 협의체 회의’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교육원이 추진 중인 ‘고용노동교육 2.0’ 전략과 지역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사업을 연계해 강원지역 노동교육 협력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열린다. 참석자들은 지역의 주요 노동 현안과 현장 교육 수요를 공유하고 ▷중소·영세사업주 노무관리교육 ▷노사갈등 예방교육 ▷산업안전교육 ▷취약노동자 권리교육 등 지역에 필요한 교육 과제와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교육원은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 콘텐츠를 개발·제공하고 전문강사 양성과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인사·노무 전문인력이 부족한 중소·영세사업주를 대상으로 노동법 교육도 집중적으로 지원한다]]>
    </description>    

	<media:content medium="image" url="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1/news-p.v1.20260322.12e97cbc7c1544d1b8326417c95a565f_T1.png"/>    
    
  </item>
  
  <item>
    <title><![CDATA[하청 노동자 끼임사망 HL만도…안전법 위반 138건 무더기 적발]]></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79863</link>  
    <pubDate>2026-09-21 12:00:00</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경제</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김용훈 기자]하청 노동자 끼임 사망사고가 발생한 HL만도 평택공장에서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사항 138건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사고와 같은 끼임 위험 관련 위반만 26건에 달했다. 고용노동부는 86건을 사법처리하고 52건에 대해 약 2억80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다. 노동부는 지난 7월 22일 하청 노동자가 정비작업 중 설비에 끼여 숨진 HL만도 평택공장을 대상으로 8월 18일부터 이달 18일까지 산업안전 감독을 실시한 결과를 21일 발표했다. 이번 감독은 끼임 위험을 일으키는 기계·설비의 안전조치와 원청의 산업재해 예방조치,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운영, 원·하청 안전관리체계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원청인 HL만도 평택공장에서는 모두 125건의 위반 사항이 적발됐다. 노동부는 이 가운데 81건을 사법처리하고 44건에 대해 약 2억60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위반은 78건이었다. 이 가운데 끼임 관련 위반이 26건으로 33%를]]>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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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메가특구 노사정 대화 이르면 추석 전 추진…노동계는 ‘특례 저지’ 결집]]></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80562</link>  
    <pubDate>2026-09-21 11:39:24</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경제</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김용훈 기자] 메가특구 특별법의 노동특례를 논의하기 위한 노사정 사회적 대화가 이르면 이번주 시작될 예정인 가운데 노동계의 반대 전선이 확대되고 있다. 사회적 대화 참여를 결정한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이 시민사회단체들과 별도로 특별법 저지 공동행동에 나서기로 했다. 정부는 고소득 연구개발(R&D) 인력에 대한 주 52시간제 적용 예외와 기간제 근로자 사용기간 연장 등을 논의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양대 노총은 노동특례 도입을 전제로 하지 않은 원점 논의를 요구하고 있다. 사회적 대화가 시작되더라도 의제 범위와 논의 방향을 둘러싼 진통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21일 노동계에 따르면 한국노총과 노동·기후·농민·시민사회단체들은 22일 오전 11시30분 서울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메가특구특별법 저지와 3대 메가프로젝트 규탄을 위한 공동행동’ 출범 기자회견을 연다. 공동행동은 정부가 속도전을 앞세워 3대 메가프로젝트와 메가특구 특별법을 밀어붙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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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사랑의열매 ‘아너 소사이어티’ 4000번째 주인공은…제주4·3 유족 고 김을생 할머니]]></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80555</link>  
    <pubDate>2026-09-21 11:38:05</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경제</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사랑의열매 ‘아너 소사이어티’가 출범 19년 만에 4000번째 회원을 맞았다. 그 주인공이 제주4·3사건 희생자 유족이어서 의미를 더한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제주4·3사건 희생자 유족인 고 김을생 할머니가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 특별회원으로 가입하며 전국 4000호 회원이 탄생했다고 21일 밝혔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1억원 이상을 기부했거나, 5년 이내 1억원 이상 기부를 약정한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이다. 고 김을생 아너는 제주4·3사건의 아픔을 겪은 유족으로 생전 기부한 2600만원과 4·3 피해보상금 5000만 원에 아들 김춘보 아너가 2400만원을 보태 총 1억원의 기부금을 마련했다. 이미 2014년에는 농사를 지으며 평생 모은 2억원을 기부해 전국 708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한 김춘보 아너는 “어머니께서 평생 품고 살아오신 4·3의 아픔과 가족의 마음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으로 남길 수 있어 뜻깊]]>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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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사무장병원·면허대여약국 집중 신고 받는다…신고 포상금 최대 30억원]]></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80554</link>  
    <pubDate>2026-09-21 11:37:42</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경제</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1. 비의료인(사무장) A 씨는 치과의사 명의를 빌려 치과를 개설·운영하면서 정상적인 의료기관인 것처럼 꾸며 건강보험 요양급여비 약 5억원을 부당하게 받았다. 또 치과의사 행세를 하며 환자를 직접 진료하는 등 수천 회에 걸쳐 무면허 의료행위를 하고, 범행이 드러나자 면허증을 위조하고 증거를 인멸하려는 시도까지 벌였다. #2. 의료인 B 씨는 자신의 병원을 운영하면서 국세체납 처분 등 강제집행을 당할 우려가 있지 다른 의사 명의를 빌려 새로운 병원을 개설해 1년간 운영하며 허위 입원환자를 만드는 등 요양급여비용을 부당 청구했다. 또 1년의 명의 대여 종료 후에는 비의료인(사무장)에게 병원공간을 임대하고 병원수익 중 일정 금액을 매월 받기로 했다. 그 비의료인은 사무장병원을 운영하며 건보공단으로부터 약 30억원의 요양급여비용을 편취했고, 병원 개설명의자와 B 씨의 아내간 허위계약서를 작성해 범죄 수익을 은닉하기도 했다. 건강보험 재정을 축내는 이 같은 불법 ]]>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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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종이팩, 쓰레기에서 순환자원으로 거듭난다]]></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80551</link>  
    <pubDate>2026-09-21 11:37:23</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경제</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1일 대전 대덕구 한솔제지 대전공장에서 종이팩 재활용체계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관련 기업·기관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 참여하는 기업 및 기관은 ▷재활용의무생산자(서울우유, 매일유업) ▷재활용업계(종이팩 재활용협의회, 한솔제지, 쌍용씨앤비) ▷종이팩제조사(에스아이지콤비블록코리아, 테트라팩) ▷유관기관(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등이다. 이번 협약은 천연펄프 등 고품질 원료로 제작돼 자원적 가치가 높은 종이팩의 상당량이 종량제봉투에 배출되거나 일반폐지와 섞여 배출돼 재활용 과정에서 잔재물로 소각되는 현행 수거･선별, 재활용 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재활용의무생산자는 종이팩의 회수·선별·재활용에 쓰이는 비용을 분담하고 종이팩 재활용 제품 구매를 확대해 시장의 수요처 역할을 수행한다. 종이팩 제조사는 팩 설계 단계부터 재활용 용이성을 고려한 기술을 개발하고, 광학선별기 설치 등]]>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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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청년 세제지원 늘렸지만…저소득·면세 청년엔 ‘그림의 떡’]]></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80549</link>  
    <pubDate>2026-09-21 11:37:14</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경제</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김용훈 기자] 정부가 월세와 퇴직연금,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등에 청년 우대 세제 혜택을 잇달아 도입했지만, 정작 지원이 절실한 저소득·면세 청년에게는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국책연구기관의 지적이 나왔다. 세액공제나 비과세 방식은 납부할 세금이 있거나 저축할 여력이 있어야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만큼 고용·직업훈련·주거 분야의 직접 재정지원을 병행해야 한다는 것이다. 21일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이 발간한 ‘재정포럼 9월호’에 실린 ‘2026년 세제개편안 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세제개편안에 청년의 주거와 자산 형성, 노후 대비를 지원하는 세제 혜택을 대거 포함했다. 고지현 조세연 연구위원은 청년 고용률이 지난해 상반기 45.1%에서 올해 상반기 43.6%로 1.5%포인트 하락하고, 일도 구직활동도 하지 않는 ‘쉬었음’ 청년이 41만명대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청년 세제지원 확대의 취지는 타당하다고 평가했다. 정부는 15~34세 청년이 월세 세액공제를 받을 때 ]]>
    </description>    

	<media:content medium="image" url="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1/news-p.v1.20260818.80e2f131e1f942bb988a5afad8238a54_T1.jpg"/>    
    
  </item>
  
  <item>
    <title><![CDATA[대미투자 1호, 22일 오후 한미 MOU 서명·발표하나]]></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80534</link>  
    <pubDate>2026-09-21 11:33:12</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경제</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정부가 미국과 대미투자 1호 프로젝트 협상 막판 조율이 성사될 경우 22일 국회 보고 직후 양해각서(MOU)를 서명·발표하는 방안이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상업적 합리성’ 보장과 투자금 회수·수익 배분 등을 둘러싼 이견이 여전해 막판까지 타결 여부를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23일 이재명 대통령의 미국·멕시코 순방에 동행해 출국할 예정이다. 21일 정치권과 관계부처 등에 따르면 재정경제부와 산업통상부는 22일 국회에 대미투자 협상 내용을 보고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다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와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가 실제 보고 일정을 최종 확정했는지는 아직 불투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초 17일로 예정됐던 국회 보고도 한미 협상이 마무리되지 않으면서 한 차례 연기됐다. 22일 오전 국회 보고가 예정대로 이뤄진다면 이후 한미 간 세부 합의를 거쳐 MOU 서명·발표가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 다만 정부는 대미투자 1호]]>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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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직접 농사 안 지어도 농지은행 맡기면 된다”…농지 ‘처분’서 ‘정상화’로]]></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80518</link>  
    <pubDate>2026-09-21 11:30:00</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경제</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김선국 기자] 정부가 농지 전수조사에서 확인된 위반 농지를 일률적으로 처분하는 대신, 투기 목적이 아닌 관행적·경미한 위반은 농지은행 등을 활용해 정상화하기로 했다. 고령이나 상속·이농으로 직접 농사를 짓기 어려운 농지는 자진 정비 기회를 주고, 정비가 어려우면 농지은행에 임대·관리권을 위탁해 처분 의무를 유예한다. 농업인 간 관행적으로 이뤄진 임대차도 일정 요건을 갖추면 제도권 안으로 끌어들인다. 반면 허위 영농계획서로 농지를 취득해 불법 임대하거나 개발이익을 노린 투기성 농지 취득, 농업진흥지역 내 야적장·야영장 등 중대한 불법 전용은 기존처럼 처분명령이나 원상회복명령 등 엄정한 조치를 받는다. 농지 관리에서도 자경 여부만을 기계적으로 따지기보다 농지가 실제 농업에 이용되고 있는지, 위반 경위가 무엇인지 등을 함께 살펴 제재와 정상화 여부를 달리하는 방향이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더불어민주당은 2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농지 전수조사 추진방향 당정협의’를 열고 이 같은 ]]>
    </description>    

	<media:content medium="image" url="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1/news-p.v1.20260921.a6741e099f75443793e89630760f052d_T1.jpg"/>    
    
  </item>
  
  <item>
    <title><![CDATA[반도체, 수출 절반 끌어올렸다…9월 1~20일 714억弗 ‘역대최대’]]></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80511</link>  
    <pubDate>2026-09-21 11:28:34</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경제</category>                                                                                                            
    <description>
    <![CDATA[9월 1~20일 우리 수출이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78% 늘며 700억달러를 넘어섰다. 1~20일 기준 역대 최대치다. 이달 추석 연휴로 조업일수가 지난해보다 3일가량 적지만, 월간 수출액은 지난 6월에 이어 1000억달러를 달성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반도체 수출이 260% 가까이 급증하며 전체 수출의 절반에 육박하는 48%를 차지했다. 21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20일 수출액(통관 기준 잠정치)은 714억달러로, 작년 동기 대비 78.3% 증가했다. 직전 최고치는 지난 6월(1∼20일) 617억달러였다. 지난 6월 월간 수출액은 사상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이달 1∼20일 조업일수는 15.5일로 작년 동기보다 하루 적었다. 이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은 46억1000만달러로, 89.8% 증가했다. 올해 1월~이달 20일까지 수출액은 7649억9700만달러로 전년 동기(4936억9800만달러)보다 2712억9900만달러 증가했다. 올해 남은 3개월(1]]>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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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대미투자 1호 22일 오후 MOU 서명·발표”]]></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80505</link>  
    <pubDate>2026-09-21 11:28:00</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경제</category>                                                                                                            
    <description>
    <![CDATA[미국과 대미투자 1호 프로젝트 협상 막판 조율이 성사될 경우 22일 국회 보고 직후 양해각서(MOU)를 서명·발표하는 방안이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상업적 합리성’ 보장과 투자금 회수·수익 배분 등을 둘러싼 이견이 여전해 막판까지 타결 여부를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23일 이재명 대통령의 미국·멕시코 순방에 동행해 출국할 예정이다. 21일 정치권과 관계부처 등에 따르면 재정경제부와 산업통상부는 22일 국회에 대미투자 협상 내용을 보고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다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와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가 실제 보고 일정을 최종 확정했는지는 아직 불투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초 17일로 예정됐던 국회 보고도 한미 협상이 마무리되지 않으면서 한 차례 연기됐다. 22일 오전 국회 보고가 예정대로 이뤄진다면 이후 한미 간 세부 합의를 거쳐 MOU 서명·발표가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 다만 정부는 대미투자 1호 사업과 발표 시점, 송금 규모·]]>
    </description>    

	<media:content medium="image" url="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1/news-p.v1.20260917.6626ee638ce04200b6ba07b8c37509c8_T1.jpg"/>    
    
  </item>
  
  <item>
    <title><![CDATA[“직접 농사 안 지어도 농지은행 맡기면 된다”…‘처분’서 ‘정상화’로]]></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80490</link>  
    <pubDate>2026-09-21 11:25:39</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경제</category>                                                                                                            
    <description>
    <![CDATA[정부가 농지 전수조사에서 확인된 위반 농지를 일률적으로 처분하는 대신, 투기 목적이 아닌 관행적·경미한 위반은 농지은행 등을 활용해 정상화하기로 했다. 고령이나 상속·이농으로 직접 농사를 짓기 어려운 농지는 자진 정비 기회를 주고, 정비가 어려우면 농지은행에 임대·관리권을 위탁해 처분 의무를 유예한다. 농업인 간 관행적으로 이뤄진 임대차도 일정 요건을 갖추면 제도권 안으로 끌어들인다. 반면 허위 영농계획서로 농지를 취득해 불법 임대하거나 개발이익을 노린 투기성 농지 취득, 농업진흥지역 내 야적장·야영장 등 중대한 불법 전용은 기존처럼 처분명령이나 원상회복명령 등 엄정한 조치를 받는다. 농지 관리에서도 자경 여부만을 기계적으로 따지기보다 농지가 실제 농업에 이용되고 있는지, 위반 경위가 무엇인지 등을 함께 살펴 제재와 정상화 여부를 달리하는 방향이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더불어민주당은 2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농지 전수조사 추진방향 당정협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전수조사 후속조치와 ]]>
    </description>    

	<media:content medium="image" url="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1/news-p.v1.20260921.0719c72d1f2f4811931d426277664095_T1.jpg"/>    
    
  </item>
  
  <item>
    <title><![CDATA[지재처, 심사관·특별사법경찰 전문인력 41명 채용]]></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80481</link>  
    <pubDate>2026-09-21 11:23:39</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경제</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기업과 개인, 나아가 국가의 국익을 지키기 위한 지식재산권 수사 전문인력이 보강된다. 지재처는 특허·실용신안·상표·디자인 분야의 전문 경력직 41명을 경쟁채용한다고 21일 밝혔다. 채용에서는 특허·실용신안 심사관 27명, 상표·디자인 심사관 10명, 특별사법경찰 4명을 선발한다. 특허·실용신안 분야는 인공지능·바이오·이차전지 등 첨단기술 전문가를 일반직 6급 심사관으로 선발해 심사역량을 확충하고, 특별사법경찰 분야는 변호사와 수사경력자를 선발해 기술유출 및 상표권 침해범죄에 대한 수사 전문성과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원서접수 기간은 오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이며, 채용분야·자격요건 및 지원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지식재산처 누리집과 인사혁신처 나라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재처는 ‘국가공무원법’, ‘공무원임용령’ 등 관계 법령에 따라 서류전형과 면접시험 등 채용 전 과정에서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기준을 적용하고 응시자에게 공정한 경쟁의 기회를 ]]>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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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메가특구 노사정 사회적 대화, 이르면 추석 전 시작]]></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80477</link>  
    <pubDate>2026-09-21 11:22:37</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경제</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김용훈 기자] 메가특구 특별법의 노동특례를 논의하기 위한 노사정 사회적 대화가 이르면 추석 전 시작된다. 고소득 연구개발(R&D) 인력에 대한 주 52시간제 적용 예외와 기간제 근로자 사용기간 연장 등이 주요 의제로 거론된다. 다만 민주노총은 노동특례 도입을 전제하지 않은 ‘제로베이스 논의’를 요구하고 있다. 주 4.5일제와 비정규직 사용 사유 제한 등 노동계 의제도 함께 다뤄야 한다는 입장이어서 첫 회의부터 논의 범위를 둘러싼 진통이 예상된다. 21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18일 ‘(가칭)메가특구 특별법 관련 원포인트 사회적 대화’ 사전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전 회의엔 한국노총, 민주노총 등 양대노총 부대표급이, 경영계는 경총, 대한상공회의소 부대표급이 참석했다. 정부에선 노동부, 국무조정실재정경제부, 산업부 차관급이 참석했고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상임위원도 참석했다. 노동부 관계자는 “18일 회의는 차관급 회의로 사회적 대화의 시동을 걸었다”며 “조만간]]>
    </description>    

	<media:content medium="image" url="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1/rcv.YNA.20260903.PYH2026090322980001300_T1.jpg"/>    
    
  </item>
  
  <item>
    <title><![CDATA[햅쌀 나오는 철에 ‘묵은 쌀 둔갑’ 잡는다…DNA 분석까지 동원]]></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79908</link>  
    <pubDate>2026-09-21 11:00:00</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경제</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김선국 기자] 햅쌀 출하철을 맞아 묵은 쌀을 햅쌀로 속여 팔거나 햅쌀과 묵은 쌀을 섞어 판매하는 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이 실시된다. 의심되는 쌀은 유전자(DNA) 분석까지 동원해 부정유통 여부를 확인한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오는 28일부터 11월30일까지 64일간 ‘양곡표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단속 대상은 미곡종합처리장(RPC)과 임도정공장 등 양곡가공업체를 비롯해 양곡판매업체, 통신판매업체, 밥쌀용 수입쌀 취급업체 등이다. 농관원은 쌀의 생산연도와 도정연월일, 원산지, 품종 등이 제대로 표시됐는지 집중적으로 살펴본다. 신곡과 구곡을 섞거나 국산 쌀과 외국산 쌀을 혼합해 판매하는 행위도 점검한다. 특히 시중 가격보다 저렴하게 쌀을 판매하는 업체 등을 모니터링한다. 위반이 의심되는 쌀에는 DNA 분석 등 과학적인 단속 방법도 활용할 계획이다. 쌀에는 품목과 중량, 생산자·가공자 또는 판매원의 주소·상호·전화번호를 비롯해 원산지, 품종, 생산연도, 도정]]>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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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김은철 건설근로자공제회 신임 전무이사 취임]]></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79852</link>  
    <pubDate>2026-09-21 10:30:00</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경제</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김용훈 기자] 건설근로자공제회는 김은철 전 고용노동부 중앙노동위원회 상임위원이 신임 전무이사로 취임했다고 21일 밝혔다. 김 신임 전무이사는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노동부 기획재정담당관과 국제협력관, 중앙노동위원회 상임위원 등을 역임했다. 김 전무이사는 취임사에서 “열악한 건설 환경에서 일하는 건설노동자의 땀방울과 열정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치”라며 “30년간 고용노동행정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건설노동자의 복지와 고용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기는 이날부터 2028년 9월 20일까지 2년이다.]]>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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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최저임금 위반 신고 10건 중 9건 ‘50인 미만’…5인 미만만 68%]]></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80219</link>  
    <pubDate>2026-09-21 10:07:41</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경제</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김용훈 기자] 올해 상반기 고용노동부에 접수된 최저임금법 위반 신고 10건 중 9건 이상이 50인 미만 사업장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체 신고의 68%가량이 5인 미만 사업장에 집중됐다. 영세사업장 노동자에 대한 근로감독과 권리구제 제도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1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박해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노동부에서 받은 ‘사업장 규모별 최저임금법 위반 및 조치 현황’에 따르면 올해 1∼6월 접수된 최저임금법 위반 신고는 672건이다. 이 가운데 5인 미만 사업장 신고가 459건, 5∼49인 사업장이 166건으로 집계됐다. 이를 합친 50인 미만 사업장 신고는 625건으로 전체의 93.0%에 달했다. 최저임금 위반 신고 10건 가운데 9건 이상이 영세사업장에서 제기된 셈이다. 반면 50∼299인 사업장은 35건, 300인 이상 사업장은 11건이었다. 사업장 규모가 입력되지 않은 신고는 1건이다. 50인 미만 사업장이 차지하는 ]]>
    </description>    

	<media:content medium="image" url="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1/rcv.YNA.20250908.PYH2025090807280001300_T1.jpg"/>    
    
  </item>
  
  <item>
    <title><![CDATA[9월 1~20일 수출 714억달러, 역대 최대…반도체 비중 48%]]></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80192</link>  
    <pubDate>2026-09-21 10:00:29</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경제</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9월 1~20일 우리 수출이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78% 늘며 700억달러를 넘어섰다. 1~20일 기준 역대 최대치다. 이달 추석 연휴로 조업일수가 지난해보다 3일가량 적지만, 월간 수출액은 지난 6월에 이어 1000억달러를 달성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반도체 수출이 260% 가까이 급증하며 전체 수출의 절반에 육박하는 48%를 차지했다. 21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20일 수출액(통관 기준 잠정치)은 714억달러로, 작년 동기 대비 78.3% 증가했다. 직전 최고치는 지난 6월(1∼20일) 617억달러였다. 지난 6월 월간 수출액은 사상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이달 1∼20일 조업일수는 15.5일로 작년 동기보다 하루 적었다. 이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은 46억1000만달러로, 89.8% 증가했다. 올해 1월~이달 20일까지 수출액은 7649억9700만달러로 전년 동기(4936억9800만달러)보다 2712억9900만달러 증가했]]>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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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담합 두 번 걸리면 공공입찰 ‘제동’…공정위 기준 강화]]></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80118</link>  
    <pubDate>2026-09-21 10:00:00</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경제</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공공입찰 참가자격 제한 요청 때 따지는 담합 전력 산정기간을 기존 5년에서 10년으로 늘리고 누적 벌점 기준도 ‘5점 초과’에서 ‘4점 이상’으로 강화한다. 입찰담합뿐 아니라 모든 유형의 담합으로 받은 벌점이 반영되면서 시정명령을 두 차례 받은 기업도 제한 요청 대상에 포함된다. 공정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입찰에 있어서의 부당한 공동행위 및 입찰참가자격 제한요청에 관한 지침’ 개정안을 마련해 다음 달 12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21일 밝혔다. 개정안은 반복 담합 여부를 판단하는 기간을 현행 5년에서 10년으로 늘리는 내용이 핵심이다. 입찰담합뿐 아니라 모든 유형의 담합으로 받은 벌점을 고려하고 입찰참가자격 제한 요청의 기준이 되는 누적 벌점도 ‘5점 초과’에서 ‘4점 이상’으로 조정한다. 현행 국가계약법은 공정위의 요청이 있는 경우 조달청 등 발주기관이 해당 사업자의 입찰참가자격을 제한할 수 있도록 규정한다. 시정조치 유형별 벌점은 경고]]>
    </description>    

	<media:content medium="image" url="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1/news-p.v1.20260921.8687d9ffc92c40a499a7ba342187e46c_T1.jpg"/>    
    
  </item>
  
  <item>
    <title><![CDATA[내달부터 AI로 정부 예산 분석…사업설명자료 전면 개편]]></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80152</link>  
    <pubDate>2026-09-21 09:47:07</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경제</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김용훈 기자] 정부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예산을 손쉽게 분석할 수 있도록 2027년도 정부예산안 사업설명자료를 전면 개편한다. 국회에서 확정된 예산뿐 아니라 정부예산안 단계의 사업설명자료도 처음 공개한다. 기획예산처는 2027년도 정부예산안의 사업설명자료 양식을 AI 친화형으로 개편하고, 이런 내용을 담은 ‘예산 및 기금 운용상황 공개지침’을 각 부처에 배포했다고 21일 밝혔다. 정부는 기존에는 국회에서 확정된 예산의 사업설명자료만 공개했다. 올해부터는 공개 범위를 넓혀 지난 3일 국회에 제출한 정부예산안 단계부터 사업별 설명자료를 공개한다. 국회 예산 심의에 앞서 국민과 국회가 개별 사업의 예산 규모와 산출 근거, 사업 효과 등을 살펴볼 수 있도록 해 재정 운용의 투명성과 예산 심의의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사업설명자료의 형식도 AI가 정보를 쉽게 인식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바뀐다. 기존 자료가 복잡한 표와 자유서술형 문장으로 구성돼 AI가 내용을 정확히 읽]]>
    </description>    

	<media:content medium="image" url="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1/news-p.v1.20260715.265e3a7459aa44e48dd7e38afafea850_T1.jpg"/>    
    
  </item>
  
  <item>
    <title><![CDATA[“기저귀도 못 뗐는데 연봉 1억 사장”…미성년 사업장 대표 연평균 382명]]></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80136</link>  
    <pubDate>2026-09-21 09:42:33</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경제</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김용훈 기자] 연봉이 1억원을 넘는 미성년 사업장 대표가 연평균 21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는 미취학 연령인 0~5세도 포함됐다. 21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제출받은 ‘2021~2025년 미성년자 사업장 대표자 연령대별 보수 분포 현황’에 따르면 이 기간 18세 이하 사업장 대표자는 연평균 382명으로 집계됐다. 5년간 누적 인원은 1909명이다. 이번 통계는 건강보험 사업장에 직장가입자로 등록된 미성년 대표자만을 집계한 것이다. 연령별로는 11~15세가 연평균 151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16~18세 129명, 6~10세 81명, 0~5세 22명 순이었다. 연봉이 1억원을 초과한 미성년 대표자는 연평균 21명이었다. 11~15세가 12명으로 가장 많았고 16~18세 6명, 6~10세 2명, 0~5세 1명으로 집계됐다. 연봉 5000만원 초과~1억원 이하는 43명, 5000만원 이하는 318명이었]]>
    </description>    

	<media:content medium="image" url="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1/news-p.v1.20260921.94b35103cf78474ba29f0953b4c85cbe_T1.png"/>    
    
  </item>
  
  <item>
    <title><![CDATA[4분기 전기요금 동결, 연료비조정단가 ㎾h당 ‘5원’ 유지]]></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80070</link>  
    <pubDate>2026-09-21 09:23:13</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경제</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다음 달부터 적용되는 올해 4분기(10~12월) 전기요금이 현재 수준에서 동결된다. 한국전력의 부채가 210조원을 웃돌고 중동전쟁 여파로 국제 에너지 가격이 불안정한 상황이지만, 서민·소상공인 부담을 고려한 결정으로 풀이된다. 한전은 4분기 연료비 조정단가를 현행과 같은 ㎾h(킬로와트시)당 +5원으로 유지한다고 21일 밝혔다. 전기요금은 기본요금, 전력량요금, 기후환경요금, 연료비 조정단가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연료비 조정단가는 직전 3개월간 유연탄·액화천연가스(LNG)·브렌트유 등의 평균 가격을 반영해 ㎾h당 ±5원 범위에서 결정된다. 한전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국제 에너지 가격이 급등했던 2022년 3분기 이후 현재까지 연료비 변동과 관계없이 최대치인 +5원을 유지하고 있다. 정부는 전기요금 동결 기조를 유지하고 있지만 인상 압력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국내 전력도매시장의 기준가격인 계통한계가격(SMP)은 미국-이란 전쟁 등에]]>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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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헤럴드비즈]미국 정부는 왜 기업 주식을 샀나]]></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80068</link>  
    <pubDate>2026-09-21 09:22:29</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경제</category>                                                                                                            
    <description>
    <![CDATA[지난해 미국 정부는 반도체 회사 인텔에 주기로 한 지원금 등을 주식 투자로 바꿔 지분 9.9%를 확보했다. 나라가 회사의 주인 가운데 하나가 된 것이다. 왜 지원금을 그냥 주지 않고 주식으로 바꿨을까. 눈여겨볼 점은 인텔이라는 한 회사가 아니라, 정부가 지원자에 머물지 않고 투자자가 됐다는 사실이다. 최근 각 국은 자국 전략적 산업을 적극 육성하고 있다. 반도체나 인공지능 같은 전략산업은 큰돈이 들고 성과가 나기까지 오래 걸린다. 성공하면 소재·장비 기업과 다른 산업도 함께 혜택을 본다. 하지만 투자금과 손실 위험은 기업과 투자자가 부담한다. 그래서 나라에 꼭 필요해도 한 기업의 계산만으로는 선뜻 나서기 어려운 투자가 생긴다. 전략산업이 제대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정부도 함께 보조를 맞춰나갈 필요가 있다. 무엇보다, 대출이나 보조금과 달리, 정부가 지분을 투자하는 방식은 투자자가 기업의 성장과 위험을 함께하는 방식이다. 대출은 갚아야 하고, 보조금은 조건을 지키면 원칙적으로 돌려주지 ]]>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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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대전시, 민간정원 13호 ‘사잇길’ 지정]]></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80058</link>  
    <pubDate>2026-09-21 09:19:15</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경제</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대전시가 21일 구도심의 노후주택을 활용한 민간정원 13호 ‘사잇길’을 새롭게 지정했다 대전시는 개인의 취향과 이야기가 담긴 민간정원을 발굴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정원을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넓히며 정원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지난 2022년부터 1호 하늘강(대덕구), 2호 소나무풍경(서구), 3호 월든(중구), 4호 공휴일(서구),5호 그곳에(유성구), 6호 풍류소제(동구), 7호 커피하우스(중구), 8호 대전신세계(유성구), 9호 부엔까미노(중구), 10호 시은우(서구), 11호 커피가(유성구), 12호 모루(대덕구) 등 민간정원을 지속적으로 발굴․등록해 현재까지 12개소를 조성․운영해 왔다. 이번 13호 민간 정원 ‘사잇길’은 담장을 허물고 건물과 야외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흩어져 있던 공간을 하나의 정원으로 재구성했다. 31개의 징검다리와 연못을 중심으로 한 수(水)공간, 오죽으로 조성한 대나무 숲길이 어우러져 차분하고 이색적인 경관]]>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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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대전시, 제1대 대전청년의회 청년의원 100명 공모]]></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79993</link>  
    <pubDate>2026-09-21 08:57:03</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경제</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대전시의 청년정책 수립부터 실행, 평가까지 주도하는 청년 중심 거버넌스로서, 청년의 목소리를 직접 담아내는 상향식 소통 창구가 마련된다. 대전시는 민선 9기 핵심 비전인 ‘청년특별시 대전’ 실현을 위해 제1대 대전청년의회 청년의원 100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대전시는 청년 인구 비율 28.6%, 평균 연령 44.8세로 특․광역시 중 두 번째로 젊은 도시인 만큼, 청년의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행정에 적극적으로 담아낼 계획이다. 선발된 청년의원들은 본인의 생애주기에 맞추어 ▷진로탐색 ▷사회진입 ▷경력형성 ▷가족형성 등 4개 분과위원회 중 한 곳에 소속돼 실질적인 정책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주요 활동으로는 청년의 눈높이에서 청년이 필요한 정책을 발굴하는 것은 물론, 청년참여예산 등과 연계해 실제 정책으로 반영하며, 정책의 추진 과정과 성과를 점검하고 환류시키는 역할을 수행한다. 제1대 청년의회 청년의원은 모집 공고일 기준으로 대전시를 생활권으로 하]]>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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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농지 불법전용 38년 만에 양성화…정부, 연내 특별조치법 제정]]></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79937</link>  
    <pubDate>2026-09-21 08:36:57</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경제</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김선국 기자] 허가 없이 다른 용도로 사용해 온 농지라도 투기나 중대한 위반이 아니라면 합법화할 수 있는 길이 38년 만에 열린다. 관행적으로 빌려주거나 농사를 짓지 않고 있는 농지도 곧바로 처분하지 않고 정상화할 기회를 준다. 정부는 이를 위해 올해 안에 특별조치법을 제정할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1일 열린 당정협의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농지 전수조사 추진상황 및 향후 조치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농지 전수조사에서 확인되는 위반을 일률적으로 처분하지 않고 투기·중대 위반과 농촌 현장에서 발생한 관행적·경미한 위반을 구분해 처리하기로 했다. 농지 전수조사는 전국 농지의 소유·이용 실태를 파악하고 농촌 현실에 맞게 제도를 개선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실시됐다. 행정정보와 항공사진을 활용한 기본조사는 지난 5~7월 마쳤고, 8월부터 조사원이 현장을 확인하는 심층조사가 진행 중이다. 아직 조사 결과나 위반 여부가 확정된 단계는 아니다. 위반 여부 확정이나 처분의]]>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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