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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헤럴드경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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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부산 외국인 유학생 ‘역대 최다’…질적 관리는 미흡]]></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82506</link>  
    <pubDate>2026-09-22 17:17:34</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부산·울산·경남</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부산)=정형기 기자] 부산시는 올해 외국인 유학생 수가 2만4328명으로 전년 대비 30% 증가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2024년 1만4961명, 2025년 1만8630명이던 외국인 유학생이 2년만에 1만명 가까이 늘어난 셈이다. 시는 2028년까지 3만명 유치를 목표로 대학별 전략국가 공략과 유치 국가 다원화, 전 주기 지원체계 구축 등에 힘써온 결과라고 자평했다. 시는 이날 오후 국민연금공단 부산사옥에서 ‘외국인 유학생 통합지원 성과 공유회’를 열고 온라인 플랫폼 고도화, 취·창업 우수사례 등을 공유했다. 지난 2월 문을 연 ‘통합지원 허브’를 중심으로 지문등록·금융·비자 상담, 거점병원 연계 등 원스톱 지원 체계도 확대하고 있다. 하지만 외형적 확대 이면의 과제도 적지 않다. 법무부에 따르면 전국 유학생 출신 불법체류자 수는 2014년 6782명에서 2024년 3만4267명으로 10년 새 5배 이상 늘었다. 유학비자로 입국해 학업을 이탈하고 불]]>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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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경남도, ‘피지컬AI’ 제조현장 접목 추진… 산은·경남은행 등과 협약]]></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82500</link>  
    <pubDate>2026-09-22 17:10:26</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부산·울산·경남</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창원)=황상욱 기자] 경남도가 기계·조선·방산 등 도내 주력 제조업 현장에 피지컬AI(Physical AI)를 접목하기 위해 정책금융기관 및 지역은행과 손을 잡았다. 경남도는 22일 서울 한국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피지컬AI 지역거점 발전 포럼’에 참석해 산업은행, 중소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BNK경남은행과 경북도, 전북도 등 총 7개 기관과 함께 ‘피지컬AI 지역거점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AI 기술을 실제 기계·설비·로봇에 결합하는 피지컬AI 생태계를 지역 제조현장에 안착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포럼 차원의 별도 신규 펀드 조성 등은 없으며, 산업은행의 기존 국민성장펀드와 정책금융 프로그램을 활용해 지역 유망 기업의 금융 수요를 연계하는 네트워킹 창구 역할을 맡는다. 협약에 참여한 3개 지자체는 지역별 인프라에 맞춰 기능을 분담한다. 경북은 로봇 특화단지 기반의 ‘하드웨어’, 전북은 새만금 부지의 풍력·태양광 등 ‘전력·용수 공급’을 맡는다]]>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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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경남도-국립창원대, 글로컬대학 발전 머리 맞댔다]]></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82470</link>  
    <pubDate>2026-09-22 16:49:14</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부산·울산·경남</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창원)=황상욱 기자] 경남도가 글로컬대학으로 지정된 국립창원대학교의 성공적인 안착과 통합 캠퍼스 간 유기적 협력을 이끌어내기 위해 본격적인 예산 배분 및 캠퍼스별 특성화 조율에 나섰다. 경남도는 22일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국립창원대와 거창·남해캠퍼스 부총장단,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립창원대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 도와 대학 주요 관계자들은 이날 회의에서 통합 이후 풀어야 할 실행 과제들을 집중 점검했다. 주요 안건은 창원·거창·남해 캠퍼스와 연합대학 체제를 구축한 한국승강기대 간 사업비 배분 방안이었다. 경남도 내 글로컬대학 관련 총사업비 계획 규모는 국비 3400억원, 도비 976억원, 시·군비 770억원 등 모두 5146억원에 달한다. 도와 대학 측은 각 캠퍼스의 여건과 역할에 걸맞은 합리적인 재정 배분 기준을 세우고, 이견을 좁히기 위한 실무 협의를 진행했다. 캠퍼스별 특성화 청사진도 구체화했다. 창원캠퍼스는 방위산업과 원자]]>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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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BNK부산은행, 교육청에 저소득층 자녀돕기 기금 전달]]></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82416</link>  
    <pubDate>2026-09-22 16:19:07</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부산·울산·경남</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부산)=정형기 기자] 부산시교육청과 BNK부산은행은 22일 오후 교육청에서 부산교육사랑카드 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김석준 교육감과 김성주 은행장, 이주형 부행장 등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전달된 기금은 지난해 부산교육사랑카드 사용에 따라 적립된 7억5000여만원이다. 기금은 지난 2004년 4월 부산시교육청과 부산은행이 저소득층 자녀 급식비 지원을 위해 맺은 협약을 통해 부산교육사랑카드 발급(건당 5000원)과 사용액의 일정비율(개인 0.3%, 법인 0.6%)을 적립한 것이다. 부산은행은 2004년부터 매년 적립된 기금을 교육청에 전달해 왔고, 교육청은 이를 결식이 우려되는 저소득층 자녀 공휴일 급식비 등으로 사용했다. 두 기관은 앞으로도 부산교육사랑카드 사용을 통한 기금 적립으로 저소득층 자녀 공휴일 급식비 등 복지비 지원에 활용할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대내외 경제가 좋지 않은 상황에도 저소득층 자녀의 복지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신 부산은행에 감사드린다”]]>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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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기장군, 추석 명절 대비 물가안정 캠페인 개최]]></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82412</link>  
    <pubDate>2026-09-22 16:18:12</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부산·울산·경남</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부산)=정민혜 기자] 기장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기장시장 일원에서 물가안정 합동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1일 개최된 이번 캠페인은 한국여성소비자연합 기장군 지부, 한국외식업 기장군지부, 일자리경제과 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캠페인은 추석 주요 성수품 바가지요금 근절,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 등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통해 주민과 방문객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정적인 물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기장시장 일원을 돌며 물가안정 및 바가지요금 근절을 홍보하고, 물가안정 홍보 문구가 담긴 에코백을 시장 방문객 및 상인들에게 배부하며 합리적인 소비와 물가안정에 대한 동참을 당부했다.]]>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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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아이티공간, 미래인재 장학금 200만원 전달]]></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82302</link>  
    <pubDate>2026-09-22 15:22:38</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부산·울산·경남</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산업설비 예지보전 및 AI 기반 산업안전 솔루션 전문기업인 ㈜아이티공간(대표 이영규)이 울산과학대 골프산업과 2년 장현주 씨에게 ‘2026 아이티공간 미래인재 장학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장 씨는 아마추어 골프 선수로 활동하면서 제10회 울산광역시교육감배 종별 학생골프대회 2위, 제25회 경상일보배 울산아마골프대회 2위, 전국체전 울산대표,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열린 국제여자 아마추어 골프대회(Women‘s Orlando International Amateur Championship 2025) 참가 등으로 꾸준히 경력을 쌓아가고 있다. 아이티공간은 ‘미래인재 장학금’을 통해 도전의 가치를 쌓고 있는 지역 청년들을 지원하고 있다.]]>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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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부산 반도체 기업 리노공업 노조 “파업 풀고 현장 복귀”]]></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82299</link>  
    <pubDate>2026-09-22 15:21:26</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부산·울산·경남</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부산)=정형기 기자] 두 달 넘게 무기한 총파업을 벌여온 부산 반도체 테스트 부품업체 리노공업 노동조합이 22일 “전면파업을 중단하고 23일 현장에 복귀한다”고 밝혔다. 노조 간부를 제외한 조합원 300여 명이 우선 작업장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그러나 노조는 전날 조합원들에게 보낸 공지에서 “투쟁을 포기하거나 요구사항을 철회하는 것이 아니라 조합원 피해를 줄이기 위한 전술 변경”이라고 선을 그었다. 노조는 “장기간 이어진 총파업으로 조합원들의 생계와 피해도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회사가 지난 8일 최종 합의안 도출 직전에서 무산된 기존 논의사항을 전면 백지화 한다는 입장을 낸 만큼 노조도 지금까지 검토하고 양보해온 내용들을 포함해 교섭 전반을 원점에서 다시 검토해야 할 부분이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사측이 공식 교섭장에 나온다면 회사 입장을 확인한 뒤 노조도 필요한 경우 새로운 양보안이나 조정 가능한 부분을 검토해 대화를 이어갈 생각이었지만, 회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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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HD현대중공업, 울산 에너지공장 설립에 1조원 투자]]></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82188</link>  
    <pubDate>2026-09-22 14:21:06</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부산·울산·경남</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HD현대중공업이 발전엔진 생산공장과 소형모듈원자로(SMR) 주기기 제작 전용공장을 울산에 짓기로 하고 1조원을 투자한다. 울산을 세계적인 에너지산업 생산기지로 만들겠다는 야심찬 구상이다. 이상균 HD현대중공업 대표이사와 김상욱 울산시장은 22일 울산시청 본관 7층 시장실에서 ‘HD현대중공업 발전엔진·소형모듈원자로 공장 신설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날 투자양해각서 체결로 울산시는 HD현대중공업이 울산에 건립을 추진하는 발전엔진 생산공장과 소형모듈원자로(SMR) 공장이 신속하게 건립될 수 있도록 각종 인·허가 기간을 단축하고, 기업의 원활한 투자를 위한 규제 완화 등 행정 지원에 적극 나선다. HD현대중공업은 향후 공사·용역·물품 조달 과정에서 울산 지역 업체와 거래하도록 노력하고, 공장 운영에 필요한 인력을 채용할 때 울산 시민을 우선적으로 채용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HD현대중공업은 당초 타 지역 투자를 검토했으나 울산]]>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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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부산 F1963 정원, ‘대한민국 아름다운 민간정원 30선’에]]></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82186</link>  
    <pubDate>2026-09-22 14:20:16</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부산·울산·경남</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부산)=정형기 기자] 부산시는 수영구에 위치한 F1963 정원이 ‘2026 대한민국 아름다운 민간정원 30선’​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아름다운 민간정원 30선’은 전국의 아름다운 민간정원을 발굴해 정원주가 가꿔온 이야기를 알리고 정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산림청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올해 전국 민간정원 194곳 가운데 선정된 30곳 중 부산에서는 F1963 정원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1963년 설립된 고려제강의 와이어 공장을 재생건축해 리노베이션한 복합문화공간 F1963 내에 있는 F1963 정원은 2024년 12월 ‘부산시 제1호 민간정원’으로 선정된 곳이기도 하다. ‘F1963’은 공장이 처음 지어진 연도 ‘1963’과 공장(Factory)의 첫 글자 ‘F’를 결합해 붙인 이름이다. 오랜 공장건물과 기존 골조를 살린 공간 곳곳에 정원을 조성해 옛 산업공간의 정체성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도록 했다. F1963 정원 곳곳에는 공간의 역사와 특성을 살린 다양]]>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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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부산을 ‘교육혁신 선도지역’으로…政·經·學 총력전]]></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82173</link>  
    <pubDate>2026-09-22 14:14:54</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부산·울산·경남</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부산)=정형기 기자] 부산시교육청이 지역 내 16개 핵심기관들과 손잡고 교육부 ‘교육혁신 선도지역’ 공모에 사활을 건 총력전을 펼친다. 최대 5년 연간 40억원 특별교부금 확보로 교육격차 해소와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에 새 지평을 열겠다는 것이다. 시교육청은 22일 오전 11시 부산시청에서 부산시, 중구·서구·동구·영도구·금정구 등 5개 기초지자체, 고신대·국립부경대·국립한국해양대·동아대·부산대·부산외대 등 6개 지역대학, 부산상공회의소·부산지방해양수산청·부산앵커센터 등 유관기관 및 기업들과 ‘부산 교육혁신 선도지역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교육혁신 선도지역’은 지자체와 교육청, 교육지원청, 지역대학 등 지역의 핵심 주체들이 협력해 지역교육 발전과 지역인재 양성·정주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협약기관들은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혁신 모델 창출 ▷교육격차 완화와 지역인재 양성에 힘을 모은다. 특히 부산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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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부산상의, HJ 영도조선소서 ‘안전 송편’ 나눔 행사]]></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82167</link>  
    <pubDate>2026-09-22 14:12:34</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부산·울산·경남</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부산)=정형기 기자] 부산상공회의소는 22일 오전 HJ중공업 영도조선소에서 HJ와 협력업체 직원 2800여명을 대상으로 추석 맞이 ‘안전 송편 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부산상의가 부산시, 고용노동부와 함께 추진하는 ‘부산 조선산업 지역상생형 격차 완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7사 7색’이라는 이름으로 선보인 원·하청 상생 프로그램이다. 부산상의가 마련한 한가위 송편 세트에 HJ중공업에서는 식혜를 준비했다. 원청기업이 추석 귀성을 앞둔 협력업체 근로자들을 위해 주도적으로 참여해 원하청 상생 정신을 살렸다는 평가다. 한 협력업체 직원은 “추석을 앞두고 점심시간에 송편과 식혜를 받으니 잠시나마 명절 분위기가 나서 기쁘다”고 했다. HJ중공업 관계자는 “올해 처음으로 참여하고 있는 협력사 근로자 복지 프로그램에 회사도 함께할 방법을 고민했다”면서 “작은 성의지만 명절을 앞둔 현장 근로자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전달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태균 부산상공회의소 공공사업본]]>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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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부산시, ‘소상공인 에너지바우처’ 본격 지급]]></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81958</link>  
    <pubDate>2026-09-22 11:28:57</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부산·울산·경남</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부산)=정형기 기자] 부산시는 연료비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한 ‘소상공인 에너지바우처 지급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민생 100일 비상조치’의 일환으로 지난 11일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이 확정됨에 따라 시행되는 이번 사업은 사업장 소재지가 부산인 연 매출 3억원 이하 소상공인에게 20만원의 에너지바우처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인 소상공인은 8월 31일까지 사업자등록을 완료하고 신청일 현재 영업 중이어야 한다. 휴‧폐업자는 제외된다. 공동 사업자는 사업체를 대표하는 1명만 신청할 수 있고, 1명이 여러 사업장을 운영하는 경우에도 1개 사업장만 신청할 수 있다. 법인은 주 대표자만 신청할 수 있고, 대표자가 여러 명이면 사업자등록증에 가장 먼저 기재된 대표자를 주 대표자로 본다. 무등록 사업장과 사행성·유흥업 등 소상공인 정책자금 제외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이달 28일부터 11월 6일까지다.]]>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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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울산시, 산업 인공지능전환 본격화]]></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81864</link>  
    <pubDate>2026-09-22 11:13:58</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부산·울산·경남</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시가 주력산업인 자동차·조선·석유화학 등 제조산업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해 생산·개발·경영 등 산업 전반을 혁신하는 인공지능전환(AX)을 본격화한다. 울산시는 인공지능을 접목한 사업을 현재 총 100건 1조4947억원 규모로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산업 인공지능전환 실증사업은 14건 6087억원 규모에 이르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주요 실증사업은 ▷자동차 산업 분야에서 다양한 차종을 한 공정에서 생산하는 ‘인공지능 기반 자율생산 체계’ ▷석유화학 분야에서 산업 현장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공정 최적화 및 설비 예측진단에 특화된 인공지능 모형 ▷조선 산업 분야에서 설계부터 생산까지, 또 용접·검사·정비 등 핵심 제조공정에 인공지능과 로봇을 접목하는 실증 작업을 각각 추진하고 있다. 울산시는 내년부터 ‘울산-전남광주 인간형 로봇(휴머노이드) 기반 자동차산업 제조인공지능전환(MAX) 지원사업’을 추진해 울산의 세계적인 자동차 제조 역량과 광주·전남 지]]>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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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용두산 한가위 보름달, 천체 망원경으로 만나요]]></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81858</link>  
    <pubDate>2026-09-22 11:13:20</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부산·울산·경남</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부산)=정형기 기자] 이번 추석 연휴 첫날 용두산공원에 가면 차오르는 둥근 달을 천체 망원경으로 볼 수 있다. 부산관광공사는 오는 24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용두산공원 부산타워 앞 광장에서 시민 참여형 과학 문화행사 ‘도심 속 달빛축제 in 용두산’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부산시와 부산과학기술협의회 주최, 부산과학문화거점센터 주관, 부산관광공사와 한국과학창의재단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부산 원도심의 야간관광 명소인 용두산공원에서 천체관측과 과학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추석(25일)을 하루 앞두고 열려 눈길을 끈다. 이 시기 밤하늘에 뜨는 보름달을 원도심 한복판에서 망원경으로 직접 관측할 수 있다는 점에서 달맞이 명절 분위기와 과학체험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장에는 굴절 망원경 8대가 설치되며, 천문지도사 2급 자격을 갖춘 과학문화해설사 2명이 관측을 돕고 별자리 이야기와 최신 우주·천문 이슈를 알기 쉽게 소]]>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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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하정우 “부산청년 일자리, 해운항만물류 AI 전환이 전략”]]></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81814</link>  
    <pubDate>2026-09-22 10:58:31</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부산·울산·경남</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부산)=정형기 기자] 하정우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이 22일 오전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111회 부산미래경제포럼’에서 강연했다.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이 개최한 이날 포럼에서 하 부위원장은 ‘부산의 AI 전환’을 주제로 발표했다. 포럼에는 전재수 시장 등 시 관계자들과 공공기관장, 부산 지역 대학 총장과 기업인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부산미래경제포럼’은 저명인사 초청강연을 통해 국내·외 경제·사회 동향을 학습하고 부산 경제의 주요 현안을 진단해 정책 대안을 마련하는 공부 모임으로 2015년부터 월 1회 정도 개최되고 있다. 이번 포럼은 부산이 해양과 제조 콘텐츠와 인공지능(AI)을 연결하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AI 성장거점이자 글로벌 AI 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미래 비전과 실행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 부위원장은 국가 AI전략과 3대 메가프로젝트, 지역의 산업과 혁신역량을 AI로 연결하는 7대 SEED 프로젝트의 방향을 소개했다. 7대 SEE]]>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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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부산항 보안구역 내 무단 드론 비행금지 홍보활동 강화]]></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81794</link>  
    <pubDate>2026-09-22 10:49:07</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부산·울산·경남</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부산)=정민혜 기자] 부산항 관할 항만 보안구역 내 무단 드론비행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홍보활동이 강화된다. 부산항만공사(BPA)는 22일 주요 항만시설 내 드론 비행 가능 여부를 확인하지 않고 운용하는 경우를 사전에 예방하고, 항만보안구역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드론 침입과 무단 촬영을 금지하는 내용의 안내 현수막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부산항만공사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드론 비행 관련 규정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과 촬영이 불가한 보안구역 인근의 20개 구간에 안내 현수막을 설치했다. 부산항 보안구역은 ▷국제여객터미널 ▷자성대부두 등 외항선의 접·이안 ▷화물의 선적·하역 ▷여객의 승·하선이 이루어지는 곳 등이다. 부산항은 국제항해선박과 항만시설이 운영되는 ‘가’급 국가보안시설로, 허가받지 않은 드론비행이나 항만시설·선박에 대한 무단 촬영행위는 관련법에 따라 처벌대상이 될 수 있다. 이에 따라 북항친수공원, 부산항힐링야영장,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등]]>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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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현대차 노사, 사회공헌기금 9000만원 기탁]]></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81657</link>  
    <pubDate>2026-09-22 09:57:28</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부산·울산·경남</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현대자동차 노사가 21일 울산 북구 호계시장에서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열고 사회공헌기금 9000만원을 울산시자원봉사센터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이 기금은 전통시장에서 명절선물 꾸러미와 온누리상품권을 구입해 울산 지역 저소득층 1000가구와 지역 복지시설 80여 곳에 전달하는 데 사용된다. 이날 행사에는 최영일 현대차 대표이사와 이종철 금속노조 현대차지부장을 비롯해 김상욱 울산시장과 윤종오 국회의원, 이동권 북구청장도 참석했다. 이들은 호계시장에서 과일 등을 구매하며 상인들을 응원했다. 이번 행사는 울산시와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이 함께하는 지역 동반성장협의체의 협력과제로, 기업과 전통시장을 직접 연결하는 상생 플랫폼 ‘울산 상생마켓 프로젝트’로 진행됐다. 현대자동차 노사는 지난 2011년부터 설·추석 명절 때마다 지역사회 나눔 행사를 꾸준히 실시해 누적 기부금은 170억원, 전통시장상품권 구매 누적 실적은 1515억원에 이르고 있다.]]>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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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추석 연휴 울산, 어디로 갈까?]]></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81654</link>  
    <pubDate>2026-09-22 09:56:48</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부산·울산·경남</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시가 추석 연휴인 24일부터 27일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 등에서 공연·전시·체험 등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예술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는 ▷23일 오후 7시 30분 대공연장에서 세종의 창제 여정과 백성의 새로운 삶을 담은 ‘조선의 글자’ 공연 ▷제1~4전시장에서 지역문화 아카이브, 박하늬 개인전, 울산장애인 미술협회 그림 향기전, 도재수 개인전 ▷27일 오후 2시 야외공연장에서 장구, 북, 아코디언 등으로 구성한 아리아 공연을 각각 연다. 울산박물관에서는 ▷‘요즘 추석, 풍성한 박물관’ 주제로 한 민속놀이, 과실수확, 만들기 체험 행사를, 울산암각화박물관에서는 ▷‘시간 저장소: 그날의 데이터’ 특별기획전 ▷‘반구천을 누비다’ 답사 교육과정을, 대곡박물관에서는 ▷‘언덕 사용법: 울주 교동리 생활유적’ 특별기획전을 진행한다. 울산도서관은 27일 1층 로비 및 대강당에서 한가위 클래식음악회와 영화 상영회를 갖는다. 울산시립미술]]>
    </description>    

	<media:content medium="image" url="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2/news-p.v1.20260922.a94a14f8f1314e28a193fd4a92f8db8e_T1.jpg"/>    
    
  </item>
  
  <item>
    <title><![CDATA[삼진어묵 ‘THE WAVE 광안’, 오픈 기념 러닝 프로그램 성료]]></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81652</link>  
    <pubDate>2026-09-22 09:56:19</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부산·울산·경남</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부산)=정민혜 기자] 삼진식품은 ‘삼진어묵 THE WAVE 광안’이 러닝 스토어 브랜드 ‘레이스먼트’와 함께 진행한 러닝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THE WAVE 광안’ 오픈 이후 처음으로 진행한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으로, 광안리의 해안 러닝 환경과 지역 특성을 활용해 매장 방문을 하나의 경험과 콘텐츠로 확장하고, 참가자들이 러닝과 함께 삼진어묵의 공간과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지난 20일 오전 7시부터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레이스먼트 해운대점에서 출발해 삼진어묵 THE WAVE 광안까지 이어지는 코스를 해안 풍경을 즐기며 함께 달렸다. 도착 후에는 THE WAVE 광안의 공간과 제품을 함께 경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참가자들은 러닝 현장의 모습을 개인 SNS에 공유하고, 삼진어묵과 레이스먼트 공식 계정 및 지정 해시태그를 활용해 프로그램의 경험을 온라인에서도 이어갔다. 삼진어묵 관계자는 “러]]>
    </description>    

	<media:content medium="image" url="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2/news-p.v1.20260922.f771268270e2456d94845bb5c8d9e746_T1.jpg"/>    
    
  </item>
  
  <item>
    <title><![CDATA[경남경찰, 수사 인력 164명 증원… 83%가 ‘초임’ 실무 안착 과제]]></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81129</link>  
    <pubDate>2026-09-21 18:02:02</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부산·울산·경남</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창원)=황상욱 기자] 경남경찰청이 오는 10월 2일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을 앞두고 일선 수사 현장에 인력 164명을 증원 배치했다. 고소·고발 사건의 처리 지연을 막고 수사 역량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하지만 증원 인력 10명 중 8명 이상이 수사 경력이 없는 초임자여서 이들의 실무 적응과 전문성 확보가 제도 안착의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경남경찰청은 하반기 인사를 통해 도내 수사 경찰(지원부서 제외)을 기존 1697명에서 1861명으로 9.7%(164명) 늘렸다고 21일 밝혔다. 도경찰청 수사심의과와 사이버수사과에 13명을 보강하고, 도내 일선 경찰서에 151명을 추가 배치했다. 이번 조치는 조직 정원이 늘어난 것이 아니라 실제 근무 인력인 ‘현원’을 재배치한 것이다. 지난 8월 말 전입한 신임 경찰 인력과 함께 기동대 및 도경찰청 광역예방순찰대 인원을 일부 감축해 수사 부서로 전환 배치했다. 현장 충원은 민생 사건이 몰리는 통합수사팀에 집중됐다. 일선 경찰서로 간 15]]>
    </description>    

	<media:content medium="image" url="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1/news-p.v1.20260921.389f56342b49431cad6ffc01a56d3f4f_T1.jpg"/>    
    
  </item>
  
  <item>
    <title><![CDATA[NH농협은행 경남본부, ㈜미가원 ‘상생금융’ 지원… 금리 우대 혜택]]></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81010</link>  
    <pubDate>2026-09-21 16:40:31</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부산·울산·경남</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창원)=황상욱 기자] NH농협은행 경남본부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 앞장선 농식품 제조기업 ㈜미가원(대표 정영경)을 ‘2026년 희망농업 우리농가 동행기업’으로 선정하고 21일 현판식을 열었다. 올해 농협은행이 전국에서 선정한 10개 기업 가운데 경남에서는 미가원이 유일하다. ‘희망농업 우리농가 동행기업’은 국내산 원재료 사용 비중이 높고 농가 상생에 기여한 우수 기업을 발굴해 금융 혜택을 주는 사업이다. 농축산물 원재료 구입액이 연간 매출액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적격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양산시에 본사를 둔 ㈜미가원은 오리 훈제육과 신선육 등 가공식품을 생산하는 중소제조업체다. 2008년 설립 이후 체계적인 품질 관리를 바탕으로 친환경 농축산물 인증과 이노비즈 인증을 취득했다. 지난해 기준 연간 매출액은 165억원이며, 상시 고용 인원은 21명 규모다. 2024년부터는 농협경제지주와 물품공급계약을 맺고 안정적인 원재료 조달 및 유통망을 유지해 왔]]>
    </description>    

	<media:content medium="image" url="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1/news-p.v1.20260921.6fb2c49390a44bfc86bd134d98f6282f_T1.jpg"/>    
    
  </item>
  
  <item>
    <title><![CDATA[“취업기회 한자리에”…부산청년 MEGA 채용박람회 개최]]></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80920</link>  
    <pubDate>2026-09-21 15:44:26</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부산·울산·경남</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부산)=정형기 기자]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이 청년들에게 폭넓은 취업의 장을, 지역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만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1일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2026 부산청년 MEGA 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기관·대학별로 분산 운영되던 채용행사를 통합해 청년과 지역기업이 만날 계기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람회는 지난해 4월 출범한 ‘원스톱 일자리 지원 협의체’에서 처음 제안된 공동사업으로,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 외에도 부산지방고용노동청, 부산상공회의소, 부산경영자총협회, 구·군 및 지역대학 10개교 등 총 19개 기관이 함께했다. 지역기업 100개사가 참여했고, 사전등록에만 청년 구직자 1100여 명이 몰리는 등 높은 관심을 모았다. 참여기업은 청끌기업(청년이 끌리는 기업), 명문향토기업, 서비스강소기업, 고용우수기업 등 부산시 인증기업과 다양한 업종의 지역 우수기업으로 구성됐다. 현장에는 기업 채용관과 함께 ▷AI 직무컨설팅 ▷현직자 직무라이]]>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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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부산상의, 민주당에 ‘산업은행 유치’ 등 지원 요청]]></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80916</link>  
    <pubDate>2026-09-21 15:42:20</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부산·울산·경남</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부산)=정형기 기자] 부산상공회의소가 21일 오후 부산상의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박홍배 부산시당위원장 초청 간담회에서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과 가덕도신공항 적기 개항 등 부산경제 핵심현안 해결을 위한 적극 지원을 요청했다. 양재생 회장을 비롯한 부산상의 회장단과 박홍배 위원장, 최형욱 수석부위원장 등 민주당 관계자들이 참석한 간담회에서 부산상의는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대상 핵심기관 부산 유치 ▷가덕도신공항 적기 개항 ▷통합 LCC 본사 부산 유치 및 거점 기능 확보 등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민주당 부산시당의 지원을 당부했다. 특히 올해 하반기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계획과 관련, 한국산업은행을 비롯한 정책금융기관과 해양수산부 산하기관을 부산에 집중 유치해 해양산업과 정책금융이 결합된 클러스터를 완성해야 한다는 지역 경제계 입장을 전달했다. 가덕도신공항과 관련해서는 오는 11월 우선시공분 착공과 2027년 상반기 본공사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정 공사비]]>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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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해양·물류·금융 특화 ‘부산형 창업도시’ 밑그림 그린다]]></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80840</link>  
    <pubDate>2026-09-21 15:01:47</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부산·울산·경남</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부산)=정형기 기자] 부산시가 ‘부산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 추진단’을 구성하고, 21일 오후 3시 시청에서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 창업도시란 인재·기술·자본·시장·지원 등 창업 혁신자원이 집적되고 직·주·락(직장·주거·여가) 환경을 갖춰 우수한 창업인재가 모여들고 창업활동과 성장이 지속적으로 이뤄지는 도시를 말한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고 있는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는 전국 각 지역의 혁신자원을 결집해 지역특색을 반영한 창업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최대 4년(2년+2년)간 연 150억원 내외가 투입된다. 정부는 2030년까지 세계 100위권 글로벌 창업도시 5곳 이상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부산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 추진단은 김경덕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금융창업정책관과 창업벤처담당관이 참여하는 등 부산시가 총괄하고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운영을 맡는다. 지역 대학,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부산기술창업투자원·한국해양수산개발원· BUH(부산연합기술지주) 등 공]]>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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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BNK투자증권, IP 기반 조각투자·토큰증권 사업 확대]]></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80836</link>  
    <pubDate>2026-09-21 15:00:27</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부산·울산·경남</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부산)=정형기 기자] BNK투자증권은 지난 16일 토큰증권 플랫폼 기업 바이셀스탠다드(대표이사 신범준), 지식재산권(IP) 전문기업 인텔렉추얼디스커버리(대표이사 윤상철)와 ‘IP 기반 조각투자·토큰증권(STO) 사업 및 IP 수익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3사의 전문성을 결합해 지식재산권을 새로운 투자자산으로 활용하고 ▷우수 IP 발굴부터 ▷권리 검토 ▷금융상품 구조화 ▷투자상품 개발 및 수익화까지 이어지는 협력체계​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주요 협력 분야는 ▷담보대출·보증·투자 등 기존 IP 금융사업 활성화 ▷신탁수익증권 등 신종증권 발행을 통한 토큰증권 시장 진출 ▷신규 IP 발굴을 위한 전용펀드 조성 및 운영 ▷글로벌 토큰증권 시장 진출 ▷IP 자산가치 증진 방안 마련 등이다. 협약에 따라 BNK투자증권은 기업금융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금융상품 구조화와 발행 주선, 유통 분야에서 협력한다. 바이셀스탠다드는 투자상품 기획]]>
    </description>    

	<media:content medium="image" url="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1/news-p.v1.20260921.20654afce9494ba588da05e0d5eee14a_T1.jpg"/>    
    
  </item>
  
  <item>
    <title><![CDATA[제이오션, 탱커 6척 건조의향서 체결…올해 10척 확보]]></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80649</link>  
    <pubDate>2026-09-21 13:20:47</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부산·울산·경남</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부산)=정형기 기자] 군산조선소 인수 절차를 밟고 있는 제이오션중공업이 6척의 탱커 신규 물량을 확보했다. 제이오션중공업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사와 15만7000톤급 원유 운반선 2척과 11만4000톤급 원유·석유화학제품 운반선 4척에 대한 건조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제이오션은 지난 6월 11만4000톤급 원유·석유화학제품 운반선 4척 건조의향서를 체결한 데 이어 하반기에 6척을 추가하며 건조 예정 물량을 10척으로 늘렸다. 지난 6월 HD현대중공업과 자산 양수도 계약체결 후 후속절차를 밟고 있는 제이오션중공업이 인수절차가 마무리되기도 전에 운반선 물량을 선제적으로 확보하는 데 성공한 것이다. 이번 수주 배경을 두고 제이오션 측은 “군산조선소의 초대형 선박 건조능력뿐 아니라 ‘빠른 납기’가 크게 작용했다”고 전했다. 해운사는 선박을 빨리 인도받아 운항에 투입할 수 있는지가 중요한 만큼, 제이오션이 생산 여력과 공정관리 능력을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납]]>
    </description>    

	<media:content medium="image" url="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1/news-p.v1.20260921.885ed15116394bc0a77f4e2d9c066247_T1.png"/>    
    
  </item>
  
  <item>
    <title><![CDATA[창원 가음1구역, 첫 ‘통합심의’ 신청… 정비사업 행정 속도 낸다]]></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80646</link>  
    <pubDate>2026-09-21 13:19:23</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부산·울산·경남</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창원)=황상욱 기자] 창원시가 재건축·재개발 인허가 기간을 줄이기 위해 도입한 ‘정비사업 통합심의’ 제도가 첫 적용 단계를 밟는다. 창원시는 성산구 가음동 가음1구역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이 사업시행계획인가를 위한 통합심의를 처음으로 신청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신청으로 가음1구역은 건축, 경관, 교육환경 등 3개 분야 심의를 개별 위원회가 아닌 하나의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일괄 처리하게 된다. 개별 심의마다 2~6개월씩 걸려 장기화되던 전체 심의 기간을 3~6개월 수준으로 묶어 기존보다 6개월에서 최대 1년가량 단축할 수 있게 됐다. 가음1구역 재건축 사업은 대지면적 1만7261㎡ 부지에 지하 2층, 최고 지상 26층 규모의 아파트 5개 동, 총 396가구를 짓는 사업이다. 통합심의 대상은 사업장 건립 규모와 대지면적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가음1구역은 현행 관련 법령 기준에 맞춰 건축·경관·교육환경 3개 분야가 필수 심의 대상으로 묶였다. 사업 부지나 연면적이 더 큰 대규]]>
    </description>    

	<media:content medium="image" url="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1/news-p.v1.20260921.f6a09dffc4a944418bfa2703d7bf1f8d_T1.jpg"/>    
    
  </item>
  
  <item>
    <title><![CDATA[BNK부산·경남은행, 신입행원 공개채용]]></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80634</link>  
    <pubDate>2026-09-21 13:10:51</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부산·울산·경남</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부산)=정형기 기자] BNK부산은행과 BNK경남은행이 하반기 신입행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BNK금융그룹은 21일 이같이 공고하고 이번 채용은 학력, 나이, 전공, 성별에 제한을 두지 않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하며 취업지원 대상자와 등록 장애인 등은 관련 법령에 따라 우대한다고 밝혔다. 지역인재 채용 확대를 위해 부울경 소재 고등학교 또는 대학교 졸업자를 대상으로 모집 직군별 지역전형도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빠르게 변화하는 금융환경과 은행 업무의 디지털 전환에 대응하기 위해 신입행원을 ‘통합직군’으로 채용한다. 통합직군은 고객응대와 영업역량을 기본으로 데이터·AI 등 디지털 활용 역량을 갖춰 영업 현장과 본부의 다양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인재 직군을 말한다.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의 채용 전형은 서류전형~필기전형~종합면접~최종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지원서 접수기간과 세부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BNK금융지주와 부산·경남은행 채용 홈페이지(https://bnkfg.re]]>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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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울주 특산품 ‘울주배’ 풍년 예상]]></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80584</link>  
    <pubDate>2026-09-21 11:56:30</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부산·울산·경남</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 울주군의 특산품인 ‘울주배’가 이상저온으로 작황이 부진했던 지난해와는 달리 올해는 작황이 예년보다 좋아 풍년이 예상된다. 21일 울주군에 따르면 관내 1010곳의 배 재배농가가 369㏊ 재배면적에 8589톤의 배를 생산한 것으로 집계됐다. 울주군은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생육 초기부터 안정적인 기상 여건이 이어지면서 배나무의 생육 상태와 착과가 양호하고, 과실 품질도 좋은 수준을 보였다고 밝혔다. 울주군 관계자는 “올 여름 가뭄의 영향으로 과실의 크기는 예년보다 다소 작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착과량이 전반적으로 양호해 전체적인 생산량은 평년보다 10% 정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울주배는 당도가 높고 과즙이 많은 데다 맛이 시원해 인기가 높다. 이에 따라 지난 8월 18일 조생종 ‘원황’ 품종이 올해 첫 미국 수출길에 올랐다. 울주배는 연말까지 미국에 272톤 14억원 어치가 수출된다. 울산 중구 지역 과수원에서 생산되는 배를 포함하]]>
    </description>    

	<media:content medium="image" url="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1/news-p.v1.20260921.e8594bdcbae94e86a0ed6e0a866da365_T1.jpg"/>    
    
  </item>
  
  <item>
    <title><![CDATA[부산시민사회 “가덕공항 공사비 현실화, 정부가 나서라”]]></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80541</link>  
    <pubDate>2026-09-21 11:34:03</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부산·울산·경남</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부산)=정형기 기자] 신공항과 거점항공사추진 부산시민운동본부는 21일 오전 11시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공사비 현실화를 위한 정부의 즉각적인 제도개선과 차질 없는 건설을 촉구했다. 지방분권균형발전부산시민연대, 부산시민단체협의회 등 20여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한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들은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가 예비계약과 우선시공분 착공을 앞두고 분수령에 서 있는데도 계약 체결 이전에 발생한 원자재·유류비·인건비·해상운임 상승분을 공사비에 반영하는 정부 조치가 계속 지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은 지난 7일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기본설계도서를 제출했고, 정부 계획대로라면 중앙건설기술심의위원회 심의와 실시설계 적격자 선정을 거쳐 10~11월 예비계약이 체결되고 11월 우선시공분 공사에 착수해야 한다. 본공사 착공은 2027년 상반기로 예정돼 있다. 시민단체들은 “이 상태가 이어지면 건설사 이탈과 계약 지연, 착]]>
    </description>    

	<media:content medium="image" url="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1/news-p.v1.20260921.ad323439e9d844259ea44f0408c23a07_T1.jpg"/>    
    
  </item>
  
  <item>
    <title><![CDATA[경남은행, 금융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현장 밀착대응 ‘눈길’]]></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80533</link>  
    <pubDate>2026-09-21 11:32:58</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부산·울산·경남</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창원)=황상욱 기자] “모르는 게 있어도 창구 직원에 묻기 쑥스러워 매번 자녀들에게 대신 해달라고 부탁하곤 했습니다. 이제는 키오스크도 직접 눌러보고 사기 수법도 배우니 혼자서도 은행 일을 볼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최근 BNK경남은행의 맞춤형 금융교육을 이수한 어르신 A씨의 말이다. A씨의 지적처럼 급격한 금융 디지털화 속에서 고령층과 금융취약계층은 소외와 불안을 가질 수 밖에 없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BNK경남은행은 본점을 비롯해 ‘현장 밀착 대응’으로 이같은 불안감을 극복할 수 있도록 해 눈길을 끈다. 경남은행은 올해 지난 8월 말 기준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시도 105건을 사전 차단해 고객 자산 약 26억원을 지켜냈다. 전산망 감시뿐 아니라 일선 창구 직원들의 기민한 눈썰미와 경찰 공조가 맞물려 일궈낸 성과다. 지난 7월 22일 울산 태화동지점에서는 만기 전 정기예금을 해지해 현금 1500만원을 찾으려던 어르신 고객의 휴대폰 국제전화 알림을 청원경]]>
    </description>    

	<media:content medium="image" url="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1/news-p.v1.20260921.b0de4dba54f04d5ebecba4b4eab96a65_T1.jpg"/>    
    
  </item>
  
  <item>
    <title><![CDATA[센트럴터미널코리아, 울산에 1200억원 투자]]></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80527</link>  
    <pubDate>2026-09-21 11:32:03</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부산·울산·경남</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액체화물 하역·보관 등 터미널사업 전문기업 센트럴터미널코리아㈜가 울산에 1200억원을 투자해 울산항을 동북아의 물류 중심항으로서의 기반을 크게 강화한다. 김상욱 울산시장과 김찬수 센트럴터미널코리아㈜ 대표이사는 21일 울산시청 본관 7층 시장실에서 액체화물 저장시설 신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센트럴터미널코리아㈜는 지난 1975년 12월 울산에서 사업장을 설립해 액체화물 하역과 보관 등 터미널 전문기업으로 성장했다. 현재 경기도 평택항에서 경기 남부·충청 일대 양곡화물의 신속한 통관처리를 담당하는 ㈜태영그레인터미널과 다품종 소량의 양곡화물 처리에 최적화된 국내 최신 설비와 자동화 출고 시스템을 갖춘 ㈜평택싸이로를 계열사로 두고 있다. 센트럴터미널코리아㈜는 이날 협약으로 다음달부터 내년 12월까지 1200억원을 투자해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에 액체화물 저장시설을 대폭 확충한다. 시설은 1단계로 다음달부터 내년 6월까지 7기 2만8000㎘, 2단계로 내]]>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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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전기연, 달 탐사 로버 핵심부품 국산화 나선다]]></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80479</link>  
    <pubDate>2026-09-21 11:23:24</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부산·울산·경남</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창원)=황상욱 기자] 한국전기연구원(KERI)이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달 탐사 로버(이동형 로봇)의 핵심 구동 부품 국산화에 착수했다. 전기연 항공모빌리티추진연구팀 이지영 박사 연구팀은 우주 로봇 전문 스타트업 ㈜무인탐사연구소(UEL)와 협력해 누리호 5차 발사에서 로버용 구동 제어보드의 우주 환경 실증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실증은 125℃에 달하는 달 표면 극한 환경에서 25㎏급 로버가 시속 4m로 이동하며 10도 경사로를 오를 수 있는 파워트레인을 독자 개발하는 연구의 첫 단계다. 현재 국내 인공위성과 우주선에 쓰이는 핵심 구동 부품인 ‘우주급 액추에이터’는 글로벌 과점 기업의 해외 부품에 전량 의존하고 있다. 부품 결함이나 규격 오차가 생겨도 원인 규명조차 쉽지 않은 구조다. 실제로 연구팀은 기존 외산 액추에이터의 출력 특성이 규격서와 다르다는 사실을 5개월에 걸친 정밀 분석 끝에 밝혀내고 해외 제조사의 설계 오차 시인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연구팀은 이]]>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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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부산시, 소상공인 공공배달 소비활력쿠폰 발행]]></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80475</link>  
    <pubDate>2026-09-21 11:22:29</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부산·울산·경남</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부산)=정형기 기자]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공공배달앱 ‘땡겨요’ 이용을 활성화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21일부터 ‘부산 소상공인 공공배달서비스 소비활력쿠폰’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7월 전재수 시장 취임 직후 발표한 ‘부산 민생 100일 비상조치’ 중 소상공인 경영위기 지원 및 상권활성화 과제의 하나로, 10억원 시비를 투입해 최대 20만명에게 ‘땡겨요’ 전용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대형 배달플랫폼의 중개수수료가 최대 7.8~9.2%에 이르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수수료가 낮은 공공배달앱으로 소상공인의 비용부담을 완화하고 배달플랫폼 시장의 건전한 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비활력쿠폰은 두 가지 유형으로 지급되며, 두 쿠폰을 모두 받은 경우 중복사용할 수 있다. 쿠폰은 ‘땡겨요’ 가맹점 가운데 동백전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첫 번째는 ‘동백전 매출 실적 연계형 소비활력쿠폰’으로, 동백전 월 사용실적에 따라 ‘땡겨요’에서]]>
    </description>    

	<media:content medium="image" url="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1/news-p.v1.20260921.7836309ae35644b48ae6b902fc0ac908_T1.png"/>    
    
  </item>
  
  <item>
    <title><![CDATA[울산시, 내달 3일 시내버스 개편 운행]]></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80443</link>  
    <pubDate>2026-09-21 11:10:27</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부산·울산·경남</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시가 시내버스 15대를 추가로 투입해 다음달 3일부터 일부 폐지 노선을 복원하고 배차간격과 운행경로를 조정하는 1단계 개편을 시행한다. 주요 개편 내용은 ▷123번 노선 복원 ▷126번 증차 ▷743번 노선 조정 및 증차 ▷직행좌석버스 운행경로·횟수 조정 ▷북구12번 운행시간 조정 등이다. 천상·구영~태화동~성남동~명촌~현대자동차~현대중공업~방어진 구간의 123번 노선은 차량 5대를 투입·복원해 동구 방면 출퇴근 편의를 높인다. 명촌~UNIST 구간의 743번은 기존 6대에서 8대로 증차하고 운행 경로를 조정해 천상을 경유하는 구 307번 노선의 주요 기능을 복원한다. 직행좌석버스는 입석 문제를 줄이고 정시성과 운행 안정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일부 노선을 조정한다. 명촌~부산 노포동역 구간의 1154번은 신복교차로를 경유하도록 변경해 1224번에 집중된 이용 수요를 분산하고, 1413번은 울산대교를 경유해 꽃바위까지 운행하도록 변경한다. 1115번]]>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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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울산시, 지역 하도급률 37% 달성에 행정력 집중]]></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80232</link>  
    <pubDate>2026-09-21 10:12:17</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부산·울산·경남</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 지역 하도급률이 3분기에 38.06%를 기록하며 올해 1~3분기 누적평균 36.54%로 연간 목표치인 37%에 바짝 다가선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울산시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지역 하도급액은 2조7568억원으로 전 분기보다 3166억원 늘었다. 하도급률 산정 대상 현장도 144곳으로 전 분기 141곳보다 3곳이 증가했다. 민간 부문은 하도급액 2조592억원을 달성하며 하도급률 33.71%로 전 분기보다 2.92%포인트 상승했다. 울산시는 S-OIL, 고려아연, SK브로드밴드 등 주요 기업이 시행한 건설공사에서 지역 하도급률이 높아진 것이 민간 부문 실적 개선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반면 공공 부문 지역 하도급률은 61.45%로 전 분기보다 1.64%포인트 하락했다. 신규 공종 등의 영향으로 전체 하도급액은 늘었지만 지역 하도급액 증가폭이 상대적으로 낮았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21일 오후 2시 시청 1별관 3층 상황실에서 울산시와 5]]>
    </description>    

	<media:content medium="image" url="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1/news-p.v1.20260921.67c5c6c0e8a34842a1332920e3439f85_T1.jpg"/>    
    
  </item>
  
  <item>
    <title><![CDATA[부산은행, 추석 맞아 ‘온기 나눔’ 봉사 활동 실시]]></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80097</link>  
    <pubDate>2026-09-21 09:32:17</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부산·울산·경남</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부산)=정형기 기자] BNK부산은행은 지난 19일 추석을 맞아 부산지역 16개 구·군 자원봉사센터와 종합사회복지관, 전통시장 등 16곳에서 임직원 300여 명이 참여하는 ‘추석맞이 온기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부산은행 지역봉사단은 이날 수영구와 해운대구, 부산진구, 영도구에서는 구 지역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명절 선물을 전달하고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드리는 시간을 가졌다. 강서구와 동구, 금정구, 사하구에서는 임직원들이 직접 명절 간식 키트를 만들어 전달했으며, 중구에서는 어르신들을 위한 명절선물용 그리기 퍼즐을 제작했다. 남구 용호종합사회복지관과 북구 덕천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임직원들이 직접 명절 음식을 마련해 지역 어른신들에게 급식과 나눔 활동을 펼쳤다. 사상구 감전시장, 연제구 거제시장, 동래구 동래시장, 기장군 기장시장, 서구 충무동 새벽시장에서는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장을 볼 수 있도록 환경정화 활동]]>
    </description>    

	<media:content medium="image" url="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1/news-p.v1.20260921.4336899d765a4dc386db8984696743da_T1.png"/>    
    
  </item>
  
  <item>
    <title><![CDATA[부산항만공사, 민·관 협력으로 바다숲 조성 나서]]></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80030</link>  
    <pubDate>2026-09-21 09:10:39</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부산·울산·경남</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부산)=정민혜 기자] 부산항만공사(BPA)는 기후위기 대응과 해양생태계 보전을 위해 경남 통영시 욕지면 도동 인근 해역에 약 1.55㎢ 규모의 바다숲을 조성한다. 21일 부산항만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지난 18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해양수산부, 통영시, 한국수산자원공단 등과 민·관 협의체를 구성해 ‘탄소흡수원 확대와 바다생태계 보전을 위한 바다숲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정부와 지자체, 공공기관, 금융기관 및 부산항 부두 운영사가 함께 참여했다. 협의체는 부산항만공사와 부산·경남 거점 금융기관인 BNK금융그룹, 부산항 터미널 운영사인 신선대감만터미널㈜, 한진부산 컨테이너터미널㈜, 에이치엠엠피에스에이신항만㈜, 부산컨테이너터미널㈜, 동원글로벌터미널부산㈜으로 총 7개 기관으로 구성된다. 참여사들은 올해부터 4년간 경남 통영시 욕지면 도동 인근 해역에 약 1.55㎢ 규모의 해조류 바다숲을 조성할 예정이다. 각 기관들은 ▷바다숲 조성을 위한 사업비]]>
    </description>    

	<media:content medium="image" url="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1/news-p.v1.20260918.3b0a89d32af44917bc205675bdc631b4_T1.jpg"/>    
    
  </item>
  
  <item>
    <title><![CDATA[‘가덕도신공항 성공 건설’ 전문가 토론회 열려]]></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79895</link>  
    <pubDate>2026-09-21 08:14:08</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부산·울산·경남</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부산)=정형기 기자] 동남권관문공항추진위원회(상임공동위원장 양재생)와 미래사회를준비하는시민공감(이사장 이지후)는 18일 오후 2시 부산상공회의소 상의홀에서 ‘가덕도신공항 성공 건설을 위한 전문가 정책토론회’를 공동개최했다.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기본설계도서 제출로 연내 우선시공분 착공이 가시화된 가운데, 건설환경 변화를 반영한 적정 공사비 확보와 신속한 인허가·행정절차 이행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토론회에는 강무길 부산시의회 의장, 정형열 대한건설협회 부산시회 회장, 홍순헌 부산시 정책특보 등 정관계 인사와 건설·공항·경제·법률·행정 전문가,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최만진 경상국립대학교 건축학과 명예교수는 ‘가덕도신공항, 착공 전 무엇을 점검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사업추진 경과와 건설환경 변화를 진단하며 “적정 공사비 확보와 인허가 등 행정절차의 신속화가 선결돼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입찰공고 이후 국제정세 변화와 원자재 가격 상승 ]]>
    </description>    

	<media:content medium="image" url="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1/news-p.v1.20260918.2394230fbb4a40c0b67b0c9f1997fc38_T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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