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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헤럴드경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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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박완수 경남지사 “정부 지방우대 제도 전면적 도입 촉구”]]></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923080</link>  
    <pubDate>2026-11-02 16:40:10</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부산·울산·경남</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창원)=황상욱 기자]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2일 정부의 수도권 중심 정책과 소극적인 지방 지원을 강하게 지적하며 실효성 있는 지방 우대 제도의 전면적인 도입을 촉구했다. 박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정부가 말로는 지방 주도 성장을 강조하고 있지만, 실제 정책을 들여다보면 오히려 지방의 재정 부담만 가중되거나 수도권 중심의 규제 완화만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개발 규제와 부동산 정책의 불합리성을 도마에 올렸다. 박 지사는 “수도권은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해 주택 공급을 확대하는 반면, 인구소멸 위기를 겪는 지방은 그린벨트 해제조차 엄두를 내기 힘들다”고 지적했다. 이어 “수도권은 주택가격 상승이 문제이지만 지방은 미분양 장기화로 고통받는 등 시장 여건이 판이하게 다르다”며 “중앙정부의 부동산·개발 정책이 지방의 현실을 외면하고 있다”고 짚었다. 지방재정 운영 방식에 대한 개선도 강도 높게 요구했다. 박 지사는 “지방의 가용 재원은 줄어드는데 농]]>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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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부산관광공사, 남구 보육원에 ‘사랑의 러닝화’ 선물]]></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922877</link>  
    <pubDate>2026-11-02 14:41:35</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부산·울산·경남</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부산)=정형기 기자] 부산관광공사는 지난달 30일 민관 협력 러닝 이벤트 ‘용호 모닝 베이 런(Morning Bay Run)’ 행사와 연계해 부산 남구 아동양육시설 새빛기독보육원에 아동·청소년용 맞춤형 러닝화 35켤레를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정실 부산관광공사 사장과 박재범 부산 남구청장, 온유어마크 부산 하만수 점장, 새빛기독보육원 관계자가 함께 자리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했다. 이번 기부는 지난달 18일 용호만유람선터미널과 광안리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 용호 모닝 베이 런의 후속 사회공헌활동으로 추진됐다. 용호 모닝 베이 런은 아침 시간대 터미널 활성화와 해양관광 홍보를 위해 민간 전문 러닝 브랜드 온유어마크부산(㈜영산인터내셔널)과 손잡고 기획한 행사로 러닝 인플루언서와 시민 등 30명이 전원 완주를 기록했다. 공사와 온유어마크는 참가자들의 완주 발걸음을 지역사회 나눔으로 잇기 위해 공사가 50% 예산을 지원하고 온유어마크가 50%를 현물 후]]>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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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국힘 부산의원들 “李정부, 가덕신공항 적기개항 의지 있나”]]></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922856</link>  
    <pubDate>2026-11-02 14:33:40</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부산·울산·경남</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부산)=정형기 기자] 국민의힘 소속 부산 국회의원들이 2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가덕도신공항 공사비 증액 문제의 조속한 해결을 촉구했다. 이들은 정부가 부처간 책임 떠넘기기로 시간만 허비하고 있다며 2035년 적기개항 의지를 보이라고 요구했다. 의원들은 회견문에서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이 공사비 현실화 문제로 중대한 기로에 놓여 있다”며 “우선시공분 착공시기도 늦어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어 “2035년 적기개항을 위해서는 공사비 현실화 문제가 빨리 해결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정부 부처들이 공사비 증액 필요성에는 공감한다면서도 서로 책임을 미루며 시간을 허비했고, 그것도 모자라 이제는 공사비 현실화 해법을 가덕도신공항 특별법 개정으로 마련하겠다며 책임을 국회에 떠넘기고 있다”고 강력 비판했다. 의원들은 “건설사들이 특별법 개정에 앞서 정부의 공사비 증액 확약을 요구하고 있지만 정부는 어렵다는 입장만 고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해법으로는 국가계약법]]>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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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부산교육청 ‘유해약물 예방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922849</link>  
    <pubDate>2026-11-02 14:30:16</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부산·울산·경남</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부산)=정형기 기자] 부산시교육청은 ‘2026년 유해약물(흡연·음주·마약류 등) 오·남용 예방 공모전’ 수상작에 대한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전시회는 3~7일 전포동 놀이마루, 9~13일 부산시청 지하 연결통로 등 시민 접근성이 높은 두 곳에서 진행한다. 이번 전시회는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학생·학부모·교직원의 수상작을 시민들에게 전시하고, 유해약물 오·남용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예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전시 작품은 포스터 13점, 웹툰 및 카툰 11점, 캘리그라피 14점, 캐릭터 디자인 7점 등 총 45점이다. 교육 구성원들이 다양한 시선으로 표현한 작품을 통해 흡연·음주·마약류 등 유해약물 예방의 중요성을 쉽고 친근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다각적인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교육과 홍보활동을 통해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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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아시아 금융협력의 장, 부산서 열린다]]></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922846</link>  
    <pubDate>2026-11-02 14:29:03</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부산·울산·경남</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부산)=정형기 기자] 아시아 금융시장의 주요 현안과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ASEAN+3 채권시장 국제포럼’이 2일부터 6일까지 닷새간 BNK부산은행 컨벤션홀(부산국제금융센터 3단계·BIFCⅡ)에서 열린다. ASEAN+3 채권시장포럼은 아세안과 한국·중국·일본의 역내 채권시장 발전을 위해 2010년 설립된 협의체다. 아시아개발은행(ADB)이 주최하고 BNK금융그룹과 부산국제금융진흥원이 주관하며, 부산시와 재정경제부, 부산관광공사가 후원하는 이번 포럼은 국내외 금융당국·중앙은행·예탁결제기관·국제기구 및 금융기관 관계자 등 150여명이 ‘지속가능한 블루시티 조성’을 주제로 국가간 채권거래와 관련한 제도·시장관행·금융인프라의 표준화 및 조화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행사는 제4차 디지털채권시장포럼(DBMF), 제36차 국가간 결제인프라포럼(CSIF), 제47차 ASEAN+3 채권시장포럼(ABMF)을 연계해 진행하며, 부산 특별세션과 재정경제부 주관 ASEAN+3 역량강화 세미나도 ]]>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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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울주병원, 운영기관 수탁 포기 거듭…공공의료 ‘빨간불’]]></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922671</link>  
    <pubDate>2026-11-02 11:53:03</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부산·울산·경남</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 울주군 온산·온양·서생 등 남부권 주민들을 위해 개원한 울주병원이 개원 두 달도 되지 않아 운영기관이 두 차례나 수탁 포기 의사를 밝히면서 지역 주민들에 대한 공공의료 서비스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울주병원은 기존 울산시 울주군 온양읍 덕남로 233 소재 남울산보람병원이 경영난으로 지난 2019년 2월 폐업함으로써 울주군이 남부권 응급의료 서비스 공백 해소를 위해 설립한 공공병원이다. 남울산보람병원 폐원으로 이 지역 응급환자 수요는 꾸준히 늘었다. 온산소방서에 따르면 남울산보람병원 폐업 이후 119구급차를 이용한 응급환자 이송 인원은 ▷2019년 2516명 ▷2020년 2895명 ▷2021년 3172명이었다. 이에 따라 울산 울주군은 남부권 군립병원 건립계획을 세워 약 550억원을 들여 기존의 연면적 7778㎡, 지하 1층·지상 7층 규모의 병원을 매입·재단장하고 온병원그룹의료재단에 운영을 맡겨 지난 9월 4일 개원했다. 현재 55개 병상에 가]]>
    </description>    

	<media:content medium="image" url="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2/news-p.v1.20261102.2ecd033ed0804554a0adda31d45cc53b_T1.jpg"/>    
    
  </item>
  
  <item>
    <title><![CDATA[경남도, 우주항공복합도시 도시개발구역 지정 절차 착수]]></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922667</link>  
    <pubDate>2026-11-02 11:52:05</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부산·울산·경남</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창원)=황상욱 기자] 경남도는 서부경남의 미래 성장을 이끌 핵심 거점인 ‘사천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을 위해 도시개발구역 지정 절차에 착수했다고 2일 밝혔다. 경남도는 지난 9월 사천시로부터 ‘도시개발법’에 따른 도시개발구역 지정 신청서를 접수했다. 사업 타당성과 개발 구상, 관련 법령·계획과의 정합성 등을 검토한 뒤 농림축산식품부 등 관계 중앙부처와 기관에 협의를 요청하는 등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우주항공청 개청에 맞춰 사천시 용현면 일원 약 710만㎡(약 215만 평)에 산업·연구·행정·주거 기능을 집적한 자족형 복합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토지 수용 또는 사용 방식으로 진행하며, 우주항공청 신청사를 중심으로 행정·연구개발(R&D)지구, 주거·교육지구, 첨단산업지구를 연계해 혁신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사업 대상지의 약 67%(약 143만 평)는 농림지역이다. 농업진흥지역 해제 등 농림축산식품부와의 협의가 주요 과제로 꼽힌다. 경남도는]]>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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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제21회 부산불꽃 축제’ 오는 7일 열려]]></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922662</link>  
    <pubDate>2026-11-02 11:50:05</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부산·울산·경남</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부산)=정형기 기자] 11월 첫 토요일 부산 밤하늘을 불꽃이 수놓는다. 부산시는 7일 저녁 7시부터 한시간동안 광안리해수욕장과 이기대, 동백섬 일원에서 ‘제21회 부산불꽃축제’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축제는 1부 중국 SUNNY사의 해외초청불꽃쇼, 2부 ㈜한화의 부산멀티불꽃쇼, 시민과 현장 근무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커튼콜 불꽃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부산멀티불꽃쇼는 ‘부산의 꿈’을 주제로 1막 ‘설렘’, 2막 ‘담대’, 3막 ‘환희’ 등으로 구성해 25인치 초대형 불꽃과 나이아가라, 웨이브 불꽃을 연출하고 광안대교 멀티미디어 조명을 결합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낮 시간에는 공군 블랙이글스 에어쇼, 해변 북크닉(Book-nic), 초크아트·스크래치북 체험, 부산지역 인디밴드 버스킹 등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사전행사도 마련된다. 이날 오후 6시부터는 시민들의 사연과 신청곡을 소개하는 ‘불꽃 프롤로그’가 진행되며, 예고성 불꽃 3회 연출과 광안대교 시민 ]]>
    </description>    

	<media:content medium="image" url="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2/news-p.v1.20261102.5934c91b15714b07833f4907c4da4c7d_T1.png"/>    
    
  </item>
  
  <item>
    <title><![CDATA[부산시의회 ‘대학생 모의의회 경연대회’ 개최]]></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922576</link>  
    <pubDate>2026-11-02 11:20:36</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부산·울산·경남</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부산)=정형기 기자] 부산시의회는 지난달 30일 의회 2층 대회의실에서 시의회 주최, (사)21세기정치학회 주관으로 ‘2026년 부산시의회 대학생 모의의회 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 23회째인 대학생 모의의회 경연대회는 부산지역 7개 대학교 학생 90명이 참가해 학교별로 지역현안을 의제 선정해 상임위원회 회의방식으로 진행했다. 경연대회 준비과정에서 시의원들이 학교별 멘토로 참여해 지역현안에 대해 소통하고 정책제안 내용을 논의하는 등 학생들에게 의정활동 체험기회를 제공했다. 학교별 참가의제는 ▷부산 지역내 미분양주택 해소 및 침체 건설·주택시장 활성화를 위한 사업(부경대) ▷부산시 문화콘텐츠 산업현황 및 지속가능한 활성화 방안(신라대) ▷부산시 글로벌 물류허브 도시 조성을 위한 트라이포트 육성 및 지원(동아대) ▷사상스마트시티 활성화 및 산업전환 지원방안(부산대) ▷부산시 여성안전 정책의 실효성 강화와 피해자 중심 지원체계 구축(동서대) ▷사직야구장 북항 ]]>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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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바다-사람-환경, ‘디자인-부산2026’ 개최]]></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922519</link>  
    <pubDate>2026-11-02 11:00:47</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부산·울산·경남</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부산)=정형기 기자] 도시 전체를 디자인 무대로 활용하는 ‘디자인-부산2026’이 오는 5~15일까지 열하루간 ‘바다, 사람, 환경’을 주제로 동래구·동구·부산진구·해운대구·수영구·강서구 등 6개 구에서 열린다. 11개국 15개 대학과 133개 기업이 함께하는 이번 행사 참여인원은 시민·대학생·디자이너 등 331명이다. 개막식이 열리는 동일고무벨트 동래공장에서는 산업유산과 버려진 소재를 활용한 ‘디자인 주제관’을 열어 과거 고무제품 생산공장을 예술 디자인 전시장으로 탈바꿈시킨다. ‘From Waste to Wonder’를 주제로 공장에 남겨진 철근과 자투리 고무, 폐그물, 스티로폼 등을 활용한 작품을 전시하고, 변대용 작가의 4m 대형 북극곰 조형작품 ‘나의 곰’도 선보인다. 수영구 F1963에서 열리는 ‘글로벌 협업 워크숍’에서는 9개국 대학생들이 고령자 이동 서비스와 지속가능한 해변가구 등 일상에 필요한 디자인을 구상한다. 일반 시민들도 F1963에서 부산갈매기를 형]]>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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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국립한국해양대, ‘2026 아치 海스티벌’ 성료]]></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922477</link>  
    <pubDate>2026-11-02 10:47:28</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부산·울산·경남</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부산)=황상욱 기자] 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지난달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개최한 ‘2026학년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아치 海스티벌 ’이 학생 및 지역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하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지역사회와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개방형 축제로 열렸다. 대학은 캠퍼스를 지역과 함께 누리는 열린 공간으로 만들고자 기획 단계부터 지역민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구성에 힘을 쏟았다. 행사 기간 동안 대학 행정부서, 외부 단체, 학생 동아리 등 총 22개가 참여한 홍보 및 체험부스와 다양한 부대행사 운영되었다. 각 부스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과 볼거리, 먹거리가 마련돼 학생은 물론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저녁에 펼쳐진 문화 행사에서는 초청가수의 축하 공연과 학생 동아리 공연, 지역민과 함께하는 가요제 등이 이어지며 축제의 열기를 최고조로 이끌었다. 특히 레트로 게임기와 해양이 인생네컷은 방문]]>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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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울산은 11월에도 ‘문화의 향연장’]]></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922354</link>  
    <pubDate>2026-11-02 10:11:44</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부산·울산·경남</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시가 1일 태화강국가정원에서 ‘2026 울산 크리스마스 문화대축제’를 시작한 것을 비롯해 11월에도 울산 전역에서 시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펼쳐진다. 울산 크리스마스 문화대축제는 태화강국가정원 만남의 광장부터 느티나무길에 이르는 구간을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와 다양한 경관 조형물, 사진촬영구역 등으로 꾸며 진행된다. 내년 1월 3일까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겨울철 야간경관 명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4일부터 8일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 제1~3전시장에서는 전국 건축인들의 창의적인 설계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제29회 울산광역시 건축대전이 열린다. 7일 오후 3시 30분 태화강국가정원 왕버들마당에서는 울산광역시 문화원연합회 회원과 5개 구·군 공연 단체가 울산의 전통문화를 선보이는 민속예술경연대회와 향토문화공연을 마련한다. 14일 오후 5시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는 울산·포항·경주 지역 아마추어 합창단 9개 팀이 무대를 꾸미는 ‘2026 ]]>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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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삼진어묵, 서면점 리뉴얼 오픈…인기제품으로 구성]]></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922347</link>  
    <pubDate>2026-11-02 10:11:05</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부산·울산·경남</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부산)=박동순 기자] 삼진어묵이 지난달 30일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내 서면점을 리뉴얼 오픈했다. 삼진어묵 서면점은 지난 2014년 처음 문을 연 이후 부산 지역의 주요 영업 거점으로 운영돼 왔다. 이번 리뉴얼은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지하 1층에서 지하 2층 델리존으로 매장을 이전하고, 공간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고객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새롭게 문을 연 서면점은 기존 매장보다 콤팩트하면서도 효율적인 공간 구성이 특징이다. 냉장 어묵과 델리 제품, 찐어묵, 물어묵 등 제품군별 판매 공간을 집약적으로 배치하고, 상품 선택부터 결제까지 이어지는 고객 동선을 최소화했다. 백화점 지하 2층 델리존으로 이전함에 따라 식사와 간식 구매를 위해 방문하는 고객들과의 접점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판매 제품은 고객 선호도가 높은 인기 제품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핫델리 5종, 일반 어묵 9종, 물어묵 3종, 냉장 규격 제품 5종, 멀티팩 1종, 상온 제품 5종 등 총 2]]>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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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울산 대왕암공원 해안은 세계 철새 중간 기착지]]></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922191</link>  
    <pubDate>2026-11-02 09:16:25</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부산·울산·경남</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 동구 대왕암공원과 앞바다가 세계 희귀 나그네새들의 이동 길목인 것으로 확인됐다. 울산시는 울산 새 관찰모임 ‘짹짹휴게소’(대표 홍승민) 회원과 새 통신원 등 전국 탐조인 128명이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모두 8차례에 걸쳐 대왕암공원과 주변 해상 20㎞ 이내에서 탐조 활동을 벌여 12종 1만824개체의 새를 관찰했다. 가장 많이 관찰된 새는 발에 물갈퀴가 있는 슴새로 9626개체나 됐다. 다음으로 지느러미발도요 846개체, 제비갈매기 264개체, 알류샨제비갈매기 39개체, 바다제비 24개체, 한국동박새 14개체, 뿔쇠오리 4개체 순이었다. 북극도둑갈매기, 긴꼬리도둑갈매기, 넓적꼬리도둑갈매기 등 도둑갈매기류 3종도 관찰됐다. 뿔쇠오리는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이며 알류샨제비갈매기와 함께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적색목록 취약종(VU)으로 분류돼 있다. 슴새와 바다제비는 같은 목록의 준위협종(NT)이다. 서해안 섬에서 관찰되는 한국동]]>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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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울산소방본부, ‘소방활동 안전 긴급대책회의’ 개최]]></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921354</link>  
    <pubDate>2026-10-31 17:05:24</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부산·울산·경남</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소방본부가 최근 경기 부천시 금속부품 공장 화재사고 등에 따른 소방관들의 안전 강화를 위해 30일 119특수대응단 4층 대강당에서 ‘소방활동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긴급대책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김용수 울산소방본부장을 비롯해 소방서장, 안전체험관장, 소방본부 주요 과장 및 전국공무원노조 울산소방지부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분야별 안전관리 현황과 문제점을 살펴보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논의 사항은 ▷소방훈련·교육 체계 재정비 ▷선착 지휘대의 현장 판단 역량 및 출동체계 강화 ▷현장 안전점검관의 권한과 운영 실효성 제고 ▷특수장비 점검 및 활용도 향상 ▷119종합상황실과 현장 간 대상물·위험물 정보 공유 강화 ▷재난현장의 정확한 상황 전파 및 언론 대응체계 정비 등이었다. 특히 훈련부터 출동, 현장진입에 이르는 단계별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부서별 역할과 협업체계를 확인하고, 선착 지휘대의 현장진입 절차 표준화와 특수재]]>
    </description>    

	<media:content medium="image" url="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31/news-a.v1.20261031.fb2bd61d674141cd9b1b0e50b62514be_T1.png"/>    
    
  </item>
  
  <item>
    <title><![CDATA[‘2026 KOREA 울산 세계궁도대회’ 개막]]></title>
    <link>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921352</link>  
    <pubDate>2026-10-31 17:04:32</pubDate>
    <author>헤럴드경제</author>
    <category>부산·울산·경남</category>                                                                                                            
    <description>
    <![CDATA[[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세계궁도연맹(WAF)과 대한궁도협회가 주최·주관한 ‘2026 KOREA 울산 세계궁도대회’가 30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4일까지 6일 동안 울산 문수국제양궁장 일원에서 열린다. ‘활의 시원 울산! 세계를 향해 쏴라!’를 구호로 한 이번 대회에는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아메리카, 오세아니아 등 전 세계 38개국에서 선수단 649명이 참가해 145m, 90m, 70m, 30m 종목에서 개인전과 단체전을 치른다. 2일 울산상공회의소에서는 세계궁도연맹 정기총회를 열고 ▷정관 개정 ▷호주, 벨기에, 부탄 등 9개 신규 회원국 가입 승인 안건을 토의하고, 4일 오후 4시 결승전 및 시상식을 가진다. 대회 기간 중 문수국제양궁장 야외 공간에서는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병장기 및 한복 체험, 전동 말타기, 기념 사진 인화 등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7000년 전 반구대암각화의 ‘활 쏘는 사냥꾼’으로 대표되는 활의 발상지 울산이 세]]>
    </description>    

	<media:content medium="image" url="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31/news-p.v1.20261031.62e479693a024a9eaa4ea88b7fb24bea_T1.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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