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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럴드포토] 韓美 쌍룡훈련 호송작전
‘2023 쌍룡훈련’에 참가중인 한·미 해군 상륙기동부대가 21일 포항 근해에서 경계엄호전력의 호위 하에 작전수행지역으로 이동하는 호송작전을 펼치고 있다. 맨 앞열 오른쪽부터 한국 해군의 독도함(LPH), 마라도함(LPH), 미국 해군의 마킨 아일랜드함(LHD). 한미 해군·해병대는 지난 20일부터 오는 4월 3일까지 경북 포항 일대에서 동맹의 전투태세 강화와 상호운용성 향상을 위한 연합상륙훈련인 쌍룡훈련을 실시중이다. [해군 제공]

‘2023 쌍룡훈련’에 참가중인 한·미 해군 상륙기동부대가 21일 포항 근해에서 경계엄호전력의 호위 하에 작전수행지역으로 이동하는 호송작전을 펼쳤다.

호송작전에는 한국 해군의 독도함(LPH), 마라도함(LPH), 미 해군의 마킨 아일랜드함(LHD) 등이 참여했다.

한편 한미 해군·해병대는 지난 20일부터 오는 4월 3일까지 경북 포항 일대에서 동맹의 전투태세 강화와 상호운용성 향상을 위한 연합상륙훈련인 쌍룡훈련을 실시중이다.

‘2023 쌍룡훈련’에 참가중인 한·미 해군 상륙기동부대가 21일 포항 근해에서 경계엄호전력의 호위 하에 작전수행지역으로 이동하는 호송작전을 펼치고 있다. 맨 앞열 오른쪽부터 한국 해군의 독도함(LPH), 마라도함(LPH), 미국 해군의 마킨 아일랜드함(LHD). 한미 해군·해병대는 지난 20일부터 오는 4월 3일까지 경북 포항 일대에서 동맹의 전투태세 강화와 상호운용성 향상을 위한 연합상륙훈련인 쌍룡훈련을 실시중이다. [해군 제공]
‘2023 쌍룡훈련’에 참가중인 한·미 해군 상륙기동부대가 21일 포항 근해에서 경계엄호전력의 호위 하에 작전수행지역으로 이동하는 호송작전을 펼치고 있다. 맨 앞열 오른쪽부터 한국 해군의 독도함(LPH), 마라도함(LPH), 미국 해군의 마킨 아일랜드함(LHD). 한미 해군·해병대는 지난 20일부터 오는 4월 3일까지 경북 포항 일대에서 동맹의 전투태세 강화와 상호운용성 향상을 위한 연합상륙훈련인 쌍룡훈련을 실시중이다. [해군 제공]
shind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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