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
서울시내 ‘죽음의 도로’ 10
[HOOC=김현경 기자] 차량이 많은 만큼 교통사고도 빈번한 서울. 서울시내에서도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죽음의 도로’는 어디일까요?강동원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서울시ㆍ교통안전공단의 ‘서울시내 교통사고 상위 발생지점 및 피해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서울시내에서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2015.09.27 09:10
연휴 교통사고, 추석 전날이 가장 많아
[HOOC]민족의 대이동이 이뤄지는 추석 연휴 기간 중 첫째날에는 각별히 안전운전에 신경을 써야할 것으로 보인다.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추석 연휴(9월 6일∼10일)에 발생한 일평균 교통사고 건수는 507건으로, 지난해 일평균 건수인 612건보다 17.2%(105건) 적었다. [사진=헤럴드경제DB]추석 연휴에 발생한 교통사고...
2015.09.26 07:01
병원·교통…추석 연휴기간 알아두면 유용한 어플
[HOOC=윤병찬 가지]추석은 작년에 비해 연휴가 길어 가족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도 늘고 장시간 운전을 해야 하는 사람들에게는 마냥 즐거운 명절이 될 수 없다. 상황에 따라 스마트폰 앱을 적절히 활용하면 힘든 추석 명절을 좀더 편하게 보낼 수 있다. 올 추석 전에 미리 준비해 두면 좋을 ‘명절 필수 앱’을 정리해 보았...
2015.09.25 13:47
“노숙자에 담요를”…22세 대한민국 청년 지구촌 펀딩
“그들의 따뜻함·편안함을 위해서…”내달2일까지 1500弗 모금 동참호소“그들의 따뜻함, 그들의 편안함, 그들의 피난처를 위해”.대한한국의 22세 청년 김태완 씨가 크라우드펀딩 사이트 인디고고(Indiegogo)에 내건 슬로건입니다. 그는 지난 17일부터 ‘담요(Damyo)’란 제목 아래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
2015.09.25 11:14
추석이 싫은 사람 모여라…‘명절 대피소’ 등장
[HOOC] 추석 연휴가 코 앞으로 다가왔지만 모두가 이를 반기는 것만은 아니다. 대체공휴일제의 도입으로 하루를 더 쉬게 돼 총 4일간의 추석 연휴가 주어졌지만 결혼적령기를 훌쩍 넘긴 미혼 남녀와 취업준비생(이하 취준생)들에게는 친척들의 잔소리와 눈총이 부담스런 시기인 것. 파고다 어학원은 추석 연휴 기간 갈 곳이...
2015.09.25 10:08
제사상 엎으면 유죄? 무죄?
[HOOC] 명절에 모이면 가끔 집안 싸움이 나죠. 제삿상을 뒤엎는 경우도 있습니다. 과연 이게 죄가 될까요? 그렇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6단독 김주완 판사는 ‘제사방해’ 혐의로 기소된 A(56)씨에게 벌금 50만원을 선고했다고 25일 밝혔습니다.사육신 후손인 ‘현창회’에 속한 김씨는 2011년 서울 사육신묘 공원에서 사...
2015.09.25 08:46
강용석 ‘너! 고소’ 광고 결국 퇴출?...‘변호사 품위 훼손’
[HOOC] 강용석 변호사가 서울 지하철 2호선 서초역에 내건 ‘너!고소’ 광고가 결국 ‘변호사 품위 유지 의무 위반’으로 결론났다. 이 광고는 언론 보도 이후 시민들의 인증샷이 이어지면서 서초역 명물이 됐다. 서울지방변호사회는 24일 강용석 변호사의 ‘너!고소’ 광고에 대해 품위를 훼손할 우려가 있다는 결론을 내...
2015.09.24 15:41
‘사용부서’?…계약직 근로자가 무슨 물건인가요?
[HOOC] 모 지방자치단체에 근무하는 무기계약직 근로자 A씨. 사실상 같은 업무를 하지는 급여는 낮고 보이지 않는 차별 대우가 많다. 무엇보다도 비애를 느낀 것은 사용되는 용어. 채용공고부터 비애를 느꼈다. 공고에는 ‘사용 부서’란 용어가 쓰였다. 고용 부서, 관리 부서 또는 소속 부서라는 말도 있지만 사용 부서가 ...
2015.09.24 14:26
가정폭력, 명절에 더 많다…연휴마다 4000여건 발생
귀경 후 밤, 112 신고 최다[HOOC=김현경 기자] 설 연휴를 앞둔 지난 2월 16일 밤 11시 전북 익산시에서 정모(45) 씨는 “명절이 코앞이니 돈 좀 벌어오라”는 부인의 잔소리를 참지 못하고 주먹을 휘두르고 집기를 부쉈다가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연휴 첫날인 같은달 18일에는 서울 마포구에 사는 김모(46)씨가 “설인데 왜...
2015.09.24 14:17
“살려달라” 여성의 비명…알고보니 취업준비생 절규
[HOOC] 24일 새벽 2시께 부산경찰청 112지령실. 황령산(해발 427m) 정상 부근 산속에서 젊은 여성의 살려달라는 소리가 들린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강력 사건일 수도 있는 상황. 황령산을 관할하는 남부경찰서, 연제경찰서, 부산진경찰서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경찰 70여명이 비를 맞으며 3시간 가까이 황령산 일대를 ...
2015.09.24 10:39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로또 사듯이 청약 넣었다…10번 이상 넣은 사람 이정도였어? [부동산360]
올해 들어 10번 이상 청약에 도전한 주택 수요자가 급증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시장이 수도권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반등세를 보인 데다 청약 규제가 완화되며 수요가 증가했다는 분석이다. 아울러 최대 수십억원의 시세차익을 볼 수 있는 강남권 등 선호도 높은 서울 아파트 공급이 잇따르며 청약자들의 내집마련 도전 횟수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2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 받은 청약 접수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 1~8월 10회 이상 청약을 접수한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