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건강정보
[생생건강 365] 반복적인 복통·변비·설사…과민성대장증후군 의심을
갑작스런 복통과 설사를 일으키는 질병은 다양하지만 특별한 이상을 찾을 수 없는 질병중 하나는 바로 과민성대장증후군입니다. 과민성대장증후군은 일종의 기능적 소화관 이상으로 대장의 기질적 이상을 찾을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만성적이고 반복적으로 복통을 느끼거나 변비, 설사 등의 증상이 반복되는 것을 말합니다....
2017.09.15 11:54
[바람만 불어도 아픈 통풍 ②] 매일 맥주 2잔 마시면 통풍 올 확률 2배 커진다
-밤이면 야외에서도 시원한 날씨-야외서 ‘치맥’ 즐기는 사람 많아-치킨+맥주, 요산 수치 증가시켜 -충분히 물 마셔 노폐물 배출해야[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평소 술을 즐기는 회사원 심모(45) 씨는 일과를 마치고 친구나 동료와 한잔을 기울이는 것이 일상의 즐거움 중 하나였다. 심 씨는 올해 여름부터 시원한 ‘치맥...
2017.09.15 10:30
[바람만 불어도 아픈 통풍 ①] ‘세균 원인’ 화농성 관절염과 헷갈리면 안됩니다
-찬바람 불면 찾아오는 ‘환절기 불청객’ 통풍-부종ㆍ발열ㆍ동통 등 화농성 관절염과 비슷-환자 증가 추세…‘관절 부위 세균 감염’ 원인-외출ㆍ운동후 깨끗이 씻는등 청결 주의 필요[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통풍은 요즘처럼 계절이 바뀌는 환절기나 날씨가 서늘해질 때 나타날 가능성이 큰 병이 통풍이다. 엄지발가락...
2017.09.15 10:30
[생생건강 365] 갑작스런 복통ㆍ설사, 과민성 대장증후군 의심을
갑작스런 복통과 설사를 일으키는 질병은 다양하지만 특별한 이상을 찾을 수 없는 질병중 하나는 바로 과민성대장증후군입니다. 과민성대장증후군은 일종의 기능적 소화관 이상으로 대장의 기질적 이상을 찾을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만성적이고 반복적으로 복통을 느끼거나 변비, 설사 등의 증상이 반복되는 것을 말합니다....
2017.09.15 07:19
[생생건강 365] 멀미패치제, 양쪽 귀 붙이면 용량과다로 부작용 우려
멀미는 감각의 불일치 때문에 생기는데 눈으로 보이는 주위환경의 움직임과 몸 속 평형 감각기관이 느끼는 움직임의 차이 때문에 발생합니다. 멀미는 감각기관 중 귀와 관련이 깊은데 이는 신체의 균형을 인지하는 기관이 모여 있기 때문입니다. 멀미를 예방하려면 차를 탈 때 흔들림을 예측할 수 있는 자리에 앉는 게 좋습...
2017.09.14 11:25
배둘레햄 친구, 대장암 절친일 가능성 높죠
-식단 서구화 갑상선암·위암 이어 발병률 3위호르몬 감소하는 65세이상 여성 특히 주의-잦은 설사·변비·잔변감땐 전문의 방문해야40대부터는 3년에 한번 대장내시경 꼭 필요1기땐 5년 생존율 92%…조기발견이 핵심회사원 임모(49) 씨는 얼마 전부터 배변이 불규칙해지면서 변비가 생겼다. 배가 더부룩하고 배변 시 통증까...
2017.09.14 11:13
[무서운 가을 진드기 ②] 진드기, 뇌염도 옮깁니다…11월까지 발생
-‘황금연휴’ 해외여행객 진드기 매개 뇌염 주의보 - 4~11월 농촌서 자주 발생…국내 환자 아직 없어 - 발병 초기 발열ㆍ두통ㆍ구토 등…사망률 10~30%- 치료법 無…“유럽 등 발생국 여행 시 기피제 써야”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흔히 일본뇌염으로 잘 알려진 뇌염. 일본뇌염은 작은빨간집모기가 옮기는 대표적 감염...
2017.09.14 09:50
[무서운 가을 진드기 ①] 야외 활동 시 긴소매ㆍ긴바지 입으세요
- 가을 맞아 추수ㆍ벌초ㆍ성묘ㆍ등산하는 사람 늘어- 진드기가 옮기는 SFTS 사망자, 전년 동기比 244%↑- 쯔쯔가무시증 환자도 90% 이상 9월말~11월말 발생- “야외활동 후 2주내 고열ㆍ구토 등 발생시 병원 가야”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강원도 춘천시에 거주하는 주부 김모(41) 씨는 지난달 20일 같은 춘천시 사북면...
2017.09.14 09:50
[생생건강 365] 설레는 가을여행, 그러나 그놈의 ‘멀미’ 때문에…
멀미는 감각의 불일치 때문에 생기는데 눈으로 보이는 주위환경의 움직임과 몸 속 평형 감각기관이 느끼는 움직임의 차이 때문에 발생합니다. 멀미는 감각기관 중 귀와 관련이 깊은데 이는 신체의 균형을 인지하는 기관이 모여 있기 때문입니다. 멀미를 예방하려면 차를 탈 때 흔들림을 예측할 수 있는 자리에 앉는 게 좋습...
2017.09.14 07:48
[생생건강 365] ‘완벽주의 스트레스’ 실패를 두려워말라
현대인들의 각종 스트레스가 극에 달하면서 병원을 찾는 사람들이 점차 늘고 있습니다. 스트레스는 수면장애, 소화불량, 탈진 등을 유발하는 온갖 질병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이러한 증상들이 지속되면 자주 피곤을 느끼며, 자신감과 의욕을 상실하고 때로는 사람들로부터 소외됐다는 생각, 아무도 나를 인정해주지...
2017.09.13 11:38
691
692
693
694
695
696
697
698
699
7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1조2000억원을 준다 해도 외면했다…신반포2차, 평당 950만원에도 시공사 유찰 [부동산360]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한강변 재건축 최대어 신반포2차 재건축조합이 시공사 선정에 나섰지만 경쟁입찰이 무산되며 건설사를 찾는데 실패했다. 3.3㎡ 당 공사비가 950만원에 총 공사비용이 1조 2000억원이 넘는 강남 핵심 사업지 조차 최근 올라버린 공사비로 시공경쟁에 나서는 시공사가 없는 실정이다. 27일 나라장터에 따르면 신반포2차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날 시공사 선정 재입찰 공고를 냈다. 지난 25일 오후 2시까지 마감한 첫번째 입찰 공고에 현대건설 단 한 곳만 참여하며 유찰됐기 때문이다. 이번 마감은
부동산360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