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건강정보
2~3일전부터 두통…‘황금연휴’ 명절증후군 조심하세요
-“복통ㆍ두통ㆍ불면ㆍ소화불량 등 호소”-“2~3일 전 나타나 연휴 지나면 없어져”-“2주 이상 증상 지속 시 우울증 가능성”- 사생활 간섭 대화 자제…”게임도 도움”[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회사원 신모(29ㆍ여) 씨는 추석이 다가오는 요즘 머리가 자주 아프고 밤에도 잠을 잘 이루지 못한다. 지난해 결혼한 신 씨는...
2017.09.27 09:35
환절기 호흡 곤란…가슴 쥐어잡을땐 ‘아뿔死’
29일은 ‘세계 심장의 날’국내 사망원인 2위 심장질환 주의보‘호흡곤란’증상 심부전이 대표적규칙적 운동·비만예방이 중요지난해 말 정년퇴직한 남모(61) 씨는 올해 초부터 건강관리를 위해 등산을 시작했다. 직장에 다닐 때에도 틈틈이 다른 운동을 해 잔병치레를 별로 하지 않았지만, 지인들과 종종 만나기 위한 의도...
2017.09.26 11:28
입에서 살살녹는 튀김·패스트푸드 심장에는 毒
심혈관 질환은 심장에 산소와 영양소를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좁아지거나 막혀 발병한다. 혈액 순환의 핵심 역할을 하는 심장혈관에 이상이 생기면 심근경색증, 고혈압, 협심증 등이 발병해 생명을 위협한다. 때문에 심혈관 질환은 예방과 조기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음식을 통해 심혈관 질환 예방에 도움을 받을 수 있...
2017.09.26 11:27
심장질환 발병후 말이 어눌해진다면…뇌경색 의심 하세요
기온이 갑자기 낮아지는 환절기에는 심장 질환 외에 뇌혈관 질환도 조심해야 한다. 두 질환은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다. 심장과 뇌는 멀리 떨어져 있지만, 혈관으로 연결돼 있다. 혈관이 고장 나면 심장과 뇌에 모두 병이 생길 수 있다. 가령 고혈압, 당뇨병을 앓고 있거나, 담배를 피우는 경우 심장과 뇌혈관에 동시에 질환...
2017.09.26 11:26
[생생건강 365] 요즘들어 잠이 늘었다면…건강에 좋은걸까요?
적정 수면시간은 개인차가 있을 수 있지만 연령에 따라서 많이 달라집니다. 일반적으로 태어나서 6개월까지는 하루에 18~20시간 정도 잠을 자지만, 성장함에 따라 수면시간은 점점 줄어 청소년기의 적정수면시간은 9시간, 성인의 적정 수면시간은 대략 7~8시간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사람들은 잠자는 시간을 줄여서 생산적...
2017.09.26 11:24
미세먼지 농도 10㎍ 높아지면 말기 신부전 발생 위험 28% 증가
-미세먼지 농도 높아지면 신장 질환 위험 증가-美워싱턴대 연구팀, 참전군인 248만여명 분석[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지난 25일 서울 최고기온이 30.1도까지 오르는 등 최근 전국적으로 늦더위가 나타난 가운데 미세먼지까지 말썽을 부리고 있다. 한국환경공단에 따르면 같은 날 경북 포항(장흥동)의 초미세먼지(PM 2.5) ...
2017.09.26 10:00
[생생건강 365] 잠, 얼마나 자야 충분할까
적정 수면시간은 개인차가 있을 수 있지만 연령에 따라서 많이 달라집니다. 일반적으로 태어나서 6개월까지는 하루에 18~20시간 정도 잠을 자지만, 성장함에 따라 수면시간은 점점 줄어 청소년기의 적정수면시간은 9시간, 성인의 적정 수면시간은 대략 7~8시간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사람들은 잠자는 시간을 줄여서 생산적...
2017.09.26 08:45
급성심정지 환자에 바로 심폐소생술하면 생존율 2배ㆍ뇌기능 회복률 3배
-질본ㆍ소방청, 급성 심장정지 환자 조사 결과 발표-최근 10년간 환자 생존율 3배ㆍ뇌기능 회복률 7배↑ -일반인 심폐소생술 시행률 증가세…지역차는 여전-지난해 급성 심장정지 환자 3만건 발생…7.6% 생존[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급성 심근경색으로 길에서 쓰러진 50대 남성이 주변 시민들의 도움으로 목숨을 구했다....
2017.09.26 06:47
[생생건강 365] 48시간이상 반복되는 난치성 딸꾹질…신경블록치료를
수일 째 딸꾹질이 반복적으로 지속된다면,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48시간 이상 지속 시 난치성 딸꾹질로 진단되며, 일상 속 원인이 아닌 기질적인 요인에 의한 병적 딸꾹질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기질적 요인으로는 뇌졸중이나 뇌출혈에 의한 뇌손상, 뇌종양, 뇌염, 위식도 역류, 식도탈장, 폐렴, 늑막염이...
2017.09.25 11:30
[생생건강 365] 48시간 지나도 멈추지 않는 ‘난치성 딸꾹질’
수일 째 딸꾹질이 반복적으로 지속된다면,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48시간 이상 지속 시 난치성 딸꾹질로 진단되며, 일상 속 원인이 아닌 기질적인 요인에 의한 병적 딸꾹질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기질적 요인으로는 뇌졸중이나 뇌출혈에 의한 뇌손상, 뇌종양, 뇌염, 위식도 역류, 식도탈장, 폐렴, 늑막염이...
2017.09.25 07:17
691
692
693
694
695
696
697
698
699
7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1조2000억원을 준다 해도 외면했다…신반포2차, 평당 950만원에도 시공사 유찰 [부동산360]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한강변 재건축 최대어 신반포2차 재건축조합이 시공사 선정에 나섰지만 경쟁입찰이 무산되며 건설사를 찾는데 실패했다. 3.3㎡ 당 공사비가 950만원에 총 공사비용이 1조 2000억원이 넘는 강남 핵심 사업지 조차 최근 올라버린 공사비로 시공경쟁에 나서는 시공사가 없는 실정이다. 27일 나라장터에 따르면 신반포2차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날 시공사 선정 재입찰 공고를 냈다. 지난 25일 오후 2시까지 마감한 첫번째 입찰 공고에 현대건설 단 한 곳만 참여하며 유찰됐기 때문이다. 이번 마감은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