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건강정보
올해 독감백신 부족 없다…11월 15일 이전 접종이 최상
-질본, 11월 15일 이전 백신 접종 권고-올 해 공급 백신 중 약 400만 도즈 남아 -백신 접종과 함께 개인위생에 신경 써야[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매년 반복되는 겨울 독감백신 부족 현상이 올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직 독감백신 접종을 하지 않았다면 독감이 유행하는 11월 15일 이전까지 접종을 하는 것이 좋다.질...
2017.10.26 08:26
[생생건강 365] 오십견, 자세가 곧 예방이다
오십견이란 어깨주위에 특별한 질환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어깨가 통증과 함께 굳어서 팔을 마음대로 들거나 움직일 수 없는 것을 말합니다. 오십견은 항상 같은 움직임을 반복하는 주부나 컴퓨터 작업이 많은 직장인들에게 흔히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고 삼십견, 사십견이라는 말이 새로 생겨나듯 30, 40대 직장인들을 중심으...
2017.10.26 06:57
[생생건강 365] 편두통, 두통일지 써보는것도 치료에 큰 도움
편두통은 누구나 한 번쯤은 겪을 수 있는 질환입니다. 특히 스트레스가 많은 사람들에게서 잘 발생하는데, 초기에는 진통제 등으로 증상이 완화될 수 있지만 피로나 스트레스의 누적으로 편두통이 만성화되면 치료가 힘들어지기 때문에 조기에 정확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편두통은 머리에 맥박이 뛰는 것 같은 느낌이...
2017.10.25 11:43
인플루엔자 접종, 내달 15일 전까지 받아야 효과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질병관리본부는 25일 계절성 독감(인플루엔자)이 유행하기 시작하는 내달 15일 이전에 생후 6~59월 영유아와 65세 이상의 무료접종 대상자는 접종을 마치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인플루엔자 예방 접종효과는 균주, 유행 특성 등에 따라 건강한 성인은 70∼90%, 소아는 50∼95% 범위 이내 정도로 알려...
2017.10.25 11:39
[생생건강 365] 느닷없이 찾아오는 ‘편두통’
편두통은 누구나 한 번쯤은 겪을 수 있는 질환입니다. 특히 스트레스가 많은 사람들에게서 잘 발생하는데, 초기에는 진통제 등으로 증상이 완화될 수 있지만 피로나 스트레스의 누적으로 편두통이 만성화되면 치료가 힘들어지기 때문에 조기에 정확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편두통은 머리에 맥박이 뛰는 것 같은 느낌이...
2017.10.25 08:04
일상 속에 숨어있는 ‘녹농균’…화장실ㆍ주방 정기적 소독 필수
[헤럴드경제=이슈섹션]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이 기르던 프렌치불도그에 물린 뒤 6일 만에 숨진 유명 음식점 한일관 대표 김모(53)씨의 혈액에서 검출된 녹농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녹농균은 패혈증, 전신감염, 만성기도 감염증 및 췌낭포성 섬유증 환자에게 난치성 감염을 일으키는 병원성 세균이다. 특히 수...
2017.10.25 07:00
[생생건강 365] 완치율 높은 위암·대장암…내시경으로 걱정 ‘뚝’
‘한국인의 암’으로 불리는 위암, 대장암은 세계 1위 수준으로 발병률이 굉장히 높지만 완치율도 높은 암입니다. 조기 발견 시 생존율이 95%가 넘어, 위내시경은 40세 이후는 2년 마다, 대장 내시경은 50세 이후 5년 마다 검사를 권장합니다.내시경은 기구를 통해 식도, 위, 십이지장, 대장을 관찰하며 염증이나 종양 등을...
2017.10.24 11:38
[생생건강 365] 내시경만으로도 위암ㆍ대장암 걱정 뚝
‘한국인의 암’으로 불리는 위암, 대장암은 세계 1위 수준으로 발병률이 굉장히 높지만 완치율도 높은 암입니다. 조기 발견 시 생존율이 95%가 넘어, 위내시경은 40세 이후는 2년 마다, 대장 내시경은 50세 이후 5년 마다 검사를 권장합니다.내시경은 기구를 통해 식도, 위, 십이지장, 대장을 관찰하며 염증이나 종양 등을...
2017.10.24 07:16
[생생건강 365] 빈혈·출혈·쉽게 멍이 든다면…백혈병 의심을
백혈병은 혈액암의 일종으로, 비정상적인 백혈구의 과잉 증식으로 인해 조혈기능의 장애가 발생해 정상적인 백혈구, 적혈구, 혈소판 생성이 억제되고, 이로 인해 빈혈, 출혈 및 감염과 같은 문제를 일으키는 질환입니다.백혈병은 질병의 진행 속도에 따라 급성 백혈병과 만성 백혈병으로 나뉘며, 세포 기원에 따라 골수성과...
2017.10.23 11:35
가천대 길병원, 심장이식 성공했다
-장기이식 건수ㆍ수준 모두 경인지역 최고 심장근육이 계속해서 커져 심장마비 위험이 높아지는 비후성 심근증을 앓던 50대 가장이 새로운 삶을 찾았다. 가천대 길병원은 부친과 친동생 그리고 둘째 아들을 돌연 심장사로 잃은 박기원씨(55) 가 지난 14일 가천대 길병원에서 심장이식 수술로 새 심장을 갖게 됐다고 23일 밝...
2017.10.23 10:48
681
682
683
684
685
686
687
688
689
6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