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건강정보
아이코스, 과연 안전?…“발암물질 검출, 日사용자 10명중 4명은 눈ㆍ목 통증 증상”
- 스위스 연구소, 복지부 ‘경고그림 1년 포럼’서 발표-“벤조피렌ㆍ포름알데히드ㆍ아크롤레인 등 검출돼”- 日서는 37% “눈ㆍ목 통증”…72% “일밤담배도 피워”-“유해물질 90%가량 낮다”와 배치…유해성 논란될듯[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우리나라, 일본 등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궐련형 전자담배 ‘아이코스’에 ...
2017.11.30 09:40
[생생건강 365] 시도 때도 없는 빈뇨ㆍ야뇨, 혹시 요붕증?
평소보다 소변의 양이 많아지고 시도 때도 없이 화장실을 찾게 되는 빈뇨나 야뇨 증상이 나타날 때 우리 몸의 이상을 의심할 수 있는데 여기에 평소에 기운이 없고 식욕이 감퇴하기도 한다면 요붕증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우리 몸의 뇌하수체에서는 바소프레신(vasopressin)이라고도 불리는 항이뇨호르몬을 분비하고, 이 호...
2017.11.30 07:33
난자만 늙는다고? NO!…“남성 정자력, 35세가 분기점”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남자의 정자력(精子力·임신시킬 수 있는 능력)도 여자의 난자처럼 나이가 들면 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졌다.여성은 태어날 때 갖고 타고난 난자 수가 증가하지 않는다. 나이가 들면서 노화하거나 수가 줄어든다. 이에 비해 남성의 정자는 매일 새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일단 신선하다고 할 수 있다. 그...
2017.11.29 16:51
첫사랑의 통증 사랑니, 꼭 빼야 하나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보통 17~25세 전후 자라기 시작하는 사랑니는 마치 첫 사랑을 앓듯 통증이 심하다. 이와 같은 부작용을 방지하는 차원에서 대부분의 경우 사랑니를 미리 발치한다. 그럼 여기서 드는 의문점 하나, 모든 사랑니는 다 뽑아내야 안전한 걸까.사랑니는 사람마다 개수가 다르지만 대부분 위·아래, 좌우에...
2017.11.29 14:46
[생생건강 365] 작은 물집 ‘수두’…칼라민 로션 바르면 증상 완화
수두는 전신의 피부와 점막에 작은 수포, 즉 물집이 생기는 바이러스성 전염병입니다. 수두는 수두ㆍ대상포진 바이러스(Varicella-zoster Virus)에 의해 발병하는데, 물집이 잡히기 1~2일 전부터 물집이 잡히고 나서 3~7일이 지나 딱지가 질 때까지 전염력이 강하며 딱지가 생기면 전염되지 않습니다. 학교의 같은 반에서는...
2017.11.29 11:23
탄산수인줄 알고 마셨던 ‘○○○ 레몬’…알고보니 탄산음료네
식약처 음료선택 ‘확인방법’ 제공감미료·착향료 첨가는 탄산음료탄산수는 천연으로 탄산가스가 함유돼 있거나 탄산가스를 인위적으로 첨가한 물이다. 설탕 등 첨가물이 들어간 탄산음료와는 다르다. 콜라, 사이다 같은 청량음료는 물론 레몬, 라임 등 향이 첨가된 탄산수도 사실은 탄산음료다. 또 임산부는 맥주 대신 일...
2017.11.29 11:09
[생생건강 365] 전신에 작은 물집 생기는 ‘수두’
수두는 전신의 피부와 점막에 작은 수포, 즉 물집이 생기는 바이러스성 전염병입니다. 수두는 수두ㆍ대상포진 바이러스(Varicella–zoster Virus)에 의해 발병하는데, 물집이 잡히기 1~2일 전부터 물집이 잡히고 나서 3~7일이 지나 딱지가 질 때까지 전염력이 강하며 딱지가 생기면 전염되지 않습니다. 학교의 같은 반에서는...
2017.11.29 08:18
[생생건강 365] 손발 커지는 ‘말단비대증’…혈액·MRI검사로 진단을
말단비대증이란 성장기 이후에 체내의 성장호르몬이 과도하게 분비돼 신체 말단의 뼈와 연골이 증식하고 연조직이 비후돼 손, 발, 코, 턱, 입술 등이 비대해지는 질환입니다. 성장판이 닫히지 않은 소아에서 체내에 성장호르몬을 과다하게 될 경우 말단비대증 대신 키가 비정상적으로 커지는 거인증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성...
2017.11.28 11:09
[이 겨울, 혈관이 위험해]분·초가 급한데…뇌졸중 ‘손 딸 시간’이라뇨
청심환·손따기 등 민간요법 되레 상황 악화뇌경색·뇌출혈 어느날 갑자기 발병 즉시 병원으로 옮기는 게 상책정모(62) 씨는 지난해 일을 생각하면 지금도 눈앞이 아찔하다. 정 씨는 2년 전 정년퇴직하고 매일 아침 공원에서 운동했다. 그러다 지난해 이맘때 어느 날 새벽, 추운 날씨에도 운동하러 나갔다 갑자기 정신을 잃...
2017.11.28 11:00
[이 겨울, 혈관이 위험해]심장이 불규칙하게 쿵쾅쿵쾅…뇌졸중 위험도 치솟는다
심방세동, 인구의 1~2%에서 발견허혈성 뇌졸중 위험 일반인의 5배고혈압·당뇨·흡연·음주 등 주요인흔히 알고 있는 고혈압, 당뇨병 같은 만성 질환이 대표적인 뇌졸중의 위험인자다. 그러나 심장이 불규칙하게 뛰는 심방세동 환자도 뇌졸중에 걸릴 확률이 일반인의 5배나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전문의들은 지적한다. ▶...
2017.11.28 11:00
671
672
673
674
675
676
677
678
679
6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