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건강정보
[생생건강 365] 옆으로 누워서 자면 녹내장 위험
녹내장은 안압의 상승으로 시신경이 눌리거나 혈액 공급에 장애가 생겨 시신경의 이상을 초래하는 질환입니다. 시신경에 이상이 생기게 되면 시야 결손이 생기게 되고 방치하면 실명(시력을 잃어 앞을 못보게 됨)에 이르게 됩니다.안압이 높아서 발생하는 경우도 있지만, 안압이 정상수준이어도 안압의 변동 폭이 크거나 시...
2017.12.11 07:25
[난방기구, 피부엔 毒 ①] 핫팩 조심하세요…장시간 붙이면 저온화상
- 추운 날씨 탓 온열매트 등 난방기구 사용 증가세- 40도가량 온도에 2시간↑ 노출…저온화상 올수도-“모르는 사이 피부 손상”…핫팩, 옷위에 붙이도록[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건강을 위해 자전거를 즐겨 타는 회사원 한모(38) 씨는 최근 화상을 입어 한동안 고생했다. 이달 초순, 주말을 이용해 자전거를 타면서 핫팩...
2017.12.09 09:31
[난방기구, 피부엔 毒 ②] 겨울에 때 자주 밀면 피부건조증 악화된다
-피부건조증, 난방기구 오래 사용하면 발생-과도한 비누 사용ㆍ때 자주 밀면 악화 우려-혈관 확장 탓 얼굴 빨개져…사우나 등 자제[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겨울은 춥고 건조하다. 실내에서 난방 기구를 오래 사용하면 내부 공기마저 건조하게 만들어 피부 건조증으로 고생할 수 있다. 또 피부가 뜨거운 공기를 오래 쐬면...
2017.12.09 09:31
‘추운 날씨’ 한잔도 안했는데 볼빨간 사춘기…‘병(病)’입니다
-‘추운 날씨’ 피부가 민감해져…술마신 것처럼 빨개져- 심한 여드름도…모세혈관 확장 탓 염증성 피부 질환-“건성피부서 발병…보습 필수”…화장품도 잘 골라야[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회사원 송모(32ㆍ여) 씨는 가끔씩 “낮술 했느냐”, “볼터치가 진하다” 등의 말을 자주 듣는다. 송 씨는 고교 시절부터 겨울만...
2017.12.08 10:26
[생생건강 365] 불안장애의 일종, 공황장애 어찌합니까
긴장되는 상황이 오면 불안해지면서 때때로 몸에 이상을 느껴 어지럽거나 뒷목이 뻐근하고 심장이 쿵쿵 뛸 때가 있는데, 이런 현상은 위험한 상황이나 익숙하지 않은 상황에 처했을 때 흔히 나타나는 반응입니다. 그러나 공황장애는 불안장애의 일종으로, 갑자기 불안이 엄습하거나 운전 중 흉부 통증이 나타나거나 출근하...
2017.12.08 07:35
생리컵, 내년부터 국내서도 살 수 있다
-미국 펨캡社 ‘페미사이클’ 내년 1월 시판-‘생리대 유해성’ 대안될수 있을지 주목-질 감염ㆍ독성쇼크증후군 등 사용 금지-12시간까지 사용…2년마다 새 제품 써야[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생리컵을 내년부터 국내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생리컵은 지난 9월 불거진 ‘생리대 유해성 파문’을 계기로 판매 요구가 계속돼...
2017.12.07 17:11
[실명 부르는 황반변성 ②] 흡연도 영향 끼친다…사물 찌그러져 보이면 검사 필수
-고령ㆍ흡연ㆍ유전적 요인 등 원인으로 알려져-사물이 구부러져 보이거나 중심이 흐리게 보여-“변시증 등 발생하면 안과 찾아 안저검사 받아야“[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악화되면 실명할 수 있는 황반변성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고령, 흡연, 유전적 요인이 연관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갑자...
2017.12.07 09:51
[실명 부르는 황반변성 ①] 환자 연평균 두자릿수 늘었다…40대도 6000여명
-2011년 9만1000명→2016년 14만6000명-고령자 위험…환자수 70대↑>60대>50대-“선진국선 60세↑ 인구의 흔한 실명 원인”[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노년층 실명을 유발하는 가장 큰 원인인 황반변성으로 치료받는 환자의 증가율이 연평균 두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환자는 14만명을 넘었고, 환자...
2017.12.07 09:51
[생생건강 365] ‘성장 이상 징후’ 성조숙증, 치료 늦으면 후회
일반적으로 저신장이란 나이ㆍ성별이 같은 아이 100명을 키 순서대로 세웠을 때 맨 앞에서 세 번째까지 해당하면 저신장이라 할 수 있으며 초등학생임에도 1년간 자란 키가 4cm를 넘지 않는다면 저신장에 해당합니다. 정상이라면 적어도 1년에 5cm정도는 크기 때문입니다.성장기 저신장의 원인은 다양합니다. 키 작은 유전자...
2017.12.06 11:37
[특별기고-유영진 인제대 상계백병원 암센터 소장]암환자가 건강보조식품을 먹어도 될까?
효과가 입증되지 않은 치료로 ‘보완 요법’과 ‘대체 요법’이 있다. 표준 치료를 받으면서 그 치료의 효과를 증가시키거나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 시행하는 치료를 보완 요법, 표준 치료를 받지 않고 대신 받는 치료는 대체 요법이라고 한다. 의사가 권하는 항암제 치료를 받으면서 몸에 좋다고 하는 건강 보조 식품을 함께...
2017.12.06 11:31
671
672
673
674
675
676
677
678
679
6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1조2000억원을 준다 해도 외면했다…신반포2차, 평당 950만원에도 시공사 유찰 [부동산360]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한강변 재건축 최대어 신반포2차 재건축조합이 시공사 선정에 나섰지만 경쟁입찰이 무산되며 건설사를 찾는데 실패했다. 3.3㎡ 당 공사비가 950만원에 총 공사비용이 1조 2000억원이 넘는 강남 핵심 사업지 조차 최근 올라버린 공사비로 시공경쟁에 나서는 시공사가 없는 실정이다. 27일 나라장터에 따르면 신반포2차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날 시공사 선정 재입찰 공고를 냈다. 지난 25일 오후 2시까지 마감한 첫번째 입찰 공고에 현대건설 단 한 곳만 참여하며 유찰됐기 때문이다. 이번 마감은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