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건강정보
[생생건강 365] 우울증 있으면, 기억ㆍ집중력 줄어든다
우울증은 슬프고 우울한 기분, 비관적이고 부정적인 생각, 불면, 식욕감퇴, 피곤함, 성욕감퇴, 의욕저하 등을 특징으로 하는 정신과 장애이며, 심할 경우 죽음이라는 극단적인 상황까지 초래할 수 있는 위험한 질병입니다.우울증은 단순히 기분이 나빠지고 의기소침해지는 것 뿐 아니라 기억력과 집중력에도 영향을 미치는데...
2017.12.20 07:23
도라지차·오미자차…기침·가래 한 방에 잡는 한방차
우리나라의 겨울 대기는 대륙의 북서풍 때문에 차고 건조하다. 역시 북서풍을 타고 온 중국발 미세먼지의 영향도 받는다. 때문에 천식, 만성 폐쇄성 폐질환(COPD), 폐렴 등 호흡기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게 된다. 이범준 경희대한방병원 폐장ㆍ호흡내과 교수는 “공기 상태가 차고 건조해지면 바...
2017.12.19 11:14
일주일 넘게 콜록콜록…감기인줄 알았더니 ‘폐렴’
실내활동 많은 겨울, 바이러스들 “내 세상” 사망 원인 4위, 어르신은 사래 걸려도 위험 ‘예방접종’ 필수#서모(67) 씨는 정년퇴직한 7년 전부터 아침마다 산책과 맨손체조로 건강을 관리해 왔다. 그러다 최근 기침이 계속 나 운동도 쉴 정도로일상생활에 지장을 받았다. 추운 날 새벽 공기를 들이마신 탓에 감기에 걸렸다...
2017.12.19 11:14
수면 중 기침…체중 감소… ‘만성 기관지염’ 의심해봐야
겨울철 대표적 호흡기 질환은 감기다. 감기의 주요 증상은 기침과 콧물이다. 감기는 보통 2~3일 지나면 자연스레 낫는다. 그러나 기침과 콧물이 일주일 이상 계속된다면 조심해야 한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나 노인은 기침이 심하면 기관지염을 의심해 봐야 한다고 전문의들은 입을 모은다. 기관지염은 기관과 폐를 연...
2017.12.19 11:14
경고그림 도입 1년 됐지만…담배 판매량, 작년과 비슷
-“담뱃갑 내 경고그림의 효과 부족” 지적-지난해 남성 흡연율마저 40%대로 유턴-50%인 면적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 제기 -“이미지 없애는 플레인패키징 도입 필요”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오는 23일이면 담뱃갑에 흡연 경고 그림이 도입된 지 정확히 1년이 된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담뱃갑 내 경고 그림 비중은 50% ...
2017.12.19 11:04
[생생건강 365] 비중격만곡증 코막힘, 어찌하나요
비중격은 코 안쪽의 코를 좌우로 가르는 중앙부의 반듯한 벽을 말합니다. 이 벽이 활처럼 굽은 상태일 때 각종 코 질환을 야기할 수 있는데, 이를 비중격만곡증이라고 합니다. 비중격만곡증의 원인은 아직 정확하게 알려져 있지 않으나 선천적인 기형이나 성장과정에서 기형을 일으킨 경우, 혹은 교통사고 등으로 인한 안면...
2017.12.19 07:52
[생생건강 365] 겨울철 더 힘든 남성 고통 ‘전립성비대증’
50대 이상의 남성 절반 이상이 경험하게 되는 전립선비대증은 생식기관인 전립선에 덩어리(결절)가 형성돼 커지는 질병을 말합니다. 전립선이 비정상적으로 커지면 요도가 좁아져 소변이 잘 나오지 않는 것은 물론 방광 기능도 약해집니다.소변이 자주 마렵고 참기 어려운 증상이 나타나거나 밤에 자다 깨 화장실을 간다거나...
2017.12.18 11:44
[생생건강 365] 겨울철 말할 수 없는 고통, 전립선비대증
50대 이상의 남성 절반 이상이 경험하게 되는 전립선비대증은 생식기관인 전립선에 덩어리(결절)가 형성돼 커지는 질병을 말합니다. 전립선이 비정상적으로 커지면 요도가 좁아져 소변이 잘 나오지 않는 것은 물론 방광 기능도 약해집니다.소변이 자주 마렵고 참기 어려운 증상이 나타나거나 밤에 자다 깨 화장실을 간다거나...
2017.12.18 08:22
혈압, 양쪽 팔 다 재야 정확…편차 크면 심장병 ‘위험신호’
[헤럴드경제=이슈섹션] 고혈압은 우리나라 성인 인구 중 30%가 앓고 있는 국민병이다. 매년 한번쯤은 측정해보는 혈압은 가장 친숙한 건강지표로 혈당 콜레스테롤과 함께 혈관 건강을 가늠하는 주요 수치다. 혈압은 보통 한쪽 팔만 재지만 양팔의 혈압 차이가 큰 경우 혈관질환중 하나인 심장병 위험신호가 될 수 있다는 연...
2017.12.15 16:28
[생생건강 365] 춥다고 이불싸고 있다간…피부건조증 주의를
겨울철 피부질환인 저온화상이나 피부건조증을 주의해야 합니다. 저온화상은 45도 이상의 온도에 1시간 이상 노출 시 피부 속 단백질변성으로 인한 피부조직이 손상돼 수포나 염증이 일어나는 질환을 말합니다. 고온 화상처럼 즉각적으로 통증과 물집이 생기지 않고, 노출부위가 붉게 달아올라 가렵고 따가운 증상이 나타납...
2017.12.14 11:43
671
672
673
674
675
676
677
678
679
6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