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생활/문화
유라시아 경계 거점 터키항공, 12월 사상 최고 실적
지리적 이점 활용,세계 300개 도시 연결2017년 한해 6860만명 운송, 9.3% 성장 유럽과 아시아의 경계선 터키 국적의 터키항공은 지난해 12월 탑승률 79.5%를 기록,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15일 밝혔다.전세계 300개(국제 251, 국내 49개) 도시로 운항하는 터키항공은 이스탄불 공항의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직항은 물론 ...
2018.01.15 09:45
봄 재촉하는 7천마리의 나비…에버랜드 나비정원 오픈
에버랜드는 겨울 추위를 녹이고 다가올 봄의 기운을 한 발 먼저 느낄 수 있도록, 오는 2월 중순까지 ’미리봄 나비정원‘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에버랜드는 국내 유일의 판다 체험관인 판다월드 실내에 마련된 ’미리봄 나비정원‘에서는 긴꼬리제비나비, 큰줄흰나비, 호랑나비, 꼬리명주나비 등 매일 4종 7천여 마리의...
2018.01.15 09:09
대가야 3국과 활발한 교류…고령서 문화융합 유물 대거 출토
고구려 개마무사 마구, 백제식 관모삼엽문 환두대도는 신라와 유사가야의 폭넓은 대외교류 보여줘 고령 지산동 고분군(사적 제79호)에서 대가야가 다양한 나라와 교류하며 문화 및 기술 융합을 꾀한 유물들이 대거 출토됐다.또 전성기인 5세기 중엽부터 신라에 병합된 6세기 말경까지 조성된 고분 74기를 비롯해 모두 89기의...
2018.01.15 08:34
[생생건강 365] 때론 건드릴수록 손해, ‘귀지’
습관적으로 성냥개비나 금속물질을 사용해 귀지를 파내다가 오히려 귀 질환이 생기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귀지는 대부분 제거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유는 고막과 외이도의 상피세포가 외이도의 바깥쪽을 향하여 원심성으로 움직여 손톱 자라는 속도와 비슷하게 하루 0.05mm씩 바깥쪽으로 귀지가 자연스럽게 배출되기 때문입...
2018.01.15 07:23
이세돌의 금란지교 커제, “제주는 처음, 아름다운 추억이었다”
“제주 깊은 인상, 사진 많이 찍었다”해비치,인간적인 최고 인간 대국 성료 컴퓨터에 맞서 1승을 거둔 이세돌과 라이벌로 경쟁하면서도 깊은 우정을 나누고 있는 바둑제왕 커제가 대국에서는 졌지만 제주의 아름다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전했다.14일 이 세계적인 대국을 주최한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에 따르면, ...
2018.01.14 12:51
[포토뉴스] 춤추는 총장님, 사장님…“평창 성공”
14일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 서울 봉송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관광공사와 한라대는 13일 오후 서울 롯데월드 가든스테이지에서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라인댄스 플래시몹’ 행사를 진행했다.한라대학교 재학생 및 대한라인댄스협회 동호회원 100명의 라인댄스 공연과 자연스럽게 이어졌으며,...
2018.01.14 12:50
[혹한, 생활건강수칙 ①] 새해에도 어려 보이는 ‘동안 피부’ 만들려면
-외출 시에는 자외선 차단제 필수-술ㆍ담배 피하고 물 충분히 마셔야한 살 더 먹게 되는 새해가 되면 커지는 고민 중 하나가 바로 주름이다. 주름은 얼굴에서 세월의 흔적을 가장 잘 보여주기 때문이다. 노화가 주름의 한 원인이긴 하지만 나이가 같다고 얼굴에 보이는 주름도 모두 똑같진 않다. 평소 어떤 생활 습관을 가지...
2018.01.14 08:20
[혹한, 생활건강수칙 ②] 춥다고 환기 안 하면…집먼지 진드기ㆍ곰팡이 생긴다
-추운 날씨로 환기하지 않는 가정 많아-실내 공기 탁해지고 벽에 습기 생기기 쉬워#. 30대 주부 박모씨는 요즘 날씨가 너무 추워 외출을 자제하고 있다. 집에서는 9개월된 아기가 찬 바람을 맞으면 혹시 감기에 걸리지 않을까 걱정돼 창문을 여는 것도 자제하고 있다. 아기가 춥지 않도록 난방기도 가동하고 있다. 하지만 알...
2018.01.14 08:19
소비자가 뽑은 무술년 가장 기대되는 신차?…싼타페ㆍ아우디 A7
- 국산은 현대차의 신형 싼타페, 수입은 아우디 신형 A7 각각 1위- 전기차는 테슬라 모델3, 재규어 I-PACE, 현대 코나EV 순[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국내 중고차 매매 전문기업 SK엔카직영이 새해를 맞아 ‘2018년 출시 예정된 신차 중 가장 기대되는 모델은?’이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국산차는 현대자동차...
2018.01.13 15:37
[한파 속 몸은 골골 ②] 단순 어깨 근육통? 회전근개 파열일수도…
-어깨관절 주위 근육들이 파열되는 질환-겨울엔 근육 유연성 떨어져 쉽게 경직돼-근육통으로 알면 낭패…“평소 스트레칭”[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최근 영하 10도 이하의 한파가 계속되면서 회전근개 파열 주의보가 켜졌다. 몸은 겨울이 되면 관절, 근육 등의 유연성이 떨어진다. 체온 유지를 위해 혈관이 수축하면서 근...
2018.01.13 12:42
5971
5972
5973
5974
5975
5976
5977
5978
5979
59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