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생활/문화
‘매트리스 선택, 척추상태 따라 달라야’
직립보행과 좌식생활이 많은 현대인들의 척추가 가장 편히 쉬는 순간은 바로 하루 일과를 마치고 잠자리에 들 때이다. 수면은 하룻동안의 피로를 풀고, 휴식과 더불어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시간이다. 그렇기 때문에 침대의 선택이 중요한데, 특히 침대의 핵심인 매트리스는 하루 중 6~8시간 이상 머무는 곳인 만큼 척...
2014.04.07 15:20
하이힐, 키높이 구두족 ‘지간신경종’ 주의해야
평소 굽이 높은 구두를 즐겨 신는 회사원 이유리씨는 갑자기 발바닥 앞쪽이 타는 듯한 통증을 느꼈다.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지 했지만 날이 갈수록 증상은 더 심해져 걷기조차 힘들어 졌다. 족부 정형외과를 찾은 이씨의 진단은 지간신경종.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족부정형외과 정재중 교수의 도움말로 높은 굽의 하...
2014.04.07 15:01
‘초봄 축농증 환자 31.6%가 10세 미만 아동’
[헤럴드경제=김태열 기자]환절기인 3~4월에 많이 발생하는 축농증(부비동염) 환자 3명 가운데 1명이 10살 미만 유아나 어린이인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당국은 집에 돌아오면 손발을 씻어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라고 밝혔다. 대부분 코감기의 합병증으로 발생한 급성 부비동염은 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게 중요하...
2014.04.07 14:56
녹십자, 북미 혈액분획제제 시장 진출
[헤럴드경제=김태열 기자]녹십자가 캐나다 몬트리올에 혈액분획제제 공장을 설립하고, 생산된 의약품을 현지 구매기관에 공급하기로 계약을 체결하는 등 창립 이래 최대 프로젝트를 가동하며 북미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녹십자(대표 조순태)의 캐나다 자회사 GCBT 김영호 대표는 “캐나다 퀘벡(Québec) 주정부 ...
2014.04.07 14:51
봄볕이 한여름 땡볕보다 무섭다?
[헤럴드경제=김태열 기자]흔히 한여름 뙤약볕은 자외선 차단제에 양산, 선글라스 등 온갖 방법을 동원해서 어떻게든 막아보려 애쓰지만, 봄볕은 기분 좋게 즐길만한 수준이라고 생각해 자외선 단속을 등한시하기 쉽다. 하지만 한여름보다 오뉴월의 자외선이 우리 몸에 좋지 않은 영향을 더 많이 끼친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
2014.04.07 14:49
[패션] 늘 같은 신발, 여러분의 발 안녕하십니까
운동화 한 켤레로 달리기부터 등산까지 모든것이 해결되던 시기는 지났다. 상황에 맞춰 운동화도 골라 신는 시대다. 워킹화, 러닝화, 트레킹화, 등산화 등 종류도 다양하다. 활동 목적에 맞는 신발을 신는 이유는 단순히 스타일 때문이 아니다. 걷고 뛰는데 쓰이는 근육이 다르고 평지와 산길에 따라 요구되는 신발 기능도 ...
2014.04.07 14:31
[패션] 흐린 초점 속에 확인하는 ‘철썩같은 믿음’
‘초점이 흔들린 패션 화보’ 모순 투성이의 문장이다. 패션 화보는 엄밀히 말하면 일종의 광고다. 판매하고자 하는 아이템을 소비자들의 눈에 띄게 촬영하는 것이 패션화보의 본질이다. 그래서 우리에게 익숙한 화보란 사물의 디테일이 살아있는, 다시 말 해 물건을 직접 보지 않고도 어떤 느낌일지 알 수 있도록 재질감이...
2014.04.07 14:28
흰머리 원인, ‘새치와는 다르다’…최고의 예방법은?
[헤럴드생생뉴스] 흰머리가 생기는 원인이 새치와는 다른 것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흰머리 원인’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이 글에 따르면 흰머리가 생기는 원인은 노화로 인한 멜라닌 색소 생성 세포의 기능 저하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흰머리는 모근...
2014.04.07 13:42
마린스키 극장과 어우러진 황창규 KT회장…이원희가 그린 기업인들
KT의 개혁을 이끄는 황창규 KT 회장(61)이 오른손을 살짝 들어올린채, 스피치를 하고 있다. 그런데 그 배경이 독특하다. 화려한 실내장식과 샹들리에 조명이 고풍스런 공연장임을 드러낸다. 이 그림은 화가 이원희(58, 계명대 교수)가 그린 초상화다. 원래 한국적 흙내음이 가득한 풍경화로 유명한 이원희는 지난 25년간 초...
2014.04.07 12:09
<알림> 고품격 온라인 매거진 H·O·O·C 본격 서비스
헤럴드경제가 독자 여러분들의 고급스러운 감성을 자극할 디지털 프리미엄 콘텐츠로 가득 채운 온라인 매거진, ‘HOOC’를 7일 창간했습니다.‘Herald Original Online Contents’의 약자인 HOOC 페이지(www.myhooc.com)에는 그동안 국내 언론사에서 보지 못했던 차별화된 콘텐츠가 고급스러운 디지인으로 제공됩니다.특별취...
2014.04.07 11:58
10571
10572
10573
10574
10575
10576
10577
10578
10579
105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로또 사듯이 청약 넣었다…10번 이상 넣은 사람 이정도였어? [부동산360]
올해 들어 10번 이상 청약에 도전한 주택 수요자가 급증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시장이 수도권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반등세를 보인 데다 청약 규제가 완화되며 수요가 증가했다는 분석이다. 아울러 최대 수십억원의 시세차익을 볼 수 있는 강남권 등 선호도 높은 서울 아파트 공급이 잇따르며 청약자들의 내집마련 도전 횟수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2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 받은 청약 접수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 1~8월 10회 이상 청약을 접수한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