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스포츠
<골프플라자>
○…던롭스포츠코리아는 프로골퍼 등 상급자용 2013년 신모델 ‘스릭슨 Z-시리즈’를 출시했다.이 제품은 원하는 탄도로 과감한 공략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연철 단조 아이언으로 3가지 타입의 헤드와 다양한 샤프트를 선택할 수 있다. 헤드 타입에 따라 스릭슨 Z-925, Z-725, Z-525 모델이 있다. 130만∼155만원○…캘러웨이...
2012.10.25 11:13
<강혜원의 골프 디스커버리> ‘땅콩’의 아름다운 퇴장…LPGA 8승 김미현을 기억하며
김미현(35ㆍKT)이 지난주 LPGA 하나 외환 챔피언십을 마지막으로 필드를 떠났다. 김미현은 우리나라에서 레전드로 통하는 박세리(35ㆍKDB)와 함께 골프팬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선수였다. 땅콩, 작은 거인으로 불리며 언제나 노력하는 모습의 김미현은 오랫동안 팬들의 기억에 남을 것이다. 김미현은 155㎝의 단신으...
2012.10.25 11:11
길든 짧든 내 손에 착 붙어야 비밀병기
‘드라이버는 쇼, 퍼트는 돈’이라는 골프의 금언은 대부분 유효하다. 300야드의 티샷이나, 30㎝의 퍼트나 똑같이 한 타다. 하지만 티샷에서는 실수가 나와도 만회할 기회가 있지만, 퍼트를 놓치면 그대로 타수를 잃는 것이다. 이 때문에 프로골퍼들은 퍼트와 퍼터에 굉장히 민감하다. 지난주 막을 내린 한국남자프로골프 내...
2012.10.25 11:11
‘다승왕 vs 구세주’…장원삼-마리오의 절체절명 2차전
‘다승왕’과 ‘구세주’.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전체의 흐름을 책임질 두 어깨들이다.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스는 25일 대구구장에서 벌어질 2012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2차전 선발투수로 올시즌 다승왕(17승)을 차지한 좌완 장원삼과 외국인 우완 투수 마리오를 각각 선발로 예고했다. 삼성은 24일 열린 1차전서 이승엽의...
2012.10.25 10:07
<현장에서> 이제까지 혼자 성장한 손연재에 감놔라 배놔라… 체조협회 훈수, 누구를 위한 것인가
손연재에게 체조협회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최고의 선수로 성장하는 것인가, 협회가 통제할 수 있는 순한 양인가. 하나의 스포츠가 코페르니쿠스적인 전환을 맞기 위해서는 슈퍼스타의 출현이 필수적이다. 골프의 박세리, 피겨의 김연아, 수영의 박태환이 그런 경우다. 이들이 등장하기 전까지 이들 종목에서 한국선수가...
2012.10.25 09:52
英 언론 “장현수, 리버풀 입단 테스트 받는다”
올림픽 대표팀 출신 수비수 장현수(FC도쿄)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로부터 입단 테스트 제의를 받았다는 보도가 나와 관심이 쏠리고 있다.트라이벌 풋볼 등 유럽 축구매체들은 25일(한국시간) 장현수가 리버풀 입단 테스트 제의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에 앞서 리버풀 소식을 다루는 ‘리버풀콥 닷컴’은 “리버풀...
2012.10.25 09:25
맨시티 레알 아스널 AC밀란 등 ‘축구명가들 망신살’ 챔스리그 예선서 동반패배 이변
축구명가들이 줄줄이 패배하는 ‘대이변’이 속출했다. 25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2012~13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3차전에서는 각 리그를 대표하는 강팀들이 나란히 고배를 마셨다.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맨체스터시티, 아스널(이상 잉글랜드), AC밀란(이탈리아) 등 챔스리그 우승을 노릴 만한 명가들이지만 적어...
2012.10.25 09:14
김연경, 이적동의서 발급 후 첫 경기서 맹활약
한국 여자배구의 간판스타 김연경(24)이 국제이적동의서(ITC) 발급받은 후 출전한 첫 경기에서 펄펄 날았다.김연경은 23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유즈니시에서 열린 키미크 유즈니(우크라이나)와 유럽배구연맹(CEV)컵 32강 1차전에서 서브에이스 4개를 포함해 21득점을 올리며 팀의 3-1 역전승을 이끌었다.김연경은 자유계약...
2012.10.25 09:13
삼성, 베테랑 이승엽-무적 불펜, 창과 방패 완벽.. 한국시리즈 조기에 끝날 수도
안정적인 마운드와 타선의 집중력. 삼성이 정규리그 ‘승리공식’을 한국시리즈에서도 유감없이 펼쳐보였다. 삼성은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선발 윤성환의 호투와 심창민-안지만-권혁-오승환으로 이어지는 철벽불펜을 가동해 3-1로 이겼다. 10승 투수가 네 명이나 있지만 1차전 선발로 윤성환(9승6패ㆍ평균자책점 2.84)을 낙...
2012.10.25 09:11
‘대타출전해서 우승까지’ 파드리그 해링턴, pga 그랜드슬램대회 우승
‘대타로 나와 우승하고 6억원 보너스까지….’아일랜드의 파드리그 해링턴이 올시즌 메이저챔피언 4명만이 출전해 겨루는 이벤트 골프대회 PGA 그랜드슬램에서 우승을 차지했다.해링턴은 25일(한국시간) 버뮤다 포트 로열 골프장(파71ㆍ6845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에 보기 1개를 곁들여 4언더파...
2012.10.25 08:21
3001
3002
3003
3004
3005
3006
3007
3008
3009
30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