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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극 2ROUND]'남자가 사랑할 때', 송승헌-신세경 '정통멜로' 通할까
2013년 지상파 3사의 ‘수목극 대전’이 SBS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이하 그 겨울)의 승리로 끝을 향해가는 가운데, 새로이 시작되는 2라운드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그 첫 번째 주자는 송승헌-신세경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 4월 3일 오후 첫 방송되는 ‘남자가 사랑할 때’는...
2013.04.03 08:24
'구가의 서' 조성하 "배수지, 내 딸들과 겹쳐 보여"
배우 조성하가 극중 딸로 등장하는 배수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조성하는 4월 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MBC 새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극본 강은경, 연출 신우철 김정현)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그는 이날 “배수지는 시상식 때 처음 만났을 때 다소곳하고 차분한 것이 매력적인 여성미 넘...
2013.04.02 17:33
'구가의 서' 이성재, 악역 'NO' 야심찬 인물 'YES'
배우 이성재가 극중 자신이 맡은 악역 캐릭터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이성재는 4월 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MBC 새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극본 강은경, 연출 신우철 김정현)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그는 이날 “어떻게 보니 모두를 다 괴롭히게 되는 역할을 맡았다. 다들 악역이라고 하지만 ...
2013.04.02 17:23
'구가의 서' 이유비 "배수지와 라이벌 구도, 걱정 많이 했다"
배우 이유비가 극중 배수지와 라이벌 구도를 그리게 된 것에 대한 부담감과 자신이 맡은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유비는 4월 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MBC 새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극본 강은경, 연출 신우철 김정현)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그는 이날 “나에게 매력적인 청조라는 ...
2013.04.02 17:13
'구가의 서' 조성하 "'성균관 스캔들' 이후 사극 안하려 했다"
배우 조성하가 사극 장르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 조성하는 4월 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MBC 새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극본 강은경, 연출 신우철 김정현) 제작발표회에서 “‘성균관 스캔들’ 이후 다시는 사극을 안해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사극은 무엇보다 수염을...
2013.04.02 16:31
배수지 "'구가의 서', 내가 반인반수 아니라 아쉬워"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배수지가 엉뚱하면서도 재치 있는 대답으로 현장의 웃음을 자아냈다. 배수지는 4월 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MBC 새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극본 강은경, 연출 신우철 김정현)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그는 이날 “대본을 봤을 때 반인반수라는 소재가 정말 좋아 드라마에...
2013.04.02 16:27
<포토뉴스> 수지 드레스에 이승기 '화들짝'
[헤럴드생생뉴스]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진행된 MBC 새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 제작발표회에서 주연배우 수지와 이승기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수지는 등 부분이 훤히 드러난 화이트 미니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다정한 포즈를 요구하는 기자들의 주문에 수지의 허리를 감쌌던 이승기가 등쪽이 노출...
2013.04.02 16:25
<포토뉴스> 수지, 반전뒤태 드레스 '시선집중'
[헤럴드생생뉴스]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진행된 MBC 새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 제작발표회에서 수지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날 수지는 등 부분이 훤히 드러난 화이트 미니드레스를 입고 섹시한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다양한 색이 배합된 독특한 킬힐도 시선을 끌었다. 한편, 드라마 '구가의 서'는 지리산 수...
2013.04.02 16:21
'구가의 서' 이승기 "배수지, 처음보다 알아갈수록 매력 있어"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극중 함께 호흡을 맞춘 배수지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이승기는 4월 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MBC 새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극본 강은경, 연출 신우철 김정현)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그는 이날 “배수지는 첫 인상보다 알아갈수록 더욱 매력 있는 인물이다. 현장에 임...
2013.04.02 16:14
'구가의 서' 유연석 "'건축학 개론' 이후 나는 나쁜 사람이 돼"
배우 유연석이 극중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배수지에게 사과의 인사와 앞으로의 바람을 전했다. 유연석은 4월 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MBC 새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극본 강은경, 연출 신우철 김정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영화 ‘건축학 개론’ 이후 나는 나쁜 놈이 됐다”고 말문을 열었...
2013.04.02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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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의 ‘거울’을 깨자…현실은 ‘겨울’을 향해 [홍길용의 화식열전]
고대 중국 성인으로 평가받는 기자(箕子)는 어려운 일을 해결할 때 다섯 가지를 기준으로 삼았다고 한다. 그 중 둘이 복(卜)과 서(筮)다. 쉽게 말해 점을 본 것이다. 다섯 사람이 각각 점을 쳐서 그 중에서 많은 사람의 판단을 믿고 따르는 방식이었다. 점괘를 믿는 걸까 아니면 사람의 판단을 믿는 걸까? 중요한 것은 객관성이다. 사기(史記) 귀책열전(龜策列傳)에서는 ‘구하는 바를 점치면 뜻대로 안 된다’(以蔔有求不得)고 강조한다. 백설공주에 나오는 마법의 거울은 요구에 반응한다. 보고 싶은 것만 보여줄 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인터뷰]“시니어주택은 부자만 산다고?”…모든 부모의 집으로 커진다[부동산360]
“현재는 부유한 어르신들만 타겟으로 하는 시니어주택이 공급되고 있지만, 장래에는 다양한 소득 수준의 분들을 타겟으로 할 것입니다.” 최덕배 한미글로벌디앤아이 개발사업부 전무는 최근 헤럴드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나라의 시니어주택은 아직까지 전국에 39개소 밖에 되지 않아 고령화 속도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한 숫자”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으로는 보다 많은 수요층이 접근 가능한 시니어주택이 나올 것이란 설명이다. 우리나라는 초고령 사회에 빠르게 접어들고 있지만 이른바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