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연예/스포츠
[울랄라포토] 결선진출에 성공한 우상혁
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높이뛰기 예선에 출전한 우상혁이 2m27 2차시기 점프에 성공, 결선 진출을 확정한 뒤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2024.08.07 19:40
‘스마일 점퍼’ 우상혁, 바르심과 예선 공동3위…韓 최초 육상 트랙&필드 메달 도전[파리2024]
‘스마일 점퍼’ 우상혁(28·용인시청)이 한국 육상 트랙&필드 사상 첫 메달 획득에 나선다. 우상혁은 7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육상 남자 높이뛰기 예선에서 2m27을 넘어 공동 3위에 올랐다. 이날 우상혁은 2m15, 2m20, 2m24를 모두 1차 시기에서 가볍게...
2024.08.07 19:27
“역시 높았던 중국의 벽”…한국 남자 탁구 단체전 8강서 도전 마무리[파리2024]
한국 탁구가 중국의 벽을 넘지 못하고 2024 파리 올림픽 남자 단체전 8강에서 메달 레이스를 멈췄다. 장우진(세아 후원), 임종훈(한국거래소), 조대성(삼성생명)으로 팀을 꾸린 한국 남자 대표팀은 7일 프랑스의 사우스 파리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체전 8강전에서 중국에 매치 점수 0-3으로 완패했다. 한국 탁구는 은...
2024.08.07 19:14
난민 태권도 선수 “꿈 품었다면 끝까지…힘들어도 열심히 하는 게 우리 인생”[파리2024]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꿈을 품고 있다면 끝까지 가세요. 변명을 만들지 마세요.” 2024 파리 올림픽 태권도 경기에 출전한 하디 티란발리푸르가 ‘전 세계 난민들에게 전하고픈 메시지’라며 이같이 말했다. 티란발리푸르는 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그랑팔레에서 열린 태권도 남자 58㎏급 경기...
2024.08.07 18:56
크리에이터 카리모바 엘리나, 첫번째 싱글 앨범 ‘Dear Moon’ 발매…가수로 첫 걸음
크리에이터 카리모바 엘리나(이하 엘리나)가 가수로서 첫 걸음을 내딛는다. 소속사 순이엔티는 엘리나의 첫 번째 싱글 앨범 ‘Dear Moon’이 지난 4일 국내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했다고 밝혔다. 'Dear Moon'은 풋풋한 짝사랑의 감정이 담긴 알앤비(R&B) 장르로, 엘리나의 독보적인 음색과 깊은...
2024.08.07 18:39
'마약 투약 실형 위기' 유아인, 부친상
마약 투약 의혹으로 징역 4년형이 구형된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이 부친상을 당했다. 유아인의 부친 엄영인 씨는 7일 지병으로 오래 투병하다 세상을 떠났다. 향년 67세. 고인의 빈소는 DCMC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9일 오전 10시이며 장지는 명복공원, 효천추모공원이다. 유아인은 3남매 중...
2024.08.07 18:39
박태준, 첫 경기서 가뿐하게 勝…남자 58㎏급 8강 진출[파리2024]
한국 태권도 대표팀의 선봉 박태준(20)이 2024 파리 올림픽 첫 경기에서 승전보를 전하며 가뿐히 8강에 올랐다. 박태준(세계 랭킹 5위)은 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그랑 팔레에서 열린 대회 태권도 남자 58㎏급 16강전에서 베네수엘라의 요한드리 그라나도(29위)를 라운드 점수 2-0(12-0 12-0)으로 제압했다. 1라운드부...
2024.08.07 17:57
안세영 “싸우려는 의도 아냐…협회·팀과 최대한 이야기한 뒤 말할 것”[파리2024]
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금메달리스트 안세영(삼성생명)이 대한배드민턴협회를 향해 작심 발언을 쏟아냈던 것에 대해 귀국 후 입장을 밝혔다. 안세영은 7일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서 “일단 드리고 싶은 말이 있다”며 “난 싸우려는 의도가 아니라 운동에만 전념하고 싶은 마음을 호소하기 위...
2024.08.07 17:31
[속보] 안세영 "싸울 의도 아냐…운동에 전념하고 싶어"
안세영 "싸울 의도 아냐…운동에 전념하고 싶어"
2024.08.07 17:02
[단독]파리 도착 직후 발목 접질린 안세영…코치진 “가만히 있어라”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배드민턴 여자 단식 금메달리스트 안세영이 출전 직전 발목 부상을 당했으나 전력노출을 우려한 코치진은 이 사실을 밖에 알리지 못하게 한 것으로 전해졌다. 뒤늦게 이 사실을 인지한 안세영의 가족과 대한배드민턴협회(이하 협회)가 한의사를 한국에서 파리 현지로 보내 선수를 치료했고 비로소 경기...
2024.08.07 16:27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서울 주택 매매량, 8개월 만에 감소했다…악성 미분양 1.6만가구 [부동산360]
‘악성 미분양’이라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 주택 규모가 1만6000가구를 넘어서며 3년 11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또한 최근 몇 달 동안 증가세를 보이던 서울 주택 매매량은 8월 들어 주춤한 양상이다. 30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8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미분양 주택은 6만7550가구로 전월보다 5.9%(4272가구) 줄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부동산시장 반등세가 이어지며 미분양 규모가 7∼8월 두 달 연속 감소했다. 수도권 미분양이 1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