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연예/스포츠
배드민턴연맹, '안세영 언급' 신인연봉·계약금 상한제 손질 추진
한국실업배드민턴연맹이 신인선수 계약금·연봉 상한제 완화를 검토 중인 것으로 12일 알려졌다. 이날 언론보도에 따르면 연맹은 최근 선수계약 관리규정 개정을 추진 중이다. 현행 규정은 신인선수의 계약 조건을 구체적으로 제한하고 있는데, 계약 기간의 경우 대졸 선수는 5년, 고졸 선수는 7년으로 고정돼있다. 계...
2024.08.12 19:59
정승제 "생각 못하면 1억 과외 소용없다"
무분별한 사교육으로 생각하는 힘을 잃었던 도전학생이 '자기주도학습' 솔루션으로 주요 과목 성적 모두 상승이라는 성과를 냈다. 뉴시스에 따르면, 지난 11일 방송된 채널A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에는 병원 이사장인 할아버지의 소원대로 '의대' 진학을 목표로 하는 고1 도전학생이 찾아왔...
2024.08.12 16:47
올림픽 ‘5회 출전’ 요트 하지민, “출전 망설였지만 아이들 위해서 프랑스 갔다” [파리2024]
“프랑스 마르세유 앞바다는 수역이 만이라서 파도가 양쪽으로 튀기도 하고 바람도 불규칙해서 변수가 많은 바다였어요. 5, 6월에 현지 적응 훈련을 했지만 8월이 되니 계절이 달라지면서 바람이 많이 불지 않아 전략을 세우는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이번 파리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로는 유일하게 해상 스포츠...
2024.08.12 16:20
'더 인플루언서'장근석, 원조 허세남이 모든 걸 내려놓을 때
배우 겸 가수 장근석이 최고의 인플루언서를 가리는 서바이벌 대전에 합류했다. 지난 6일 첫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더 인플루언서’는 영향력이 곧 몸값이 되는 대한민국 인플루언서 77인 중 최고의 영향력을 가진 사람을 찾기 위해 경쟁하는 소셜 서바이벌이다. 장근석은 ‘더 인플루언서’에서 리액...
2024.08.12 15:41
최동석, 피부과 다니더니 훤해졌네… "감사해요.(의사)선생님"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46)이 일상을 공개했다. 최동석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1, 2년 전까지만 해도 피부과는 커녕 로션도 제대로 안 바르며 45년 가까이 살다가 더 이상은 안 되겠기에 이것저것 바르고 썬블락도 바르고 심지어 피부과도 다니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최동석은...
2024.08.12 13:58
심씨 종친회, '54세 노총각' 심현섭 결혼 위해 나섰다
개그맨 심현섭의 결혼을 성사시키기 위해 '심씨'들이 나선다. 12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조선 예능물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청송 심씨 종친 모임에서 '심현섭 결혼 추진 위원회'의 2대 후원회장 선거가 열린다. 전국의 청송 심씨가 모인 종친회에서 사회자는 "심혜진 고모님께서 많은...
2024.08.12 13:18
안세영 ‘공개 지지’한 ‘세계 2위’ 덴마크男…‘국대 탈퇴’하고도 적극 지원·개인스폰서 계약 활발 ‘대조’
배드민턴 국가대표 안세영(22)이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에서 금메달을 딴 뒤 대한배드민턴협회에 공개적으로 불만을 드러낸 가운데, 배드민턴 남자 단식 세계랭킹 2위이자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남자 단식 금메달리스트인 덴마크 선수 빅토르 악셀센(30)이 안세영의 발언을 지지하고 나서 눈길을 끈다. 더욱이 ...
2024.08.12 12:40
박혜정 ‘한국 신기록’ 은빛 피날레
‘포스트 장미란’ 박혜정(21·고양시청)이 생애 첫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혜정은 11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사우스 파리 아레나 6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역도 여자 81㎏ 이상급 경기에서 인상 131㎏, 용상 168㎏, 합계 299㎏을 들어 2위를 차지했다. 합계 309㎏(인상 136㎏·...
2024.08.12 11:35
‘총·칼·활’ 강국 팀코리아 금메달 쏟아냈다
한국이 2024 파리 올림픽에서 역대 최다 금메달의 성과를 올릴 수 있었던 데에는 ‘총·칼·활’ 선수들의 활약이 결정적이었다. 한국 선수단이 따낸 금메달 13개 중 10개가 총(사격), 칼(펜싱), 활(양궁)로 가져온 것이다. 세계 최강을 자랑하는 한국 양궁은 5개의 금메달을 ‘싹쓸이’하...
2024.08.12 11:35
48년만의 최소규모로 최대성적 일군 ‘최초’ 기록들
11일(현지시간) 2024 파리 올림픽의 막이 내렸다. 한국은 원래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5개를 딸 것으로 예상됐으나 실제 뚜껑을 열어보니 목표치의 3배에 육박하는 ‘깜짝’ 실적을 냈다. 1976년 몬트리올 대회 이후 최소규모로 최대 성과를 냈을 뿐 아니라 한국 선수단의 ‘최초’ 기록도 쏟아졌다. 세...
2024.08.12 11:34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