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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일랜드 골프의 대부, 클라크는?
로리 매킬로이와 그래엄 맥도웰이라는 세계 톱클래스 골퍼를 배출한 북아일랜드는 고작 인구 170만명에 불과한 소국이다. 그러나 지난해 US오픈 이후 이번 디 오픈까지 6차례의 메이저 대회에서 무려 3승을 가져갔다. 또 지난 달 매킬로이의 US오픈 우승에 이어, 이번 대런 클라크의 디 오픈 우승으로 북아일랜드 선수들이 ...
2011.07.18 09:09
‘눈물의 디바’ 장혜진, 중간평가 1위… "나는 장혜진이다"
가수들의 긴장감은 여전했지만 들을거리는 더 많은 시간으로 탈바꿈했다. 17일 ‘나는 가수다’의 중간평가에서는 새로운 미션곡을 부여받은 가수들의 도전기가 전파를 탔다. 원곡자를 만나 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편곡자와 자신만의 색을 만들어가는 시간. 그 와중에 배어나오는 극도의 긴장감은 여전했지만 본경연에 앞...
2011.07.18 09:06
‘44년만에 최고령 우승’ 43세 대런 클라크, 5언더파로 디 오픈 우승
로열 세인트조지는 더스틴 존슨의 위협적인 장타에도, 필 미켈슨의 날카로운 숏게임에도 마음을 열지 않았다. 대신 예민한 사람을 달래듯, 내리는 비와 불어닥치는 바람에도 아랑곳않고 페어웨이와 러프, 그린 언저리를 가리지않고 핀을 향해 샷하는 법을 알고 있었던 마흔세살 대런 클라크를 택했다. 유럽의 소국 북아일랜...
2011.07.18 09:02
김장훈, “기부천사 독도지킴이, 솔직히 부담”
- ‘독도지킴이’ 서경덕·김장훈, 방송 최초 동반 출연 토크‘독도 지킴이 활동’, ‘한국 홍보 광고’ 등으로 유명한 가수 김장훈과 서경덕 교수가 처음으로 방송에 동반 출연해 그간의 활동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는다.KBS 인터넷 전용 토크쇼 프로그램인 ‘서경덕의 국가대표’ 제작진은 18일 저녁 게재되는 제 6...
2011.07.18 08:59
스타의 굴곡진 과거는 예능의 좋은 소재
왕년의 스타들이 속속 귀환하고 있다. 오랜 기간 은거 생활을 하던 부활의 김태원이 컴백해 최고의 예능 스타로 자리잡았다. 임재범은 ‘나는 가수다’로 컴백해 대중의 폭발적인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건강 때문에 방송을 쉬던 김경호는 ‘위대한 탄생’에 5분 출연했을 뿐인데 시청자들로부터 ‘나는 가수다’에 출연...
2011.07.18 08:58
이효리, ‘한비야’ 되다.
-‘소셜테이너’로 자리잡은 이효리의 진심 가수 이효리(32)가 최근 인도를 다녀왔다. 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을 통해 결연을 맺은 해외 아동을 만나러 간 것이다. 도시 빈민이 밀집해 있는 뭄바이 슬럼가에서 어렵게 사는 어린 아이들에게 점심밥을 해주고 빨래도 하며 사진도 찍어주며 같이 놀았다. 이효리가 소셜테이...
2011.07.18 08:36
‘파티가 뭔지를 보여주마’…5인조 록밴드 ‘칵스’
지산밸리 록 페스티벌에서 ‘제대로 놀았다’고 하려면 진한 아메리카노를 먹어가면서라도 밤잠을 좀 포기해야 한다.매일 밤 자정 무렵 시작하는 ‘하이프 스테이지’에서의 밤샘 파티를 놓칠 수 없기 때문이다. DJ나 댄서블한 록을 구사하는 팀들이 주로 무대를 꾸미는 스테이지. 둘째날 밤(31일 오전 2시) 여기 오를 국내...
2011.07.18 08:06
8월 록페스티벌, 그곳은 음악 천국!
록 페스티벌은 한여름의 가장 뜨거운 놀이판이다. 일상의 공간을 벗어나 축제 공간에 진입하면, 그곳은 바로 ‘음악 천국’이다. 관객들은 사흘 동안 땀과 환호로 빚어진 음악에 빠진다. 일상에서 벗어나 오직 음악만을 생각하고 듣고 얘기하는 비일상적인 경험들. 오는 7월 말부터 열리는 지산밸리 록 페스티벌과 펜타포트...
2011.07.18 08:03
[이정현변호사의 TV꼬리잡기] ‘무사 백동수’팽형은 실제 집행됐을까?
‘추노’이후 새로운 액션 사극이 시작되었네요. SBS 월화 드라마 ‘무사 백동수’인데요. ‘무사 백동수’는 실존 인물을 대상으로 한 팩션 사극입니다. 조정에서는 왕과 세자의 대립으로 긴장되고, 밖으로는 치욕스런 병자호란의 패배감을 극복하기 위한 몸부림이 꿈틀대던 파란의 영.정조 시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2011.07.18 07:58
1박2일PD "엄태웅, 김종민 좀 더 웃겨야..."
국민 예능 KBS ‘1박2일’이 지난 10일로 200회를 맞았다. ‘1박2일’은 한자퀴즈 등 아무 소재나 다루는 버라이어티 예능인 ‘준비됐어요’가 전신이다. 이 멤버들로 2007년 8월 5일 여행 컨셉을 새로 넣어 ‘강호동의 1박2일’로 충북 영동 솔티마을로 떠난 게 시작이다. 이 때의 예능 트렌드는 이미 리얼 버라이티로 향하...
2011.07.18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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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돈 걱정 1위 밥값·술값 아니었다…주거비에 등골 휜다 [부동산360]
2030세대 청년 10명 중 4명은 지출 항목 중 주거비에 가장 큰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을 운영하는 스테이션3는 자사 애플리케이션 이용자를 대상으로 주거실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월 소비 항목 중 가장 부담되는 지출 항목을 묻는 질문에 2030세대의 40.2%가 ‘주거비’라고 답했다. 이어 ‘식료품 구입’(19.4%), ‘쇼핑 및 외식비’(13.2%), ‘연금&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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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