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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에 애완견 매달고 110㎞로 달린 男 구속돼
영국의 33세 운전자가 포르쉐 자동차에 애완견을 줄로 매달고 시속 110㎞로 10㎞ 거리를 달린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22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지난 20일 밤 10시께 영국 웨스트서식스주 브라이튼 경찰은 포르쉐 911 카레라 한대가 작은 개 한마리를 줄로 매달아 끌고 다닌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
2011.11.23 11:49
‘사소한 다리 상처’로 4개월 후 사망
양의 공격을 받아 다리를 다친 69세 영국 남성이 4개월 후에 ‘심부 정맥혈전증’으로 목숨을 잃은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21일(현지시간) 영국 더선 등 외신에 따르면 영국 컴브리아주에 사는 존 비커스(69)는 지난 4월 6일 양의 공격을 받아 다리에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며칠 뒤 다리 상처는 부풀어 오르기 시작했지만...
2011.11.22 18:38
교도소가 털렸다? 담배 1400만원어치 도난당해
영국의 한 교도소에 도둑이 침입해 담배 1400만원어치를 훔쳐간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21일(현지시간) 영국 메트로 등 외신에 따르면 영국 랭커셔주 프레스톤 인근의 커크햄 교도소에 최근 도둑이 침입해 8000파운드(약 1400만원) 가량의 담배를 훔쳐갔다.도둑들은 교도소 담장을 기어올라 교도관의 감시를 피해, 물...
2011.11.22 18:29
‘돌 눈물’ 흘리는 인도 7세 소녀 화제
7세 인도 소녀 쿠라 니트야의 눈에서 돌조각이 나오고 있어 인도의 의사들이 충격에 휩싸였다고 영국 메트로가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인도 지역 언론에 따르면 지난 2주간 니트야의 오른쪽 눈에서 돌조각이 나왔다. 하지만 현지 의사들은 이 현상의 원인을 밝혀내지 못하고 있다. 니트야는 매일 돌조각 12~25개를 눈에서...
2011.11.21 17:59
자식 이름 ‘히틀러’로 지었다가..양육권 잃어
자식 셋에 히틀러 등 나치 이름을 지은 부모가 최근 낳은 넷째 아이의 양육권을 박탈당한 사건이 일어났다.20일(현지시간) 뉴욕 데일리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미 뉴저지주 홀랜드타운십에 사는 캠벨 부부는 넷째 아이 혼스 캠벨을 낳은지 몇 시간만에 양육권을 박탈당했다. 17일 오후 6시 50분께 넷째가 태어났고 약 7시간 ...
2011.11.21 16:29
부엌칼 든 강도와 싸운 73세 할아버지 화제
동료를 보호하기 위해 칼로 위협하는 강도와 싸운 영국의 한 할아버지가 화제가 되고 있다. 20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6월 30일 밤 10시께(현지시간) 영국 랭커셔 주 애크링턴의 한 편의점 점원인 데릭 그린우드(73) 할아버지는 여자 동료(25)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갑자기 마스크를 한 강...
2011.11.21 15:25
뉴욕시, 자전거 때문에 34억원 소송당해
공원에서 자전거에 치여 중상을 당한 미 여배우가 뉴욕시에 300만달러(약 34억원)의 소송을 걸었다. 20일(현지시간) 미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여배우 다나 잭스(37)는 지난 6월 11일 뉴욕 브루클린 프로스펙트 공원에서 자전거를 고속으로 주행하던 사람과 부딪혔다.잭스는 이 사고로 뇌 손상, 얼굴 및 두개골 골절로...
2011.11.21 15:16
아찔함 선사하는 ‘세계 최대 3D 그림’
‘기네스 세계 기록의 날’을 맞아 세계 최대 3D 입체 그림이 공개돼 화제다. 21일 영국의 웨스트 민스터 온라인뉴스에 따르면 지난 17일(현지 시간)부터 19일까지 영국 런던 캐너리 와프에 세계 최대 3D 그림이 등장했다. 리복과 크로스핏 사가 협찬한 이 그림은 영국 예술가 조 힐의 작품으로, 106.5m의 길이에 화폭 크...
2011.11.21 09:01
美 공항직원 페이스북에 인종주의 글 올리다 해고
미국 공항직원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페이스북’에 인종주의적 글을 상습적으로 올리다 해고됐다.18일(현지시간) 시카고 언론에 따르면 시카고 오헤어국제공항에서 수하물 검색을 담당하고 있는 로이 이건(46)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무슬림, 흑인과 라틴계 정부 인사에 대한 인종 차별적인 글을 수백여 건 올려놓았다...
2011.11.21 08:16
홍콩 부자들이 핑크다이아에 빠졌다
부동산과 증시가 침체되면서 중국의 큰손들이 핑크 다이아몬드 투자에 몰리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핑크 다이아몬드가 새로운 친구를 찾았다”며 중국 부호들이 고급 와인과 현대 미술품 등에 이어 희귀보석 투자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18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핑크 다이아몬드는 높은 희소성 때문에...
2011.11.20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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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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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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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돈 걱정 1위 밥값·술값 아니었다…주거비에 등골 휜다 [부동산360]
2030세대 청년 10명 중 4명은 지출 항목 중 주거비에 가장 큰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을 운영하는 스테이션3는 자사 애플리케이션 이용자를 대상으로 주거실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월 소비 항목 중 가장 부담되는 지출 항목을 묻는 질문에 2030세대의 40.2%가 ‘주거비’라고 답했다. 이어 ‘식료품 구입’(19.4%), ‘쇼핑 및 외식비’(13.2%), ‘연금&m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