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일반
인도 대형병원 6곳서 한 달간 아기 600명 무더기 사망
인도 서부의 대학병원 6곳에서 한달동안 600명의 아기들이 숨져 현지 의료관리 소홀 문제가 논란이 되고 있다.6일 인도 현지언론에 따르면 인도 서부 라자스탄주와 구자라트주의 6개 대형 병원에서 지난해 12월 한 달 동안 신생아와 영아 600여명이 목숨을 잃었다.라자스탄주 코타의 JK론 병원에서 지난달 100명의 아기가 숨...
2020.01.06 14:12
베네수엘라 마두로, 사실상 국회까지 장악....야권 “의회 쿠데타”비판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야권 지도자인 후안 과이도(36·사진) 국회의장 연임을 저지하고 나섰다. 여소야대인 국회 장악을 위한 것이다. 물리력까지 동원했다. 야권은 ‘의회 폭거’라고 비난했다. 미국은 과이도가 베네수엘라의 임시 대통령이라고 주장했다.5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 등 외...
2020.01.06 13:15
‘핵 카드’ 마저 버린 이란…화약고 중동 폭발하나
이란이 사실상 핵 합의 탈퇴라는 ‘초강수’를 두면서, 미국의 드론 공습으로 이란 군부 실세 거셈 솔레이마니 혁명수비대 쿠드스군 사령관 사망의 여파가 국제 핵 위기로 일파만파 번지고 있다. ▶관련기사 3·4면이란 정부는 5일(현지시간) 긴급 국가안전보장회의(NSC) 회의에서 솔레이마니 사령관 폭사 ...
2020.01.06 11:44
[데스크 칼럼] 총선 앞으로 100일, A·G·E를 주목해야
6일로 제 21대 국회의원 총선거가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총선은 우리 정치사에 여러 각별한 의미를 던진다. 먼저 박근혜 탄핵으로 한국 사회 진보-보수의 전통적인 이념지형과 판도가 바뀐 상황에서 치러지는 첫 총선이다.문재인 정부의 집권 후반기 성패를 가를 중대 계기이기도 하다. 또 유력 차기 대권 주자들의 ...
2020.01.06 11:37
“중동 긴장완화” 바빠진 獨·佛·英…미국내 반전 시위도
‘세계의 화약고’인 중동에서의 미국과 이란의 군사충돌을 막기 위한 노력들이 이어지고 있다.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5일(현지시간) 전화통화를 하고 중동 지역의 긴장을 완화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합의했다고 독일 정부 대변인이 밝혔다. 독일...
2020.01.06 11:25
[전운 감도는 중동-美·이란 갈등 최고조] 군사충돌 극단 치닫는 美·이란, 왜?
전쟁의 암운이 짙어지고 있는 미국과 이란의 일촉즉발 위기 상황은 지난 2018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핵합의(포괄적공동행동계획·JCPOA)를 일방적으로 탈퇴하면서 어느정도 예고된 것이었다. 이후 미국의 이란 경제 제재는 갈수록 수위가 높아졌고, 이에 대한 이란의 반미 목소리 역시 높아졌다. 그로부...
2020.01.06 11:25
[전운 감도는 중동-美·이란 갈등 최고조] 이란 “극악범죄 보복” vs 미국 “불균형적 반격” 强대强 대치
이란 군부 실세인 거셈 솔레이마니 혁명수비대 쿠드스군 사령관이 미국의 공습으로 사망한 이후 중동을 드리운 미국과 이란 간의 전운이 더욱 짙어지고 있다. 이란이 솔레이마니 사령관의 죽음에 대해 미국에 ‘가혹한 보복’을 예고한 가운데, 미국은 대미 공격 발생 시 ‘불균형적 반격’에 나서겠다...
2020.01.06 11:24
[전운 감도는 중동-경제 파장 ‘일파만파’]원유값 불안 지속…“1분기 배럴당 60~70달러”
미국과 이란의 충돌로 원유가격의 불안정 장세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거셈 솔레이마니 이란 혁명수비대 쿠드스군 사령관의 ‘폭사’에 대한 보복으로 이란이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원유 생산 시설이 밀집해 있는 사우디아라비아를 공격할 것이란 우려가 점증해서다.시장에선 이미 원유가격에 최악의 상황이 ...
2020.01.06 11:17
호주 산불로 야생동물 피해도 막심…5억 마리 희생 추정
호주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야생동물 약 5억 마리가 희생된 것으로 알려졌다.영국 BBC방송에 따르면 시드니대 호주 생물다양성 전문가인 크리스 딕먼 교수는 면적 당 평균 야생동물 수와 산불 면적을 고려해 포유류와 조류, 파충류 등 총 4억8000만 마리가 죽었을 것이라고 밝혔다.하지만 딕먼 교수는 목숨을 건진 야생동...
2020.01.06 10:43
‘이란 위기’ 속 미국은 다시 탄핵정국으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휴가를 마치고 백악관으로 돌아왔다. 미국 상원도 지난 3일 새 회기를 시작했다. 잠시 숨을 고른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정국이 다시 시작되는 것이다.하지만 여론의 관심은 온통 이란에 쏠려 있다. 지난 3일 미군은 이란 군부 실세인 거셈 솔레이마니 사령관을 사살했다. 민...
2020.01.06 10:24
5621
5622
5623
5624
5625
5626
5627
5628
5629
56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영상] 로망의 가평 한옥주택이 겨우 1억대...귀한 한옥집 반값된 이유 [부동산360]
나만의 별장을 꿈꾸는 세컨하우스 수요자들 중에선 한옥주택에 대한 로망을 갖고 계시는 분들도 있으실텐데요. 한옥주택은 주택 수 자체가 많지 않고 양옥에 비해 공사비, 수선유지비 등이 많이 들어 주변에서 쉽게 찾아보기는 힘듭니다. 그런데 경기도 가평의 한 한옥주택이 경매시장에 나와 가격이 1억원대까지 떨어져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립니다. 경매시장에서도 희소한 한옥주택이 감정가 약 3억6000만원에서 1억8000만원으로 가격이 반토막났는데요. 세컨하우스 수요가 꾸준한 가평 입지에 희소성이 높은 한옥주택의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