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일반
인천시, 지방세 체납 안내 ‘카카오 알림톡’ 서비스 시행
인천광역시는 이달부터 우편으로 발송하던 지방세 체납액 안내문을 ‘카카오 알림톡’을 통해 모바일 전자문서로 발송한다. 20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기존 종이 체납 안내문을 대신해 납세자의 본인 명의 스마트폰으로 체납 내역과 금액 등을 카카오톡 메시지로 전송하며 납세자는 본인인증 절차를 거친...
2024.08.20 08:32
'쯔양 공갈 혐의' 변호사 결국 구속
1000만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을 협박해 돈을 갈취한 혐의를 받는 변호사가 검찰의 영장 재청구 끝에 구속됐다. 수원지방법원 손철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9일 오후 최모 변호사에 대해 "소명된 혐의 사실이 중대하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최 변호사는 쯔양에 대한 공갈, 유튜버 ...
2024.08.20 08:10
‘文 옛 사위 특채의혹’ 임종석 오늘 오후 검찰 조사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오늘 오후 전주지방검찰청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받는다. 검찰은 문재인 정부 시절 청와대 인사들이 이상직 전 국회의원을 중소벤처진흥공단 이사장으로 내정했다는 의혹 등을 확인하고 있다. 임 전 실장은 “정치 놀음”이라며 반발했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전주지검 형...
2024.08.20 08:08
대륙아주, ‘미국 선진 원자로(SMR)’ 사업화 시사점 모색
대륙아주가 원자력·신재생·자원 팀을 중심으로 미국 선진 원자로(SMR) 사업화 추진에 공을 들이고 있다. 기후변화 시대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에 따라 원자력 기술이 급속히 발전해 미국 등 선진국들이 차세대 원자로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상황에서, 대륙아주는 단순한 법률자문을 넘어 우리나라 기업에 SMR ...
2024.08.20 08:01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시니어 유튜버 등 어르신 프로그램 확대
서울시는 장·노년층이 디지털을 활용해 여가생활과 교육, 상담 등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도록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의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다양화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정식 개관한 디지털동행플라자는 서북센터(은평구)와 서남센터(영등포) 두 곳을 운영하고 있다. 장·노년층에게 실생활과 밀접...
2024.08.20 07:52
아이 키우는 동작구 공무원, 주1회 재택근무한다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자치구 최초로 자녀 육아를 하는 공무원은 다음달부터 주 1회 재택근무를 한다고 20일 밝혔다. 대상은 8세 이하 자녀를 둔 공무원으로, 주중 하루를 선택해 재택근무를 한다. 구는 법정 육아시간을 사용해도 자녀 돌봄 시간이 부족한 현실에서 ‘눈치 보지 않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2024.08.20 07:44
관악구, 관악S밸리 ‘R&D 벤처·창업 특정개발진흥지구’ 추진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벤처 창업의 메카인 관악S밸리의 ‘특정개발진흥지구’ 지정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서울시가 2007년부터 운영 중인 특정개발진흥지구는 전략 산업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환경 조성과 제도적 지원을 하는 제도다. 구는 낙성대에서 서울대, 대학동 일대의 약 244만 제곱미터를 ...
2024.08.20 07:44
'원나잇'에 동네 이미지 망쳤나…'핫플'인 줄 알았던 그곳의 반전
'서핑 명소'이자 '유흥 성지'로 유명한 강원도의 대표 휴양지 양양의 올해 피서객이 지난해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해안의 6개 시군 중 유일하게 감소한 것이다. 강원도에 따르면, 강원 동해안 해수욕장의 올여름 방문객 수는 750만6009명(18일 기준)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647만135...
2024.08.20 07:33
오늘 ‘마약수사 외압 의혹’ 청문회… 조지호·우종수·김봉식 경찰 수뇌부 증인
‘인천세관 마약수사 외압’ 의혹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 주도로 20일 오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청문회가 개최된다. 이날 청문회에는 외압 의혹의 핵심 당사자인 조병노 전북경찰청 자치경찰부장(경무관), 백해룡 강서경찰서 화곡지구대장(경정)을 비롯해 조지호 경찰청장, 우종수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2024.08.20 07:32
경기도, 부동산 거래 거짓신고자 406명 적발. 37명 수사의뢰
경기도는 올해 2월부터 7월까지 부동산 거짓신고 의심사례 및 기획부동산 편법 지분거래 등 2618건을 특별조사한 결과, 납세의무 회피 등의 목적으로 부동산 거래를 거짓 신고한 406명을 적발하고 과태료 8억 6천만 원을 부과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가운데 공인중개사법 위반 행위 등 허위거래 관련자 37명은 수사를 의뢰했...
2024.08.20 07:10
321
322
323
324
325
326
327
328
329
3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1조2000억원을 준다 해도 외면했다…신반포2차, 평당 950만원에도 시공사 유찰 [부동산360]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한강변 재건축 최대어 신반포2차 재건축조합이 시공사 선정에 나섰지만 경쟁입찰이 무산되며 건설사를 찾는데 실패했다. 3.3㎡ 당 공사비가 950만원에 총 공사비용이 1조 2000억원이 넘는 강남 핵심 사업지 조차 최근 올라버린 공사비로 시공경쟁에 나서는 시공사가 없는 실정이다. 27일 나라장터에 따르면 신반포2차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날 시공사 선정 재입찰 공고를 냈다. 지난 25일 오후 2시까지 마감한 첫번째 입찰 공고에 현대건설 단 한 곳만 참여하며 유찰됐기 때문이다. 이번 마감은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