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
놀토는 영화 만드는 날…관악구 영화학교 운영
놀토(노는 토요일)에 영화 시나리오 작가도 되고 배우 역할도 맡으며 감독도 하는 영화학교가 생겨 눈길을 끌고 있다.서울 관악구 ‘175교육지원센터’는 영화감독 등 연출, 연기, 촬영, 조명, 편집, 음악 분야의 전문가와 서양 고전문학 분야의 대학 강의를 하고 있는 서울대 교수 등을 강사로 초청해 ‘관악구 청소년 영화...
2012.03.22 11:30
성북구 민선5기 출범후…민원 처리율 96% 기록
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는 민선5기 출범 이후 지난달 17일까지 20여 개월 동안 4060건의 민원을 접수해 이 가운데 3887건을 해결 및 중재해 약 95.7%의 처리율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접수 분야별로는 성북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구청장에게 바란다’에 올라온 민원이 48%(1951건)로 가장 많았고 이어 서울시 등 외...
2012.03.22 11:30
노트북사면 돈 빌려준다고 사기친 일당 검거
서울 광진경찰서는 카드 사용 실적에 따라 대출을 해주겠다며 노트북과 스마트폰 등을 구입하게 한 뒤 물건을 가로 챈 한국총책 A(35)씨 등 일당 4명을 상습사기 혐의로 검거했다고 22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해 1월부터 올해 3월까지 ‘할부판매보증서 1매당 500만원, 스마트폰 1대 400만원 당일 대출가능’...
2012.03.22 11:29
“해군은 무죄…합참은 유죄…전투준비 태만 책임 물어야”
합참이 침투징후 정보 묵살46용사 패잔병 취급에 눈물“해군은 무죄이고 합참이야말로 유죄다. 재발 방지를 위해서라도 사실을 밝히고 합참이 책임져야 한다.”천안함 피격 당시 합동참모본부(합참)가 기무사령부로부터 북한의 이상 침투 징후를 전달받고도 2함대사령부 등 예하부대에 정보를 내려주지 않았다는 김종태 전 ...
2012.03.22 11:29
20일 앞둔 총선 벌써과열…선거사범 1000명
4ㆍ11 총선을 20여일 앞둔 22일 현재 경찰에 적발된 선거사범이 1000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혐의가 인정돼 입건된 사람도 100명을 넘었다. ‘선거의 해’에 벌어지는 총선을 앞두고 선거 열기가 과열되고 있는 것이다.경찰청은 22일까지 선거법 위반 사범으로 1064명(700건)을 단속했으며 이 중 7명을 구속하고...
2012.03.22 11:25
① 거마대학생이 강남대학생으로…변종 극성
② 오프라인서 온라인으로“카톡·페이스북 친구 하자”SNS 등 악용 손쉽게 접근③ 물건판매 대신 취업으로월 180만원 알바유혹 속아대출금 1200만원 날리기도다세대 지하방 합숙 벗어나방배·역삼동 등 활동폭 넓혀지난해 10월, 군 제대 후 등록금을 마련하기 위해 일자리를 알아보던 김종혁(23ㆍ가명)씨. 그는...
2012.03.22 11:25
학원들 자정까지 편법수업 다시 기승
NEAT 등 사교육 수요 늘어고액과외 치중단속도 원인신학기를 맞아, 오후 10시까지로 제한(서울ㆍ경기ㆍ대구ㆍ광주)된 심야 교습시간을 슬그머니 오후 11시나 자정까지 늘리는 학원이 늘고 있다. 교육 당국의 사교육 단속이 ‘주5일 수업제’에 맞춘 기숙학원 같은 ‘토요 사교육’이나 고액 개인과외에 다소 치중된 데 따른...
2012.03.22 11:23
<포토뉴스> 꽃보다 아름다운 여인의 미소
꽃송이는 왕관 모양, 잎은 기사의 칼처럼 뾰족하고, 꽃 빛깔은 황금색을 갖고 있는 튤립. 사랑을 고백할 때 선물해 준다는 튤립이다. 21일 서울 태평로 삼성생명 앞 광장에서 오는 23일 열릴 예정인 튤립축제 개막을 앞두고 시민들에게 튤립 화분 300개를 나눠 주는 이색 행사가 열렸다. /babtong@heraldm.com
2012.03.22 11:22
4040괴소문 실체 “전화 받기만 하면 자동결제?” 진상은…
‘끝자리가 4040으로 끝나는 전화를 받으면 자동으로 2만5000원이 결제된다’는 ‘4040 괴소문’이 온라인상에 퍼지고 있다. 21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010-4878-4040 이란 번호로 전화가 오면 받지 마라. 전화를 받는 순간 바로 2만 5000원이 빠져나간다. 스팸 번호로 등록해 피해가 없기 바란다”는 글이 게재됐...
2012.03.22 11:20
불법 정치자금 의혹…한명숙 측근…주거지 압수수색
검찰이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의 측근인 S 씨가 불법 정치자금을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 S 씨의 주거지를 22일 오전 전격 압수수색했다.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부장검사 이상호)는 “한 대표 측근이 2억원을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전주 완산구 선관위에서 수사의뢰함에 따라 수사에 착수했고 이날 압수수색을 실시했다”고 ...
2012.03.22 11:09
40461
40462
40463
40464
40465
40466
40467
40468
40469
404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1조2000억원을 준다 해도 외면했다…신반포2차, 평당 950만원에도 시공사 유찰 [부동산360]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한강변 재건축 최대어 신반포2차 재건축조합이 시공사 선정에 나섰지만 경쟁입찰이 무산되며 건설사를 찾는데 실패했다. 3.3㎡ 당 공사비가 950만원에 총 공사비용이 1조 2000억원이 넘는 강남 핵심 사업지 조차 최근 올라버린 공사비로 시공경쟁에 나서는 시공사가 없는 실정이다. 27일 나라장터에 따르면 신반포2차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날 시공사 선정 재입찰 공고를 냈다. 지난 25일 오후 2시까지 마감한 첫번째 입찰 공고에 현대건설 단 한 곳만 참여하며 유찰됐기 때문이다. 이번 마감은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