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
<포토뉴스>성미산 나무심기 구민들이 나섰다
22일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성미산. 마포구민과 구청직원 등이 성미산에 소나무 등 모두 1910그루의 나무를 심고 있다. 나무를 심어 더 푸른 산, 더 깨끗한 공기를 후세들에게 남겨줘야 한다. 이상섭 기자/babtong@heraldm.com
2012.03.22 11:34
[단독] 김종태 전 기무사령관 “천안함 사건 며칠전 합참에 정보제공, 합참이 조치 안해 일어난 것”
- 2년전 천안함 사건 관련 증언 제시- 합참의 조치 미이행에 대한 책임론 제기김종태 전 기무사령관이 지난 2010년 3월 천안함 사건 발생 며칠 전에 합동참모본부(합참)와 국방부에 북한 잠수정 공격이 예상된다는 정보를 보냈지만 합참과 국방부가 이에 따른 조치를 하지 않았다고 언급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 사령관은 새...
2012.03.22 11:34
최종석 곧 귀국…민간사찰 ‘윗선’ 수사 탄력
민간인 불법사찰의 증거인멸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최종석 전 청와대 고용노사비서관실 행정관을 곧 소환한다.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팀장 박윤해 부장검사)은 22일 “최 전 행정관에게 검찰 조사에 응할 것을 요청했고 서로 시기를 조율하고 있다”며 “이 밖에도 소환요청을 하고 이야기를 진행 중인 인물이 있...
2012.03.22 11:34
55억 빼돌린 ‘보이스피싱 주식회사’
보이스피싱으로 가로챈 돈으로 물품을 구입, 이를 중국으로 배송하는 수법으로 약 55억원을 빼돌린 보이스피싱 일당 11명이 경찰에 검거됐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이들 중 국내 총책 A(45) 씨 등 5명에 대해 사기 및 전자금융거래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 등은 지난 19일 구로구의 한 은행에서...
2012.03.22 11:34
냄새나고 썩은계란 450만개 고시원·제과점 유통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썩은 계란을 폐기하지 않고 빼돌려 서울 경기 지역의 고시원, 제빵공장 등에 시가보다 싸게 납품, 4억여원의 부당이익을 본 혐의(축산물 위생관리법 위반)로 계란유통업자 A(55) 씨와 부화장 업주 B(52) 씨 등 모두 21명을 검거했다고 22일 밝혔다.이들이 납품한 썩은 계란은 37.8도의 높은 온도로...
2012.03.22 11:33
공공형 어린이집 대폭 늘린다
내년부터 주5일제 도입보육교사 처우도 개선오는 2016년에는 어린이집 보육아동 10명 중 3명은 공공형 어린이집과 국공립 어린이집에 다닐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이들 어린이집은 사립에 비해 상대적으로 값이 싸고 시설이 좋아 인기가 높다. 또 올해 말부터 직장 어린이집을 설치하지 않은 기업의 명단이 공개된다. 내년부...
2012.03.22 11:33
농작물 노린 멧돼지·고라니 꼼짝마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농촌에서는 이에 대한 대책에 부심하고 있다. 국내 한 중소기업이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야생동물 퇴치장치를 개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엘엔에스테크(LNS테크·대표 남태균)의 야생동물 퇴치장치는 첨단 적외선 카메라와 적외선 빔센서를 이용해 멧돼...
2012.03.22 11:32
곡류효소로 요요 없는 다이어트를
오투엔 ‘다이어트식품’지긋지긋한 지방을 몸 밖으로 빼내려면 상당한 인내심과 노력이 필요하다. 단순히 몸무게 줄이기에만 집중, 극단적인 절식을 하다 보면 스트레스와 비정상적 배고픔만 계속된다. 극단적인 식이요법을 강행해 봐야 결국 대부분 실패하는 이유가 여기 있다.오투엔(대표 차진석)은 다음달 다이어트 제품...
2012.03.22 11:31
서울시 한강텃밭 분양결과 내일 발표
서울시는 한강텃밭 분양 결과를 23일 오후 5시에 시 홈페이지(http://www.seoul.go.kr)에 게재하고 문자메시지로도 개별 통보한다고 22일 밝혔다.시는 지난 5~15일에 1000구획의 한강텃밭 분양신청을 받았고 약 5751개 단체가 신청해 6대1에 가까운 경쟁률을 보였다. 시는 공정한 심사를 위해 지난 20일 서울시 농업기술센터...
2012.03.22 11:30
서울시민 10초에 한 번꼴로 119에 전화한다
서울시민들이 10초에 한 번꼴로 119 긴급출동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종합방재센터는 2002년 개관 이래 지난해 말까지 총 3025만여건의 119신고를 접수ㆍ처리해 10초에 한 번꼴로 전화가 걸려온 것으로 조사됐다고 22일 밝혔다. 유형별로는 안전 관련 등 상담전화가 2516만6591건(83.2%)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구급...
2012.03.22 11:30
40461
40462
40463
40464
40465
40466
40467
40468
40469
404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