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
환경부, 인천 '붉은 수돗물' 첫 정상화 발표
인천 '붉은 수돗물' 사태와 관련, 환경부는 5일 인천시 서구 청라동과 검암동 수질이 사태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고 발표했다.환경부가 지난 5월 30일 사태 발생 이후 피해지역 중 특정지역의 수질 정상화 판단을 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환경부는 인천광역시와 함께 한 달여 간 복구작업을 거친 뒤 현재 블록별로 수질 정...
2019.07.05 20:42
[주말날씨] 불타는 토요일...서울·춘천 낮 최고 36도
[헤럴드경제] 이번 주말에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기상청은 6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서울을 비롯한 일부 지역의 낮 기온이 최고 36도까지 올라 매우 덥겠다고 전망했다. 낮 최고 기온은 24∼36도 분포로 평년(25∼29도)보다 덥겠다고 기상청은 전망했다.특히 서울, ...
2019.07.05 20:12
서울서도 자사고 탈락 나올까...평가결과 9일 발표
[헤럴드경제] 서울에 있는 13곳의 자율형사립고(자사고)에 대한 지정취소 여부가 9일 발표된다.서울시교육청은 경희·동성·배재·세화·숭문·신일·중동·중앙·한가람·하나·한대부고·이대부고·이화여고 등 13개 자사고 운영평가결과와 이에 따른 자사고 지정취소 여부를 9일 오전 발표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평가에...
2019.07.05 20:07
'나랏말싸미' 저작권 논란 격화...법원이 결정낸다
[헤럴드경제] 개봉을 앞둔 영화 '나랏말싸미'의 저작권을 둘러싸고 불거진 논란이 법원의 판단을 받게 됐다.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60부(우라옥 부장판사)는 5일 영화 '나랏말싸미'의 상영을 금지해 달라는 도서출판 나녹의 가처분 신청에 대한 첫 심문기일을 진행했다.'나랏말싸미'는 세종을 도와 한글을 창제에 기여했으나...
2019.07.05 19:50
양천구 주상복합 화재..."부상자는 없어"
[헤럴드경제] 5일 오후 6시께 서울 양천구 목동서로 11층짜리 주상복합건물 1층에서 불이 나 20여분 만에 꺼졌다.이 불로 상가를 이용하던 200여명이 대피하는 등 혼란이 빚어졌다.소방당국은 현재 큰 불길은 진입했고 잔불을 정리하는 중이다. 소방 당국은 현재까지 확인된 부상자는 없다고 밝혔다.당국은 건물 1층 외부의...
2019.07.05 19:23
조황희 STEPI 원장 “4차산업혁명, 디지털 융합 통한 기회 창출 가능”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조황희 원장은 지난 4일 열린 ‘2019 대한민국과학기술연차대회’에서 ‘4차 산업혁명이 바꾸는 경제, 사회, 문화’라는 주제로 기조발제를 실시했다.대한민국과학기술연차대회는 과학기술 분야 산·학·연·관·언 전문가가 한 자리에 모여 대한민국의 미래가 과학기술혁신에 달려있음에 공감하...
2019.07.05 19:01
“잠원동 건물붕괴, 1·2층 기둥 손상 때문”…1차 현장감식
지난 4일 발생해 4명의 사상자를 낸 서울 잠원동 건물붕괴 사고는 지상 1∼2층 기둥과 보가 손상돼 일어난 것으로 추정된다는 1차 감식 결과가 나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과 소방당국 등 관계기관은 5일 오후 3시 15분부터 1시간 45분간 잠원동 철거건물 붕괴와 관련해 합동 감식했다.합동 감식에 참여한 경찰 관계자는...
2019.07.05 18:57
KAIST-UAE 칼리프大, 4차산업혁명 공동연구센터 개소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5일 대전 본원에서 ‘KAIST-KU 공동연구센터’를 설치하고 개소식을 열었다.KAIST는 지난 4월 칼리파대학에 'KU-KAIST 공동연구센터를 설치한바 있다. KAIST는 양교에 각각 공동연구센터를 설치한 배경에 대해 지난 2018년 3월 KAIST와 칼리파대학 간에 체결한 ‘4차 산업혁명 관련 공동연구 협약’...
2019.07.05 18:53
현대차 사내하도급 400名 정규직으로 출근
[헤럴드경제] 현대자동차 사내하도급 근로자로 근무하다가 정규직으로 특별 채용된 400명의 직원들이 5일 입사식을 치렀다.현대차 울산공장은 이날 문화회관 대강당에서 기술직 신입사원 입사식을 열고 입문교육 과정을 이수한 신입사원들에게 사원증을 전달했다. 이들은 오는 8일부터 정규직으로 일한다.하언태 현대차 부사...
2019.07.05 18:24
신한생명·Gs리테일 ‘2019 한국서비스대상’ 명예의 전당
신한생명과 GS리테일이 ‘2019 한국서비스대상(Korea Service Grand Prix)’ 명예의 전당에 헌정됐다.한국표준협회(이상진 회장)는 5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 서울파르나스에서 수상기업 임직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서비스대상 시상식을 열었다.종합대상은 롯데건설·KT·에스원 블루에셋 등 13...
2019.07.05 18:01
18481
18482
18483
18484
18485
18486
18487
18488
18489
184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