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선
김한길 “신지예에 덧씌워진 오해 못 넘은 현실에 책임 통감”
김한길 새시대준비위원장은 3일 신지예 씨가 위원회 수석부위원장에서 사퇴한 일을 놓고 "그에게 덧씌워진 오해를 넘어서지 못한 현실에 책임을 통감한다"고 했다. 새시대준비위원회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직속 기구다. 김 위원장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안타깝고 애석한 일"이라며 "우리...
2022.01.03 14:34
[속보]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김도읍 정책위의장 사의 표명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김도읍 정책위의장이 3일 동반 사의를 표명했다.
2022.01.03 14:34
국민의힘, 文 신년사에 “반성은커녕 또 자화자찬” 혹평
국민의힘은 3일 문재인 대통령의 임기 마지막 신년사에 대해 “국민들은 처절한 반성문을 써야 한다고 했지만 결국 마지막까지도 문 대통령은 허무맹랑한 소설로 국민의 기대를 저버렸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황규환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5년간 귀에 못이 박힐 정도로 들...
2022.01.03 14:30
김기현 “지금이라도 인적쇄신 강행해야…당 지도부, 가장 큰 책임”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3일 중앙선거대책위원회를 둘러싼 잡음이 끊이지 않는 상황에 대해 “지금이라도 과감하고 파격적인 인적 쇄신을 강행하고, 더 이상 우리가 분열되는 모습을 보여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현재 우리가 처한 상황에 대해 당 지도부...
2022.01.03 14:23
'실명제'로 부활한 與당원게시판…이상민 "실명제 폐지하라"
5선 중진인 이상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3일 한 달 만에 재오픈한 당원 게시판이 '실명제'로 바뀐 데 대해 "즉각 실명제를 폐지하고 본래대로 복원할 것을 강력 요구한다"고 촉구했다. 이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실명제는 표현의 자유를 크게 제약할 수 있다는 이유로 반대를 견지해온 더...
2022.01.03 14:09
윤석열 “없어도 될 논란 만든 제 잘못, 솔직히 인정한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3일 "처음 국민이 기대했던 윤석열다운 모습으로 공정과 상식의 나라를 만들겠다는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고 했다. 윤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후보 직속 기구인 새시대준비위원회 신지예 수석부위위원장이 사퇴한 일을 놓고 "애초에 없어도 될 논란을 만든 제 잘...
2022.01.03 14:09
국민의힘, 김진욱 공수처장 사퇴 촉구 결의안 제출
국민의힘은 3일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장 사퇴 촉구 결의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국민의힘은 공수처의 야당 대선후보 및 야당의원들에 대한 광범위한 통신기록 조회를 ‘불법사찰’로 규정짓고 즉각적인 공수처 해체도 주장했다. 이날 오전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는 강민국 원내대변인, 유...
2022.01.03 14:03
김민전 "남학생들 술 마시느라"…與 "가만히 있으면 반은 가"
더불어민주당 내 최연소 국회의원인 전용기(31) 의원은 김민전 국민의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의 '남학생들은 군대 가기 전 술을 많이 마셔서 학점이 안 나온다'는 발언에 대해 "가만히 있으면 반은 간다"고 꼬집었다. 민주당 선거대책위 대변인을 맡고 있는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민...
2022.01.03 13:16
MZ는 ‘부동산 대통령’을 원한다 [2022 신년기획 2030에 물었다 <1>대선]
2030세대는 차기 대통령이 해결해야 할 우리 사회의 최우선 과제로 부동산과 사회갈등을 꼽았다. 헤럴드경제가 2022년 새해를 맞으며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 전국의 2030세대 유권자(만 18~19세 포함)만을 대상으로 정치·경제·사회 인식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가장 원하는 차기 대통령상으로는 ...
2022.01.03 12:04
尹 '일정취소'에 말 아낀 이준석 "저 역시 많은 고민하는 하루"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3일 같은 당의 윤석열 대선 후보가 당 선거대책위원회 개편을 위해 공개 일정을 전면 취소하고 '숙고모드'에 들어간 일을 놓고 "윤 후보도 고민 있는 하루가 될 것이며, 저 역시 많은 고민을 할 하루가 될 것"이라고 했다. 선대위 내 갈등으로 상임선대위원장과 홍보·미...
2022.01.03 11:55
371
372
373
374
375
376
377
378
379
3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