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통령/ 청와대
“한미정상, 반도체법·IRA 한국기업 부담 최소화 합의”
대통령실은 27일(현지시간)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정상회담에서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이나 반도체지원법(CHIPS Act) 등과 관련해 “양 정상 간에 한국 기업의 부담과 불확실성을 줄여준다는 그런 방향에 대해서 명확하게 합의를 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산업통상자원부와 미 상무부는...
2023.04.28 11:28
워너브라더스·디즈니 만난 尹대통령 “문화엔 국경 없어...적극 지원할 것”
윤석열 대통령은 국빈 방미 나흘째인 27일(현지시간) “문화산업, 문화 영역에는 국가 간의 국경이 없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워싱턴 DC에 위치한 미국영화협회(MPA) 건물에서 열린 ‘글로벌 영상콘텐츠 리더십 포럼’에서 “경제·통상 분야도 다 마찬가지지만 특히 문화는...
2023.04.28 11:18
美 펜타곤 ‘심장부’ 찾은 尹 “北 핵사용 기도시 압도적 대응”
윤석열 대통령은 미국 국빈 방문 나흘째인 27일(현지시간) 미 국방부 청사 펜타곤을 방문했다. 전날 조 바이든 미 대통령과 백악관 한미정상회담에서 ‘워싱턴 선언’을 채택한 이후 펜타곤 방문을 통해 다시 한 번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굳건히 다진 것이다. 워싱턴DC 외곽에 자리한 펜타곤을 찾은 윤 대통령은 로...
2023.04.28 11:17
尹 연설 2분마다 기립박수...“BTS보다 의회엔 제가 먼저”
윤석열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70여년 전 대한민국의 자유를 위해 맺어진 한미동맹은 이제 세계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는 글로벌 동맹으로 발전했다”며 “대한민국은 미국과 함께 세계시민의 자유를 지키고 확장하는 ‘자유의 나침반’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한미동맹...
2023.04.28 11:15
尹대통령, 美 국방부 ‘펜타곤’ 방문…“한미일 안보협력 확대할 것”
미국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오후 미 국방부 ‘펜타곤’을 찾아 “한미 연합연습·훈련을 더욱 강화하며, 한미일 안보협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미국 버지니아주에 위치한 미 국방부 ‘펜타곤’을 방문해 “북한의...
2023.04.28 10:54
인터넷·AI 美 첨단기술 산실 찾은 尹대통령…“한국과 협력 분야 있을까요?”
미국 국빈 방문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워싱턴DC 인근에 자리한 미 국방부 펜타곤을 찾아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과 대담을 가진 뒤 국방고등연구계획국(DARPA)을 둘러봤다. 미 국방부 산하 연구개발관리기관인 DARPA는 인터넷을 최초 개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국가안보 목적의 혁신기술에 대한 과감한 ...
2023.04.28 10:54
尹, 韓 대통령 최초 美 펜타곤 ‘심장부’ 방문…“北 핵 사용 기도시 압도적 대응”
윤석열 대통령은 미국 국빈 방문 나흘째인 27일(현지시간) 미 국방부 청사 펜타곤을 방문했다. 전날 조 바이든 미 대통령과 백악관 한미정상회담에서 ‘워싱턴 선언’을 채택한 이후 펜타곤 방문을 통해 다시 한 번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굳건히 다진 것이다. 워싱턴DC 외곽에 자리한 펜타곤을 찾은 윤 대통령은 로...
2023.04.28 10:25
‘美 국빈 방문’ 尹대통령, 워싱턴 일정 종료…보스턴으로 출발
미국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27일(이하 현지시간) 워싱턴 DC 일정을 마치고 보스턴으로 출발했다. 윤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 수행원단이 탑승한 공군 1호기는 이날 오후 워싱턴 DC 인근의 앤드루스 합동기지를 떠나 보스턴으로 향했다. 앤드루스 합동기지에는 미국측에서 루퍼스 기포드 국무부 의전장, 크리...
2023.04.28 10:21
대통령실, IRA·반도체법에 “한미정상, 韓부담 최소화 합의” [종합]
대통령실은 27일(현지시간)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정상회담에서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이나 반도체지원법(CHIPS Act) 등과 관련해 “양 정상 간에 한국 기업의 부담과 불확실성을 줄여준다는 그런 방향에 대해서 명확하게 합의를 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지...
2023.04.28 10:08
尹, 중·러와 멀어지고 미·일과 밀착행보…내달 G7계기 한미일 정상회담 ‘정점’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워싱턴 DC에서 개최된 정상회담에서 자유와 법칙, 인권의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가치 동맹’을 지향했다. 북핵 문제에 대한 공조를 넘어 러시아와 중국 문제에 보다 선명한 목소리를 내면서 한미일 3국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내달 개최되는 주요...
2023.04.28 10:03
431
432
433
434
435
436
437
438
439
4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1조2000억원을 준다 해도 외면했다…신반포2차, 평당 950만원에도 시공사 유찰 [부동산360]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한강변 재건축 최대어 신반포2차 재건축조합이 시공사 선정에 나섰지만 경쟁입찰이 무산되며 건설사를 찾는데 실패했다. 3.3㎡ 당 공사비가 950만원에 총 공사비용이 1조 2000억원이 넘는 강남 핵심 사업지 조차 최근 올라버린 공사비로 시공경쟁에 나서는 시공사가 없는 실정이다. 27일 나라장터에 따르면 신반포2차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날 시공사 선정 재입찰 공고를 냈다. 지난 25일 오후 2시까지 마감한 첫번째 입찰 공고에 현대건설 단 한 곳만 참여하며 유찰됐기 때문이다. 이번 마감은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