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통령/ 청와대
尹대통령 “자화자찬 취임 1주년 안 돼”…기자단과 ‘깜짝 오찬’ [용산실록]
윤석열 대통령은 2일 “자화자찬 취임 1주년은 절대 안된다”며 “변화의 속도가 느린 부분은 다음 1년에는 속도를 더 내고, 또 변화의 방향을 조금 더 수정해야 되는 것은 수정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 경내 파인그라스 정원에서 기자단과 오찬을 갖고 이같이 말...
2023.05.02 16:35
[속보] 尹대통령, ‘정부 출범 1년’ 소회…“어떤 변화 추구하는지 보여줘야”
尹대통령, ‘정부 출범 1년’ 소회…“어떤 변화 추구하는지 보여줘야”
2023.05.02 16:29
[속보] 대통령실, ‘민주노총 간부 분신 사망’에 “명복 빈다…되풀이되지 않길”
대통령실, ‘민주노총 간부 분신 사망’에 “명복 빈다…되풀이되지 않길”
2023.05.02 16:26
[속보] 尹 “자화자찬 취임 1주년 절대 안 돼…국민에 예의 아냐”
[속보] 尹 “자화자찬 취임 1주년 절대 안 돼…국민에 예의 아냐”
2023.05.02 15:36
[속보] 尹 “용산어린이정원, 임기 내내 아이들 뛰어놀게 할 것”
[속보] 尹대통령 “용산어린이정원, 임기 내내 아이들 뛰어놀게 할 것”
2023.05.02 15:32
‘120년 금단의 땅’…대통령실 앞 용산어린이정원, 4일 개방
주한미군으로부터 돌려받은 용산공원 반환부지 일부를 ‘용산어린이정원’으로 조성해 오는 4일부터 국민에게 개방된다. 용산 미군기지 반환 완료 후 추진 예정인 약 90만평 규모의 ‘용산공원’을 정식 조성하기에 앞선 것이다. 대통령실 용산 이전과 함께 국민과의 소통 접점을 넓히는 동시에 용산기...
2023.05.02 15:29
[속보] 대통령실 “기시다 日총리, 7~8일 방한”…12년만 셔틀외교 재가동
대통령실은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오는 7~8일 1박2일 일정으로 한국을 실무 방문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3월 방일 계기에 기시다 총리를 서울에 초청한데 따른 것이다. 대통령실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이번 기시다 총리의 방한을 통해 정상 간 ‘셔틀외교&...
2023.05.02 15:05
“미국기업, 한국투자 계속 확대될 것”
윤석열 대통령은 2일 “미국 기업의 한국 투자는 계속 확대될 것”이라며 “한미 양국은 자유의 가치를 공유하고 경제적으로 서로 긴밀히 연결되어 있어 프렌드쇼어링(friend-shoring)을 확대해 갈 수 있는 최적의 파트너”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
2023.05.02 11:33
기시다 日총리 7~8일 방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오는 7~8일 한국을 방문하는 방향으로 조율중이라고 일본 교도통신과 NHK가 2일 보도했다. 기사다 총리의 방한은 한일 정상이 상대국을 오가는 ‘셔틀 외교’가 완전 복원된다는 의미다. 윤석열 대통령의 지난 3월 일본 방문 결단으로 물꼬를 튼 한일관계 정상화 역시 속도를 낼 전망이...
2023.05.02 11:31
“日, 강제징용 등 과거사 호응조치 ‘선물’ 풀어야”
12년만에 복원되는 한일정상 셔틀외교의 최대 관심사는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가져올 ‘선물 보따리’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3월 거센 국내 반발 여론에도 일제강점기 강제징용 피해 배상 문제를 매듭짓고 ‘한일관계 개선’에 물꼬를 튼 만큼, 일본 측에서도 이에 상응하는 조치를 내놓을지 주...
2023.05.02 11:18
421
422
423
424
425
426
427
428
429
4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