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통령/ 청와대
[속보] 기시다 “후쿠시마 오염수, 韓우려 잘 알아…시찰단 파견 합의”
기시다 “후쿠시마 오염수, 韓우려 잘 알아…시찰단 파견 합의”
2023.05.07 18:22
[속보] 기시다 “일본 국민 수단 대피, 한국 측 큰 도움에 감사”
기시다 “日국민 수단 대피, 韓측 큰 도움에 감사”
2023.05.07 18:20
[속보] 尹 “후쿠시마 오염수, 韓전문가 현장 시찰단 파견 합의”
尹 “후쿠시마 오염수, 韓전문가 현장 시찰단 파견 합의”
2023.05.07 18:18
[속보] 尹 “北 핵·미사일, 실시간 정보 공유 환영…한미일 안보협력”
尹 “北 핵·미사일, 실시간 정보 공유 환영…한미일 안보협력”
2023.05.07 18:17
[속보] 尹 “반도체 공급망 구축 공조 강화…미래파트너십 기금 출범 막바지”
尹 “반도체 공급망 구축 공조 강화…미래파트너십 기금 출범 막바지”
2023.05.07 18:13
[속보] 尹 “日, 화이트리스트 원상회복 절차 착실히 이행 확인”
尹 “日, 화이트리스트 원상회복 절차 착실히 이행 확인”
2023.05.07 18:11
[속보] 尹 “한일관계 개선, 양국 국민에 큰 이익…안보·경제 긴밀 협력 합의”
윤석열 대통령은 7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한일 정상회담을 마친 뒤 공동 기자회견에서 “저와 기시다 총리는 한일 관계 개선이 양국 국민에 큰 이익이 된다는데 뜻을 같이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한일 양국이 안보, 경제, 글로벌 어젠다에 대응...
2023.05.07 18:08
[속보] 尹-기시다, 총 102분 정상회담 종료…곧 공동기자회견
尹대통령-기시다, 총 102분 정상회담 종료…곧 공동기자회견
2023.05.07 17:47
尹 “과거사 정리없인 협력불가 벗어나야”…기시다 “한일관계 진전 의견 교환” [종합]
윤석열 대통령은 7일 “저는 과거 양국관계가 좋았던 시절을 넘어 더 좋은 시절을 만들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역시 “이번 확대 정상회담에서 양자 관계 진전에 대해 서로 의견을 교환해 나갔으면 한다”고 화답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
2023.05.07 17:14
尹대통령 “한일관계 개선 뚜렷…더 좋은 시절 만들 책임감 느껴”
윤석열 대통령은 7일 “기시다 후미오 총리님과 도쿄에서 정상회담을 가진지 두 달도 안 된 사이에 한일관계도 본격적인 개선이 뚜렷이 나타나고 있다”며 “저는 과거 양국관계가 좋았던 시절을 넘어 더 좋은 시절을 만들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
2023.05.07 17:02
421
422
423
424
425
426
427
428
429
4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1조2000억원을 준다 해도 외면했다…신반포2차, 평당 950만원에도 시공사 유찰 [부동산360]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한강변 재건축 최대어 신반포2차 재건축조합이 시공사 선정에 나섰지만 경쟁입찰이 무산되며 건설사를 찾는데 실패했다. 3.3㎡ 당 공사비가 950만원에 총 공사비용이 1조 2000억원이 넘는 강남 핵심 사업지 조차 최근 올라버린 공사비로 시공경쟁에 나서는 시공사가 없는 실정이다. 27일 나라장터에 따르면 신반포2차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날 시공사 선정 재입찰 공고를 냈다. 지난 25일 오후 2시까지 마감한 첫번째 입찰 공고에 현대건설 단 한 곳만 참여하며 유찰됐기 때문이다. 이번 마감은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