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통령/ 청와대
[속보] 尹 “전 정부 증권합수단 해체, 감시체계 무력화…가상자산 범죄 활개”
尹 “전 정부 증권합수단 해체, 감시체계 무력화…가상자산 범죄 활개”
2023.05.09 10:16
[속보] 尹 “전 정부 반시장적·비정상적 정책, 전세 사기 토양”
尹 “전 정부 반시장적·비정상적 정책, 전세 사기 토양”
2023.05.09 10:15
[속보] 尹 “北 선의에만 기대던 안보 탈바꿈…확장억제 강화”
尹 “北 선의에만 기대던 안보 탈바꿈…확장억제 강화”
2023.05.09 10:13
김건희 여사의 ‘외교 내조’…친교-인권-동물보호 다 챙겼다 [용산실록]
윤석열 정부 출범 후 1년 간 김건희 여사 역시 외교 무대에서 다양한 일정을 소화하며 ‘내조 외교’를 적극 펼치고 있다. 9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김 여사는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배우자 기시다 유코 여사와 이날 오전 기준 총 6차례 만났다. 이는 그간 김 여사와 유코 여사의 만남 중, 같은 날 이뤄진 친교...
2023.05.09 10:12
[속보] 尹 “1호 영업사원 자처…대규모 오일머니 韓 투자 유치”
尹 “1호 영업사원 자처…대규모 오일머니 韓 투자 유치”
2023.05.09 10:12
[속보] 尹 “취임 1년, 외교안보 큰 변화…한미동맹 재건·방산 수출 성과”
尹 “취임 1년, 외교안보 큰 변화…한미동맹 재건·방산 수출 성과”
2023.05.09 10:10
[속보] 尹 “한미일 안보 공조…역내 평화 구축 연대 공고화”
尹 “한미일 안보 공조…역내 평화 구축 연대 공고화”
2023.05.09 10:09
[속보] 尹 “내주 G7 정상회의서 한미일 3국 정상회담 개최”
尹 “내주 G7 정상회의서 한미일 3국 정상회담 개최”
2023.05.09 10:09
[속보] 尹, 기시다 ‘유감표명’에 “과거사 외면 않으면 새 미래 열 수 있어”
尹, 기시다 ‘유감표명’에 “과거사 외면 않으면 새 미래 열 수 있어”
2023.05.09 10:08
고작 0.1%P 상승…尹대통령 ‘방미 성과’ 가린 ‘태영호 녹취록’[數싸움]
국빈 방미에서 돌아온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소폭 상승에 그쳤다. 대통령실 당무개입 논란이 불거진 ‘태영호 녹취록’ 사건의 여파가 방미 효과를 상쇄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8일 리얼미터가 미디어트리뷴 의뢰로 실시한 5월 1주 차 주간 집계에 따르면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34.6...
2023.05.08 20:41
411
412
413
414
415
416
417
418
419
4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1조2000억원을 준다 해도 외면했다…신반포2차, 평당 950만원에도 시공사 못 찾아 [부동산360]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한강변 재건축 최대어 신반포2차 재건축조합이 시공사 선정에 나섰지만 경쟁입찰이 무산되며 건설사를 찾는데 실패했다. 3.3㎡ 당 공사비가 950만원에 총 공사비용이 1조 2000억원이 넘는 강남 핵심 사업지 조차 최근 올라버린 공사비로 시공경쟁에 나서는 시공사가 없는 실정이다. 27일 나라장터에 따르면 신반포2차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날 시공사 선정 재입찰 공고를 냈다. 지난 25일 오후 2시까지 마감한 첫번째 입찰 공고에 현대건설 단 한 곳만 참여하며 유찰됐기 때문이다. 이번 마감은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