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통령/ 청와대
문 대통령 “미열 있었으나 개운…백신 안전성 논란 끝내달라”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과 관련 "제가 맞아 보니 안심해도 된다"라고 말했다. 전날 오전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접종한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시간이 더 남아 있긴 하지만, 만 하루와 7시간이 지난 지금까...
2021.03.25 08:47
[속보]靑 북한 미사일체 발사, NSC긴급회의 소집
[속보]靑 북한 미사일체 발사, NSC긴급회의 소집
2021.03.25 08:31
[재산공개]청와대 참모중 다주택자 사실상 '제로'
지난해 3명 중 1명꼴이었던 청와대 고위공직자중 다주택자가 사실상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5일 관보를 통해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청와대 실장·처장·수석·비서관 등 55명의 재산 현황을 공개했다. 이호승 경제수석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 아파트의 배우자 지분을 정리했다. ...
2021.03.25 00:02
[재산공개]文대통령 재산 20억 7700만원…靑참모 평균은 14억7000만원
문재인 대통령의 재산이 20억7700만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문 대통령의 재산은 지난해보다 총 1억2000만원이 늘었다. 사저 부지 매입으로 예금이 크게 줄고 부동산 보유액은 늘었다. 청와대 참모들의 평균 재산은 지난해보다 3000만원 늘어난 14억7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5일 관보를 통해 이같은 내...
2021.03.25 00:02
[재산공개]靑안보실장 45억3000만원으로 1위…사회수석은 아파트 차익 9억원
서훈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의 재산이 45억3000만원으로 청와대 참모 중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윤창렬 사회수석은 1년전보다 9억 4000만원 늘어 가장 큰 재산 증가폭을 보였다. 서울 방배동 아파트 매도 차익이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5일 관보를 통해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청와대 실장·처장·수...
2021.03.25 00:02
文대통령, SNS에 백신 접종 후기 "맞아보니 괜찮다"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자신의 SNS에 '백신 접종 후기'를 올렸다. 백신 접종을 한날 밤 '미열'이 있었지만, 개운해졌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제가 맞아보니 안심해도 된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SNS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시간이 더 남아 있긴 하다"며 "하지만, 만 하...
2021.03.24 19:01
文대통령 지지율, 심리적 마지노선 ‘30%’대…靑 “국민 마음 엄중히 여긴다”
“지지율 문제에 대해서는 국민의 마음을 청와대는 엄중히 여기고 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24일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한 것과 관련해 이같이 말했다. ‘지지율에 일희일비(一喜一悲)하지 않는다’는 기존 입장과 달라진 답변이다. 40%대를 유...
2021.03.24 14:02
靑, 文 대통령 최저 지지율에 "국민 마음 엄중히 여겨"
청와대가 23일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34.1%로 취임후 최저를 기록한 것과 관련해 "국민의 마음을 청와대는 엄중히 여기고 있다"는 입장을 내놨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문 대통령의 지지율과 관련한 청와대의 입장을 묻는 질문에 "부동산 투기근절 민심을 잘 알고 있다&q...
2021.03.23 15:14
靑 "백신 접종 대통령 편안한 상태"…文대통령 "접종 속도 높여야"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아스트라제네카(AZ)사의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접종 이후 평소와 같이 참모회의를 주재한뒤 편안한 상태에 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이날 브리핑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9시 서울 종로구 보건소에서 AZ 백신을 접종한 뒤 30분을 대기 하고...
2021.03.23 15:00
[속보] 靑 “지지율 문제 엄중히 여기고 있어”
munjae@heraldcorp.com
2021.03.23 14:41
1011
1012
1013
1014
1015
1016
1017
1018
1019
10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집값 더 오르기 전에 급히 사들인다…3년 만에 가장 많이 팔렸다 [부동산360]
3월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 건수가 2021년 8월 이후 가장 많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최근 집값이 반등 흐름을 보이자 매수자들이 본격적인 매매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상대적으로 부진한 흐름을 보이던 노원구의 아파트가 거래량 1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나, 시장의 분위기가 확연히 달라지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25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3월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24일 기준 3900건을 기록했다. 이는 2021년 8월(4065건)이후 가장 많은 거래량이다. 계약 이후 30일 가량의 신고기간을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