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민주 “남북 대화 역제의”, “고위급 대북비밀특사 파견”
북한이 남북대화를 제의한 성명을 발표한 것과 관련, 민주당 의원들이 우리 정부가 대화에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참여정부에서 외교부 장관을 역임하기도 했던 송민순 민주당 의원은 홈페이지에 글을 올려 “북한에 대한 건설적 역제안이 필요하다”며 “천안함과 연평도 포격에 대한 사과와 재발방...
2011.01.08 08:00
상반기 중앙·지방 공공料 동결
기획재정부 등 정부 7개 부처는 7일 국회에서 한나라당과 당정협의를 열고 상반기 중앙 및 지방공공요금을 원칙적으로 동결하기로 했다고 보고했다.행정안전부는 시내버스와 지하철 요금의 안정을 위해 지자체에 대한 재정지원을 조기 집행하기로 했다. 상하수도 요금 안정을 위해서는 경영혁신을 통해 원가 상승분을 흡수하...
2011.01.07 12:14
인플레 심리 조기차단…서민품목 위주 ‘3% 관리’ 총력
윤 재정 “안정적 거시정책”…“물가 못잡으면 민심요동” 한목소리정부와 한나라당이 7일 오전 국회에서 물가안정을 위한 당정회의를 열고 물가대책을 종합점검한 것은 현재와 같은 물가불안 심리가 확산될 경우 경제 안정기조가 흔들리면서 서민경제에 큰 타격을 줄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정부와 여당은 가능한 한 모...
2011.01.07 12:05
<포토뉴스>윤 재정 “물가상승 선제적 대응”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이 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서민물가 안정대책 및 전세대책을 협의하기 위해 한나라당과 올 들어 처음 갖는 당정협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윤 장관은 이 자리에서 “(물가 상승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지 않으면 인플레 기대심리가 확산되면서 어려워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양동출 기자/dcyang@...
2011.01.07 12:03
<굿모닝2011>“폭력 그만”…‘막장 여의도’ 法으로 막는다
매년 물리적 충돌 되풀이“국민인내 이미한계” 공감여야 온건의원 전격 회동직권상정제한 등 개정 추진지난 연말, 예산안을 다루는 과정에서 정치권의 자화상은 그야말로 낙제점 수준이었다. 해마다 반복되는 여야의 폭력대결은 대화와 절충이라는 의회주의의 본령을 실종한 지 오래고 국제사회의 웃음거리로까지 전락한 형...
2011.01.07 12:00
윤증현 장관 "인플레 심리 확산되지 않도록 선제적 조치"
정부와 한나라당이 7일 오전 국회에서 물가안정을 위한 당정회의를 열고 물가대책을 종합점검한 것은 현재와 같은 물가불안 심리가 확산될 경우 경제 안정기조가 흔들리면서 서민경제에 큰 타격을 줄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정부와 여당은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물가를 억제하고 경제주체들 사이에 퍼져 있는 인플레...
2011.01.07 10:38
<2011 핫이슈 점검-국회선진화>올해는 다르다? 폭력국회 비판여론 달래기
지난해 연말, 예산안을 다루는 과정에서 정치권의 자화상은 그야말로 낙제점 수준이었다. 해마다 반복되는 여야의 폭력대결은 대화와 절충이라는 의회주의의 본령을 실종한 지 오래이고 국제사회의 웃음거리로까지 전락한 형국이다. 정치권은 앞다투어 국가선진화를 외쳤지만, 정작 정치선진화를 위한 실천 이행은 그동안 요...
2011.01.07 10:26
상반기 공공요금 동결...KBS 시청료는?
기획재정부 등 정부 7개 부처는 7일 국회에서 한나라당과 당정협의를 열고 상반기 중앙 및 지방공공요금을 원칙적으로 동결하기로 했다고 보고했다.행정안전부는 공공요금 안정지침을 수립, 시내버스와 지하철 요금의 안정을 위해 지자체에 대한 재정지원을 조기에 집행하기로 했다. 상하수도 요금은 경영혁신을 통해 원가...
2011.01.07 10:20
김무성-박지원 첫 오찬 회동
김무성 한나라당 원내대표와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가 연말 예산안 강행처리 이후 첫 회동을 가졌다. 이들은 6일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오찬을 함께하면서 구제역 대응 방안, 인사청문회 문제 등 국회 의사일정을 조율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그동안 만날 수도 있...
2011.01.07 06:42
孫-朴 무슨얘기?
2011.01.06 11:55
8651
8652
8653
8654
8655
8656
8657
8658
8659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1조2000억원을 준다 해도 외면했다…신반포2차, 평당 950만원에도 시공사 유찰 [부동산360]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한강변 재건축 최대어 신반포2차 재건축조합이 시공사 선정에 나섰지만 경쟁입찰이 무산되며 건설사를 찾는데 실패했다. 3.3㎡ 당 공사비가 950만원에 총 공사비용이 1조 2000억원이 넘는 강남 핵심 사업지 조차 최근 올라버린 공사비로 시공경쟁에 나서는 시공사가 없는 실정이다. 27일 나라장터에 따르면 신반포2차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날 시공사 선정 재입찰 공고를 냈다. 지난 25일 오후 2시까지 마감한 첫번째 입찰 공고에 현대건설 단 한 곳만 참여하며 유찰됐기 때문이다. 이번 마감은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