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강북 험지가라’는 김형오에 홍준표 “늦었다”
[헤럴드경제] 홍준표 자유한국당 전 대표는 8일 김형오 공천관리위원장으로부터 서울 강북 출마를 권유받았으나 사실상 거절했다고 밝혔다. 홍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대표직 사퇴 이후 처음으로 김형오 전 국회의장의 전화를 받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홍 전 대표는 &ldquo...
2020.02.08 14:04
박지원 “황교안 종로 출마에 경의…난 이낙연 응원”
[헤럴드경제=뉴스24팀] 박지원 대안신당 의원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종로 출마 선언에 대해 “잘 하신 결정이다.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7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정치9단, 박지원은 어떻게 보느냐는 언론의 수없는 질문에 저는 황 대표는 결국 등 떠밀려 종로에 출마한다고 ...
2020.02.08 12:47
정 총리 “한국, 中 인접 가장 리스크 큰 나라…신종 코로나 잘 대응”
정세균 국무총리는 8일 “우리나라가 이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에 있어 중국과 인접하여 가장 리스크가 큰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해 잘 대응을 하고 있다”고 평했다. 정 총리는 이날 수원 경기도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과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를 방문해 이같이 말했다. 이날 방문은 신종 코로나...
2020.02.08 12:23
코이카, 파키스탄 태양광 산업 발전 촉진할 인증시험소 설립 착수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이 파키스탄 과학기술부에서 ‘태양광 전지모듈 인증시험소 설립사업’에 착수했다. 8일 코이카에 따르면 코이카는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 국제 품질규격에 맞춘 태양전지모듈 인증시험소를 건립할 계획이다. 지난 6일에 진행된 착수식에는 곽성규 주파키스탄 대사와 ...
2020.02.08 10:29
‘안철수신당’은 왜 안될까, 이름·성 모두 써서…
[헤럴드경제] ‘안철수신당’이라는 명칭 사용이 불허된 이유 중 하나가 이름과 성을 모두 함께 썼기 때문으로 전해졌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성만 차용했던 과거 ‘친박연대’와는 다르다는 것이다. 명칭 사용불가 결정에 반발하는 이들은 ‘본질적으로 뭐가 다르다는 것이냐’고 지적하고...
2020.02.08 09:25
[김영상의 오지랖] ‘종로 막차’ 탄 황교안, 점수 까먹고 들어간 험난한 정치1번지行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종로 출마의 막차’에 탑승했다. 종로 출마를 일찌감치 선언한 이낙연 전 총리와 뒤이어 출사표를 던진 이정현 무소속 의원에 이어 종로행 뒷차에 오른 것이다. 아직 종로 출마 구도가 완전히 확정되지 않았기에 더 많은 인사가 출사할 것으로 보여 종로 선거판은 ‘정치1번지...
2020.02.08 09:01
반크 “신종 코로나, 아시아 혐오 멈춰달라” 청원
[헤럴드경제] 청원사이트인 ‘체인지닷오아르지’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인해 생긴 아시아인 차별과 혐오를 멈춰달라”는 취지의 청원이 올라왔다. 체인지닷오아르지의 회원은 3억명으로 세계 최대규모다. 해당 청원은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가 “청원에 참여하는 여러...
2020.02.08 08:30
정부, 우한 교민 수송 위한 3차 전세기 투입 추진
[헤럴드경제]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진원지인 후베이성 우한 일대 교민을 데려오기 위한 3차 전세기를 투입하기로 하고 막바지 준비 중인 것으로 7일 알려졌다. 정부 당국자는 "우한 교민을 데려오기 위한 3차 전세기 투입을 위한 준비가 상당 부분 진척이 된 것으로 안다"면서 "시점이 언제...
2020.02.07 20:42
유승민, '통합' 회동 제안에 황교안 "만날 의향 있다"
[헤럴드경제] 새로운보수당 유승민 의원이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에게 보수통합 논의를 위한 회동을 제안했다. 유 의원 측 관계자는 7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유 의원이 황 대표에게 지난 6일 밤 문자메시지를 보내 만나자는 제안을 한 것으로 안다"면서 "현재는 황 대표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
2020.02.07 20:00
바른미래·대안·평화, 10일 첫 대면
[헤럴드경제] 바른미래당, 대안신당, 민주평화당 등 3개 정당은 오는 10일 통합추진기구를 통한 공식적인 통합 논의를 시작할 것으로 7일 알려졌다. 이들 3당은 이르면 다음 주 중 통합 절차를 마무리한다는 목표로 10일 협상 대표들이 참여하는 통합추진기구를 출범하기로 했다. 평화당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
2020.02.07 18:58
6451
6452
6453
6454
6455
6456
6457
6458
6459
64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아파트에 검단 넣어야 집값 오르지…집주인들 불로 이름 버린다 [부동산360]
아파트 이름에 포함되는 지역명, 브랜드명 등이 집값을 결정짓는 요소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면서 입주민들의 단지 개명 바람은 여전한 양상이다. 일부 단지에선 신도시 명칭을 이름에 넣기 위해 동의서를 걷고 있고, 다수의 단지들은 입지적 강점을 부각하기 위해 역사명을 포함시키기도 했다. 30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인천시 서구 불로동 ‘힐스테이트 불로 포레스트’ 입주예정자협의회(입예협)는 입주예정자들을 대상으로 단지 네이밍 변경 동의서를 걷고 있다. 힐스테이트 불로 포레스트를 ‘힐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