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손학규 “호남신당, 새로운 길 아냐” 급제동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바른미래당·대안신당·민주평화당 중심의 ‘3당 통합’ 합의문 추인을 ‘보류’로 결정했다. ‘호남신당 통합’에 제동이 걸린 것이다. 손 대표는 이르면 오는 19일 수용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3당 통합’과는 별개로 3당...
2020.02.17 11:38
양기대 더민주 광명을 예비후보 “아름다운 경선·원팀 제안”
진흙땅 경선으로 얼룩진 더민주 광명 을 선거에 아름다운 경선과 원팀이 가능할까. 양기대 더불어민주당 광명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17일 당내 경선을 앞두고 아름다운 경선과 경선후 원팀 구성을 먼저 제안했다. 양 예비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과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4.15총선이 대한민국이 앞으로 나가느냐...
2020.02.17 11:27
한국당 불출마 3일간 4명…친박·비박 중진·재선 구분없이 ‘주거니 받거니’
자유한국당 내 친박(친박근혜)·비박(비박근혜) 구분 없이 불출마 선언이 이어지고 있다. 정갑윤(5선) 의원은 17일 불출마 뜻을 밝혔다. 유기준(4선) 의원도 '현재 지역구' 불출마를 선언했다. 지난 15일에는 김성태(3선) 의원, 16일에는 박인숙(재선)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했다. 정·유 의원은 친박...
2020.02.17 11:17
총선 재외국민 투표도 ‘코로나19’ 비상
중국을 중심으로 확산세를 유지 중인 ‘코로나19’ 탓에 오는 4월로 다가온 제21대 총선에 비상이 걸렸다. 당장 재외국민을 위한 재외선거를 준비해야 하지만, 중국 대부분 지역이 봉쇄되는 등 사전 교육부터 어려움을 겪고 있다. 17일 외교부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등에 따르면 선관위는 오는 24일부터 예정했...
2020.02.17 11:12
與, 국민입법 발의제·국민소환제 도입·‘불출석’ 의원 세비 삭감 강화 추진
더불어민주당은 17일 4·15 총선 공약의 일환으로 국민입법 발의제와 국민소환제 도입을 추진하기로 했다. 불출석하는 의원들에 대해선 세비 삭감 등 제재를 강화하기로 했다. 민주당 정책위원회는 이날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은 내용이 담긴 공약을 발표했다. 공약에 따르면 만18세 이상의 국민들이 국회정보시스템...
2020.02.17 11:01
‘보수통합’ 한국당, 민주당과 격차 7.9%p로 좁혀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지지율 격차가 좁혀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7일 나왔다. 민주당의 경우 임미리 교수 칼럼 고발, 정세균 국무총리 발언 논란 등의 돌발 악재가 발생한 반면, 한국당은 새로운보수당, 미래를향한전진4.0(전진당) 등과 추진한 보수통합이 지지율을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
2020.02.17 10:44
'친박'에 손짓하는 김무성 “김문수·전광훈·조원진·홍문종·이정현도 오라”
김무성 자유한국당 의원은 17일 “김문수 전 경남지사, 전광훈 목사, 조원진 우리공화당 의원과 홍문종·이정현 의원 등 모든 우파보수의 통합을 간절히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우파보수 통합의 결실, 미래통합당 출범을 환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
2020.02.17 10:40
손학규, ‘3당 통합’ 합의문 보류…“호남신당, 새로운 길 아냐”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바른미래당·대안신당·민주평화당 중심의 ‘3당 통합’ 합의문 추인을 ‘보류’로 결정했다. ‘호남신당 통합’에 제동이 걸린 것이다. 손 대표는 이르면 오는 19일 수용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3당 통합’과는 별개로 3당...
2020.02.17 10:29
이해찬 “총선 후 대대적 檢조사 있다는데 선거법 철저 준수하라”…칼럼 논란엔 ‘침묵’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인영 원내대표가 임미리 교수 고발과 관련한 논란에 침묵을 지켰다. 이 대표는 17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 주 후반부터 당 안팎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임 교수 고발 사태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 대신 “공천 혁신을 언론에서 물갈이라 하는데 사람을 대상으로 그런 용어를 쓰는 것은 ...
2020.02.17 10:26
손학규, ‘3당 통합’ 합의문 보류…“호남신당, 새로운 길 아냐”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바른미래당·대안신당·민주평화당 중심의 ‘3당 통합’ 합의문 추인을 ‘보류’로 결정했다. ‘호남신당 통합’에 제동이 걸린 것이다. 손 대표는 이르면 오는 19일 수용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3당 통합’과는 별개로 3당...
2020.02.17 10:23
6421
6422
6423
6424
6425
6426
6427
6428
6429
64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