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추미애 vs 윤석열' 두고 정치권 설전…민심도 '팽팽'
여야는 4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을 두고 연일 설전을 벌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윤 총장이 검사장 회의를 소집한 것을 두고 ‘내 식구 챙기기’라 비판한 반면 미래통합당은 추 장관에 대한 탄핵소추안 카드를 꺼내들었다. 설훈 민주당 최고위원은 전날 YTN 라디오에서 “윤 총장이 가진...
2020.07.04 08:01
주호영 “7월 임시국회 참여…상임위 명단 내주 제출”
미래통합당이 국회 일정 보이콧을 끝내고 7월 임시국회에 복귀하기로 했다. 주호영 통합당 원내대표는 3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7월 임시국회를 보이콧하자는 의견은 거의 없었다“며 ”인사청문회도 있고, 정부의 실정 등의 문제가 있으니 지금부터(7월 임시국회) 참여하자는...
2020.07.04 00:21
김태년 “6일 임시국회 가동…野, 조건없이 등원해달라”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3일 미래통합당을 향해 “조건 없는 국회 등원으로 법안 처리에 함께해달라”며 7월 임시국회 복귀를 촉구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3차 추경안이 처리된 뒤 기자들과 만나 “6일 국회의 문을 열고 법안 처리를 위한 상임위를 가동하겠다”며 “...
2020.07.04 00:06
35.1조 3차 추경, 고용·경기활성화·방역 예산 추가
국회는 3일 밤 본회의를 열고 35조1000억원 규모의 3차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을 통과시켰다. 3차 추경에는 고용안전망을 위한 고용안정 특별대책 이행 지원을 위한 9조1000억원, 내수·수출·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온누리상품권 1조원 추가 발행 등 3조2000억원, K-방역 산업 육성 등 2조4000억원 등의 예산이...
2020.07.03 23:21
與, 35조 3차 추경 단독 통과…통합 불참·정의 기권
더불어민주당은 3일 밤 본회의를 열고 35조1000억원 역대 최대 규모의 3차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을 통과시켰다. 지난달 4일 정부가 추경안을 제출한 지 29일 만이다. 민주당은 이날 본회의에서 앞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고 정부의 3차 추경안에서 2042억원을 삭감, 35조1000억원으로 추경 규모를 확정했다. 한 해 3차례...
2020.07.03 22:51
[속보] 3차 추경 국회 본회의 통과…통합 '불참' 정의 '기권'
[헤럴드경제=뉴스24팀] [속보] 3차 추경 국회 본회의 통과…통합 '불참' 정의 '기권' onlinenews@heraldcorp.com
2020.07.03 22:32
[속보]3차 추경 국회 본회의 통과…35조1000억원
국회는 3일 본회의를 열고 35조1000억원의 3차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통과시켰다. yuni@heraldcorp.com
2020.07.03 22:32
'추경심사 보이콧' 통합 "두 시간만에 2조 증액…날림 심사"
[헤럴드경제=뉴스24팀] 미래통합당은 3일 35조1000억원 규모로 확정된 3차 추가경정예산와 관련해 졸속 심사라고 비판했다. 통합당은 사흘로 시한을 정해둔 추경 심사가 졸속으로 이뤄질 수밖에 없다면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포함한 모든 상임위원회를 보이콧해왔다. 이종배 정책위의장은 이날 의원총회에서 “(16...
2020.07.03 22:13
'코로나 극복' 사상 최대 3차 추경 예결위 통과…35.1조
[헤럴드경제]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역대 최대 규모의 추경안이 3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다. 정부가 지난달 4일 국회에 추경안을 제출한 지 29일 만이다. 예결위는 이날 오후 미래통합당이 불참한 가운데 전체회의를 열어 정부안에서 2000억원 가량 감액된 35조1000...
2020.07.03 21:57
예결소위, 등록금 반환 간접 재정 지원 1000억
[헤럴드경제]3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 조정소위를 통과한 3차 추경안에 대학 등록금 반환 간접 지원 예산은 최종 1000억원 규모로 정해졌다. 국회 교육위는 지난달 29일 상임위 예비 심사에서 올해 본예산에 들어 있다가 감액된 대학혁신지원사업을 증액하고 일부 사업을 신설해 총 2718억원을 올려 안을 넘겼다...
2020.07.03 21:50
5931
5932
5933
5934
5935
5936
5937
5938
5939
59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