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이인영 “어떤 경우에도 남북·북미대화 지속돼야”
이인영 통일부장관 후보자는 6일 어떤 경우에도 남북·북미대화가 지속돼야한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자는 이날 국회 인사청문회 준비를 위해 서울 종로구 삼청동 남북회담본부로 첫 출근하는 길에 기자들과 만났다. 이 후보자는 북한이 미국 독립기념일 당일 최선희 외무성 제1부상 담화를 통해 북미정상회담 가능성을...
2020.07.06 10:54
文정부 2기 외교안보라인 출발부터 험로
본격적인 출범을 앞둔 문재인 정부 2기 외교안보라인이 풀어야할 난제가 만만치 않다. 북한은 새 외교안보라인 발표 직후 미국과의 대화에 선을 긋고 나섰고, 미국은 대선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으로 한반도에 눈 돌릴만한 여력이 없다. 여기에 미중갈등은 갈수록 격화되고 한일갈등도 출구가 보이지...
2020.07.06 10:46
돌아온 野, ‘일하는 국회법’‧‘윤석열 특검’ 앞세워 대여 투쟁 가속
미래통합당이 보이콧을 끝내고 6일부터 국회에 복귀한다. 통합당은 복귀 첫 날부터 더불어민주당이 당론 1호 법안으로 추진하는 ‘일하는 국회법’,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 관련 정의기억연대 의혹, 인천국제공항공사(인국공) 사태를 앞세워 대여 투쟁 수위를 높였다. 통합당은 ‘윤미향·대북외교...
2020.07.06 10:43
與 “다주택 종부세 강화” vs 野 “김현미 정책실패 책임져야”
여야는 6일 6·17 부동산정책 후속조치를 둘러싸고 날 선 공방을 주고받았다. 더불어민주당은 6·17 대책의 후속입법으로 다주택자에 대한 종합부동산세(종부세) 강화를 추진하겠다고 나선 반면, 미래통합당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의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태년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
2020.07.06 10:42
北은 ‘마주 앉을 필요없다’는데…비건 어떤 메시지 들고 한국올까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 특별대표가 이르면 7일 방한해 한국 정부의 외교·안보 분야 핵심 인사들과 접촉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북한이 4일 미국 대통령선거 전 3차 북미정상회담 개최 가능성이 최근 집중적으로 제기되는 데 대해 미국과 마주 앉을 필요가 없다고 일축한 바 있어, 비건 부장관이 들...
2020.07.06 10:24
이낙연 vs 김부겸, 친문·잠룡 표심이 가른다
다음 달 치러질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가 이낙연 의원과 김부겸 전 의원의 양자 대결로 확정된 가운데 당 내 친문 세력과 원외 대선주자들의 표심이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6일 민주당에 따르면 우원식 의원과 홍영표 의원이 이번 전당대회에 출마하지 않기로 했다. 이에 따라 두 의원이 움직일 표심이...
2020.07.06 10:21
홍준표 “특전사·해병대 합쳐 ‘해병특수군’ 신설하자” 법안 발의
육·해·공군 3군 체제의 우리나라 군 지휘구조에 ‘해병특수군’을 신설해 4군 체제로의 개편안을 담은 법안이 발의됐다.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현 미래통합당) 대표(5선·대구 수성을)는 6일 이 같은 내용의 ‘국군조직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 국군은 육&midd...
2020.07.06 10:16
김태년 “6·17 후속 입법 신속 추진…종부세율 강화할 것”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6일 “12·16대책, 6·17 대책의 후속 입법을 빠르게 추진해 다주택자 및 법인에 대한 종부세율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집값 안정을 위해 필요한 입법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며 이같...
2020.07.06 10:07
전주혜 “추미애, 탄핵 사유 차고 넘쳐…목표는 윤석열 사퇴 뚜렷”
전주혜 미래통합당 의원은 6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탄핵소추 사유는 차고 넘친다”고 했다.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추 장관이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수사지휘권을 행사한 것을 놓고 “검찰청법 12조2항은 ‘검찰총장은 대검찰청의 사무를 맡아 처리하고, 검찰사무를 총괄해 검찰청의 공무원을...
2020.07.06 09:51
[속보] 김태년 “다주택자·법인 종부세 강화하겠다”
onlinenews@heraldcorp.com
2020.07.06 09:50
5921
5922
5923
5924
5925
5926
5927
5928
5929
59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로또 사듯이 청약 넣었다…10번 이상 넣은 사람 이정도였어? [부동산360]
올해 들어 10번 이상 청약에 도전한 주택 수요자가 급증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시장이 수도권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반등세를 보인 데다 청약 규제가 완화되며 수요가 증가했다는 분석이다. 아울러 최대 수십억원의 시세차익을 볼 수 있는 강남권 등 선호도 높은 서울 아파트 공급이 잇따르며 청약자들의 내집마련 도전 횟수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2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 받은 청약 접수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 1~8월 10회 이상 청약을 접수한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