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김용판 “다중이용업소, 중대 안전사고는 보고 의무화” 법안 발의
다중이용업소 등에서 발생하는 중대 안전사고의 경우 보고를 의무화하도록 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김용판 미래통합당 의원은 이같은 내용의 '다중이용업소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과 '위험물안전관리법 개정안'을 8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 다중이용업소법에는 다중이용업소의 안전...
2020.07.08 14:35
“경제부총리를 컨트롤타워로”…추경호,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발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국내 서비스 산업 정책을 총괄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추경호 미래통합당 의원은 8일 서비스 산업 육성을 위한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 안에는 ▷서비스산업발전 기본계획수립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위원장을 맡는 서비스산업 정...
2020.07.08 14:25
통합당, 법사위 소집 요구…“윤석열 부르자”
미래통합당은 8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이 ‘검언유착 의혹’ 수사를 두고 갈등을 빚고 있는 것과 관련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집을 요구하고 나섰다. 윤 총장을 불러 직접 이야기를 듣겠다는 취지다. 주호영 통합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의원총회 후 기자들을 만나 “추 장관이 윤 총장...
2020.07.08 14:11
반기문 “주한미군이 절대 나갈 리 없다고?…개탄스럽다”
국제연합(UN) 사무총장 출신의 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은 8일 정부여당을 향해 “상당히 고위직에 있는 분들이 아무리 해도 주한미군이 절대 나갈 리 없다는 식의 무책임한 발언을 하는 것을 보고 참 경악스러웠다”며 “개탄스러운 일”이라고 했다. 반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박진 미래통합...
2020.07.08 14:08
통합당, 국회 부의장 추천 거부…“법사위 없인 의미없다”
미래통합당은 8일 야당 몫의 국회 부의장을 추천하지 않기로 잠정 결정했다. 이에 따라 국회 부의장단과 협의해야 하는 국회 정보위원장 선출 역시 차질을 빚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형두 통합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의원총회 후 기자들과 만나 “법제사법위원회가 빠진 상임위원장은 의미가 없다”며 “...
2020.07.08 14:01
[속보] 美비건 "김정은, 내 상대 임명하면 '준비됐음' 알게될 것"
[헤럴드경제=뉴스24팀] [속보] 美비건 "김정은, 내 상대 임명하면 '준비됐음' 알게될 것" onlinenews@heraldcorp.com
2020.07.08 12:44
반기문, 文대북정책 두고 "경악·개탄…조급하게 北에 구걸 말라"
[헤럴드경제=뉴스24팀] 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이 8일 문재인 정부의 대북정책과 관련해 “조급한 마음으로 구걸하는 태도”, “경악스럽고 개탄스럽다”는 등 강한 어조로 비판했다. 반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글로벌 외교안보포럼’ 기조연설에서 “(남북관계는) 상호...
2020.07.08 12:15
신율 “‘차떼기’ 같은 정치메시지 고민하라”
신율 미래통합당 총선 백서제작특위 부위원장은 8일 통합당이 효과적인 ‘메시지 전략’을 고심해야 한다고 밝혔다. 신 부위원장은 이날 허은아 의원이 국회 의원회관에서 주최한 초선의원 공부모임 ‘명불허전보수’에 강연자로 참석했다. 그는 과거 한나라당(통합당의 전신)을 존폐의 위기로 몰아넣은...
2020.07.08 11:35
김부겸, 9일 당권도전 선언…운동권·친노 인맥으로 승부수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의 당권 출마 선언이 8일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김 전 의원은 친노 세력과 운동권 인연을 바탕으로 세를 불리고 있다. 김 전 의원의 가장 든든한 우군은 친노 세력이다.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정치적 스승이자 문재인 대통령의 멘토로 불리는 김원기 전 국회의장이 후원회장을 맡은데...
2020.07.08 11:34
노영민도 백기…‘다주택’ 與의원·靑참모·고위공직자 강력 압박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이 결국 무주택자가 된다. 논란이 됐던 서울 반포의 아파트를 이달 중 매각한다는 의사를 밝히면서다. ‘청와대 2인자마저 똘똘한 한 채를 지킨다’며 전 국민 공분의 대상된 데다가 여권 내에서도 비난이 일자 더 이상 버티지 못했다. 집값 불안과 전셋값 급등 등 부동산 문제로 민심의 동...
2020.07.08 11:01
5911
5912
5913
5914
5915
5916
5917
5918
5919
59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