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정의당, 비대위 전환…“지도부 총사퇴 없이 공천 재논의”
[헤럴드경제] 정의당이 30일 김종철 전 대표의 성추행 사태 수습을 위해 비상대책위원회로의 체제 전환을 결정했다. 정호진 수석대변인은 전국위원회 직후 국회 브리핑에서 "당의 위기 수습과 조직문화개선을 위한 특단 대응, 당대표 궐위 상황 등을 고려해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기로 결정했다"며 "비상대...
2021.01.30 17:50
박영선 “내가 원조 친문…2012년 대선 후 삐졌으나 풀렸다”
[헤럴드경제]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과거 자신이 ‘비문’으로 분류됐던 것과 관련해 “제가 원조 친문”이라며 “제 의견을 안 들어줘서 삐졌었다”고 전했다. 박 후보는 30일 공개된 유튜브 ‘월말 김어준’에 출연해 “2012년 대선 당시 제가 문재인 후...
2021.01.30 16:09
나경원 만난 이문열 “나라가 솥단지 안에서 쪄지는 느낌”
“이 나라가 마치 ‘필론의 돼지’의 제대군인 열차 같다. 우리도 모르게 솥단지 안에서 쪄지는 느낌이다.” 이문열 작가가 30일 서울시장 보궐선거 국민의힘 예비후보 나경원 전 의원과 만나 한 말이다. ‘필론의 돼지’는 이 작가가 1980년 발표한 단편소설로 제대 군인들이 단체로 탑승한...
2021.01.30 15:39
與 "선거철 번지는 북풍 공작 정치, 국정농단 후예다운 상상력의 극치"
더불어민주당은 30일 "선거철 역병처럼 번지는 북풍 공작 정치는 국정농단 후예다운 상상력의 극치"라고 비판했다 이날 신영대 대변인은 오전에 이어 오후 현안 브리핑을 통해 "김종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의 '극비리에 북한 원전건설 추진'이라는 북풍 공작성 망언에 나경원·오세훈 국민의...
2021.01.30 15:26
나경원 “원전게이트, 보다보다 이런 정치 처음”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나경원 전 국민의힘 의원이 30일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에 대해 청와대가 ‘법적 조치’ 방침을 밝힌 데 대해 강도 높게 비판했다. 문재인 정부가 북한에 원자력 발전시설을 지어주기로 했다는 정황이 검찰 수사 과정에서 드러나자 김 위원장은 ‘이적 행위’라고 비판했고...
2021.01.30 11:58
與 “탄핵세력 망령, 원전 북풍 공작정치”...野 “뭔가 된통 걸렸단 뜻”
더불어민주당은 30일 북한 원전 건설 추진 의혹에 대해 "선거철마다 대한민국을 병들게 하는 악성종양"이라며 "국민의힘의 색깔론과 북풍 공작 정치를 도려내야한다"고 역공했다. 신영대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면브리핑에서 "탄핵 세력의 망령들이 돌아와 원전 북풍 정치로 코로나로 지친 ...
2021.01.30 11:39
김정희 전남도의원 “무상 학교급식 유치원·대안학교까지 포함”
전라남도 무상 학교급식 지원대상이 기존 초·중·고교에서 유치원과 대안학교까지 확대된다. 전남도의회 김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순천5)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보편적 복지 실현을 위한 무상 학교급식 등의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7일 제349회 임시회 농수산위원회...
2021.01.30 10:44
김종인 두둔한 홍준표 “토씨 하나 틀린 말 없어…靑 적반하장”
[헤럴드경제] 무소속 홍준표 의원이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에 대한 청와대의 법적 대응 방침을 비판하며 김 위원장을 두둔하고 나섰다. 홍 의원은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김 위원장의 원전 관련 ‘문재인 정권 이적행위’ 발언은 토씨 하나 틀린 말이 없는데 청와대가 법적 조치 운운하는 것은...
2021.01.30 10:21
홍준표 "김종인 말 토씨 하나 안 틀렸다…靑 '법적조치' 운운 경악"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거듭 각을 세운 홍준표 무소속 의원이 30일 김 위원장에 대한 청와대의 법적 대응 방침을 비판했다. 홍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김 위원장의 원전 관련 '문재인 정권 이적행위' 발언은 토씨 하나 틀린 말이 없다"며 "청와대가 법적 조치를 운운하는 것은 참으...
2021.01.30 10:03
공수처법 합헌에도 여야 여전히 '공방'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이하 공수처)의 설립과 운영 근거를 정한 법률이 헌법에 위배되지 않는다는 헌법재판소 결정이 나왔지만, 여야간 공방이 지속되고 있다. 헌재는 지난 28일 공수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이 권력분립 원칙에 반한다는 헌법소원 심판에서 합헌 결정을 내렸다. 헌법소원 청구 내용 중 일부는 기각하고...
2021.01.30 09:28
5071
5072
5073
5074
5075
5076
5077
5078
5079
50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